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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시 강아무

날 사랑할까요 작은 의심조차 않겠지만 별이 뉘운 밤 외로이 속삭인다 아아 그대와 나 둘만의 일상은 우릴 화분 삼아 피겠지만 난 아마도 그대로일 거야 그대가 나를 받아준다면 어떤 맘으로 다가가면 될까요 오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지금 말이에요 우리가 마냥 행복할 뿐이라면 그건 퍼져가는 불안만 남길 거야 그대로 그대로 흘러가는 그대로 살다간 어느새 우린 다시 그댄

오늘은 따뜻한 커피를 내려줘요 강아무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기분이야노을 진 하늘 아래붉어진 사람들 사이밤을 기다리나 봐요도망가려고oh oh오늘은 따뜻한커피를 내려줘요차디찬 마음 위에덮혀질 수 있게 많이난 늘 이렇듯 커 가요더 이상은 해 질 것도 없어yeah im so tiredof my lifeoh yeahOh my myoh ohoh yeahso oh my my darling나하고 떠나가줘...

Darling'ed 강아무

every little hopedont betray me. enoughi cant let her gofor that, i've to won my ownsomething's boiling ohi thought that's my bloody heartended in failurenow finally goneoh darlingwhere are you my ...

melting flower 강아무

i know that you can bloomit's not that really difficultjust keep your laneand dude dont be too self critical when you feel blue oh plz dont be a rudethere's nothing on the blocklike Romeo n Juliety...

package 강아무

so i packaged if you wanna leave mei'll be lump in my throat (oh sad)packaging all my emotionswithout leaving anything behind when if you wanna comebacki will take it out then (oh yeah yeah)cause o...

우린... 구공이오공(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은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우린... 구공이오공 (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을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난 노래해

우린 다시 이은성

지난 날을 떠올려봐요 아무런 말 없이 곁에 있었죠 그렇게 많은 날들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나 바라볼수 있다는걸 믿어요 내 곁에서 그대 떠나 간다면 많은 욕심도 다 버릴거에요 나 당신에게 갈수 있는 모든 길들을 내안에 가르쳐 주세요 그대를 따라 갈수 있게 우린 다시 볼수 없겠죠 서로가 아쉬워도 영원할순 없겠죠 하지만 더 머물러줘요

우린 다시 정동원

[Verse] 너 떠나가면 언제 돌아와줄건데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Pre] 나는 무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아마도 우린 아니었는지 [Chorus]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내게 머물러 줘서 고마워 한참을 그리워하다 고작 한 사람인데 사랑이 뭐라고 어려웠을까 난 [Pre2] 온 세상이

우린 정우물

꿈에서 막 깨던 참이야 평소와 다른 꿈이랄까 뭔가 근사한 말을 들었거든 여름방학을 한 첫날처럼 도시 한복판을 걷고 있어 저 높이 나는 새들에 맞춰 당당하게 음음 왠지 내가 달라져 가는듯해지는 음음 이 바람 지루한 것들은 전부 베어버릴 듯해 쌔-앵 쌔-애애앵 언제부터일까 둘만, 둘만이라는 비밀이 생겼어 오랫동안 서로만 알 수 있는 그때부터일까 너와 나는 다시

한바탕 웃음으로 우린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한숨

우린 VENZA

yeah Oxytocin 가벼운 상태의 나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난 Tag이 많지 그건 사슬 같아 즐기고 싶어도 뒷소문들은 퍼져간다 oh my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결국엔 가벼운 사람만이 남았지만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oh my 다들 어떻게 정리가 빨라 그렇게 난 과거의 기억에 머물러있네

이젠 우린 빛과 소금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잊었던 그대의 그 모습이 흐르는 저 하얀 구름속에서 나를 바라보며 손짓하네 어디일까 그대가 숨쉬는 곳 얼마나 머나먼 곳일까 서로가 알 수는 없어도 오~ 마음속으론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진정으로 원할텐데 이제 우리 다시 만날날이 또 있을까 그대와 난 다시 또 만날 수 없는 걸까 다시 본다해도 그건 우연일뿐 다시 사랑할

우린 DAY6 (Even of Day)

검은 파도가 (Never) 덮치게 되면 (No) 그 자리에 서서 두 손을 꼭 쥐겠지만 (Remember) 절대로 잊지 마 밤이 널 삼키려 해도 (Remember) 새벽은 찾아와 (Always)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 없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우린

