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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 이후 (이동윤 김재욱 유민상 노우진) 개그콘서트 뮤지컬팀

(재욱) 처음 그대를 만난 날 하늘은 나를 시기해 울었어 젖은 생머리 해맑은 두 눈에 난 빠져 버렸어 (우진) 사랑했어 죽도록 우린 저 바다가 널 데려 갈 때까지 보고싶어 가슴에 묻어둔 너의 해맑은 두 눈을 보고 싶어 (동윤) 사랑했다는 말 행복했다는 말 이제서야 하려는데 괜찮니 가슴이 저려와 숨쉴 수 없어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민상) 미안...

The Last Vacation (이동윤 김재욱 유민상 노우진) 개그콘서트 뮤지컬팀

(동윤) 잊진 않았니 기억하니 지나간 여름 파란 한숨만 남겨둔 채 넌 날 내버려두고 왜 그냥 갔니 내게 거짓말 한거니 (재욱) 관심 있는 듯 그랬잖아 착각한거니 믿었던 나는 어떡하니 너를 잊을 수 없어 죽는 날까지 내 맘 변치 않겠어 (우진) 너를 사랑해 나 어떻게 하면 돼 텅빈 나의 가슴 어디에서 채울 수 있을까 (

여름 그 이후 뮤지컬팀

[재욱]처음 그대를 만난 날 하늘은 나를 시기해 울었어 젖은 생머리 해맑은 두 눈에 난 빠져버렸어 [우진]사랑했어 죽도록 우린 저 바다가 널 데려갈 때까지 보고싶어 가슴에 묻어둔 너의 해맑은 두 눈을 보고싶어 [동윤]사랑했다는 말 행복했다는 말 이제서야 하려는데 괜찮니 가슴이 저려와 숨쉴 수 없어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민상]미안하다는 말...

지난 여름 김재욱

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 파도가 밀려와 지우기 전에 나 먼저 깨어나서 모래에 사랑해 라고 새기고 그녈 깨우면 놀랄거야 두고 왔던 어제 일은 모두 지워 버리고 그녀와 난 바닷가에 모래성을 만들고 활짝 웃는 그녀 앞에 더 이상 비교될 행복은 없겠지 다만 문제가 있다먄 없는 게 하나 있어 함께 떠나갈 나의 그녀 그렇게 올해의 여름도 밤마다 꿈으로...

The Last Vacation 뮤지컬팀

[동윤]잊진 않았니 기억하니 지나간 여름 파란 한숨만 남겨둔 채 넌 날 내버려두고 왜 그냥갔니 내게 거짓말한거니 [재욱]관심있는듯 그랬잖아 착각한거니 믿었던 나는 어떡하니 너를 잊을 수 없어 죽는날까지 내 마음 변치않겠어 [우진]너를 사랑해 나 어떻게하면 돼 텅 빈 나의 가슴 어디에서쯤 지울 수 있을까 [민상]우연이라도 만났으면

개장수 송 안내견탄실이 뮤지컬팀

나는야 개장수 직업엔 귀천없지 나는야 개장수 여름을 사랑해 길가에 모든 개들 내가 다 없애주지 아프거나 힘들면 나에게 보내줘 개는 사람의 친구라고 하하 웃기는 소리 누가 그렇게 친구를 버려 개는 사람의 반려자라고 하하 웃기는 소리 그저 한 여름 견디게 해 줄 고깃덩어리 나는야 개장수 직업엔 귀천없지 나는야 개장수 여름을 사랑해 길가에 모든 개들 내가 다 없애주지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사람을 잊는 것도 사람을 지우는 것도 모두 모두 내 몫이었네 아 야속해라 얄미운 사람 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 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 뒤돌아 서서 흐느끼네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사람을 잊는 것도

