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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엔 강이채

오늘 안엔 말해야지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어 어느 쪽도 다 괜찮은 길이란 걸 너무 잘 알아 오 지겹게 쌓여가는 맘 내 미끄럼틀 돼 타고 내려가 또 답 없이 흘러가는 밤 내 동산이 되어 곁에 있어줘 오늘 안엔 끝내야지 붙들어둔 매듭을 풀고 돌아서 선 반대편의 빛을 찾아 너에게 달려가 오 끝없이 헤매는 말 네 그림자 되어 서성거리다 또 다음 비에 보고픈 맘 내

어지러워 강이채

초콜렛만큼 달콤한 너의 그 말투 부드럽게 나를 적시고 설레이는 맘이 더 깊어지면 앓음 앓음 앓다가 사라져 버리진 않으려나 오 오늘도 내일도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차갑게 식은 커피를 들고서 벌써 몇 시간째 가로등 불빛을 따라 걸어 음음 부끄러운 마음 아닌...

Don't 강이채

Don't be fooled by kindness (친절함에 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by the Smile (미소에 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by the looks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Please don't be fooled (제발 속지 마세요) Maybe the apples that strangers...

On Your Side 강이채

Frequently I’m on your sideAnd you like to cut me offThankfully I’m not to blameThough you need me to justifyClarity is no problemAt the least in my shallow riverAnd confliction’s no trouble for me...

Sandy 강이채

I was just born here나는 방금 태어났어요 Galapagos여기 갈라파고스 섬에서요Basking in the sun 햇볕을 쬐어요 Crawling out of my shell bye bye내 껍질에 작별 인사하고 길을 나서요 I might not make it to the water but I don’t mind어쩌면 바다까지 못 미칠 ...

이사 강이채

다 버리지 못해 다시 꾹꾹 눌러 담은커다란 트렁크 그리고 바이올린남겨지는 짐들에 하나하나 손을 얹고꽤 오래 그렇게 떠날 인사를 나눠피어오르는 백만 가지시나리오 속 얼굴을 파묻고 잠들어식량이 부족한 배에몸을 싣고 불어오는 바람을 기다려쌓이는 외로움 돛이 되어시작한 항해에 온 마음을 뺏겨분주해진 소리에천천히 떠오르는 불빛날 두드려 깨우는손에 쥐어진 티켓설...

강이채

Off the fenceFull of beastsReady to run at any timeMy heart beatsFear or excitementOnly I knowAh-It's dangerous thereBut I’m more dangerousBe their kingI'll look downAh-Off the fenceFull of beastsR...

처음 먹는 나이 윤석철 & 강이채

말없는 하늘 위에 그린 풍경을 자유롭게 헤엄쳐가는 저 아이들 바람에 석양이 꼬릴물어 보내어주기 아쉬웠던 지쳐서 돌아오는 길에 사락사락 소릴내며 흔들리던 내 어린꿈 마치 잠들지 않았다고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인사하네 갑자기 내린 비에 젖은 우린 물들어가네 처음 가져보는 나이는 날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다시 또 나는 어린아이처럼 랄라 라라랄라 처음 가져보는...

이 사람 (Feat. 강이채) 방민혁

두근거림 다시 조심스런 눈맞춤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름다운 이 사람 두근거린 마음 다시 마주친 그 눈빛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그 날, 그 곳 이제 알게 된 그 눈빛, 그 마음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괴수 (Feat. 강이채, 고상지) 김필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바다 아저씨 (Feat. 강이채) 바버렛츠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

Do It (Feat. 강이채) iamnot

?do it do it do it do it do it do it 알수 없는게 너무 많아 근데 답은 정해졌잖아 일반적 이란게 있다면 난 좀 미친것 같아 I wanna do it 니 맘이 원하는 걸 손에 쥐어 봐 so feel good 오늘을 놓치지 마 할수 없는 것 따위라고 지루한 농담뿐이라고 yeah I know 근데 지금부터 난 좀 더 미치고 싶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With 강이채)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

바다 아저씨 (Ft. 강이채) The Barberettes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

괴수(Feat. 강이채, 고상지) (이쁜로즈님청곡)김필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Do It (Feat. 강이채) iamnot (아이엠낫)

do it do itdo it do itdo it do it알수 없는게 너무 많아근데 답은 정해졌잖아일반적 이란게 있다면난 좀 미친것 같아I wanna do it니 맘이 원하는 걸손에 쥐어 봐so feel good오늘을 놓치지 마할수 없는 것 따위라고지루한 농담뿐이라고yeah I know근데 지금부터 난좀 더 미치고 싶어I wanna do it니 맘이...

