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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 수 있을까 강형우

나에 마음 속 오직 한 사람 그댈 위해서 오늘도 지내는데 이런 나에 하루에 끝에선 언제나 그댈 볼수 있기를 간절히 빌어요 그대 맘속에 아직은 내가 있지만 언제까지나 그럴거란 욕심은 없어요 그럴수 있게 내가 노력할 뿐이죠 오랜 시간 동안 변치않는 사랑이란 건 서로 맞춰가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그 소중한 진실을 알려주는 그대 있어 ~~~ 아무리 길...

나를 잊어줘 강형우

지금 나에 사랑 지킬 있게 빌어줄 순 없니 너와 함게 했던 시간 그 땐 소중했었던 추억일 뿐... 간주~ 네가 처음에 내게 다가왔을 때~ 흔들렸던 나를 전부라고 생각하곤해 계속 그렇게 다가 온다면 더 큰 상처만을 살아~결국 바로 너니까..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폴른

핸드폰 없이 살 없잖아 집을 나가서 살 없잖아 당연하게 주고 받던 문자 우리가 늘 함께했던 공간 온통 내 눈에 보여지는 게 온통 내 귀에 들려오는 게 너와 나의 흔적, 흔적들이라서 아침에도 눈 뜨기가 싫은데 내가 너를 지울 있을까 과연 내가 그럴 있을까 마음처럼 쉽게 널 보낼 없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폴른 (Pollen)

핸드폰 없이 살 없잖아 집을 나가서 살 없잖아 당연하게 주고 받던 문자 우리가 늘 함께했던 공간 온통 내 눈에 보여지는 게 온통 내 귀에 들려오는 게 너와 나의 흔적, 흔적들이라서 아침에도 눈 뜨기가 싫은데 내가 너를 지울 있을까 과연 내가 그럴 있을까 마음처럼 쉽게 널 보낼 없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내가 너를 지울 수 있을까… 폴른(Pollen)

핸드폰 없이 살 없잖아 집을 나가서 살 없잖아 당연하게 주고 받던 문자 우리가 늘 함께했던 공간 온통 내 눈에 보여지는 게 온통 내 귀에 들려오는 게 너와 나의 흔적 흔적들이라서 아침에도 눈 뜨기가 싫은데 내가 너를 지울 있을까 과연 내가 그럴 있을까 마음처럼 쉽게 널 보낼 없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과연 Vrmuah (버무아)

밖으로 나가면 편할 줄 알았어 내가 여기를 나가면 버틸 있을까?

참된 자유 일기예보

우리가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자유가 우리 앞에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자유를 정말로 마음껏 누릴 정말 그럴 있을까 우리가 그동안 그토록 원했던 평화가 우리 앞에 펼쳐졌을 때 우리는 과연 행복하게 그 평화를 가꿀 정말 그럴 있을까 오 조그마한 자유라도 오 작은 평화라도 우린 정말 갖기를 원해 참된 자유 참된 평화

참된자유 일기예보

우리가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자유가 우리 앞에 펼쳐졌을때 우리는 과연 행복하게 그 평화를 가꿀 정말 그럴 있을까 우리가 그동안 그토록 원했던 평화가 우리 앞에 펼쳐졌을 때 우리는 과연 행복하게 그 평화를 가꿀 있을까 오 조그마한 자유라도 오 작은 평화라도 우린 정말 갖기를 원해 참된 자유 참된 평화 자유 지나간 세월에

떠나지마요 블락비 (Block B)

어딘지 숨어버린 설렘이 무뎌진 감정들이 돌이켜보니 또 착각이네 (또 이래) 과분하게 느껴진 너의 표현들이 이젠 그리워지려고만 해 너의 손을 잡고 눈 맞추면 눈 녹듯이 사라지던 내가 과연 널 내가 과연 너를 지울 있을까 (있을까) 난 그럴 자신 없는데 너의 말 가볍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던 나 한 번이라도 잠깐 자리에

떠나지마요 블락비

어딘지 숨어버린 설렘이 무뎌진 감정들이 돌이켜보니 또 착각이네 또 이래 과분하게 느껴진 너의 표현들이 이젠 그리워지려고만 해 너의 손을 잡고 눈 맞추면 눈 녹듯이 사라지던 내가 과연 널 내가 과연 너를 지울 있을까 있을까그럴 자신 없는데 너의 말 가볍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던 나 한 번이라도 잠깐 자리에 서서 되짚어볼걸

떠나지 마요(90871) (MR) 금영노래방

어딘지 숨어 버린 설렘이 무뎌진 감정들이 돌이켜 보니 또 착각이네(또 이래) 과분하게 느껴진 너의 표현들이 이젠 그리워지려고만 해 너의 손을 잡고 눈 맞추면 눈 녹듯이 사라지던 내가 과연 널 내가 과연 너를 지울 있을까(있을까) 난 그럴 자신 없는데 너의 말 가볍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던 나 한 번이라도 잠깐 자리에 서서 되짚어 볼걸 너의 말 그 한마디