너에게로 돌아가고싶다 노우진

사람 모질게 나의 곁을 떠나가고 이 사람 저 사람 이리 저리 둘러 보니 누군가에겐 설렘을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느꼈다 못난 바보라서 어디서 우연히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너의 얼굴을 바라보고 왔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있어 달란 말도 못하고 미련 때문에 욕심 때문에 그래도 네게 한 번 간절히 애원한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한 번만 내게 웃어 달라고 너에게로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사람 우연히 만났던 사람 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 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 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 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 이런 내 마음을 받아주오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사람 우연히 만났던

고백하는 날 노우진

크나큰 설레임과 부푼 꿈 안고 그대를 만나러 나선다 오늘은 내 마음을 고백하는 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을 날 아껴 주는 모습에 날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에 너에게 반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잠깐은 망설여도 괜찮아요 우리 행복이 싹트려는 순간이니까 그대가 내 진심을 허락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사랑이 되어 줄게요 영원히 날 아껴

참 아름다운 사람 노우진

사람은 마치 바다와 같죠 떠나갈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조금 늦어도 내 연락에 꼭 답장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 그냥 그대로만 있어 주세요 더 예뻐지려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그대가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워요 사람은 마치 하늘과 같죠 등 돌릴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많이 바빠도 내 눈물을 늘 걱정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 짝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 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 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 하루를 한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 한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

개그콘서트 컬트 삼총사

작사:컬트삼총사 작곡:서영진 편곡:서영진 1절:왜 그리 슬픈 표정하고 앉아있나요 떠난 애인 생각하나요 우리 지금 이순간만은 모든걸 잊어요 당신 곁엔 우리가 있어 어때요 준비됐나요 이제 걱정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요 모두 가 느낄 수 있는 여기 웃음에 함께 떠나요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여기 웃음에 노래가 함께 하는 개그콘서트 후렴:다같이 웃어요 웃어ㅘ요

개그콘서트 컬트삼총사

1절:왜 그리 슬픈 표정하고 앉아있나요 떠난 애인 생각하나요 우리 지금 이순간만은 모든걸 잊어요 당신 곁엔 우리가 있어 어때요 준비됐나요 이제 걱정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요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여기 웃음에 여기 웃음에 노래가 함께하는 개그콘서트 후렴:다같이 웃어요 웃어봐요 소리를 질러도 좋아 신이나면 모두 일어나 춤을 춰봐요 숏다리도

개그콘서트 컬트 삼총사(Cult Triple)

1절:왜 그리 슬픈 표정하고 앉아있나요 떠난 애인 생각하나요 우리 지금 이순간만은 모든걸 잊어요 당신 곁엔 우리가 있어 어때요 준비됐나요 이제 걱정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요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여기 웃음에 여기 웃음에 노래가 함께하는 개그콘서트 후렴:다같이 웃어요 웃어봐요 소리를 질러도 좋아 신이나면 모두 일어나 춤을 춰봐요 숏다리도

당부 김재욱

짓궂은 그녀는 머문 기념으로 이름 아프게 새기고 갔죠.. 아마도 사람은 편히 살겠죠.. 지금쯤 나를 다녀갔단 사실조차도 잊었을 테니.. 내 깊은 상처 알 리도 없겠죠.. 이젠 제발 부탁 드려요.. 또 누가 오실지.. 가만히 다녀 가줘요 금세 또 가실꺼면.. 아무 생각 없이 남기실 흔적 때문에..

즐겁게 살자 노우진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중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행복하기도 바쁜 세상 그것까지 신경쓰랴 나를 아껴 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 내 좋은 점 알아 줄 사람 내 슬픔 위로해 줄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면 두 손 잡아 줄 사람 아아아아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살자 가끔은 서운한 맘 들기도 하고 누군가가 미워 실망하게 되고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인(忍)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인(忍)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인(忍)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인(忍) No. 3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 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 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 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체 그냥 외면 해줘요 오 ~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인 No.3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 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 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체 그냥 외면 해줘요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가는거야 김재욱

답답한 세상속에서 오늘도 지쳐갈때면 길 잃은 아이처럼 한 없이 울고 싶지만 힘겨운 매일매일에 하루를 버텨갈때면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나고 싶어 조금씩 사라져가는 어릴적 나의 꿈들을 다시 찾고 싶어 we gonna go 모든 걸 떨쳐내고서 잠시만 모두 잊고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래 겁내지마 혹시 넘어진대도 다시 일어서면 돼 꿈꾸던

인 No.2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 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 채 그냥 외면해줘요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인1 김재욱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사람을 언젠가 너무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 한 것을 알잖아요..