괴수 (Feat. 강이채, 고상지) (Inst.) 로즈님 청곡김필

따라 불러보아요~♪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

Morning Morning Sun 강이채(Echae Kang)

Morning morning sun fall into your eyes deep and wide as the sea Morning morning sun will cure whoever you are Don\'t you leave me dear Morning morning sun fall into your eyes deep and wide as th...

Sorry for Us 강이채 (Echae Kang)

I\'m sorry for us I\'m sorry I\'m sorry for us I\'m sorry 어디까지가 네겐 끝인 건지 매일매일 우리의 벽은 쌓이고 But I\'m so tired of everything we have to argue oh I\'m so fed up 너의 말투 눈빛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너를 이제 더는 안아줄 수 I\'m ...

강이채(Echae Kang)

수북히 쌓인 먼지에 덮힌 자그만 상자 사진을 하나둘씩 보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 서로가 서로에게 신기한 일이었지만 수많은 연결고리에 끝없이 채워지지 못한 마음 들려오네 이루어질 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옛날얘기 이루어 질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Radical Paradise 강이채 (Echae Kang)

스쳐만 가도 아련하던 그댈 안아주던 어린 숲은 아무런 말도 없이 타버리고 그댄 그저 멍하니 바라봐요 Are you Ready dear For radical paradise 조금씩 흩어져 간 동화 위로 끝없는 도시들을 채워 넣고 필 곳 없던 그대의 하얀 꽃이 그대를 불러주길 바라나요 Are you Ready dear For radical parad...

기억의 언덕 강이채 (Echae Kang)

?감았던 두 눈을 뜨면 모두 예전 그대로 여기 이 자리에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구두를 벗고 들어선 이곳엔 말없는 햇빛만이 낯익은 이 발자욱들은 서로 부둥켜 울고 있네 까맣게 물들인 기억의 조각들을 담아 함께 가지 못했던 언덕에 아주 멀리 놓아주려 하네 미움도 이 그리움도 잠들 곳 찾을 수 없어도 소리 없는 어린 날에 꿈은 더욱 깊이 스며들...

HITCH (히치) 강이채(Echae Kang)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요 그곳까지만 날태워줄래요 거꾸로 달려 오는도로위 춤추는바람에 입을맞추고 잠시 머무는 꽃 향기에 라디오를 크게 틀고 Oh I don’t wanna ever ever have to Go back to yesterday Oh I don’t wanna ever ever miss One more look of today 지금 이대로 여...

어지러워 강이채 (Echae Kang)

초콜렛만큼 달콤한 너의 그 말투 부드럽게 나를 적시고 설레이는 맘이 더 깊어지면 앓음 앓음 앓다가 사라져 버리진 않으려나 오 오늘도 내일도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차갑게 식은 커피를 들고서 벌써 몇 시간째 가로등 불빛을 따라 걸어 음음 부끄러운 마음 아닌...

Foolish 강이채(Echae Kang)

I was taught how to get over it And stand up like nothing can bother me Foolish Shinning things used to give me some blush on my skin but not anymore Sad right And if I could go back to where I l...

안녕 강이채(Echae Kang)

안녕 오랜만이야 이제는 못볼까 걱정했는데 따뜻하던 니가 그리워 수많은 밤을 널 찾아 헤매었어 너를 다시 만나면 한번 꼭 안아보고 싶었는데 꿈처럼 또 사라질까 아무렇지 않은 척 손만 흔드네 젖은 내 발걸음 따라 걸어 내 곁을 파고드는 네 목소리 바람노래에 따뜻한 빛 한모금 삼켜보라네 하나둘씩 쌓아둔 내게 꼭 맞는 벽을 바라보다 한참을 잊고 있었던 ...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김동은

