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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みどろ菩薩 犬神サ-カス團

피투성이 보살 滅び行く者の呻き聲 電氣仕掛けの蝶が舞う (호로비유쿠모노노우메키고에 덴키지카케노쵸우가마우) 멸망해 가는 사람의 신음 소리, 전기장치의 나비가 춤춘다 猛り狂う馬は靑ざめ 死産の赤子 沈む海 (타케리쿠루우우마와아오자메시산노아카고시즈무우미) 사납고 미친 말이 파랗게 질리고, 사산의 갓난아이 가라앉는 바다 不妊の夜、暗黑の

裏路地哀歌 犬神サ-カス團

むの (소우시타라코노로지우라니모히카리가사시코무노사) 그랬더니 이 골목 안에도 빛이 들어와 寂れた店の中にだって、ポリバケツの中にだって、 (사비레타미세노나카니닷테,포리바케쯔노나카니닷테) 쇠퇴해진 가게안에, 폴리에틸렌 양동이안에 公衆便所の汚物入れの中にだって (코우수우벤조노오부쯔이레노나카니닷테) 공중 변소의 오물 속으로 朝は訪れるんだ。

鬱病の道化師 犬神サ-カス團

[-カス]【赤描】2.鬱病の道化師 鬱病の道化師 우울증의 어릿광대 の海に浮き上がる お前の顔は冷たく (치노우미니우키아가루 오마에노카오와쯔메타쿠) 피바다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차갑고 裂けた肉 剝き出しの骨が夜を突き破る (사케타니쿠 무키다시노호네가요루오쯔키야부루) 찢어진 고기 노출된 뼈가 밤을 찢는다 燒けるような激痛に 網膜は燃え

あんたは 豚だ 犬神サ-カス團

隨分といきがってるたいだけ 즈이분토이키 갓테루 미타이다케토 자기 스스로는 대단히 세련된 것처럼 해봤자 誰もあんたを 認めちゃいないんだよ 다레모 안타오 미토메차이나인다요 아무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아요 ほら, 這いつくばって ワンって 鳴いてな 호라, 하이츠쿠밧테 완앗테 오이테미나 자아, 기어가면서 한번 울어봐 ブザマに 生まれて ブザマに 死ぬ

血の贖い 犬神サ-カス團

の贖い 피의 속죄 暗闇に響きわたる喜びを告げる鐘の音 (쿠라야미니히비키와타루요로코비오쯔게루카네노네) 암흑에 울려 퍼지는 기쁨을 알리는 종소리 絶望が笑いかける (제쯔보우가와라이카케루) 절망이 웃는다 もがき苦しんで 彷徨う (모가키쿠루신데사마요우) 발버둥치면 괴로움뿐, 고통스럽다 赤黑いを流す少女の顔は (아카구로이치오나가스쇼우조노카오와

最後のアイドル 犬神サ-カス團

やがて大人は死に絶える無知な奴等のユートピア 이윽고 어른은 죽음에 이른 무지한 녀석들의 유토피아 야가테오토나와시니타에루무치나야츠라노 유-토피아 近未来都市「」 I.N.U.G.A.M.I 가까운 미래의 도시 견신. 치카이미라이토시 이누가미 新しい価値観が光り輝く 새로운 가치관이 빛난다.

最初の扉 犬神サ-カス團

-カス - 最初の扉 최초의문 사이쇼노토비라 おやおや、んな他人の不幸がそんなに好きなの?幸福な人生は、れも似通ってるけ、 오야오야 민나타닌도후코-가 손나니스키나노?코-후쿠나진세이와 도레모니카욧테루케도 아라?모두들다른사람이불행한게그렇게좋아?행복한인생은어느것이나닮은것이있다고는하지만 不幸な人生って??

