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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줘 강화

게 남은 게 없잖아 사랑아 사랑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줘 달아나는 추억도 끌려가는 미련도 모든 것이 아픔이겠지 맥주 거품 속에도 담배 연기 속에도 남은 것은 허무한 이별 지겹게도 사랑하고 징하게 헤어져도 그리 쉽게 떠날 줄 몰랐지 너의 자리 너의 향기 모든 게 그리운 걸 남은 게 남은 게 없잖아 사랑아 사랑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줘

나같은 놈은 강화

오늘 하룬 또 어땠니 그 사람 잘 해주는지 추억 따라서 걸으면 늘 끝은 그대 그집 앞 나만 보던 눈으로 이제는 그 사람 보며 웃겟지 감춰야 할 사랑은 그 이유만으로 내 눈물 마를 날이 없더라 사랑이란 게 뭐가 이러니 자고 나면 또 그리움 채워놔 이별이란 게 뭐가 또 이러니 잊어도 잊혀지지 않더라 행복해라 행복해라 사랑아 행복해라 사랑아 나 같은 ...

강화 도련님 박재란

작사:조향남 작곡:전수린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도련님 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대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얼싸 좋다 좋구 좋구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강화 아가씨***! 한은숙

첫사랑 안아주던 고려산 진달래꽃 봄이 오면은 향기 따라 꽃바람 안아보네 화문석 엮으시던 어머니 강화도령 노래할 때 전등사 풍경소리 애간장을 녹이지만 강화는 언제라도 내 고향 첫사랑이여라 첫사랑 안아주던 고려산 진달래꽃 봄이 오면은 향기 따라 꽃바람 안아보네 화문석 엮으시던 어머니 강화도령 노래할 때 전등사 풍경소리 애간장을 녹이지만 강화는 언제라도 ...

강화 여자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향곡의 문화 터전 강화여고 칠선의 후예들이 한곳에 모여 한배님 끼치신 뜻 계승하려네 아아 참다워라 여자다워라 한 흰샘의 여자다워라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놓아줘 진주

놓아줘놓아줘 니가 다치지 않게 나를 놓아줘 날 버려줘 날 버려줘 니가 아프지 않게 나를 잊어줘 더이상 너를 내가 볼자신 없어 더이상 변명따위 듣기도 싫어 나를 속여왔던 모든것들을 이제는 끝났으니 그만 멈춰줘 어색한 침묵이 멈춰있는 시간이 됬다면 나 돌아 설께 날 놓아줘놓아줘 니가 다치지 않게 나를 놓아줘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놓아줘 규리

우린 다 끝난 거잖아 괜히 더 미련 남을 말들로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아마도 난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의미 없는 그 이유들을 묻지는 말아 줘 그냥 모두 다 싫증이 났어 그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내가 보기 싫어서 난 이별을 말해야겠어 난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아냐 그래서 미안해 보내줬음 좋겠어 그만 너도 날 이젠 놓아줘

놓아줘 드림보트 (DREAMBOAT)

한 번씩 네가 아닌 다른 널 만나면 내 안에 아직은 남아 있는 너의 냄새가 피어나 아무것도 아니었을 너의 날들에 난 두 손이 묶인 채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어 날 좀 놓아줘 날 좀 놓아줘 제발 날 좀 내버려 둬 날 좀 내버려 둬 제발 작은 네 기억을 마주할 때마다 무심코 떠오르는 그런 니가 이제 익숙해져야 하는데 익숙해지고 싶은데 왜 그럴까 당연한 일이었는데

놓아줘 서주성밴드

거리를 거닐면 느려진 발걸음 이젠 떼어낼 수 없는 버릇이 됐어 거리에 풍기는 아기자기한 것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가 되어버렸어 거짓말처럼 나에게 물든 네 모습 내 안에서 지워낼 수 있다면 그림자처럼 떠나지 않는 네 모습 내 안에서 지워낼 수 있다면 이젠 날 놓아줘 계속된 습관에 눌러 두었던 그리움이 떠오르잖아 이젠 날 놓아줘 떠오르는 추억에 행복했던 시간마저

강화도령 박재란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 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이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 봐야 아느니라 2. 음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오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었구나 얼싸 좋다 좋구좋구 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임금님의 첫사랑 남수련

강화 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 오면 머리 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 나와 두 마리 사슴처럼 뛰고 안고 놀았는데 갑곶이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 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어려서 같이 놀던 그리운 강화 섬에 흐르는 세월 따라 꽃은 피고 지는데 보고픈 그리운 님 언제나 오시려나 갑곶이 나루터에 빈 배만 돌아오네 어디로 가시려나 임금님의 첫사랑

