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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Feat. 송예림) 가령

기억하니 우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작기만 한 내 방 네가 있어 언제나 따스했어 초라했던 우리 각자의 고민을 숨기고 밤새워 꿈을 얘기하던 밤을 다시 꺼내어본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함께 걸어가 밝게 빛났어 잊지 않았음해 너의 바램들을 난 기억하고 있어 함께 걷던 길 위 혼자 돼버린 오늘은 더디어진 발걸음 쓸쓸해진 마음에

그 밤 (Feat. 송예림) ★ 가령

기억하니 우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작기만 한 내 방 네가 있어 언제나 따스했어 초라했던 우리 각자의 고민을 숨기고 밤새워 꿈을 얘기하던 밤을 다시 꺼내어본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함께 걸어가 밝게 빛났어 잊지 않았음해 너의 바램들을 난 기억하고 있어 함께 걷던 길 위 혼자 돼버린 오늘은 더디어진 발걸음 쓸쓸해진 마음에

Rainy Stars (feat. 송예림) 위티(Witty)

나는 그저 너랑 함께하고싶어 Be my only one I need you evermore (I need you ever more) Rainy stars, 눈부신 별들 넘어로 가자 Rainy stars, 단둘이 별들 아래서 걷자 Rainy stars, 영원히 저 하늘은 난 보고파 Rainy stars, you are my only star 별 보러 갔었던

소중했던 날 (Feat. 초희) 가령

문득 바라본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린다 무거운 발걸음 천천히 날 향해 걸어온다 익숙한 네 눈빛 날 향한 네 두 눈은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너 이제 희미해져가지만 우리 서로 사랑한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나 봐 익숙한 네 목소리 여전히 따스한 네 말투는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소중했던 날 (Feat. 초희) ★ 가령

문득 바라본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린다 무거운 발걸음 천천히 날 향해 걸어온다 익숙한 네 눈빛 날 향한 네 두 눈은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너 이제 희미해져가지만 우리 서로 사랑한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나 봐 익숙한 네 목소리 여전히 따스한 네 말투는 시절 우릴 떠오르게 해 소중했던 날 모든

가령 정원영 밴드

간단한 요리란 무얼까 먹지 않는 것일까 레시필 뒤져 마트엘 가도 아이스크림에 컵라면일 뿐 고양이와 얘길 나눈다 강아지와 눈 맞추고 종일 이리 보내면 맘이 편할까 또 잠은 오려나 가령 하루를 정리하고 돌아돌아 지친 몸을 누인 내방 미련이 길을 잃고 헤매는 방 물을 올린다 백선생 요리는 쉬울까 당귀진피 가루 내 족욕 물 데워 발을 담그면

동그란 마음 (Feat. 송예림) (Prod. 하리) MUSM

나 정말 어쩌려고이러는 건지접히지도 않는 이 두터운 마음은기댈 곳이 없네그대에게 못다 한 말이고여 있는 종이는아무리 시간이 흘러도당최 썩을 줄 모르네나의 마음의 모양은모서리 따윈 찾을 수 없는여기저기 굴리고 버려진온전한 동그라미구나가만히 생각해 보면넌 손에 힘을 준 적이 없지널 꼭 잡은 내 손에만빨갛게 손톱자국이 남았네나의 마음의 모양은모서리 따윈 찾...

비유 (feat. 김사월) 한희정

가령 샤워 후에 몸을 닦고 있어 머리를 말리고 관념은 배제한 움직임만 있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좀처럼 규정되지 않는 순간과 언어로 표현해낼 수 없는 그것이 너에게서 느껴지는 때가 있어 의도한 적 없겠지만 가령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어 머릿속은 온통 관념이 가득차 움직임은 없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Farewell 콜린 (COLLEEN)

설혹 오늘이 우리 작별이라 해도 내가 알 수 없게 해줘요 다음이 있을 것처럼 안녕하고 가요 나는 알 수 없게 말예요 내일이 오면 마치 사고처럼 갑작스럽게 닥친 재해처럼 우리 끝났단 것을 예고 없이 알래요 내겐 그편이 나아요 가령 그대 인위적인 말투로 어색하게 마지막을 말하면 좋던 날들은 오늘보다 먼 기억이 되어 남죠 만약 내가 눈치채 아는 티를 내도 아무런