건배사 백여명

건강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게 건배사인데 우리는 과연 해줄 있을까 인생사 가지가지 어려움인데 과연 이겨낼 있을까 하지만 건배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 세상 잼있고 신명나게 살아보세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건강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게 건배사인데 우리는 과연 해줄 있을까 인생사 가지가지 즐거움인데 과연 지켜낼 있을까

과연 그럴까 (Can It Be So) 리오플로(RheoFlo)

과연 그럴까 (Can It Be So) 리오플로 uh uh yeah uh uh uh yeah 힙합 씬의 이단아 Superrookie 내 랩은 좀 달콤해 like a cookies 과연 누굴까 과연 과연 누굴까 과연 누굴까 과연 과연 누굴까 과연 과연 누굴까 과연 누굴까 과연 과연 누굴까 과연 과연 누굴까 when I'm gone 이 곳은 누가 지킬까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알지만 안녕... 이원진

그냥 이대로 걸어가면 되 괜히 뒤돌아 서서 울 필요는 없어 잠시 더 내가 너를 위로해준다고 슬픔이 줄 진 않으니 네가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닌 조금만 나와 비슷했었다면 이렇게 너를 멀리 떠나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여잔 처음 사랑후 변해간다지 너 또한 그럴 걸 알아 그런데도 지금 널 놔줘야 하는 나의 현실 부디 미워해 우는 널 기대하려는

사랑에서 이별까지 정소희

1.화려한 도시의 네온불 창 밖엔 다정한 연인들 밤 깊은 카페에서 쓸쓸히 앉아 서러운 추억에 흔들리며 잔을 드는 여자 얼마나 흘렀을까 시간이 거리엔 비가 내리고 내일을 찾아가는 연인들 사랑이 꿈틀대지만 다시는 하지 않을래 이토록 괴로운 사랑 내 맘처럼 될 없는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흐느낀 숱한 시간이 나에게 과연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에서 이별까지 김미성

화려한 도시의 네온 불 창밖에 다정한 연인들 밤 깊은 카페에서 쓸쓸히 앉아 서러운 추억에 흔들리며 잔을 드는 여자 얼마나 흘렀을까 시간이 거리엔 비가 내리고 내일을 찾아가는 연인들 사람이 꿈틀대지만 다시는 하지 않을래 이토록 괴로운 사랑 내 맘처럼 될 없는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흐느낀 숱한 시간이 나에게 과연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조영남

그럴 수있을 까- 믿어 도 -될 까 사랑 했기- 헤어진 다 는 말 남의 말 처 - 럼 듣기 던 그 -말 -에 내발 -등-을 -찍히 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 어-----거 짓 말이 었어 사랑 했기 -에 헤어 진다 는 말 아 나는 알 --았-네- 발등을찍히고 알 -았-네 그건 사랑 아아니고- 미련때문 이 었어 그럴 수있을 까- 그게

그럴 수 있을까.. 소연

그럴 있을까 너없이도 나 웃을 있을까그럴 있을까 너없이 나 웃을 있을까 없을 것만 같아 너없는 세상 매일을 방황하며 헤멜 것만 같아 할 없을 것만 같아 너없는 세상 매일을 방황하며 헤멜 것만 같아 내 곁에 있어줘 여기 있어줘 곁에 있어줘 좀 더 곁 에 있어줘 여기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제발

그럴 수 있을까 Eche$

시간이 흐르고 나서 돌아볼 때면 지금이 예쁜 추억이 돼 있길 바라 우리의 앞이 어떨지는 알 없어도 이 노래를 들을 땐 행복하기를 바라 I wanna go back 처음 만난 그때로 Time too fast 난 아직 그대로 I wanna go back 처음 만난 그때로 Time too fast 난 원해 지금 이대로 We met each other for the

그럴 때가 있을까 김지선

이 세상 어딘가에 내 마음 쉴 곳있을까 가난한 내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안녕 눈이 내리는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아직 깊은 곳을 듣지못한 나만 방황하네 따뜻한 햇살이 너무 무거워 내 어깨는 언제 넓어져 가벼워 질 때가 있을까 끝 없이 서린 슬픔 내 속에선 자꾸 뜨거운 우울이 하염없이 흘러 내 마음에 폭풍은 언제 그치려나 내 영혼은

나 말곤 없어 Hunaver(허너버)

나 말곤 없어 여기 뜰 사람이 말이야 1년간 목을 걸고 달려왔던 사람은 나 야 이제는 더 멀리 봐도 되거든 넓혀 시야 금방 따라갈게 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해 광야 내 아픈 과거가 치료될 있을까 과연 내 아픈 상처가 더는 벌어지지 않게 내 아픈 기억이 치료될 있을까 과연?