다시 최재웅

나를 사랑하는 너에게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난 영혼도 팔아 모터보트 타고 속초 바다를 건너 캘리포니아까지 갈 수만 있다면 그 꿈에선 너를 혼자 두지 말아야지 그 안에선 너를 업고서 잠을 자야지 그 꿈에선 우리 좁은 집을 구해야지 그 안에선 우릴 포기하지 말아야지 내가 기억하는 네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난 죽음도 좋아 우린 매일 만나 비슷한 걸 하면서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이제 우린 빛과 소금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잊었던 그대의 그 모습이 흐르는 저 하얀 구름속에서 나를 바라보며 손짓하네 어디일까 그대가 숨쉬는 곳 얼마나 머나먼 곳일까 서로가 알 수는 없어도 오 마음속으론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진정으로 원할텐데 *이제 우리 다시 만날날이 또 있을까 그대와 난 다시 또 만날 수 없는 걸까 다시 본다해도 그건 우연일뿐 다시 사랑할

우린 너무 Jogg, 하가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우린 너무 우린 멀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린 하나 나영환, 김수진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지금 비록 볼 순 없지만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해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죠 생각만해도 보고픔의 눈물이 우리 다시 만나면 두 손 놓지 말아요 꼭 잡은 두 손 영원하길 우린 하나 우리는 하나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 순 없죠 같은 하늘아래 있는 건 다시 만날 수 있죠 그날을 우리 기대해요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우린 없지만 wont

오랜만에 보는 옛 영화 속에 기억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꺼져 가는 불빛 들만 바라보네 어두워져 버린 화면 속에 내 모습이 겹쳐 보여서 아침이 오면 영화처럼 그때 우린 없지만 난 다시 찾아가겠죠 그때 우린 없지만 같은 대답을 하겠죠 몇번째인지 모를 첫인사 속엔 미처 지워내지 못한 마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아마도 우린 참깨와 솜사탕

아마도 우린 서로의 마음 따라 떠도는 어린아이 오늘은 어제와는 또 다른 마음 차가운 말에 와르르 무너지던 마음은 어느새 따뜻한 그 말들에 또 기대 나 또 위태로운 걸 알지만 아닌 걸 알지만 또 다시 너의 곁에 돌아와 안겨 있는 걸 다신 널 미워하는 마음이 날 찾지 못하게 날 안아줄래요 포근히 익숙한 거리 익숙한 음악 이젠 지겨워 버릴래 하여도 다시 너를 찾아

우린 여기까지 코지(Koji)

더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에서 지나온 나날들이 자꾸 떠올라 선명하게 남아있는 거야 지겹게 널 밀어내도 내 곁에 있어 주던 너 후회하고 울어도 되돌릴 수 없는 거겠지 내가 사는 동안에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미안하다고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이미 멀어져 버린 너의 뒷모습 보며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흐려지는 널 붙잡지 못해 지겹게

내일의 우린 Heon Seo (헌서)

다른 하루의 끝에 서 있다 서로를 마주했던 순간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다른 눈빛과 어긋나버린 시간들 나의 시작이 네겐 마지막 어제의 너와 만나면 꼭 말해줄 거야 사랑한다고 추억이 우릴 지킬테니 우리 언젠가 시간 끝에 서 있다 다시 만나면 같은 내일을 너와 처음 널 만났던 그날의 너의 눈물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돼 왜 몰랐을까 그날이 너무 후회가 돼 나의 시작이

다시 스토리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 뭣때문에 산다는 건지 나를 안아줘 미칠것 같아 이젠 말을 건다는 것조차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 너는 내맘을 왜 이리 몰라 우린 이렇게 그냥 끝나버리는 거야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알아 내가 너처럼 잘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온통 너에 대한 생각 때문에 뭐가뭔진 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다시 Story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 뭣때문에 산다는 건지 나를 안아줘 미칠것 같아 이젠 말을 건다는 것조차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 너는 내맘을 왜 이리 몰라 우린 이렇게 그냥 끝나버리는 거야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알아 내가 너처럼 잘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온통 너에 대한 생각 때문에 뭐가뭔진 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우린 하나에요 축복의 사람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 날들은 다 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 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 손 잡고서 이 길을 걸어요 두 손 잡고서 이 땅을 밟아요 얼어붙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 갈라 놓질 못하죠 우린 하나에요 하나에요 내 주님안에서 우린 하나에요 주님