말들이 날 힘들게 해도 내 가슴은 이미 뛰는데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하루라도 연락이 없으면 초조해져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만 우울해져서 생각에 잠기곤 하고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내 마음을 맞기기로해 난 이제 시작 할건데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댄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난 오늘

몽중몽(夢中夢) (Feat. 강이채) 옥수 사진관/옥수 사진관

바람을 타고 구름 계단을 따라 무지개 다리 그 위에 서본다 마음 속 깊숙한 곳 잊고 지내던 꿈들 가득 품은 푸른 별 바라본다 다가온다 생각난다 너무 오랜 시간을 멀리 떠나있었다 그리움이 가득한 창백한 모습으로 나를 보는 하얀 달 바라본다 내게 온다 생각난다 니가 그리워진다 돌아갈 순 없지만 바람이 분다 구름도 사라진다 어둔 방 홀로 남는다

바다 아저씨 (Feat. 강이채)─━♀━─클Φ릭 ♀…바버렛츠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억...

겨울화답 (And she said) (Feat. 강이채)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변하지 않고 녹지도 않는 벌서 몇 번째 겨울입니다 우리 시간은 나란 했었지만 거기 그대로 멈춰 있네요 그대만 두고 온 동화 속에 난 돌아갈 수도 없지만 새로 써가는 이야기에도 여전히 그댄 나와 걸어요 시간이 녹아 우리 마주치면 얘기할까요 서로의 서로를 I can\'t see anything that I don\'t like about you. ...

Can We Be Alone (Feat. 강이채) 비츠냅

Take my socks offFall heavily in my bedThe silence tastes so good so goodTexts piling up so do laundryI’m so lost in my roomI drained all my powerUsing only a half ofmy brain in the crowdLosing onl...

동물원 낯선사람들

오늘 놀러간 동물원 안엔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 동물이 사람인지 사람이 동물인지 누가누굴 구경하는지 몰라 *무더운 햇빛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품하는 동물들(하마는)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많아 피곤한 동물원 지쳐버린 동물들 빠~~~~

백색왜성 Nell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 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곳 여긴 아주 많이 조용해 심장 소린 들리지 않고 (서로의) 안엔 서로가 존재하지 않아 그래서

강아지별 Ralph (랄프)

같아서 금방 괜찮아지려다 너의 밥그릇이 또 정리하던 내 발에 치이니 많이 아파 왜 가슴이 아파 고장이 났나 싶다가 한숨을 반복해 너 빼고는 다 그대로지만 안 행복해 시간이 됐나 너의 밥이 나올 땐 멍해지며 귀에 들려오는 사이렌 웃자 살아야지 어떡해 라고 말한 지 딱 10분도 안됐는데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너의 냄새들과 함께 꿈을 이루네 저 강아지 별 안엔

제로펩시 운율

방안 속 잡는 바짓가랑이 할머니가 보면 말하겠지 와이라니 배를 울리는 스피커의 진동 Boom Boom Pow 랩 배틀과 발 박자 둔탁하게 타 땀에 쩔은 옷과 창문은 김이 서려 똑딱이는 시침은 직각이 돼버려 배가 우는 소리를 낼 때 쯤 대뜸 비규칙적인 식사 펩시를 칙 따 Fantastic, like my rap 위대하지 상 줘야 해 아이디어 낸 사람들까지 오늘

백색왜성 넬 (Nell)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 곳 . .

Lady 닥터. 황

텅빈 내 가슴에 가득 채워져 버린 이미 떠나버린 너에 슬픈 모습뿐 가슴이 터질듯 숨이 막혀오곤해 니가 없는 이 시간들이 이제야 니가 없단게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게 된 지금 내가 바보같은걸 혹시 내게로 와줄수는 없겠니 내 안엔 항상 너 뿐인걸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 항상 내곁에만 머물러줘 내게 다시 돌아와줘 - 간 주 중 -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멍하니

막연한 기다림 지홍(Zi-Hong)

그대가 내게서 지금 떠나가네요 창 밖엔 슬프게 비도 오네요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그대를 조금씩 잊을까요 모르긴 해도 오랫동안 힘들어하겠죠 독한 술을 마셔봐도 여전히 내 안엔 그대가 있죠 잠 못 드는 난 오늘 밤도 그대를 그리워하죠 혹시나 내게로 다시 돌아올까 봐 막연한 기다림이 나를 울려요