들으면 살 빠지는 노래 하윤석

높은 빌딩 꼭대기를 걸어서 올라가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63 빌딩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심혈관계 질환예방

천마 CRANE (크레인)

웨이트 로 몸땡이를 강화 MMA이 POPPIN 가다 신화경을 향해 가 운기조식 VIBE 천년설삼 소림대환단 전부 먹을거야 난 세상을 전부 발 아래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천마신공 VIBE 기 죽지않아 죽더라도 멋있다가 간다 어두운 미래 따위에 쪼그라들지 않는

날 놓아줘 김영주

길을 걷다가 문득 보이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말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그냥 이렇게 살아가줘 그 모습 그대로 그냥 그렇게 날 잊고 산다면 내게 돌아와 줘 그런 나의 바램을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내게로 와줘 내 손을 놓아줘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날 그렇게 날 날 놓아줘 이제 와서 내게 무슨 말을

이젠 놓아줘 임하룡

저멀리 눈을 들어 보아라 너의 세상은 어디에 있나 크고 작 은 너의 꿈들이 신화처럼 이뤄지는 그 세상 내던져라 저 어 둠속에 빛나는 보석과 같은 너의 젊음을 우리 이제 길으 떠 나자 꿈을 찾아 나를 찾아 떠나자 불꽃처럼 타는 너의 눈빛 과. 고동치는 너의 심장. 물결처럼 여린 가슴 움추린 어깨를 펴고 태양을 향해 꿈을 던져라 우리 이제 길을 떠나자 꿈...

나를 놓아줘 손이슬비

그때 나에게 왜 그랬는지 이제는 알아 항상 너만은 내가 먼저이길 바랬는지 몰라 멀어가는 널 보며 한참 울었을때 사랑한다는 네 말만 믿고 너를 기다렸어 이미 지나간날들 내가 애써야 아름답던 나만 붙잡던시간 그때 내가 널 놓은거야 나를 놓아줘 우릴 놓아줘 우리 빛이나던 예전이 아름답지만 이젠 잊었어 나만 지치던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 이미 지나간날들 내가 애써야

강화 Freestyle (Feat. LEEYONGWON , KWONYONGMIN , HESY) 장예찬 (YECHAN)

rocking babe 탄생부터 달라서 i slay it 항상 놓여진 내게는 plate 또 언제나 그랬듯 eat it be humble be ready i do beat it 쏟아지네 머리 위 빛이 될 수 있어 니 앞에선 being like bitches 너무 많아 기억에다 어차피 lim 씌우면 다 강화도에 수렴해 나 20살때부터 발산해 난 from 강화

시선뱃노래Ⅰ(배치기 소리) 김용우

비임자네 아주매 거동을보소 약주술 동이를 들쳐이고 다릿발 밑에서 엉덩이춤 춘다 간다 간다 나는가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날물 따라서 날오는 조기 들물 따라서 들오는 조기 우리 유덕선 다잡아낸다 오동의 추야 달밝은데 죄기 잡이가 재미가난다 올라가는 시선배 내려오는 당두리배 우리배 꽁무니를 다둘러섰다 나갔던 유덕선 들어오드니 강화

시선뱃노래(배치기 소리) 김용우

비임자네 아주매 거동을보소 약주술 동이를 들쳐이고 다릿발 밑에서 엉덩이춤 춘다 간다 간다 나는가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날물 따라서 날오는 조기 들물 따라서 들오는 조기 우리 유덕선 다잡아낸다 오동의 추야 달밝은데 죄기 잡이가 재미가난다 올라가는 시선배 내려오는 당두리배 우리배 꽁무니를 다둘러섰다 나갔던 유덕선 들어오드니 강화

프리멜로

낮이 가고 밤이 오면 넌 또 금세 나를 찾아와 밤이 너무 길어 너의 기억들이 어디론가로 날 놓아줘 놓아줘 나의 밤은 너로 가득해 너의 그림자가 점점 깊어져 밤이 너무 길어 너의 기억들이 어디론가로 날 놓아줘 놓아줘 너의 기억이 흐려지길 바래 너가 나의 밤을 떠나기를 바래 너의 모든 게 흩어지길 바래 밤이 너무 길어 너의 기억들이 어디론가로 날 놓아줘 놓아줘