전쟁터 (Feat. 쎈젶) 멘탈디스오더

This is War I'm Already Dead This is War I'm Already Dead first 내가 꿈꿨던 Dreams Empty society 또 쌓인 Desire 해소 못하고 등뒤로 미뤘지 흘러가는 Timer 때마다 느껴 Come panic Company 들어갈 나이 아직도 넌 놈팽이 똑같은 말들만 반복해 번복이 없어진 내인생 고개를

Eien no Uta 中島美嘉

風が吹かない日は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少しだけ急げばイイ (조금만 서두르면 좋아) 嵐が止まらない夜には (폭풍이 멈추지 않는 밤에는) 振り返らずに走ればイイ (뒤돌아 보지 않은 채 달려가면 좋아) 貴方が生きる時を生きる (니가 살아가는 시간을 살아가) 後姿を追いかける (뒷모습을 쫓아) 例え夕日が沈まなくても (가령

포켓몬스터 일본판 1기 오프닝 [싸워라 포켓몬스터] Unknown

가령 불속, 나무속, 풀속, 숲속, 땅속, 구름속, 애의 스커트 속(꺄악!) 꽤, 꽤, 꽤, 꽤, 어렵지만 반드시 GET! 포켓몬 GET!

永遠の詩 (Eienno Uta) (영원한 노래) 영화「사우스 바운드」주제가 Nakashima Mika

아라시가토마라나이요루니와 (폭풍이 멈추지 않는 밤에는) 振り返らずに走ればイイ 후라카에라즈니하시레바이이 (뒤돌아 보지 않은 채 달려가면 좋아) 貴方が生きる時を生きる 아나타가이키루토키오이키루 (니가 살아가는 시간을 살아가) 後姿を追いかける 우시로스가타오오이카케루 (뒷모습을 쫓아) 例え夕日が沈まなくても 타토에유우히가시즈마나쿠테모 (가령

Best Drive (Feat. Masstige, HAZA) critic

새로운 메모장 시동을 걸고 다시 출발해 여태껏보다 많아진 신호를 지켜내 몇 개쯤 지나왔던 방지턱 때문인가 이제는 자연스레 속도를 줄인다 아무리 밟어도 밟고 싶어서 발버둥쳐도 이 앞에 누군가와 맞추어야 하는 법을 배웠어 더 힘 빼서 봐야만 해 표지판 인간이라 눈 가린 어리숙하니까 내 옆자리엔 억울했던 마음을 태워 내 뒷자리엔 욕을 했던 미움을 태워 신호

마음 진민호

마음 두고 가려는 지 먼발치에 서서 하염없이 손을 저었던 그대여 그대로 돌아서면 될 것을 미련한 사람 참 뜨겁게 사랑했다 날 잊을 만큼 한참 멀어지는 널 보며 도무지 떨어지질 않았던 발을 떼 낸다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면 사랑이 잊혀질 줄 알았었지 가령 너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면 많이 웃을지 마음이 한자락 접어지면 차갑게 돌아선

청아 이아직 (eeajik)

마주보던 너와 함께 악몽을 먹고 있었지 다분히 또 취한 채 휴일을 지내 보았네 나는 이번 스물 쯤 무언지 모를 잿빛 불안을 한 입 가득이 깨물고 지냈지 가령 아침이란 건 종종 누군가에겐 적어도 나에겐 이름이 없는 동물의 하나 선을 긋고, 돌을 쌓고 꿈을 꾸고, 길을 잃고 기린들 도와주세요 나는 이번 스물 쯤 무언지 모를 잿빛 불안을 한 입 가득이 깨물고 지냈지

비유 한희정

가령 샤워 후에 몸을 닦고 있어 머리를 말리고 관념은 배제한 움직임만 있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좀처럼 규정되지 않는 순간과 언어로 표현해낼 수 없는 그것이 너에게서 느껴지는 때가 있어 의도한 적 없겠지만 가령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어 머릿속은 온통 관념이 가득차 움직임은 없어 나는 어떤 관능에 대해 생각해

