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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톨릭

모르겠어 그냥 화가나 정말로 화가나 YO I FEEL LIKE SH TRAPPED IN THIS LIFE THAT I'M LIVING IN AND THIS AIN'T THE FIRST TIME FIRST TIME THAT I'M HAVING THESE FEELINGS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만 같아 그저 화가나 너무나 화가나 CHORUS (

갱톨릭 갱톨릭

VERSE1 YOU ARE CHILLING WITH 2 RAPPAS CALLED GANGTHOLIC YOU BETTER PAY RESPECT OR ELSE WE'LL YOU SICK BY BREAKING A LEG OR TWO, YEAH THAT'S WHAT WE'LL DO AND WE IS DEAD EFFING SERIOUS HERE WE GO B...

GANGTHOLIC LOVE 갱톨릭

VERSE1 어제 만나고 그리고 오늘도 만났어 만나자마자 사귀자고 얘기했어 나는 너에 대해 아무 것 도 절대 몰라 니가 뭔지 나는 몰라 누군지 도 몰라 몰라 너의 성격, 학교, 가족, 나이, 너도 몰라 하지 만 너도 나처럼 뭔가 통했을 꺼야 LET ME HOLD TIGHT OH GOD, PLEASE LET HER LOVE ME 죽을 때까지 그녀가 나...

MUSician 갱톨릭

MUSician CHORUS 뜨던 말던 상관 마, 상품 가치 높을수록 거품만 생겨 정말 이렇게 바께 정말 할 수 없나 가식적인 음악 속에 바보가 있지 VERSE 1 나는 MUSICIAN 이야, 사실 RAPPER 기도 한데 인정 받는 사람으로 나는 남고 싶어 너의 가식적인 음악속에 살고 있는 내가 정말 비참해 정말 황당해 그러나 나는 좋은 질의 상...

하면 되지 갱톨릭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하면 되지 그저 그렇게 가면 되지 방황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욕심만을 차리다가 된 꿀돼지 내말 안듣다간 스크루지 되지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에 부딪혔을때 앗아가는 악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될때 비록 아무 뜻도 없는 말이라고 해 그것을 찾...

변기속 세상 갱톨릭

VERSE1 내가 너 안에서 살아가려 노력했어 근데 아빠 아들 할 것 없이 너무 날뛰어 정말 화가나 죽 겠어 바보가 될 것만 같아 근본부터 틀렸어 빨리 빠져 나와라 GANGSTA의 뿌리 속으로 파고들어서 그 속에 좀먹는 나쁜 중생들을 없애버리자 더러운 윗물 속에서 착한 아랫물들아 빨리 맑아져서 싫은 세상을 바꿔 버리자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야지 안...

하면된다 갱톨릭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에 부딪혔을때 앗아가는 악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될때 비록 아무 뜻도 없는 말이라고 해 그것을 찾아내어 위안을 얻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얼버무리면서 한편으로는 빈틈없는 어조로 안 주고는 못 베기게 하는 주어야할 의무 있는 양 그런 처지에 놓은 너 좀 생각해 줘 봐 줘 돈이면 뭐든 되는 이러한 세상 속에 우리 알고 있지만 서로 어쩔...

내안의 혁명 갱톨릭

VERSE1 참고 있었던 과거 분노들은 모으고 모아서 불질러 보았어 너무도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 재 가되어 가는 과거 분노들의 기억을 잊고 싶은 나의 기억 나의 과거를 잊고 싶은 나의 기억 나의 과거 를 잿더미를 술에 타서 마셔버리겠어 ONE SHOT 그 술에 취해 비틀비틀 정신이 없어 질 때까지 마 셔야겠어 모두 들이부어야겠어 YEAH I THOU...

후회 갱톨릭

VERSE1 후회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 정말 크게 사고 쳐서 뭐 될 뻔했던 일들 여자친구 있을 때 있을 때 잘할걸 하는 생각들 그리고 기타 등등 정말 여러 가지들이 뇌 리를 스쳐 지나가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도 있고 아니면 더욱더 크게 다가오는 것도 있어 나는 후 회하고 있어 날개 달은 삶을 나는 꿈꾸고 있었어 ...

파고다 갱톨릭

VERSE1 WHAT'S UP WITH THIS YO THINGS AIN'T GOING RIGHT IT WENT OUT OF CONTROL SO NOW HERE CAME THE TIME OF WHAT IS CALLED I.M.F. YEAH IT'S A CRISIS AND IF YA ALL RECOGNIZE THIS THEN COME AND CHECK...

변기속 세상 97 VERSION 갱톨릭

VERSE1 내가 너 안에서 살아가려 노력했어 근데 아빠 아들 할 것 없이 너무 날뛰어 정말 화가나 죽 겠어 바보가 될 것만 같아 근본부터 틀렸어 빨리 빠져 나와라 GANGSTA의 뿌리 속으로 파고들어서 그 속에 좀먹는 나쁜 중생들을 없애버리자 더러운 윗물 솔에서 착한 아랫물들아 빨리 맑아져서 싫은 세상을 바꿔 버리자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야지 안...