너무아파 우일

오늘 넌 또 내 맘에 찾아와 이렇게 나 힘들게 만해 눈물은 내 온몸 흘러내려 자꾸만 널 기억 나게 해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 늘 만지던 내 손만 외로워져 맘에 박힌 추억 하날 집어 드네 오늘 넌 또 내 꿈에 찾아와 이렇게 나 떨리게 하네 나를 보며 웃던 그날처럼 환한 미소 지어주는데 꿈에서 깨어나 보면 빈방에 나 홀로 덩그러니 남아 맘이 아파

너무 아파 우일

오늘 넌 또 내 맘에 찾아와 이렇게 나 힘들게만 해 눈물은 내 온몸 흘러내려 자꾸만 널 기억 나게 해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 늘 만지던 내 손만 외로워져 맘에 박힌 추억 하날 집어 드네 오늘 넌 또 내 꿈에 찾아와 이렇게 나 떨리게 하네 나를 보며 웃던 그날처럼 환한 미소 지어주는데 꿈에서 깨어나 보면 빈방에 나 홀로 덩그러니 남아 맘이

닿을 듯 말 듯 (PROD. 강이채, 정세운) 정세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떠오르게 해 어두웠던 나의 하늘을 비춰준 건 너였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닮은 것 같아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내 맘을 알긴 할까 바라 볼 수록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다가 가려 할수록 멀어지는 건 가봐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가끔 속기도 해 잠시 잊기도 해 그런 순간들 ...

Lady 닥터. 황(Dr. Hwang)

이제야 니가 없단게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게 된 지금 내가 바보 같은걸 혹시 내게로 와줄순 없겠니 내 안엔 항상 너 뿐인걸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 항상 내 곁에만 머물러줘 내게 다시 돌아와줘 간주중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멍하니 빈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 가슴이 아파 와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없는 이 순간들이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들은 1학년 신-나는 1학년 친구들과 노는 게 제일 좋은 1학년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까요 환한 얼굴 씩씩하게 오늘 하루 지내보자 우리들은 1학년 신-나는 1학년 친구들과 노는 게 제일 좋은 1학년 신기한 일 궁금한 일 학교 안엔 너무 많아요 친구들 손 마주잡고 즐-겁게 배워보자

백색왜성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 곳 . .

백색왜성 넬(Nell)

백색왜성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 곳 . .

백색왜성 NELL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초록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곳 여긴 아주 많이 조용해 심장소린 들리지 않고 (서로의) 안엔 서로가 존재하지 않아 그래서

Miso(feat.samangza) zisokada(지속하다)

안엔 미소를 녹여 혀 안엔 미소를 녹여 혀 안엔 미소를 녹여 혀 안엔 미소를 녹여 혀 안에 미소를 혀 안에 미소를 혀 안에 미소를 혀 안에 미소를 나는 내 맘이 아플 줄 몰랐지 아직 준비 안된 우리 피어남이 나는 오로지 그대만 생각해 손을 못놓지 사실 난가 제발 날 놓지마 준비가 안됐지 난 내 이기적인 맘 놓을 준비가 혀 안엔 미소를 녹여 혀 안엔

겨울화답 (And she said) (feat. 강이채)─━♀━─클Φ릭 ♀…코어매거진

변하지 않고 녹지도 않는 벌서 몇 번째 겨울입니다 우리 시간은 나란 했었지만 거기 그대로 멈춰 있네요 그대만 두?

바다 아저씨 (Feat. 강이채)…↗클릭↖ ─━Φ━─ ♀…바버렛츠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억...

없구나 정엽

햇살 좋은 날이면 집을 나서 홀로 거릴 걷곤 해 한참을 창가에 비친 날 바라봐도 좋아 보여 어느새 다가온 그때 그 계절에 이제는 오히려 웃음이 나 언젠가 와본 듯 익숙한 풍경에 기억을 더듬어도 없구나 이곳엔 니 모습이 없구나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구나 애써 널 떠올리려 해봐도 없구나 내 안엔 니 모습이 없구나 사랑한 시간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