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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강찬 외 3명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때 기쁜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Violin Ver.) 강찬 외 3명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때 기쁜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이단열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91장 날빛보다 밝은 천국 장 례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Various Artists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세상 작별한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 291장 임정근

제291장 날빛보다 밝은 천국 장 례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2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91장 날빛보다 밝은 천국 장 례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국립합창단) - 291장 임정근

제291장 날빛보다 밝은 천국 장 례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 가 만나리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Walking in Sunlight all of My Journey) 강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 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3.

날 빛 보다 더 밝은 천국 아이노스 합창단

날빛보다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여기에 모인 우리 (Gathered here, within this place) 강찬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하늘 가는 밝은 길이 (The bright, heavenly way) 강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The Light 강찬

그 누구도 생각 하지못했던 하지만 언젠간 이뤄지길 믿으며 꿈꾸던 하늘 위 저 빛가운데 언젠가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신다면 나의 숨이 멎을것만 같은 이기분 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는지 이제야 오 나의 미래가 모두 달라진거야 *마치 꿈과 오 같던 미래가(예-) 거울처럼 내앞에 펼쳐질 그날 희미했던 그분의 모습이 이제는 저 밝은 빛처럼

사랑보다 낯선 리오 케이코아 외 3명

죽고 싶었지 그대를 보낸 후 그대 떠나 잊지 못해 무지개 저 편에 천국 보다 낯선 My Love 잘 살아요 나는 한참을 생각했어 니가 떠난후 그래 한참을 바라봤어 너를 보낸후 그 자리 외로히 그 곳에 나홀로 남아 아마 다른 남자가 생기지 않았을까 고민 속에 빠져 맞아 스쳐간 인연이라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History 매일밤 전화를 붙잡고 그리 싸워 댔었지

해를 닮은 사람 오강현 외 3명

흘리는 사람이 있다 슬픈 노래를 불러도 희망을 샘솟게 하는 사람이 있다 겨울을 녹이는 봄처럼 소리없이 꽃을 피우는 사람 오월처럼 푸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사람 축축한 당신의 마음을 마른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사람 그래서 냉냉한 겨울에도 초록의 봄을 꿈꾸게 하는 그런 사람 모두가 취한 밤에도 어둠부터 아침을 준비하는 아침꽃같이 어둠의 세상에서 유난히 맑고 밝은

주님 앞에 서는 날 강찬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 모든만물 창조하신 그 기적은 계속되고 있어 주님앞에 서는 날 선한 싸움에 승리해 의의면류관 받는 그 날을 위해 wide 넓어지도록 deep 깊어지도록 warm 따뜻해지도록 pray 기도합니다 십자가 그 피로 나의 죄 깨끗케 하셨네 주이름 높이세 할렐루야 찬양해 주님앞에 서는 날 선한 싸움에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강찬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김지후 외 3명

하늘에 닿았을 때 시작되고 그 누구도 붙잡을 수 없게 빨리 떨어졌네 이불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 사각사각 종이소리 한없이 멀어 보이는 두 눈 한없이 공허한 거울 속의 두 눈 내 눈 속에 담긴 우주엔 새까만 먼지뿐 이젠 알았지 나 자신도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먼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밝아졌네 우리를 잡아두었던 이불 따위 벗어버린 밝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 강찬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Our Life 박준경 외 3명

10원 but 곧 ice가 온몸에 우린 벚꽃 하나 절대 아냐 한철장사 좀 있으면 줄 서 우릴 불러 방송삼사 I wanna say it while it's like this now let me have the mic, 관중들은 take a bow we rap the set, we gotta represent 100%, 우린 매일 밤새 달려라 한발 두발 저 너머 밝은

주님곁으로 날 이끄소서 강찬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모든 것 다 드리며 주 음성듣기 원하네 나의 참 소망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 사랑 그 품안에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니 주님만을 알게 하소서 주님만을 알게 하소서

위로() 강찬

너와 함께 언제나 너를 위로 하고 계신 주 내가 지쳐 힘들고 쓰러져 낙심하고 있을 때 너무 아파 숨죽여 슬퍼 외로이 눈물 질 때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아주신 예수님 내가 홀로 실패 해 낙심 눈물 안고 있을 때 너의 고통 따뜻하게 감싸 안아 위로 주신 주 너보다더 너를 사랑해 내맘 어루 만지네 넌 이제 혼자가 아니라 말씀하시네

위로 강찬

너와함께 언제나 너를 위로 하고 계신 주 내가 지쳐 힘들고 쓰러져 낙심하고 있을 때 너무 아파 숨죽여 슬퍼 외로이 눈물 질때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아 주신 예수님 내가 홀로 실패해 낙심 눈물 안고 있을 때 너의 고통 따뜻하게 감싸 안아 위로 주신 주 너보다 너를 사랑해 내 맘 어루 만지네 너 이제 혼자가 아니라 말씀하시네 때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어

