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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넌할수있어(e_MR)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후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 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후회하고 있다면 깨긌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잊어보는 거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하여도 너라면 있을 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넌 할 수 있어 (영원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넌 할 수 있어 (ll루카스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할아버지와수박 강산에

할아-버-지-그-하-얀--염-쓰-다-듬-으-심-언-제-나~ 이웃-복-덕-방-에-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돌아~ 오~시-던~그-날~ 아마-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큰~-박~을~ 양-손-에~들-고~ 오~시-네~ 하-하-하-웃는

넌할수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말~~~ 있-을~때~까-지~ 너-를-둘-러-싼~ 그-모-든~이~유가~ 견-딜--없-이~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Tei)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꿈을 꿔봐 (Feat. 강산에) 스토니 스컹크

Skull) 오늘까지만 내 눈물에 눈을 감아 주오 오늘도 나의 노래는 On & On & On~ 달빛아래 흐흐는 한잔 술에 추억은 길일허 해메 난 그저 노래하네 소래눈 Boy) 너 계속해 벗어 나기를 원했네 내속에 삶속에 고통을 걸러내고 걸러내서 알콜농도 100Pro 슬픔을 노래하고 아픔은 삼키고 심장 사이로 타의로 만들어진 Liar

강산에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강산에

뭐가뭔지 잘모르게 어제오늘 다른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 일은 없어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 미쳐버릴 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시간 벌고 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정원

문제 강산에

뭐가뭔지 잘 모르게 어제 오늘 다른 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일은 없어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아 미쳐 버릴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 시간 벌고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질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 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문제 강산에

뭐가뭔지 잘 모르게 어제 오늘 다른 세상 해야 일 많은데 한일은 없어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아 미쳐 버릴것만 같아 차갑도록 냉정하게 외면하는 빠른 시간 벌고싶은 돈 많은데 뜻대로 되질않아 정말 터져 버릴것만 같아 터져 버릴것만 같아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봐도 지겹지 않은 예쁜 여자와 살고 싶어 문제는 돈 넓은

Moon Tribe 강산에

전봇대가 춤추고 하루가 끝날 무렵 그 아침이 생각나 몸속에서 무언가 필요없는 모든 것 쌱하고 빠져나가 버린듯한 물을 나눠 마셨네 언덕위에 앉아 친구가 만나는 건 참 정말 좋은 일이야 작은 난 작은 물이 뜨는 달같이 따뜻한 물이 솟는 그 강가로 향해서 아이처럼 웃으며 물속으로 향하고 첨벙 뛰어들어가서 물을 나눠 마셨네 물속에 앉아서

강산에

색깔별로 한 눈에척 알아볼 있고이래도 좋고또 저래도 괜찮은가나다라 차례로잘 정리되어 있고나중에 생각해도 기분 좋은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가득 차 넘치면너무 좋겠네 좋겠네언제든지 바로꺼내어 볼 있고낮에도 밤에도이해가 잘되는그런 답들이가득 차 넘쳤으면어떡하면 무얼하면어디로 가면내가 더 웃고또 춤 출 있는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억지 강산에

밀린 자동차 마음 초조해지네 우리 돼지 같은 과장 화난 얼굴 떠오르고 진땀나게 달려 도착한 사무실 산더미 업무만 기다리고 있네 하기 싫었던 공부 수밖에 없었네 어렵게도 다닌 대학 그래서 이제 겨우 취직한 지금 모습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 짜증이 난다!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천천히 걷는다 강산에

거린다 바삐 가는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걷는다 매일 지나가는 길에서 오늘은 문득 그때 그 밥 짓는 냄새가 나 천천히 걷는다 밥 냄새가 골목에 퍼지고 집으로 달려가던 그때 그 발소리가 들려와 천천히 걷는다 친구들과 싸웠던 날도 밥 한 공기 가득 먹고 나면 잊어버리던 그때 천천히 더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잃었던 그 하늘을 다시 볼

나비의 입맞춤 강산에

사막으로 떠난 여행길 맑은 샘물같은 너였네 꿈을 꾸듯 예쁜 나비의 입맞춤이었네 아직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잊을 없는 아름다운일 꿈을 꾸듯 예쁜 나비의 입맞춤 이었네