해운대 (Feat. 강민경) 바이브(vibe)

해운대 바다에 우리 이야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산 갈매기 네가 그녀에게 전해주렴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말 해운대 앞바다에서 너는 내 품에 안겨서 오빠야 사르르 녹던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바다에 너를 모두 던져버렸어 해운대 어색해 네가 없는

해운대 (Feat. 강민경) 바이브

해운대 바다에 우리 이야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산 갈매기 네가 그녀에게 전해주렴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말 해운대 앞바다에서 너는 내 품에 안겨서 오빠야 사르르 녹던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바다에 너를 모두 던져버렸어 해운대 어색해 네가 없는

해운대 (Feat. 강 바이브(vibe)

해운대 바다에 우리 이야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산 갈매기 네가 그녀에게 전해주렴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말 해운대 앞바다에서 너는 내 품에 안겨서 오빠야 사르르 녹던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바다에 너를 모두 던져버렸어 해운대 어색해 네가 없는

해운대 (Feat. 강 바이브

해운대 바다에 우리 이야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산 갈매기 네가 그녀에게 전해주렴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말 해운대 앞바다에서 너는 내 품에 안겨서 오빠야 사르르 녹던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바다에 너를 모두 던져버렸어 해운대 어색해 네가 없는

뽀드득 (Feat. 바닐라어쿠스틱) 스무살

뽀드득 모두들 잠든 이 눈길을 걸어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을 세는 하얗게 하늘에 눈꽃들이 올라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눈을 바라보던 너를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이 지나온 발자국들처럼 유난히 밝게 빛나는 추억들을 세어보는 언제나 처음은 설레이고 애틋하더라 그러나

목요일 밤 (Feat. 침묵님>>어반자카파

평범한 목요일 널 데려 갈게 어디든 일주일 중에 네가 제일 지쳐 있을 오늘 Wanna drive If you don’t mind 둘이서 갈래 어디든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곳을 향해 향해 Wherever you want 이리 저리 치이다 정해진 모든 걸 해내도 하나도 웃음 안 나고 또 올 내일이 두렵고 밤은 좀 남았는데 어떻게

목요일 밤 (Feat.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평범한 목요일 널 데려 갈게 어디든 일주일 중에 네가 제일 지쳐 있을 오늘 Wanna drive If you don’t mind 둘이서 갈래 어디든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곳을 향해 향해 Wherever you want 이리 저리 치이다 정해진 모든 걸 해내도 하나도 웃음 안 나고 또 올 내일이 두렵고 밤은 좀 남았는데 어떻게

달 (Feat. 용마리) DS Connexion

깊게 새겨진 내 이름 세글자 지울수없어 내 머릿속에서 추억을 부르네 술잔을 비우네 지나간우리네 빛바랜 사진첩 첫장을 넘기네 이제야 비로소 미소로 대신해 너만을 위해 나 이 비에 던지네 널 갖고말겠어 아니 널 잡고말겠어 내 울타리를 넘어 넌 결코 살수없어 내가 사준 구두 반지 목걸이 속옷까지 다 갖고있잖아 아직날 사랑하잖아 비밀방명록에 숨겨진

50 (Feat. JA Of JNPB) 웜맨 + 로보토미 (WarmMan + Lobotomy)

08. 50 (feat. JA of JNPB) (written by 허용석, 강준모) verse 1) Warm Man, youngcook 거기 오빠, 어딜 그렇게 가 이곳의 많은 열맬 다 놓고 갈 건가?

50 (feat. JA of JNPB) 웜맨(Warmman), LOBOTOME

가령, 햄릿이 겁이 많은 거라면 돈키호테의 경우는 겁을 상실한 것 전자는 덤비지도 못하는 반면 후자는 항상 실패하기 마련 한번의 승리를 영원히 못해 0전0패 혹은 연전연패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 네 앞의 시체들과는 좀 다르게 hook) Warm Man 보고 있음.

