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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강진

당신을 처음 본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맘속깊은 한곳은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끌어오르는 당신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사랑을 막을길이 없어라 용암속에(영혼속에) 피어있는(피어있는) 빨간꽃을 보았네 당신향해(당신향해) 피어있는(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꽃바람 여인 강진

바람 여인 - 강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바람 여인 간주중 영원의 사랑인가 숨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해바라기 꽃 강진

해바라기꽃 - 강진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랑의 꽃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당신을 처음 본순간가슴은 불타오르고마음속 깊은 한 곳에사랑이 시작되었네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메마른 가슴에불꽃처럼 끓어오르는당신향한 몸부림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꺼질 줄 모르고미쳐버린 내 사랑은막을 길이 없어라용암속에 피어있는빨간꽃을 보았네당신향해 피어있는사랑의꽃이여내사랑의 꽃을꽃을 받아주세요내사랑의 꽃을꽃을 받아주세요당신을 처음 본순간가슴은 불타오르고...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왓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해바라기꽃 강진

해바라기꽃 - 강진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랑의 밧줄 강진

1~~2절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선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 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반복)

사랑의 자리 강진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엄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기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려가도 생각인 난다. 돌아온다구 약속해놓구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둘...

사랑의 조약돌 강진

사랑의 조약돌 - 강진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꽃을 좋아했던 너 강진

꽃을 좋아 했던 너 사랑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정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아 불장난 처럼 사랑은 시작하고 진실인양 나를 속였지 나는 영원히 너의 되어 님바라기 살고 싶은데 꽃을 사랑 했던 너 믿었던 내 가슴에 나비처럼 꿈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아 불장난 처럼 사랑은 시작하고 진실인양 나를 속였지 나는 영원히 너의 되어 님바라기

꽃잎사랑 강진

1/ ~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영수증을 써줄거야 강진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춤추는 밤 강진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빠이 빠이야 강진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 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 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잘난

엔돌핀 강진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봤자 팔구십 한 백년도 못사는 인생 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일만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구십 한백년도 못가는 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강진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올 내 사랑아.

추억의 테헤란로 강진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옛말에 강진

옛 사람 말에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날마다 날마다 날 울리는 건 사랑도 아니고 정도 아닙니까 아마도 사랑의 정은 그 누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꺼질 줄 모르고 타는 내 가슴 당신 향한 등불 이죠 옛 사람 말은 다 맞는데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우중의 여인 강진

우중의 여인 - 강진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느냐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중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모르고 강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밤차로 가지 말아요 강진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서울의 밤 강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노수빈

그대 기억하나요 언젠가 약속했던 그날 다시 내게 돌아오겠다던 그날 나에게 돌아온다면 하루만더 피고질게요 아무 말도 없이 꼭 안아줄게요 눈이 쌓인 유리정원 그안에 향기도없이 피어났대도 듬뿍 취했던 우리의 그날 모란 필 때면 언제나 떠올라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모란 질 때면 향기가 더 짙어져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우리 많이 기다렸어요 하루만 더

당신이 좋아 강진 & 김효선

그대는 내 사랑 /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 당신은 모를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

누나야 강진

1 절===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

연하의 남자 강진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오오 처음본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게요 당신에게빠져버린 당신에게빠져버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있어요오오 처...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과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 - - - - - - - -...

남자는 영웅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그대여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화장을지우는여자(MR) 강진

노을속에사라진 그사랑을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서있는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두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그녀 하얀티슈에 묻어나는추억 화장을지우는여자 >>>>>>>>>>간주중<<<<<<<<<< 바람처럼사라진...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

방앗간 처녀 강진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고향 자명새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임을 부르네@ 물레방아 도는곳 송아지 음메우는 감나무 내고향 수수밭 내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보고 긴한숨 쉬며 달님에게 울어보며 하소를 한다@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아~아~~ 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간주중<<<<<<<<<<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땡벌(DJ처리 Remix ver.)/강진 강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아 당신은 야...

못난 내가 강진

강진-못난내가 1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체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아~~~ 이 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이제와 누굴 원망해 2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더

달도 밝은데 강진

(1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2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

오동나무 강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든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그 사람 냉정히...

공짜 강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달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

몰라요 몰라 강진

(사랑을 몰라요 몰라 당신도 몰라요 몰라 사랑을 몰라요 몰라 당신도 몰라요 몰라 사랑을 몰라요 몰라) 나의 두가슴에 사랑만을 남기고 떠날줄은 몰랏네 야속한 그사람 사랑한다 해놓고 좋아 한다 해놓고 떠날줄은 몰랏네 냉정한 그사람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그리워...

중년부인 강진

세월-아 가지를 마라 무정한 세-월-아 내청춘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데 때늦은 정을 알고 애태우는맘 어느새 중년부인 지난세월 아쉬워 눈가에 잔주름이 너무 야속해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 >>>>>>>>>>간주중<<<<<<<<<< 세월-아 가지를 마라 허무한 세-월-아 인생은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데 때늦은 정을 알고 애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