Magnetic (마그네틱) 박영화

즐거운 비명이라고 행복한 마음이라고 꿈처럼 생각했었어 모든게 이안에 있어 행복도 내 멋대로야 세상이 손안에 있어 웃으며 사치를 하면 친구들 모두 내게와 완벽한 중독이었지 뱀처럼 내몸을 감고 유혹을 속사귀는데 이제는 거절해야되 발목을 놓아줘 마그네틱 손목을 플어줘 마그네틱 숨쉴수 없을만큼 날 조여와 바닥끝까지 날 당기고 있어 발목을 놓아줘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Casker)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이제 날 놓아줘 임창정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이제 날 놓아줘 임창정 (Lim Chang Jung)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놓아줘 (with 태연) Crush

똑같은 하루 아무 표정 없는 날들 지켜보는 것도 버거워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닿을 수 없단 걸 알고 있잖아 너도 놓아줘 나를 묶고 있는 너의 마음 아픔은 늘 나의 몫인 걸 목이 메어 내뱉는 이 말도 너 대신 할게 놓아줘 너를 묶고 있는 나의 마음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함께 만든 추억 다 잊어 놓아 이젠 날 놓아줘 모른 척 했어

놓아줘 (with 태연) Crush (크러쉬)

똑같은 하루 아무 표정 없는 날들 지켜보는 것도 버거워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닿을 수 없단 걸 알고 있잖아 너도 놓아줘 나를 묶고 있는 너의 마음 아픔은 늘 나의 몫인 걸 목이 메어 내뱉는 이 말도 너 대신 할게 놓아줘 너를 묶고 있는 나의 마음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함께 만든 추억 다 잊어 놓아 이젠 날 놓아줘 모른 척 했어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Casker)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네겐 다행인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웃던 빛나던

놓아줘(90843) (MR) 금영노래방

버렸어 이젠 아무래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 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 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 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날 용서할 수 없는 난 그래 널 용서할 수 없는 난 계속 날 울리고 또 너를 그리고 옛날을 원하고 있어 좀만 더 가면 돼 한 발짝만 더 디디면 모든 게 끝나 미련하게 잡고 있지 마 날 그만 놓아줘

놓아줘(22273) (MR) 금영노래방

똑같은 하루 아무 표정 없는 날들 지켜보는 것도 버거워 여기까진 것 같다고 닿을 수 없단 걸 알고 있잖아 너도 놓아줘 나를 묶고 있는 너의 마음 아픔은 늘 나의 몫인걸 목이 메어 내뱉는 이 말도 너 대신 할게 놓아줘 너를 묶고 있는 나의 마음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함께 만든 추억 다 잊어 놓아 이젠 날 놓아줘 모른 척했어 점점 바래진 내 마음을 벌어진 틈새로

놓아줘 (Feat. 강원우) Musist

잊었던 거리를 걷다 하늘을 보면익숙했던 그 날의 기억당연한 너라는 습관 함께한 날들문득 또 함께라 더 아름다웠던서툴렀던 그 기억들나보다 더 소중했었고그날의 우리의 모습날 안아주었던아껴주던 너를내겐 아직 너무 선명해서또 웃음 짓던그날 우리 이젠 저 멀리에함께라 더 아름다웠던서툴렀던 그 기억들나보다 더 소중했었고그날의 우리의 모습날 안아주었던아껴주던 너를...

팔도 나들이 Various Artists

이수연,구보라,현주연 자 어머니들 어서오세요 백두에서 한라까지 맛있는 먹거리 찾아 떠나는 팔도나들이 자 그럼 다같이 출발해 볼까요 골라골라골라골라 봐요 조선 팔도 특산물은 다 달라도 조선사람 입맞은 하나라니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이리이리이리이리와요 자 그럼 저 밑에 지방부터 하나 둘씩 올라와보자구요 나나나나 남양주 하면 먹골배 이천하면 이천 쌀 인삼하면 강화

회상 이준희

오늘에 내가 외로운 것은 그대가 없기에 이런날에 나혼자 있는 시간이 어색해 그런 날 들도 이젠 돌이 킬수 없이 이제 놓아줘 날 아무렇지 않은듯 웃을수 있게 그만 놓아줘 날 그때에 시간속에서 부디 그날에 내가 부러운것은 그대가 있기에 이렇게 살아가다가 본다면 웃을까 이런 날 들도 이젠 겉 잡을수 없이 이제 놓아줘 날 아무렇지 않은듯 웃을수 있게 그만 놓아줘