路上 犬神サ-カス團

ててる 이또시이아나따노 누꾸모리오 호호니 아떼떼미루 사랑스런 당신의 온기를 뺨에 갖다대 본다 切ないほに赤く染まった 彼岸にるあの花のように 세쯔나이호도니 아까꾸 소맛따 히간-니미루 아노하나 노요-니 안타까울 정도로 빨갛게 물들었다. 피안에서 보는 저 꽃처럼 愛しいあなたの肉?は街に?き?

蛇神姬 犬神サ-カス團

姬 뱀신공주(메두사 머 그런 비슷한건가..;;) ひとつ...陽の光。ふたつ...不治の病。 (히토쯔...히노히카리,후타쯔...후지노야마이) 하나... 햇빛 둘...불치의병 っつ...未練の魂。よっつ...夜伽の噓。 (밋쯔...미렌노타마시이,욧쯔...요토기노우소) 셋...미련의 영혼 넷..

背德の扉 犬神サ-カス團

められた地下室の中 (토지코메라레타 치카시쯔노나카) 갇힌 지하실 안 異臭を放つ屍の山 (이슈우오하나쯔시카바네노야마) 이상한 냄새를 내는 시체의 산 引きつった笑い聲 染?

父親憎惡 犬神サ-カス團

喉から手が出る程欲しいんだ 自尊心ばかりの存在理由が 노도까라 테가데루호도 호시인다로 지손신바까리노 손자이리유우가 미치도록 원하고 있지?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존재이유가 あんたにゃ十萬年早いさ だってそうだ...!? 안타냐 쥬만넨 하야이사 닷테 소-다로...!? 당신한텐 십만년 일러. 그런 거지?

靑蛾の群 犬神サ-カス團

내리쬐는빛을맞으며비수는검게빛나 耳の奧閉じこめた墮胎兒の叫び聲 미미노오쿠토지코메타다타이지노사케비코에 귓가의저편닫아버린낙태아의울부짖는소리 雨のように冷えきって雪のように溶けて行く 아메노요-니사에킷테유키노요-니토케테유쿠 비처럼개이고눈처럼녹아가 下水に流れる幾千もの夜 게스이니나가레루이쿠센모노요루 하수로흐르는몇천의밤 螺旋に聯なる遠い記憶をとりも

苦界淨土 犬神サ-カス團

びた色のを流す (키시무하구루마와 사비타이로노치나가스) 삐걱거리는 톱니바퀴는 녹슨 색의 피를 흘린다 狂い始めた仕草、痺れる腕 (쿠루이하지메타시구사,시비레루우데) 미치기 시작한 행동, 저리는 팔 切り落とされる視界には、 (키리오토사레루시카이니와) 단절된 시야에는 眩しい程の白い景色 (마부시이호도노시로이케시키) 눈부실 정도의 흰 풍경

カナリヤ 犬神サ-カス團

(니쿠이로니소메라레타 나키고에가스루) 육색에 물들일 수 있었던 울음 소리가 난다 常に束縛が私を襲う (쯔네니소쿠바쿠가아타시오오소우) 항상 속박이 나를 덮친다 喉を潰して 絞り出す聲を (노도오쯔부시테시보리다스코에오) 목을 망쳐 짜기 시작하는 소리로 軋む體は强く、痛だし (키시무카라다와쯔요쿠,이타미다시) 삐걱거리는 몸은 강하고, 아픔이고

鬼畜 犬神サ-カス團

鬼畜 귀축 聞きたく無い 何も話さない (키키타쿠나이나니모하나사나이) 듣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頭痛と嘔吐を繰り返す (주쯔우토오우토오쿠리카에스) 두통과 구토를 반복하고 バツを受けるの アタシじゃない (밧쯔오우케루노아타시쟈나이) 벌을 받는 것은 내가 아니다 聲にならない 過酷な痛....