콩 (Feat. 주영) 매드클라운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Mad Clown)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

모퉁이 모든 골목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 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스물일곱의

콩 (Feat. 주영) 매드 클라운 (Mad Clown)

구석까지 미친 듯 뒤졌겠지 모두가 모르겠단 표정으로 날 비웃을 때 답을 찾았다거나 답이 보인 게 아냐 난 그냥 믿었네 2011년 11월 난 보자기에 씌워진 저 작은 콩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저 위가 내 하늘일리 없다 믿었고 반복된 일상 평범함은 죄 아니니까 난 웅크린 채 숫자를 세 아직은 한참 밤이니까 [주영] 스물일곱의

혼술 (Feat. 덕투) 원앙빌라

취했나요 조용한 오늘 많이 힘들었었나요 사실은요 사람들 모르게 나도 술 한잔했어요 흔들리는 별빛들이 유난히도 밝게 빛나는 오늘 밤은 아무것도 다 하지 말고 그냥 한 잔해요 취했나요 가여운 오늘 많이 고민했었나요 사실은요 사람들 모르게 나도 좀 취한 것 같아요 감겨오는 두 눈이 달빛보다 아름다운 이 오늘 밤은 나랑 같이 하고 싶은 얘기 다

비늘 (Feat. Yankie) 에픽 하이

Tik Tak 시간이 바람에 흩어지고 Tik Tak 새벽이 방에 스며 퍼지고 잠 못 드는 비가 쏟아지는 눈을 감아도 잠 못 드는 비가 쏟아지는 귀를 막아도 매일 붉은 열병을 앓아 도망쳐 봐도 곧바로 헛걸음 사막에 나락에 떨어져 또 착각에 거머쥐어 현실과 멀어져 난 실이 버린 연이고 바다가 버린 섬이고 난 무 존재 기억들이

비늘 (Feat. Yankie) 에픽하이 (EPIK HIGH)

잠 못 드는 . 비가 쏟아지는 . 눈을 감아도 잠 못 드는 . 비가 쏟아지는 . 귀를 막아도 [Tablo`s Verse] 매일 붉은 열병을 앓아. 도망쳐 봐도 곧바로 헛걸음. 사막에 나락에 떨어져. 또 착각에 거머쥐어... 현실과 멀어져 난 실이 버린 연이고. 바다가 버린 섬이고. 난 무 존재.

안아줘요 (Feat. 양평소년) 서교동의 밤

저 하늘 위에 빛난 별 중 하나가 우릴 비춰주고 있어요 그보다 더 빛나는 별들이 있죠 우리 눈에서 찾을 수 있어요 저 하늘 위에 밝게 빛나던 달이 구름 뒤로 가려진대도 내 안에 반짝이는 꿈들이 있죠 맘속 깊은 곳 잠들어 있어요 안아줘요, 말해줘요~오 언제나 함께하던 별빛은 그대로 있죠 안아줘요 빛나는 그대 맘에 간직하던 꿈은

깊은 밤 (Feat. 범준, 강서) 공기남

찬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 눈부신 햇살이 없는 텅 빔에 한줄기 빛이 내게 다가오길 늘 바라고 바라왔어 나의 네가 되고 또 우리가 된다면 늘 함께 웃고 울을 수 있다면 기적인지 몰랐던 지난날 늘 바라고 바라왔어 외로운 별을 가고 슬픈 달은 지고 나만의 빛이 되어 널 기다리고 슬픈 밤이여 안녕 새롭게 오길 너의 빛을 기다리며 깊은 거리의 아름다운 그리워지는

춘우 (Feat. 강필석) Various Artists

봄비는 내린다 깊은 봄 비가 내린다 긴한 내리는 빗물 들꽃에 떨어진다 봄비는 내린다 깊은 내 맘 비가 내린다 차가운 숨결은 나의 맨 살 끝 닿아진다 봄비는 내린다 달빛도 흩어진다 아서라 아서라 봄비는 지나가면 뿐 기억이나 하겠느냐 아서라 아서라 아련할 것도 그리울 것도 별 일도 아닌데 아서라 아서라 들꽃은 피고 지면 뿐 보이기나 하겠느냐 아서라