결국, 다시 ROSPHOR (로스포어)

결국엔 우린 다시 앞으로 결국엔 우린 다시 처음으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다 잊고 살아가겠지 다 잊고 살아가야지 싸우기도 많이 추억 속에 우린 웃고 있네 다가온 이 시간이 영원할 줄만 알았네 eh eh eh 결국 우린 이렇게 yeah, 후회하진 않아 돌아보지 말자 너도 나와 같을까 사실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널 아껴주고 생각해 이것만은

우린 끝났어 사필성/사필성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 우린 버릇처럼 서로 만나왔는지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 우리 마지막이 다가 오고 있는 걸 안녕이란 말보다 좀 더 좋은 말은 없을까 어떤 말로 너를 보내야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우린 끝났어 지나간 추억조차 이젠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걸 나를 보내줘 너의 사랑속에서 이젠 이젠 자유롭고 싶어 똑같은 이유로

우린 끝났어 사필성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 우린 버릇처럼 서로 만나왔는지 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어 우리 마지막이 다가 오고 있는 걸 안녕이란 말보다 좀 더 좋은 말은 없을까 어떤 말로 너를 보내야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우린 끝났어 지나간 추억조차 이젠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걸 나를 보내줘 너의 사랑속에서 이젠 이젠 자유롭고 싶어 똑같은 이유로

그래 우린 다시 박창근

다시 길을 나서네 다시 너를 만나네 다시 길을 찾았네 너의 손을 잡았네 막막한 어둠이 다가와도 괜찮아 무서운 시간이 날 불러도 괜찮아 새롭기 위해 이 고뇌의 시간은 많이도 아프고 더 나아지기 위한 몸부림의 고통을 견뎌 나가는 우린 그래 우린 다시 너와 나의 빛으로 길을 밝히고 그래 우린 다시 또다시 이 길 끝까지 가리 다시 길을 나서네

우린 하나에요 The Blessing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날들은 다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손 잡고서 이길을 걸어요 두손 잡고서 이땅을 밟아요 얼어붇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갈라놓지 못하죠 우린하나에요

우린 하나에요 축복의사람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날들은 다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마음도 다 잊어요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정든 얼굴 다시보니 반가워요 두손 잡고서 이길을 걸어요 두손 잡고서 이땅을 밟아요 얼어붇은 마음 세상의 분열도 우릴갈라놓지 못하죠 우린하나에요 하나에요 주님안에서 우린하나에요 주님나라 임하는 날 까지 한 마음으로 기도해요 두손

우린 승리했고 파나류 당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이 세상은 무심하고 우린 이제 성숙했고 이 어둠이 걷혀졌고 우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네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 우리 주위를 둘러싼 나를 돕는 자신들과 힘을 뺏는 자신들과 공생하는 자신들과 우릴 대적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 오늘 우린 승리했고 어저께는 패배했고 또 한번은 무너졌고 여러 번을 다시 일어났고

다시 오늘 이호 (eeeho)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숨을 내쉬는 박자도 달라 둘이서 손을 잡고 다정한 춤 추는 밤 그 밤에도 작은 구멍에 불안한 마음 한 조각 머물다 또 흘러간다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봄을 보내는 박자도 달라 보통의 온도가 되어 지루한 눈빛이 되는 날 그 날

우린 사랑했었죠 소소한일상

소소한일상..우린 사랑했었죠 우린 사랑했었죠 나는 그대의 사람이었고 그댄 나의 사랑이었죠 왜 날 떠나갔나요 그대 그대 마음에 다른 사람 생겼기 때문인가요 그럼 행복해야죠 왜 이렇게 힘들어 하나요 그대 힘든 모습 보는게 너무 가슴 아파요 내가 여기 있는데 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여기 여전히 있는데 왜 날 보지 않나요 들어봐요 사랑의

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지나가는 골목 속에도 야경이 훤히 들여다 보인 자리에 어두운 밤거리 파전집 안에도 우린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Teddy Boys)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지나가는 골목 속에도 야경이 훤히 들여다 보인 자리에 어두운 밤거리 파전집 안에도 우린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우린 성갱

보내겠지 물론 그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럼에도 관심 없는 척 난 태웠지 9번 출구 옆에서 담배 피는 무리들 Why are we, chasing the emptiness And yet, I feel the same, way as you do sometimes wanna do but anymore 보기 싫어 떠나간 이불 그래서 태워 보낸 뒤 돌아가서 다시