ガム 犬神サ-カス團

お前はガム (오마에와가무) 너는 껌 ベッタリとはがれない (벳타리토하가레나이)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いい加減にし!」 (이이카겐니시로!) 「적당히 해라!」

エナメルを塗られたアポリネ-ル 犬神サ-カス團

-カス(견신서커스단) - エナメルを塗られたアポリネ-ル(에나멜을 칠한 아포리네루) 首筋に出來た大きな出來物には膿がたっぷりと詰まっていて 목덜미에 생긴 커다란 것에는 고름이 꽉 차있어 쿠비스지니 데키타 오오키나 데키모노니와 우미가 탓뿌리토 츠맛테이테 注射器で吸い取ったらんなに氣持ちが良い物かと 주사기로 빨아들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츄샤키데

お人形 犬神サ-カス團

요코가오와) 잠든 너의 옆얼굴은 私の顔に瓜二つ (아타시노 카오니 우리후타츠) 나의 얼굴을 꼭 닮았어 かわいいなかわいいな (카와이나 카와이나) 귀여운 귀여운 この子は私のお人形 (코노코와 아타시노 오닝교-) 이 아이는 나의 인형 生きるも死ぬも意のままに (이키루모 시누모 이노마마니)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나의 뜻대로 私はお前のである

けもの道 犬神サ-カス團

あたしも今年で六十五 (아타시모코토시데로쿠주우고) 나도 금년에 육백오 お前も三十路を越えたう (오마에모미소지오코에타로우) 너도 삼십을 넘었지 このまま地獄へ落ちようと (코노마마지고쿠에오치요우토) 이대로 지옥에 떨어지려고 愛しいお前を離さない、離さない... (이토시이오마에오하나사나이,하나사나이..)

寂滅 犬神サ-カス團

夜を待つ (요루오마쯔) 밤을 기다린다 傷の痛に耐えながら 待つ。待つ。 (키주노이타미니타에나가라 마쯔. 마쯔) 상처의 아픔을 참으며 기다린다. 기다린다 强い光の樣に 待つ。待つ。 (쯔요이히카리노요우니 마쯔. 마쯔) 강한 빛과 같이 기다린다. 기다린다. 搖れる... (유레루...) 흔들린다...  

地獄の子守唄 犬神サ-カス團

地獄の子守唄 지꼬꾸노 고모리 우따 지옥의 자장가 目玉をくり抜いた死体をかき分けて 메타마오 쿠리누이따 시따이오 가끼와께떼 눈을 도려낸 시체를 밀어 헤치고 踊り続ける月のない夜 오도리 쯔즈께루 쯔끼노 나이 요루 계속해서 춤추는 달이 없는 밤 ざくのように張り裂けた 자꾸로노 오우니 하리사께따 석류 처럼

赤描 犬神サ-カス團

[-カス]【赤描】1.赤描 赤猫 적묘 赤く燃える松明かかげ (아카쿠모에루타이마쯔카카게) 붉게 불타는 횃불을 들고 あなたの住む街へ (아나타노스무마치에) 당신이 사는 거리에 風に吹かれ 火の粉が舞い上がり (카제니후카레 히노코가마이아가리) 바람에 날리고 불티가 날아 올라가며 星空に踊る (호시조라니오도루) 밤하늘에 춤춘다

人工妊娠中絶 犬神サ-カス團

人工妊娠中絶 인공임신중절 眞っ暗な子宮の中で 母の鼓動を聞いていた (맛쿠라나시큐우노나카데 하하노코도우오키이테이타) 어두운 자궁 속에서 어머니의 고동을 듣고 있었다 眞っ暗な子宮の中で 母の鼓動を聞いていた (맛쿠라나시큐우노나카데 하하노코도우오키이테이타) 어더운 자궁 속에서 어머니의 고동을 듣고 있었다 存在を意識出來ぬまま 私は墮胎されました (손자이오이시키데...

逆流 犬神サ-カス團

逆流 역류 尿道の奧にたまった ドス黑い憎惡の塊 (뇨우도우노오쿠니타맛타 도스구로이조우오노카타마리) 요도의 안쪽에 쌓인 비수, 검은 증오의 덩어리 膨れ上がった 膀胱破裂させて體の中へ逆流する 今!! (후카레아갓타 보우코우하레쯔나세테카라다노나카에갸쿠류우스루 이마!) 부풀어 오른 방광을 파열시켜 몸안에 역류하는 지금!! 旣に錯亂態の 動脈は更に肥大して (수데니...