슈퍼맨이 있다면 (조이)온

내가 슈퍼맨이 된다면 과연 정의롭게 할 있을까? 아무것도 못하는 꼬맹이가 아니야 내가 슈퍼맨 할 있을 것 같아 당당하게 날아볼까? 위험하데 다친데 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건 힘들겠더라고 이 세상에 슈퍼맨이 있다면 그 슈퍼맨도 과연 정의로울까? 잠깐 멈춰 여기 서서 눈을 감아 봐봐 어릴 적의 세상의 넌 어떤 세상을 기대했었니?

영화 같은 이별 장진영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해낼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젠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영화 같은 이별 (Narration By 장진영) 장진영

그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게 불안해 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 해 낼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제는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인것이다

너의 자유 강연우

자꾸만 떠난다는 너에게 그러라고 할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아니 너의 자유까지 사랑할 있을까 바쁜 발에 내가 치이진 않을까 그런 너는 나를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화랑의 도시 서라벌 화랑

아름다운 소년들 뜨거운 가슴 우리들은 청춘 간절히 바래왔던 꿈이 이뤄지는 찬란하게 피어나는 이곳 서라벌 화랑의 도시 이곳은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서라벌) 이렇게 아름다운 소년들 (모두가 알아주는) 뜨거운 가슴 (남자라면) 우리들은 청춘 (누구라도) 간절히 바래왔던 꿈이 이뤄지는 (눈부시게) 찬란하게 피어나는 이곳 서라벌 화랑의 도시 과연

바람을 따라서 가 볼까 나하비밴드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어딘가 끝까지 닿으면 그토록 사랑한 네 품에 안길 있을까 그럴 있을까 바다를 가로질러 볼까 차라리 먼지가 된다면 너에게 나를 맡긴 채로 잠들 있을까 그럴 있을까 꿈을 꾸는 새 찢겨진 날개 위로 따뜻한 바람 되어 다시 너를 웃게 할 있을까 바람을 따라서 가볼까 어딘가 끝까지 닿으면 그토록 사랑한 네 품에 안길 있을까

Just...OK! 체리 필터(CHERRY FILTER)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제발 미안하다고 말하지는 마 설레던 너의 웃음에

Just…OK! 체리 필터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제발

just ok cherry filter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Just....Ok! Cherry Filter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Just...OK! 체리필터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just... ok! 체리필터(Cherry Filter)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Just... Ok! 체리필터

1st verse: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2nd verse: 제발 미안하다고

Just... Ok! 체리필터 (cherryfilter)

어젠 태어났음이 슬퍼졌었지 텅 빈 마음에 드리운 많은 욕심에 너를 꿈꾸면서 기억하는 건 나의 욕심이겠지 이젠 잡히지 않는 잔인한 날들은 놓을게 I'm just OK 시린 아픔들과 여린 믿음들과 화해할 있는 내가 이해할 있게 미워하지 않도록 I'm OK 그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가 제발 미안하다고 말하지는 마 설레던 너의 웃음에 감사하도록 그리고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김거지

어제와 비슷한 차가운 바람 불어 나 혼자 변한 것 같다는 생각 들어 그럴 수도 있었을 텐데 그땐 그걸 믿으려 하지 않은채로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변할지 모르고 그럴 줄 모르고 변할지 모르고 사랑했었나봐 언젠가 누구를 사랑하게 된다면 언젠가 무언갈 결심하게 된다면 그럴수도 있을 꺼라고 미쳐 생각 하지는 못한채로 믿을 있을까 믿을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 Huckleberry P & La'Deep 래딥(La'Deep), 콤마(Comma),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다리 긴 허리 우스꽝스러워 허약한 Type 겨울마다 날 반기는 내 친구들 지긋지긋한 각종 감기들 남들보다 훨씬 구부러진 척추 어릴 때 할머니 말씀 안들은 덕분 배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습관성 위산과다 성격만큼이나 삐뚤어진 덧니 삐뚤어진 턱은 그로 인한 섭리 반찬 가리는 못된 식습관 이런 나에게 그저 익숙하기만한 나 내가 과연

Giant P.Know

점점 작아져만 가 애써 웃어넘긴 모습들이 어른들 같아 돌아 가면 다시 나를 바꿀 있을까 해 그래 사실 거인이 됐으면 해 무언가 날 바꿨을까 그래 오늘 밤 다시 고민하다가 밤을 세잖아 그래 근데 내가 갔던길로 계속 가다보면 나의 빛을 볼 있을까 해 Don’t worry bout that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내가 불러왔었던 노래 그래 다름 뭐 어때