여름 그 이후 갈갈이 패밀리

처음 그대를 만난 날 하늘은 나를 시기해 울었어 젖은 샘물이 해맑은 두 눈에 난 빠져버렸어.. 사랑했어 죽도록 우린 저 바다가 널 데려갈때까지 보고싶어 가슴에 묻어둔 너의 해맑은 두 눈을 보고싶어.. 사랑했다는 말.. 행복했다는 말 이제서야 하려는데 괜찮니 가슴이 저려와 숨쉴 수 없어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말.. 잘못했다는 말 ...

인(忍)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인 (忍) 김재욱

가수 : 김재욱 제목 : 인 (忍)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Trot Carol 김재욱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애들도 밤새 놀고 눈길 위에서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반짝반짝 성탄절을 울리네 추운 겨울이 날 울리기 전에 너의 아픈 상처 가슴에 묻고 마음껏 즐기라 우리 사랑스런 자기 크리스마스날 뭐 선물 받고싶은 거 없을까 자기야 나 루돌프 사슴코 갖고싶어 족보있는 개보다

Call Me 김재욱

처음에는 친구로 만나 아무 부담 없이 생각 했었는데 울명이 나를 바꿔 버렸어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혹시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릴까 하루 온종일 눈치만 살피다 결국에 또 말도 못헸지 며칠을 망설이다가 늦은 밤 전활 걸었지 그동안 날 어떻게 생각했었으냐고 오랫동안 고민했어 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 더 이상 친구로 만날 수 없는 날 이해해줘

방황 김재욱

떠나가야겠어 지금껏 이겨운 방황은 시작일 뿐인걸 약속된 미래 보이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감춰왔던 내 날개 이제는 당당히 날아야해 수많은 눈물과 한숨섞인 날들 힘이 되줄거야 나에게 아제는 내 안의 나약한 내 모습 모두 다 버리고 지나온 날들에 더 이상 후회는 없을거야 이젠 한 때는 나에게 사랑이 전부였던 날들 부서진 조각에 찢겨진

지금 떨고 있는 이유 김재욱

깊은밤 문득 울리는 전화벨 소리 혹시 너일거라는 생각에 수화기를 들지만 낯선 목소리 또 다시 허탈해지는 맘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후로 버릇처럼 자꾸 움츠리게 돼 니가 없는 내모습 이럴줄 몰랐었니?

눈을감아도 김재욱

눈을 들어 어둔 하늘을 바라볼 때면 니 모습이 어른거려 미칠 것만 같아 네게 주지 못한 사랑이 아직 이렇게 많은데 뭐가 급해 서둘러서 가야만 했었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어간 그때 자리 내 곁에 널 기억 하는 많은 일들이 혼자 있는 날 더욱 힘들게 해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있었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

눈을 감아도 김재욱

눈을 들어 어둔 하늘을 바라볼 때면 니 모습이 어른거려 미칠 것만 같아 네게 주지 못한 사랑이 아직 이렇게 많은데 뭐가 급해 서둘러서 가야만 했었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어간 그때 자리 내 곁에 널 기억 하는 많은 일들이 혼자 있는 날 더욱 힘들게 해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있었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

눈을감아도 김재욱

눈을 들어 어둔 하늘을 바라볼 때면 니 모습이 어른거려 미칠 것만 같아 네게 주지 못한 사랑이 아직 이렇게 많은데 뭐가 급해 서둘러서 가야만 했었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어간 그때 자리 내 곁에 널 기억 하는 많은 일들이 혼자 있는 날 더욱 힘들게 해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있었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 수