この世の終わり 犬神サ-カス團

-カス - この世の終わり 고노 요노 오와리 이 세상의 끝 お父さん お母さん 先立つ不幸をお許し下さい 오또오상(오또-상), 오까아상(오까-상), 사키다쯔 후꼬우오 오유루시떼 구다사이 아빠, 엄마 먼저 상(喪)을 지내는 것을 용서 해 주세요 ?れた?から?き?む あなたの?

寄生蟲 犬神サ-カス團

寄生蟲 기생충 ドア、ドア、ドア、ドア! (도아,도아,도아,도아!) 문 문 문 문 ブチヤブリ (부치야부리) 때려 부수어 アンタノ口ノ中ヘ 入リ?ンデヤル (아나타노쿠치노나카에 하리콘데야루) 당신의 입속으로 비집고 들어가 食道ノとんねるヲ拔ケ (쇼쿠도우노톤네루오누케) 식도 속으로 빠져들어가 胃液ノ海ヲ泳ギ (이에키노우미오오요기) 위액의 바다를 헤엄쳐 小...

でもワザとじゃない 犬神サ-カス團

でもワザとじゃない 하지만 일부러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私は花甁を割ってしまいました。 (와타시와카빈오왓테시마이마시타) 나는 화병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でもワザとじゃない (데모와자토쟈나이) 하지만 일부러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私は借りた本のペ-ジを破いてしまいました。 (와타시와카이타혼노페에지오야부이테시마이마시타) 나는 빌린 책의 페이지를 찢어 버렸습니다 でも...

花嫁 犬神サ-カス團

ありふれた言葉では 言い果てぬこの想い 張り裂けそうに 熱く高鳴る胸 아리후레따코또바데와 이이하떼누 코노오모이 하리사께소-니 아쯔꾸 타까나루 무네 흘러넘치는 말에는 끊기지 않는 이 생각 찢어 질것 같이 뜨겁고 높게 울리는 가슴 私だけに微笑んだ面影が忘れられず いつもあなたの後をつけていた 와따시다께니 호호엔다 오모카게가 와스레라레즈 이쯔모 아나따노 우시로오 쯔께...

관음정근(觀音精勤) 스님

南無 普門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救苦救難 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구난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觀世音(관세음보살) …… 滅業障眞言

サ-カス / Circus Sid

シド - カス 作詞 マオ 作曲 御恵明希 イメージ広げては 이메-지 히로게떼와 이미지를 펼쳐놓고는 踏出せず 躊躇 후미다세즈 츄쬬- 내디디지 못한 채 주저하는 不安定な恋 網渡り 후안테이나 코이 츠나와타리 불안정한 사랑의 외줄타기

보렴 김소희

上來所修功德海)요 회향삼처실원만 (回向三處悉圓滿)을 봉위 주상전하 수만세 (奉位 主上殿下 壽萬歲)요 왕비전하 수제년 (王妃殿下 壽齊年)을 세자전하 수천추 (世子殿下 壽千秋)요 선왕선위 원왕생 (先王先位 願往生) 도내 방백 위익고 (道內方伯 位益高) 성주각하 증일품 (城主閣下 增一品) 국태민안 (國泰民安)에 법륜전 (法輪轉)이라 나무 천룡 지신 (天龍地)

천수경/약찬계/금강심 진언/항마 진언/반야심경 여여스님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3) 開法藏眞言

천수경 비구니 원정스님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五方內外安慰諸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경 성수스님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3) 開法藏眞言

천수경 (13:45) 효경스님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3) 開法藏眞言

예불천수경 관효스님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3) 開法藏眞言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천수경 만해스님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五方內外安慰諸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千手千眼觀自在

02천수경 영인스님

천수경 千手經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개경게 開經偈

저녁예불 선현사

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至心歸命禮 大智文殊 舍利 大行 大悲觀世音 大願本尊地藏 諸尊摩訶 대 지혜의 문수보살님, 대 행원의 보현보살님, 대자비의 관세음보살님, 대 서원의 본존이신 지장보살님과 모든 존경하는 큰보살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고 예배드리옵니다.