20 Choihyuk 외 3명

Yeah twenty Yeah twenty Yeah twenty Yeah twenty 어쩌다 갑자기 twenty 나 나이 먹고 변한 거 하나 없는데 벌써 성인 좀 빡세 반복한 삶 앞으로도 변할 거 없어 걍 막막해 어리었기에 막 갑갑하게 느꼈네 그 상황과 환경 다 사실 날 지켰던 것들이었기에 그래도 건졌어 나름 값진 추억 혼자가 됐던 둘이 됐건 맑은 하늘 밝은

무지개 축제 강찬

(여)이제는 사랑의 눈물이 마르고 땅이 보이네 도저히 보일것 같지않던 세상이 드러나네 (남)흙냄새가 나네 얼마나 기다리던 그 날인가 상상할 수 없던 그 비가 주의 눈물이었던가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아오르며 그 캄캄한 세상 한없이 내리네 그의 애절한 눈물 이 땅을 덮었네 **그의 약속을 담은 하늘 위에 무지개처럼 이젠 이상 그의

나비 강찬

그땐 나도 힘이 들었어 기어가는 날 보면서 날아가는 누군갈보며 그렇게 난 배워왔었어 나비가 되야 한다고 멀리 날아야 한다고 비교하지는 말고 너의 꿈을 한번 생각해 느리고 초라한 걸음이 조금 더딜지라도 멈추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지금은 높이 나는 니 모습이 상상 않되지만 더딘 걸음과 시간들이 모여서 넌 당당히 날아오를꺼야 의미없어 보이지만

바람 좋은 날 (A Breezy Day) 강찬

오늘따라 두근거리는 맘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만 같은데 향기로운 바람이 어떡하지 두근두근 내 마음을 두드리나 봐 귓가에 스치는 달콤한 바람 목소리 시간이 멈춘 것 같아 괜스레 웃음이 나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이 발 한 발 두 발 함께 걸어볼까 이렇게 바람 좋은 날 설레는 맘 어쩌면 바람 따라 가버릴 지 몰라 이렇게 바람 좋은 날

참 아름다워라 (This is my Father's world) 강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Vision QM 외 3명

내 눈은 향해 있지 밝은 미래 지레 겁먹고 발 뺐다가 한 번의 기횔 놓치긴 싫어 양화대교 위에서의 bird's eye view ‘HANNAH’를 만나 ‘돈숨’ 쉬었지 내 dejavu 굳은 믿음은 곧 현실 불안은 나를 바닥으로 내팽개치지 중요한 건 bounce back, 어떻게 일어나는가 다시 나를 가운데로 내가 중심되는 삶 홍대에서 빌어먹겠다 했을 때 모두가

내 평생에 가는 길(Live) 강찬

길 오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내가 무섭고 오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내 평생에 가는 길 강찬

무섭고 whoa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나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whoa ooh whoa~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강찬

나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셨네 시험을 이기고 승리를 얻었네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네 할렐루야 주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또 다시 초라하게 넘어진대도 없는 은혜와 이길 힘 주시며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네 할렐루야 주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강찬

나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셨네 시험을 이기고 승리를 얻었네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네 할렐루야 주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또 다시 초라하게 넘어진대도 없는 은혜와 이길 힘 주시며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네 할렐루야 주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Passion 강찬

이제 조금만 가면 되 조금만 더힘을 내야 해 채찍이 날 쳐도 나는 놓을 수가 없네 세상을 향한 십자가 하늘도 울었네 어두운 하늘도 사람들의 조롱하는 소리마저도 이젠 들리지 않아 세상 그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 채찍을 손에 든 사람도 아버지의 사랑 나는 포기할 수 없네 그들을 구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사랑 나를 보내신

시련이 와도 (Even with trials) 강찬

깊은 곳에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두려움에 길을 잃고 방황하며 어두움에 홀로 슬피 울지만 나의 믿음을 믿고

이곳은 천국 장지용 외 5명

식사 원하세요 네 출출하네요 호호 아이고 걱정 마시고 저쪽으로 앉아계세요 신선한 요리 오케이 최고의 서비스 오케이 손님 위해선 뭐든지 하지요 네네 하하 무엇이든 돈이 되는걸 내놓기만 한다면 바로 이곳이 파라다이스 썩은 고기는 오늘의 메뉴 이야 빛깔 좋다 시원한 맥주엔 오줌을 채워 음 맛이 독특하군요 바퀴벌레는 음식의 조미료 맛이 깔끔하네요 손님에게 이곳은 천국

이곳은 천국 장지용 외 2명

손님에게 이곳은 천국 천국 부어라 마셔라 원샷(원샷,마셔 마셔) 정신줄 놓고 세상을 즐겨(즐겨, 먹고죽어) 돈만 있으면, 돈만 있으면, 돈만 있으면, 돈만 있으면 이곳은 천국

Message 강찬

사실 이보다 큰 기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눈물의 골방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집을 나서는 내게 하나님은 기적을 요구하십니다. 당장 기도가 응답되지 않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고독 속에서도 찬송하기를 그치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그 '믿음의 기적'을 하나님은 내게 요구하십니다.