그 밤 (Feat. 박필남, Vivivavy) Kekutchi

얇은 외투에 바람은 아직 좀 차가웠지만 우리 멀어지기엔 조금 서툰 이 깊어지지만 I'll be there for you 조금씩 담아내 그대 눈 빛 I'll be there for you 조금씩 닦아내 그대 눈 속에 비춰진 나 차가운 손을 건 낼 수는 없어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차가운 손을 건 낼 수는 없어 그건 내 마음이 아닌걸 그대는 날 보고 있었지

친구야 (Feat. 이가온) 푸슈쿵 멜로디

길을 걷다 문득 하늘 올려다 보니 별처럼 예쁜 친구가 생각이 나네 우리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워할 때 꿈 같던 그때 추억으로 돌아가네 친구야 길을 걷다 문득 하늘 올려다 보니 별처럼 예쁜 친구가 생각이 나네 우리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워할 때 꿈 같던 그때 추억으로 돌아가네 친구야

LUB DUB (Feat. WINee) 2LSON

조용한 거리 아무 말이 없이 한참을 걸어가 길모퉁이에 기대어 까만 하늘을 봐 유난히 밝은 뚜렷한 네 얼굴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만 들려 First Kiss With you 눈 꼭 감으면 종소리가 울려 밤의 moonlight 아름답던 sky high 오늘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이젠 colorful night 다신 오지 않을

LUB DUB (Feat. WINee) 투엘슨(2LSON)

조용한 거리 아무 말이 없이 한참을 걸어가 길모퉁이에 기대어 까만 하늘을 봐 유난히 밝은 뚜렷한 네 얼굴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만 들려 First Kiss With you 눈 꼭 감으면 종소리가 울려 밤의 moonlight 아름답던 sky high 오늘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이젠 colorful night 다신 오지 않을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H:CODE)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 날 (feat 헤이즐) H:CODE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온천천의 밤 (Feat. 문동환) 권태우

벚꽃닢 흩날리는 온천천의 그때 자리 향기는 흩어지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홀로 시간속을 걷고 있네 눈부시게 핀 벚꽃 길을 걸으면 달빛에 벚꽃 은빛으로 물드네 그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홀로 그때를 추억하네 물에 비친 불빛들이 바람에 흔들리듯 눈부시게 내려앉은 온천천의 갈곳없는 내마음 그대 기억속에 이리저리 잊혀일까 그날 온천천의

해운대 (Feat. 강민경 O

해운대 바다에 우리 이야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산 갈매기 네가 그녀에게 전해주렴 나의 이야기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말 해운대 앞바다에서 너는 내 품에 안겨서 오빠야 사르르 녹던 오빠야 와르르 무너지던 바다에 너를 모두 던져버렸어 해운대 어색해 네가 없는

찬양하리 (Feat. 김대성) 지선

찬양하리 왕의 왕 되신 주 찬양하리 복의 복 되신 주 찬양하리 만물 지으신 주 찬양하리 나의 주 여호와 전능하신 주 하나님 높으신 우리 주 매일 주님을 찬양해 왕의 왕이 되신 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주님 찬양하리 이 다 가도록 찬양하리 나는 저 새들아 찬양하리 왕의 왕 되신 주 찬양하리 높은 저 하늘아 찬양하리 천지

오 그대 (Feat. 전은진) 모카솜

그대여 나를 봐 주세요 여기 머물러요 그댈 보면 빨개지는 내 맘을 모른 척하지 말아요 함께 나눴던 얘기들 사랑을 속삭였던 내 맘에 불을 꺼 주오 그대 설레이고 있어요 별도 달도 모두 다 줄게요 세상 모든 걸 줄 수 있다면 불속이라도 뛰어들 텐데 함께 나눴던 얘기들 사랑을 속삭였던 내 맘에 불을 꺼 주오 그대 설레이고

뽀드득 (Feat. 바닐라 어쿠스틱) 스무살

뽀드득 모두들 잠든 이 눈길을 걸어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을 세는 하얗게 하늘에 눈꽃들이 올라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눈을 바라보던 너를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이 지나온 발자국들처럼 유난히 밝게 빛나는 추억들을 세어보는 언제나 처음은 설레이고 애틋하더라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