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봄은 왔건만 강영숙

님의 사랑처럼 계절의 봄은 왔건만 슬픈 가슴에는 잔서리 차갑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꽃동산 양지 언덕에 옷깃 여미면서 임 모습 그려봅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목소리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 올면 오식다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오르네

강남제비 강석연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Various Artists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사랑 강영숙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너의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너의 손 나의 손 강영숙

너의 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나의 손으로 너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나의 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첫사랑 강영숙

철없이 좋아 했던 그님이 사랑이라면 행여 님을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하지만 이젠 모두 잊어 버리자 ,수없이 다짐해도 작은 내 가슴에는 그리움만 쌓이네...

어떻게해야하나요 강영숙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신이 보고싶은데 사랑은 여기 있어도 그날은 가버렸어요 추억을 흘리고 가는 세월에 흐름사이로 이렇게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아~~ 외로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아~~ 외로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사랑의계절 강영숙

겨울엔 하얀눈에 마음을싣고 봄에는 진달래꽃 그리움을태우네 흐르는 계절들은 사랑을닮아 아~~아~~~~~ 설레는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흐르는계졀들은 사랑을 닮아 아~아~~~~~~ 설레는 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사랑 강영숙

작사별 검색 작곡자별 검색 편곡별 검색 최신 등록 검색 종합 검색 일반 검색 제목 시작으로 검색 가수 시작으로 검색 가사 내용으로 검색 입력 후 Enter 키 사랑 강영숙 등록자:CIXLyricsRobot ---------------------------------------------------------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

보슬비 오는 거리 강영숙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 . .

눈물 강영숙

?1.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여자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 지친 그리고 정에 울어버린 낯선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치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이 미~워 미~워 정말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간주 2 낯선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치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

빈 가슴으로 강영숙

무슨말을하나요 떠나는사람이 이제이별일줄은알고가겠지요 기대하지않아요다시온다해도 그때우리서로가정말좋아할지 아무런약속조차없이 떠나버린그대좋아요무심코잊게 되게될쯤에서돌아오면좋아요 무슨말을하나요떠나는사람이 이제이별한다면너무나딱해요 미련두지말아요이지난일은 다시돌이켜보면마냥슬퍼져요 지금은아무생각없이떠나보내면좋아요 가슴에작은상처하나도없는것이좋아요

사랑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 져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

강&***화도령***& 강영숙

돌아올 길 알고 가느냐 돌아올 뱃 길 알고 가느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여린 내 가슴 헤집고 마음 속 심어 놓고 이렇게 살아갈 인생이라면서 들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져도 갑곳 나루 저 멀리 사라지는 뱃 머리 어디 한번 얼굴이라도 어디 한번 더보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다시는 못 올길 가는구나 돌아올때 금의환양 올 것이...

사랑이 미워 강영숙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여자 그리움에지친 기다림에지친 그리고 정에 울어버린 낯선 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친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에 미워 미워 정말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낯선 계절도 정든거리도 이제는 모두 원친 않아요 그날의 사랑도 그날의 행복도 이제는 다시 원치 않아요 사랑에 미워 미워 정말...

사랑하는 당신 강영숙

찬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혼자 걸으며 그님을 생각하는 내 마음 갈곳 모르네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아-, 아-아-아 아아 사랑하는 당신. 간주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아-, 아-아-아 아아 사랑하는 당신.

젊은 태양 강영숙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사랑과 정 강영숙

사랑엔 미움이 있고정에는 눈물이 있네보내야 하는 내 가슴은사랑엔 변명이 있고정에는 진실이 있네그대를 보낸 빈 가슴에아무도 없는 찻집에 앉아그 날을 생각하면꿈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나를 왜 슬프게 하나사랑엔 미련이 있고정에는 아픔이 있네잊어야 하는 내 가슴에아무도 없는 찻집에 앉아그 날을 생각하면꿈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나를 왜 슬프게 하나사랑엔 미련이 있...

서울야곡 강영숙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이슬처...

사랑의 계절 강영숙

겨울엔 하얀눈에 마음을싣고 봄에는 진달래꽃 그리움을태우네 흐르는 계절들은 사랑을닮아 아아 설레는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흐르는계절들은 사랑을 닮아 아아 설레는 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영숙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신이 보고싶은데 사랑은 여기 있어도 그날은 가버렸어요 추억을 흘리고 가는 세월에 흐름사이로 이렇게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아 외로워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아 외로워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에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세월이 데려갔어요

그리움 강영숙

누군지 모르게 보고플때는 거리를 거닐어 봐요 무언지 모르게 슬퍼질때는 두눈을 감아보아요 아득한 추억이 두눈속에 비치면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꽃잎처럼 피리라 그래도 남몰래 외로워지면 이름을 생각해봐요 지난날 내곁에 즐거워하던 이름을 생각해봐요아득한 추억이 두눈속에 비치면 잊혀져가는 사람들이 꽃잎처럼 피리라 그래도 남몰래 외로워지면 이름을 생각해봐요 지난날...