춤추는 나 강산에

언제나 그녀의 집앞엔 키가 큰 나무가 서 있었죠 멀리서 그녀가 웃는얼굴 아무도 몰래 지켜봤죠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수줍게 그녀를 안고서 푸른빛 리듬에 춤을 추곤 했는데 하얀눈이 내리던 날엔 포근한 나뭇가지들로 그녀를 감싸주곤 했는데 아주 작은 것도 바라지 않던 그 나무는 그곳엔 더 없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도 이젠 알 있겠죠 아름다웠던

공부해서 남주자! 강산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법없이도 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우리 나라 만세!!

공부해서 남주자 강산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법없이도 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우리 나라 만세!!

공부해서 남 주자! 강산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법없이도 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우리 나라 만세!!

태극기 강산에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바람이 부는대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三風)은 또 불지 않았으면 이비가 오는대야 어쩔

강곁에있어주지못하는건 강산에

사랑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보고파 지는데 이젠 내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있겠지 나 또한 너아닌 사람을 내 곁에 머물게 하지만 이해할 없지않겠니 이런 우리의 모습 가고 없는 너라고 탓하지는 않아도 우린 벌써 이만큼 다른 길을 왔던 거야 이제는 내게 남은 너만의 빈 자리에 가슴 아프겠지만 너에게 웃음 보낼께 가고 없는 너라고 탓하지는

예쁘네 강산에

내게는 뭐든지 다 그대가 예뻐보여 아마도 그 어떤 나도모를 마법에 걸렸나봐 하지만 꼭꼭꼭 꼭꼭 짚어넘어가고 싶어서 하하 그래서 그대의 흰머리에 뾰드락지 어쩜 그렇게도 예쁠 있나요 그렇게 예뻐도 되나요 예쁘네 예쁘네 미워요 내게는 뭐든지 다 그대가 예뻐보여 아마도 그 어떤 나도모를 마법에 걸렸나봐 하지만 꼭꼭꼭 꼭꼭 짚어넘어가고

검은비 강산에

한영애 작사 / 박청귀 작곡 이거리에 들어서면 많은 사람들이 표정없는 얼굴로 오고가곤해 나는 문득 멈춰서서 이 거리를 바라보네 그들이 뿜어내는 고둑한 연기 두시에 어둠이 내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갈곳도 없이 서성이다 흩어져 사라지네 하늘에서 빗방울이 셀 없이 떨어지네 슬픈 얼굴 감추려고 빗속에 뛰어드네 이 비 맞고 고독함과

맛! 강산에

잊을수가 없는 이 순간 아무도 흉내낼 없는 향기 너만의 싱그러운 아름다움 태어나 처음으로 가져보는 바로 이 순간! 잊을수가 없는 이 순간! *누구라도 이런 기분 아마 느껴 보았다면 누구라도 이런 느낌 아마 가져 보았다면 누구라도 이런 맛을 아마 느껴 보았다면 내가 왜 이런말 하는지를 이해할수도 있겠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강산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사랑하는 것들 강산에

시간은 흘러 나 여기앉아 내 잃어버린 그 꿈들을~ 내일 부는 바람속에 찾아 볼수 있을까 두근거리며 마음 설레도 이루지 못한 내사랑 마음속 깊이 새겨두던 첫사랑의 기억들 시간은 흘러 나 여기앉아 내 잃어버린 그 사랑을~ 내일 부는 바람속에 찾아 볼수 있을까 오~ 시간은 서두르며 흘러가는데 내 어린 시절 그 꿈들이여 내일부는 바람속에 찾아 볼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태극기 강산에

부는데 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은 또 불지 않았으면~~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이 비가 오는데 야~~~~ 어쩔

미스탬버린 강산에

그게바로 세상이야 헤이 miss tamblourin 말해주세요 당신만의 비밀 내게 알려주세요 *당신만이 알 있는 장난아닌 나도 모를 탓!

태극기 강산에

부는데 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은 또 불지 않았으면~~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예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야야야야야 이 비가 오는데 야~~~~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