지장경 下 영인스님

第十一 지신호법품 제십일 爾時에 堅牢地이 白佛言하시되 世尊하 이시에 견뢰지신이 백불언하시되 세존하 我從昔來로 瞻仰頂禮無量摩詞하니 아종석래로 첨앙정례무량보살마하살하니 皆是大不可思議인 通智慧로 개시대불가사의인 신통지혜로 廣度衆生이언마는 是地藏摩詞은 광도중생이언마는 시지장보살마하살은

サァカス Kra

余裕の笑でそれを眺める (요유노에미데소레오나가메루) 여유있는 웃음으로 그걸 바라본다.

사시불공 보문사

南無大勢至摩訶 나무천수보살마하살 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 南無千手摩訶 南無如意輪摩訶 나무대륜보살마하살 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 南無大輪摩訶 南無觀自在摩訶 나무 정취보살마하살 나무만월보살마하살

원문 천수경 영인스님

◈천수경(千手經)◈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높고깊은 미묘한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제가지금

最强勇者ロボ軍團-Ladies- 가오가이거

最强(さいきょう)勇者(ゆうしゃ)ロボ軍(ぐんだん)-Ladies- 사이쿄오 유우샤 로보 군단 -레이디스- 최강 용자 로보 군단 -Ladies- 光(ひかり)の中(なか)の白(し)き龍(りゅう) 히카리노 나카노 시로키 류우 빛 속의 하얀 용 光龍(こうりゅう) 美(うつく)しき勇者(ゆうしゃ) 코오류우 우츠쿠시키 유우샤 광룡 아름다운 용자 金色(きんい

最强勇者ロボ軍團 -Ladies- 가오가이거

金色(きんい)の 瞳(ひと)のその奧(おく)に 킨이로노 히토미노 소노 오쿠니 금빛의 눈동자 속에 讓(ゆず)れない 少女(しょうじょ)の夢(ゆめ)を秘(ひ)め 유즈레나이 쇼오죠노 유메오 히메 양보할 수 없는 소녀의 꿈을 숨기고 戰(たたか)いに挑(い)む 乙女(おとめ)の情熱(じょうねつ) 타타카이니 이도무 오토메노 죠오네츠 싸움에 도전하는 소녀의

最强勇者ロボ軍團-Ladies- MIO

最強勇者ロボ軍団-Ladies- / 최강용자로보군단-Ladies- 歌:MIO 最强(さいきょう)勇者(ゆうしゃ)ロボ軍(ぐんだん)-Ladies- 사이쿄오 유우샤 로보 군단 -레이디스- 최강 용자 로보 군단 -Ladies- 光(ひかり)の中(なか)の白(し)き龍(りゅう) 히카리노 나카노 시로키 류우 빛 속의 하얀 용

저녁예불 예불

토지천용호삼보 산신국사보정상 蠢動含靈登彼岸 世世常行道 준동함령등피안 세세상행보살도 究竟圓成般若 摩하般若波羅蜜 구경원성살반야 마하반야파라밀 4, 신중단 5.

천수경 범철스님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높고깊은

Hitoto You

わりたいよう (카와리타이요-) 변하고싶어요- になりたいよう (이누니 나리타이요-) 강아지가 되고싶어요- no!!!

천수경 (千手經) 김영월

- 千 手 經 -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 입으로 짖는 업을 맑게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五方內外安慰諸眞言(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 모든 신들을 편안하게 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번) ☆.開經偈(개경게) ☞ 경을 여는 게송 無上甚深微妙法(무상심심미묘법) ☞ 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