회상 강영숙

외로움이 쌓이는 나의 작은 창가에 싸늘한 밤비가 적막을 지워가면 하나 둘 잊혀져 가던 지난 사랑의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아픈 고독이 찬란한 슬픔이 쏟아지는 저 빗속에 밀물처럼 다가온다 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모두 지나간 시절 다시 못 올 슬픈 이야기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모두 지나간 시절...

미소 강영숙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 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 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

잊지 못할 사랑 강영숙

옛사랑이면 잊으렵니다 당신 마음에 나를 지우고 눈물방울에 추억을 담고 가슴속 깊이 감추렵니다 어느날에 창문에 어린 야윈 내뺨에 노을이 지면 떠나버린 당신의 마음 찾으렵니다 당신의 모습 잊으렵니다 기다린다는 어리석음도 텅빈 가슴에 바람이 불면 세월을 담아 감추렵니다 어느날에 창문에 어린 야윈 내뺨에 노을이 지면 떠나버린 당신의 마음 찾으렵니다

꿈을 찾아서 강영숙

별이 내리는 들녘에 달이 떠있는 호수에 당신의 고운 얼굴이 하나 가득있어요 어둠이 스미는 창가에 꽃이 만발한 뜨락에 당신의 서글픈 미소가 하나 가득 있어요 그 옛날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한 당신의 음성이 온 대지위에 온 하늘아래 어디에도 있어요 온 대지위에 온 하늘아래 어디에도 있어요 구름이 떠가는 하늘에 꽃잎이 흐르는 강물에 당신의 애틋한 마음이 하나...

목련 강영숙

못다한 옛사랑의 아쉬움 희미한 그 옛날의 그리움 끝없이 밀려오는 세월에 꿈같이 멀어져가네 가슴에 가득차는 기쁨도 아프게 스며드는 슬픔도 말 없이 오고가는 세월에 하나 둘 사라져가네 조용히 기도하는 이 밤에 가슴에 스며드는 건 외로움인가 그리움인가 옛정의 미련인가 흘러버린 세월은 다시 올 수 없지만 가슴에 피어난 추억의 꽃잎은 영원한 행복이어라 조용히 ...

그 어디에도 강영숙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 뜨거운 태양의 그사랑 짧았던 여름의 그사랑 바닷물에 물들어 파랗게 꿈꾸었던 여인은 잊었을까 언제오나 그리운 밤 그리운 꿈 그리워져도 혼자 생각인가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바닷물에 물들어...

추억 강영숙

알고 싶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수많은 날이 흘러도 변함 없을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사랑을 알고 싶어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이 변함없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한 마음 처음 만났던 그만큼 변함없는지 물같이 흐르는 마음이라지만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하기...

강남제비 홍민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임의 얼굴 솟아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박재란

★1931년 작사&작곡:김서정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하던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원창은 1931년 강석연

사랑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강남 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새봄이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임의 얼굴 솟아오르네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꽃이 피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나요

갈대꽃 심연옥

1.바람결에 시들었던 갈대 가지에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은 왔건만 님 그리워 잠 못 이룬 애타는 마음 모진 바람 구름결에 흩어져 가네 2.마음 실은 버들피리 흘러 흘러서 가신 곳을 찾으려고 헤매여 있네 막막한 저기 저 언덕에 붉은 노을만 산과 들을 물들이고 스러져 가네

사랑 (원곡 -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돌아와요 부산항에 (봉강철님 신청곡)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간주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돌아와요 부산항에 (녹슨기차님 신청곡)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간주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부를 수 없는 이름**& 이현숙

둘이서 사랑할떄 다정히 부르던 이름 지금은 남이라서 더 이상 부를수 없네 남남이 되었지만 가슴에는 남아 있어요 서로가 사랑할 떄 다정하게 부르던 이름 지금은 남이되어 부를수 없는 당신 서로가 사랑할 때 다정히 거닐던 이길 꽃 피는 봄은 왔건만 그때는 보이질 않네 아련한 추억만이 가슴에는 남아 있어요 서로가 사랑할 떄 다정하게

외로운토박이 문장대

외로운 토박이 도시로간 친구야 모두들 잘 있느냐 고향을 잊었는지 소식한번 정말 없구나 세상살이 힘겨워서 고향이 그립거든 언제나 돌아와다오 오늘따라 왜그런지 마음이 외로워 지네 말은나서 제주가고 사람나서 서울로갔오 친구없는 나의 고향이여 주인은 없어도 살구꽃은 피고 있는데 모두들 떠났어도 봄은 다시 찾아 왔건만 세상살이 힘겨워서 고향이

봄은 온다 김혜리

이젠 그대 번호를 지워요 모두 끝나버린 그 겨울처럼 시간이 지나 지나 다시 봄이 오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바람이 부는 거리엔 나 혼자 텅빈 자리에 멍하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이젠 말할 수 없어도 바람이 머문 자리엔 그대가 남기고 간 그 사랑 지우려 지우려 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가 없어도 봄은 온다 가끔 그대 생각에 웃어요

봄은 있었다 윤하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

봄은 다시오고

1절 verse1)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verse2)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chorus1)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죠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ユンナ)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