꽃, 바람 그리고 너 청하 외 3명

이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마치 솜사탕 같은 걸 나 이대로 너의 품에 안겨 잠들고파 늘 함께 하고파 언제나 너의 품에 꼭 안아줄래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이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저기 저 햇살처럼 눈부시게 밝은

한 몸이 되게 축복을 (가톨릭성가 299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끝없는 사랑 베푸시는 주여 한 맘이 되게 축복하소서 사랑의 서약 충실하게 지켜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찬란한 아침 밝은 태양처럼 새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한마음 한뜻 서로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 되게 하소서 은총의 삶이 시작되는 지금 한 몸이 되게 축복하소서 소망에 벅찬 주님 모신 생활 언제나 충실하게 하소서

일월일일일요일 CRDZ 외 3명

넌 말이 너무 많지만 참을게 물론 내눈이 반쯤 풀릴때 여름 7월 뽄일 목표 돈을 열심히 모으고 공을 열심히 돌려 할일해 미루지 말고 찾아 핸들바 꽉 잡고 실행해 우린 각 잡고해 또말었지 별말없이 Ashtrey에 걸쳐서 놔뒀지 더큰일을 벌리게 얘길나눴지 우린 존나 압축할때 쟤네존나 부풀려 팔었지 Kapital G We Keep

천국 2 박수진

천국 2 박수진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나 오랫동안 바 라던 그 밝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나 노래 하리라 저 햇빛보다 밝 은 빛 내 주의 빛이라 날 위해 준비하 신 저 영원한 나의 집에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정영주 외 3명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이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네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 뿐이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 마 Yeah 내가 싫어진 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 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Drive lowkey 외 3명

그냥 날 믿어줘 너와 같이 붙어 있길 기다린 마음 그냥 지나가는 시간 마저 아까운 날에 멀리 떠나버리게 누구도 알지 못하게 오늘이 기억에 남게 지금 네 집 앞에 갈게 let's go drive 지금 나와 let's go drive 시간이 가 let's go drive let's go drive let's go drive 같이가 달려 세게 걔넨 관심이

이유가있어 Roiway 외 3명

난 이게 두려워 어쩌겠어 해야지 우리가 하나되서했던 이유는 one 절대 안변해 간절해 Team TGB 이제 내 곁에없으면안돼 우리가 하나가 된 이유가있어 서로가 말못할 얘기들이있어 여까지 버티며 온 이유가있어 성공을해야할 이유가 좀있어 하루가 다르게 바뀐 나날 부족해도 행복했지 항상 카페인으로 뒤바꾼 낮밤 으로 조금씩 단단해지는 MY LIFE 우리가

Surfing 조민수 외 3명

아무 생각 없이 보낸 하루만큼 내게 의미 없는 건 없어 여느 때와 같은 일에 지친 마음 내게 뭔가 뭔가 필요해 하기 싫은 건 밀린 숙제같아 해야할것 투성인걸 하지 못한 건 이미 족쇄같아 미룬 시간 만큼 초조해 What do you need 어제 보다 오늘 하고 싶은 거 What do you need 바라는 거보다 갖고 싶은 거 What do you need

집을 떠난 후 박경규 외 3명

급한 일도 접어두고 어디든지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정든 집을 떠나 객지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 당신의 모습 이웃의 모습 떠나서야 모두가 새롭고 아름답게 보일 것만 같은 그런 마음 그러나 멀리 떠나지 앉고서도 오늘 알뜰히 사랑하며 살게 해주오 알뜰히 사랑하며 살게 해주오

삼세번 한주일 외 3명

1.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 두근` 뛰다가 놓`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가버린 철 모르고 놓쳐버린 그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을(은) 다 버렸어 눈 높이도 내렸어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에에가 왔어 아하아~아~아하아~아 놓지않고(그 사람을`) 꼭 잡을거

히읗 (Feat. 노머시) 그냥노창 외 3명

아이돌치고는 살벌한 노래 Uh Fuck yeah 삐 처리 걸 때 절대 눈치 볼 일 없네 선배 타이틀은 역해 평생 신입처럼 work 해 I'm fly to death 911 Man u da Best 이건 반어법 음 생각 없진 않구 뒷일을 생각 안 할 뿐이지 간단해 감아 눈을 후회 없이 사는 내가 어찌 보일진 신경 안 쓰지 난 너 너보다 날

Boy, Maze is Splittin’ Issa 외 3명

Long live the idol May they never be ur rivals J cole은 jesus kendrick wrote the Bible 모두가 복잡한 미로에 바닥만 고정할때 밝은 빛을 따라 비행 목적지는 dreamville Set on this war front line like a QBC Shook once twice 마치 prodi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