오늘밤에 헤어져 (THANK YOU GOOD BYE) 제이모닝

오늘밤에 헤어져 오늘밤에 헤어져 오늘밤에 놓아줘 오늘밤에 놓아줘 우리 이제 그만 만나 (그만 만나)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 그만 헤어져 지겨워 니가 지겨워 이제는 니가 지겨워 좋은 사람 만날 거야 (만날 거야)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 버려줘 나를 버려줘 이제는 나를 버려줘 나나나나 나나나

prologue One Light

꿈에서 널 만나서 여기가 어딘지 몰라 우리 다르지 않아도 어차피 결국 열린 결말 아마 정답일 거야 그게 너라서 우리 하나가 되는 결말은 없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 끝났어 매일 넌 속삭이고 사라져 꿈속에 나와 또 만나 넌 내 꿈에서 계속 whisper 그만 나와줘 넌 살며시 내게 whisper 오 날 놓아줘 이젠 꿈에서 날 놓아줘 너의 품에서 날 놓아줘

Magnetic 박영화

이젠 날 놓아줘 즐거운 비명이라고 행복한 마음이라고 꿈처럼 생각했었어 모든게 이 안에 있어 행복도 내 멋대로야 세상이 손안에 있어 어어어어 웃으며 사치를 하면 친구들 모두 내게와 완벽한 중독이었지 뱀처럼 내 몸을 감고 유혹을 속사귀는데 이제는 거절해야되 에에에 발목을 놓아줘 Magnetic 손목을 풀어줘 Magnetic 숨쉴 수 없을 만큼

일탈 오락실

뒤틀린 거리 속에서 날 보았지 텅빈 쇼윈도우에 비춰진 아무런 목적도 없이 헤메던 날 가끔은 숨쉬기 조차 힘들었지 나를 둘러싼 모든건 나에게 정해진대로만 가라하지 나의 선택은 필요없어 이젠 날 내버려둬 누구든 내게 참견은 마 더 이상 참진 못해 이젠 나의 뜻대로 나 살아가게 제발 날 제발 날 놓아줘 나 자신을 위해 제발 날 제발 날 놓아줘 살고 싶어

새야새야 (느린 중모리) 구전민요

강화 바다 너른 바다 병자년이 울던 바다 오랑캐에 밟힌 옥토 원통해서 울던 바다 3. 세상 천지 사람들아 하늘같은 목숨인가 녹두벌에 주림더미 터럭같은 목숨일세 4. 갈아 보세 갈아 보세 온 세상을 갈아보세 오백년에 쌓인원한 괭이 되고 죽창되고 5. 이 내육신 썩어진들 도적놈의 종이되랴 만세 만세 만만세가 온천지에 터지도다 6.

낮잠 미스티 블루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나를 둘러싼 세상의 짐들을 풀고 가만히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천천히 가라앉는 나의 숨결 점점 더 깊은 잠 속으로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난 잠이 와

여기까지 이혜림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Depression 이시스

빛을 잃은 나의 하루와 희미하게 너를 보는 나 멈출듯한 심장 소리만 지친 나를 깨우고 있어 너는 잔인한 악마 내 영혼이 춤추고 있어 더는 달아날수 없어 이젠 나의 손을 놓아줘 어디까지 나를 원하니 그래 이미 쓰러져 있어 내 앞에서 너를 보여줘 어둠속에 가려진 너를 너는 잔인한 악마 내 영혼이 춤추고 있어 더는 달아날수 없어 이젠 나의

여기까지 (Feat. 이혜림) Weekend Diary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 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악몽 안문식

꿈에서도 나를 찾아와 그것조차 이젠 두려워져 제발 나를 그만 놓아줘 나를 위해 부디 사라져 떠나가 이제는 가버려 이젠 정말 나를 놓아줘 다신 널 보고 싶진 않아 난 니가 미워져 이제 너는 내게 없다고 그저 악몽일 뿐이라고 나를 맴도는 너의 기억 도저히 지울 수가 없어 다 알고 있지만 모든 걸 알지만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꿈에서도 나를

낮잠 Misty Blue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나를 둘러싼 세상의 짐들을 풀고 가만히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천천히 가라앉는 나의 숨결 점점 더 깊은 잠 속으로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아픈 기억 (Feat. 조대근) MAKTOOB

추억들 모두 다 가져가라고 닿지 않는 목소리 사라져가는 너 이젠 다신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나를 떠났어 내게 했던 말들 모두가 상처가 되어 날 괴롭히고 니가 했던 말들이 나에게 줬던 상처가 모두 아픈 기억이 되어 꿈에서도 나를 찾아와 날 괴롭혀 내게 다시 돌아와 아픈 기억으로 내게 다시 상처 주고 너무 아파 날 좀 놓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