그럴수 있을까 조영남

그럴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등을 찍히고 알았네 그건 사랑 때문이 아니고 미련 때문이었어 간주중 그럴 있을가 그게 사실일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영화 속에서나 들었던

처음의 속삭임 Pia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밤의 바다와 달빛은 은빛 길을 역시 오늘도 지친 무게 가득한 널 위해 빚어냈어 바단 조용히 하지만 마치 다그치듯 널 위한 이야긴 끝이라고 했지 넌 끝이라고 여기 머물라는 이 은빛 고요함 난 과연 지킬 있을까 언젠간 짓밟힐 이 순결함을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의 나무는 어둠의 가뭄과도 같은 뒤틀린 도시의

나와 같을까 김기우

너를 내 품에 포근하게 안아 줄 있을까 그럴 있을까 네가 내 말에 웃을 있게 잘할 있을까 그럴 있을까 널 만나는 날 아침엔 눈뜨자마자 너의 얼굴을 떠올리는데 너도 나와 같을까 너와 내 마음이 같다는 행운이 나에게 올까 너도 나와 같을까 너도 나와 같을까 너와 내 마음이 같다는 행운이 나에게 올까 나에게 올까 너도 나와 같을까 말다툼도 좋고

세상이 전부 무너질 때면 (feat. Tracy) 현유환

세상이 전부 무너질 때면 과연 내가 버틸 있을까 가진 게 전부 사라져도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가진 걸 전부 다 잃게 되면 나는 과연 버틸 있을까 아무 일 없이 가진 게 전부 사라진 대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날 버리고 갈까 내 주위 많은 사람들 또 많은 가식들 로 둘러쌓인 이 관계들 결국 지나갈 사람들 하나 하나 신경쓰면 더 복잡해져 세상이 전부

Lake & Bird 해빗(Habit)

잠시 쉬었다 떠날 마음의 채비도 갖췄고 든든한 식사를 하고 마지막 인사를 훌훌 털어보내 발한쪽을 담가 차갑다 느낄 쯤이면 또 다른 낯선 곳에서 난 잘 할 있을지 음 저 하늘에 풀어진 노을 담을 있을까 가질 있을까 저 길가에 뿌려진 모든 마음을 알 있을까 그럴 있을까 구름 너머 저기 내 집 쉴 곳이야 내

Lake & Bird (Inst.) 해빗(Habit)

있을지 음 저 하늘에 풀어진 노을 담을 있을까 가질 있을까 저 길가에 뿌려진 모든 마음을? 알 있을까 그럴 있을까 구름 너머 저기 내 집 쉴 곳이야 내 온몸에 전해지면 다시 한번 힘차게 날아 저 하늘에 풀어진 노을 담을 있을까 가질 있을까 저 길가에 뿌려진 모든 마음을?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남수림

창밖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면 조금은 우습고 남부끄럽게도 기분이 괜히 센치해져 언젠간 나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엄마가 될 있을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리고 그 속에서 아이를 가질 있을까? 지나온 날에 저지른 실수들이 그 아이에게까지 닿진 않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 Huckleberry P &amp; La`Deep 콤마(Comma)

수수깡으로 짧고 굵은 다리 긴 허리 우스꽝스러워 허약한 Type 겨울마다 날 반기는 내 친구들 지긋지긋한 각종 감기들 남들보다 훨씬 구부러진 척추 어릴 때 할머니 말씀 안들은 덕분 배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습관성 위산과다 성격만큼이나 삐뚤어진 덧니 삐뚤어진 턱은 그로 인한 섭리 반찬 가리는 못된 식습관 이런 나에게 그저 익숙하기만한 나 내가 과연

2.Jumbo Mambo

너무 간섭 안하기 누굴 만나도 연락처는 주지 않기 집착 같은건 서로 만들지 않기 과거 따위는 유치하게 묻지 않기 너를 알기엔 아직 너무 모자라 느낌은 좋은게 그게 뭔지 모르겠어 무작정 기다려 그러기엔 뭐하고 딱잘라 너라고 결정할 순 없는걸 나 역시 그 말은 충분히 이해가 돼 이십년 가까이 따로 살았는데 도대체 서로 얼마나 만났다고 쉽게 결정할

Jumbo Mambo cool

주지 않기 집착 같은건 서로 만들지 않기 과거 따위는 유치하게 묻지 않기 너를 알기엔 아직 너무 모자라 느낌은 좋은게 그게 뭔지 모르겠어 무작정 기다려 그러기엔 뭐하고 딱잘라 너라고 결정할 순 없는걸 나 역시 그 말은 충분히 이해가 돼 이십년 가까이 따로 살았는데 도대체 서로 얼마나 만났다고 쉽게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