선물 김재욱

있을 거야 사랑하는 너 하날 내 손에 지켜주지 못해 너를 남의 품으로 보내줘야 하는 날 살아있는 동안에 나는 날 용서할 수 없을 거야 미안해 웃으며 너를 보낼 수 없어 마지막 널 못 볼 거야 이대로 난 잠든 척하고 널 보낼께 편안히 넌 내 눈물 보지 않고 가면 돼 내가 뒤돌아 잠자는 동안에 행복해야해 나는 걱정하지 마 네게

케롤[종합] 개그콘서트

에이 너희 스타킹을 만진 그손이 부럽다.. 야이놈무 애비야 애가 잘못 했으면 따끔히 혼을내라 그리고 대희이놈 다시 한번 내작품에 손을대면 가만두지 않겠다. 루돌푸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코(흥) 만일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캐롤[종합] 개그콘서트

에이 너희 스타킹을 만진 그손이 부럽다.. 야이놈무 애비야 애가 잘못 했으면 따끔히 혼을내라 그리고 대희이놈 다시 한번 내작품에 손을대면 가만두지 않겠다. 루돌푸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코(흥) 만일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개그콘서트-루돌프사슴코(종합편) 개그콘서트

에이 너희 스타킹을 만진 그손이 부럽다. 야 이놈의 애비야 애가 잘못 했으면 따끔히 혼을내라 그리고 대희 너 이놈 다시 한번 내 작품에 손대면 가만두지 않겠다.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코(흥) 만일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루돌프 사슴코 개그콘서트

에이 너희 스타킹을 만진 그손이 부럽다. 야 이놈의 애비야 애가 잘못 했으면 따끔히 혼을내라 그리고 대희 너 이놈 다시 한번 내 작품에 손대면 가만두지 않겠다.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코(흥) 만일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사랑 참.. 이동윤

안녕이란 말은 필요 없어요 그냥 돌아서면 되죠 미안하단 말은 꺼내지마요 나도 마찬가지니까요 사랑 참 우습죠 지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듯이 끝나죠 이별은 아니죠 시작부터 달라요 벌써 눈앞이 캄캄해지는데 어떡하죠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제발 나를 떠나서 돌아서지 마세요 미안하단 말은 내가 먼저 할께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나를 두고

네가 없어 이동윤

오늘도 난 혼자서 술에 취해 너를 그려본다 맨정신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 술에 날 맡긴다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동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젠 날 보는 환한 미소가 말해주는 듯해 그렇게 우린 서로를 느껴가면서 깊이 이해하겠지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젠 알 것 같은데 긴 시간 헤맨 건 널 찾기 위함인 걸 멋진 누군가처럼 빛나진 않을지라도 행복이 넘치는 아침 안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더 거짓 없이 말하면 보여줄 수 있다면 그땐 내 마음에 커다란 의미가 되어 주길

X-mas Gag Party 개그콘서트

엉덩이에 동상 걸렸거든 센쓰 앗 앗 따거 앗따거 얘들아 얘들아 어제 우리 집에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왔었다 왜 선물 주려고 아니 자기 아들 과외 좀 시켜달라고 정말 재수 없어 산타는 정말 오늘을 위해 선물공장을 짓고 많은 선물을 하루 종일 포장을 할까 머리맡에 빨간 양말 징글벨이 울리면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데 내게로 루돌프 사슴코는

X-Mas 개그파티 (Song By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 개그콘서트

엉덩이에 동상 걸렸거든 센쓰 앗 앗 따거 앗따거 얘들아 얘들아 어제 우리 집에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왔었다 왜 선물 주려고 아니 자기 아들 과외 좀 시켜달라고 정말 재수 없어 산타는 정말 오늘을 위해 선물공장을 짓고 많은 선물을 하루 종일 포장을 할까 머리맡에 빨간 양말 징글벨이 울리면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데 내게로 루돌프 사슴코는 (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9월도 다시 1월도 겨울그대 없으면 쌀쌀한 내 맘언제나 사계절이 겨울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내 맘은 아주 추운 겨울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내 맘은 꽁꽁 언 눈사람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내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