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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사람들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M4]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박영규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 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 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에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에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도 어느세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역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오늘도 참는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 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습격사건 OST

제목 오늘도 참는다 가수 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오늘도 참는다 Various Artists

세월의 풍파 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 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오늘도 참는다 캔(Can)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내가 참는다 Various Artists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내가 참는다 정삼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 놈의 정때문에

내가 참는다 성진우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내가 참는다 강민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때문에

촛불 강촌사람들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기도 강촌사람들

기도 - 강촌사람들 아------ 아------ 아------ 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 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할때 성모앞에 드리는 기도 내 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님 언제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그리워) 지친 마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간주중 그리움에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오늘도 내가 참는다 함준영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릴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사랑합니다. 강촌사람들

사랑합니다 - 강촌사람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만큼 보잘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제간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오늘도 참는다 (Remix) Can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야화 강촌사람들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반복

내가 강촌사람들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오늘도 참는다 2010 박영규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 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 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 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강촌사람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 주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솔개 강촌사람들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밸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오늘도 참아야지 주유소습격사건 OST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나방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었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 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워~

내가 만일 강촌사람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빰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랑하게 되면 강촌사람들

사랑하게 되면 - 강촌사람들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내가참는다 (성진우MR) 경음악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내가 참는다 (방송용 Inst.) 성진우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때문에

너를 참는다 이수훈/이수훈/이수훈

혹시 놀랄까봐 꾹꾹 눌러왔던 나의 사랑 보란 듯이 다 보여주고 싶지만 멀어질까봐 달아날까봐 겁이나 Love you 오직 너에게만 쉽게 하고 싶지 않은 외로운 그 말 오늘도 참는다 니가 놀랄까봐 바보 같다 해도 너무 소중해 뱉지 못하는 그 말 사랑을 참는다 누구도 이해 못해도 감히 너란 사람 아직 가질 수 없어 너를 참는다 혹시

너를 참는다 이수훈

혹시 놀랄까봐 꾹꾹 눌러왔던 나의 사랑 보란 듯이 다 보여주고 싶지만 멀어질까봐 달아날까봐 겁이나 Love you 오직 너에게만 쉽게 하고 싶지 않은 외로운 그 말 오늘도 참는다 니가 놀랄까봐 바보 같다 해도 너무 소중해 뱉지 못하는 그 말 사랑을 참는다 누구도 이해 못해도 감히 너란 사람 아직 가질 수 없어 너를 참는다 혹시

이미슬픈사랑 강촌사람들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넌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당신도 울고있네요 강촌사람들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당신도 울고 있네요 강촌사람들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개사곡 배기성

(원제: 오늘도 내가 참는다 배기성-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떠나간 나의 사랑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친구라면 되겠지만. 사랑이라 할수없어. 하면서 내게서 떠나버린 사랑이 있었드아.. 거칠은 들판길을 헤메는 한마리 늑대처럼.. 사랑을 고백했던 처량한 나의 청춘..

인형의 꿈 강촌사람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처음 그 날처럼 강촌사람들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찬바람이 불면 강촌사람들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치면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말아요 그렇치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말아요

찬 바람이 불면 강촌사람들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빗속을 둘이서 강촌사람들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보고싶다 강촌사람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낯설은 아쉬움 강촌사람들

아픈맘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둔 밤거리가 낮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에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사랑 할수록 강촌사람들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너에게로 또 다시 강촌사람들

너에게로 또 다시 - 강촌사람들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슬픈사랑 강촌사람들

그대 없이 슬픈 날은 이젠 어떻게 견뎌낼까 내 가슴이 다 타버린대도 아픔은 남겠죠 혼자 남은 텅빈 가슴 내가 가엽진 않았나요 뒤돌아 살면서 그대 맘 편할수 있나요 참 힘든세상 견뎌낸건 그대 때문인데 쉽게 잊혀지는 그댈보면 가슴이 무너져요 난 그렇지 않아요 그대 생각 뿐인데 그대 가는 길에 남겨진 건 없나요 내 슬픈 사랑아 혼자

오늘도 내가 참는다(주유소 습격사건) 작은사랑

오늘도 내가 참는다-작은사랑 (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 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 거야~ 비겁하다 비꼬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 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 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꿈의 대화 강촌사람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천상연 강촌사람들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