우린 매일 황명하

제목: 우린 매일 작사,작곡,편곡 염경철 1.우린 만나고 우린 헤어지고 사랑하는 꿈을 뒤로한 채 떠나네 삶이 먼저일까 사랑이 먼저일까 그대 가슴 속엔 어떤 답이 있나요 흘러 내린 눈물에 예쁜 꽃이 필때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죠 2.헤어진 후에 미움이 남았나요 아름다운 추억들이 남아 있나요 모두 주었다면

우린 다시 봄 보라미유

햇살이 좋아 내 옆에 네가 좋아 콧노래가 나오는 이런 기분 나지막하게 너의 이름 부르다 서로 맘을 간지럽히는 순간 초록색의 봄 향기가 짙어지니까 벚꽃 예쁜 어디라도 가볼까 관심 없는 척해 봐도 분홍빛 펼쳐진 세상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봄 너와 내가 처음으로 물들어 가는 봄 우리 사랑이 더 깊어지는 봄이야

우린 다시 (Inst.) 정동원

너 떠나가면 언제 돌아와줄건데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나는 무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아마도 우린 아니었는지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내게 머물러 줘서 고마워 한참을 그리워하다 고작 한 사람인데 사랑이 뭐라고 어려웠을까 난 온 세상이 빛나던 날들 네가 없는 이유 하나만으로 흐려져 어쩌면 우린 다시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기다려왔던 만큼 널 사랑해 최강듀오

걷다가 마주친 너와 내가 몇번이나 물어봤지 넌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숨어 있었던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나 궁금해서 니가 전에 뭘했는지도 물어봤어 그래도 나는 널 알 수가 없잖아 시간 지나가면 알 것만 같다는 생각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여기서 항상 너를 보면서 기대해 우리가 다시 시작할 날들 결국엔 시작하게 될 걸 기다려왔던 만큼 널 사랑해 우린 다시 시작할거야

다시 시작해 정원영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뿐야 떠나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순 없는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수 있을거야

다시 시작해 정원영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뿐야 떠나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순 없는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수 있을거야

우린 변했지만 ruletheworldboi

너도 참 많이 변했구나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이 자리도 변했는데 과연 우린 변했을까 너도 참 많이 변했구나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이 자리도 변했는데 과연 우린 변했을까 잠깐 나는 어디에서 정신의 흐름이 멈춰버린걸까 하나 기억이 나는건 받은 만큼 돌려주지 못한 사랑 과분해 항상 그대에게 돌아간건 상처를 냈던 화살 미안해

다시 김조한

돌아온 거 맞나요 내 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게 미안해 마요 그저 잠시 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인 걸요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내게 그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던 날 로 지워진 걸요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랑 있다고 믿었었나 요 우린 같은 기억, 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채 보낸거죠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조한웅

열어 빈하늘 바라본다 이제껏 지내온 날들 쓸쓸히 미소지며 내 앞을 스치네 모든 것이 멈춰진 이밤도 촛불은 말없이 춤을 춘다 우리에게 사랑이 있었다면 무지개를 보았겠지 우리에게 진실이 있었다면 은하수를 건넜겠지 우리가 남겨논 미련의 끝은 취한 듯 졸고 있는데 촛불은 아직도 춤을 춘다 인연의 끈으로 배를 만들어 세월의 강을 건널 때 촛불은 더욱더 춤을 춘다 우린

우린 그렇게(today) gamma

살짝 취했을 뿐인데 서 있어 이 밤에 끝에 나 혼자 노래 부르다 기억속에 날 찾아 별것도 없는 내 인생 그건 전부 다 마찬 가질텐데 맞아 나 약했나봐 흩날려간 지난날 Oh 이 밤이 끝나도 또 다시 아침이 와도 우린 그렇게 우린 그렇게 또 살아가겠지 이 밤이 끝나도 또 다시 아침이 와도 우린 그렇게 우린 그렇게 또 살아가겠지 나 Wake up 해 야

다시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주길 작은 먼지 같은 일들조차 너를 원망하며 지낸 시간들 너무나 우습게 보여 난 너를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왜 그땐 너의 맘 아프게 한건지 이렇게 우린 또 하루가 지나고 마치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점점 더 엇갈리는지 *모두 멈출 수만 있다면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너에게 줄 수있을 텐데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