취두리 갱톨릭

날아갈께 그래 내가 거기로 날아갈께 기분이 그저 그랬던 것은 어저께 일이지만 상관없어 열일 모두 다 재껴두고 날아갈께 그래 지금 잽싸게 날아갈게 뭐 때문에 내 기분이 더러웠는지 벌써 까먹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눈에 띄면 잡아서 가슴에 큼지막하게 십자가를 그으리라 착하게 살라고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봐야지 매연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높이 올라가서 ...

hete 갱톨릭

내가 싫어 하는거 나 겁나 마나 그중 몇개만 얘기를 해볼까나 솔직한얘기 풀어놔 볼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일어 나는거 이빠이 신경질을 긁어대 놓는거 승차를 거부 하는 taxi있지 that shit is bullshit yo 지나칠수 없지 버젓이 빈차라고 써있으면서 언제서 부터들 그리 배가 불렀어 자기자신이 그런일 격게된다면 추위속에 한시간씩 있어야 한...

LIFE 갱톨릭

CHORUS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살다보면 저런 일도 있지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살다보면 저린 일도 이리저 리 채이다 보면 이리저리 망가지고 살다보면 이런 일도 살다보면 저런 일도 펑퍼짐하게 사는 거야 두 리 뭉실 부드럽게 VERSE1 왜 복잡하게 살라 그러는 거야 세상의 짐 혼자다 짊어지고 말이야 즐기라고 있는 세상 즐기 라고 말이야 동네 이...

OH NO 갱톨릭

VERSE1 이리 저리 주제넘게 날뛰는 니 모습 아무 데나 오도 방정 나불대는 니 모습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온갖 꼴사나운 지저분한 모든 것을 보여주네 살다보면 알고 싶은 것도 많을 꺼야 먹고 싶은 것도 많을 꺼야 낄 때 안 낄 때 판단하지도 못하고 끼고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상관하고 CHORUS WHY DO YOU L...

Time 갱톨릭

I am just thinking back a nd reminiscing 거참 신기하지 나 생각을 해보면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콩만했었겠지 그러던 내가 어느덧 이렇게 되었다니 지금의 나를 만든 수많은 나날들 때로는 앞으로 때로는 힘들었떤 날들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속에서 우린 참 많은것을 잃고서 살고 있어 시간의 벽속에 나는 둘러쌓여 항상 많은 생각...

h.i.p.h.o.p 갱톨릭

조금 조금씩 커져만 가는 너와나 힙합문화어디 부터 잘못됐는지 모르지만 언젠가 바뀔 거란 조그만 내생각마져도 조금씩 흐릿해져가 무대위에 썡쇼 까딱잘못생각해서 보면웃기지도 않은 힙합패션쇼 같은족속 그런 너희들보면 비명질러 되는 골빈 관중들의 썡쇼 모두다 너무나 말들만 많은것같아 정통인게 어쩌고 한국적인게 저쩌고 그런 너에게 질...

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 마

유상록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내지마 후회할

소냐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가줘서 난 편해졌어 Say goodbye 쉽게 널 잊을 수 있어 돌아온다 그랬니 그런 착각하지마 나도 이제는 니가 지겨워 다정하고 자상한 부드럽고 포근한 널 닮은 사람 얼마든 있어 모두 내가 잘못 한 거야 이미 다른 여자 있는 사람을 넘본 거 chorus)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사월과 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가지마

매드클라운 (Feat. 진실)

(Feat.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매드 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속 좁은 오해로 바뀌는 건 한 순간이니까...

박기영/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매드 클라운 (Mad Clown)

[Song]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Rap]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

매드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 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 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

Mad Clown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키치레코드

너를 꺾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돌봤다면 결국 예쁜 꽃을 피웠을 텐데 너를 꺾지 않고 모난 가시들을 이해했다면 아름다운 향을 피웠을 텐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들어 가는 널 이제와 후회한들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

매드

(Feat.

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거야 약한 내 성격을 알고 처음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다신 그 한번 사랑때문에 ...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음~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시...

더한소리

1.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져 있다는 너는 모르고 있겠지 순진한 너의 웃음을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가슴이 뛰어 널 부술까 해 입술이 떨려 널 망칠까 해 너는 모르고 있겠지 혀끝이 춤춰 널 찌를까 해 손발이 날아 널 비틀까 해 뱃속을 휘젓는 분노로 가득차 2.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

엘리(Elly)

-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 거야 간주중 약한 내 성격을 알고처음 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 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Various Artists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Yun

Ira Rabia Furia Cólera수많은 기회를 줬어넌 끝까지 뿌리쳤어날 무시하고 도망쳤어 돌이킬 수 있었어시간은 충분했어이제 와서 날 탓하는 너 Ira Rabia Furia Cólera안 돼 절대 안 돼It's too late to save you now너를 위한 자리는 여기 없어Don't you beg for one more chance부...

이두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전지단을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전지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론 헤어질수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낸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시올

나는 눈을 감았다떠오르는 것이 없었다때로는 내 그림자에소름이 끼쳐왔다알고도 모른척했다말도 안 되는 나의 속내잊혀질 바엔 잊고 싶었다꾸며질 바엔 한껏 더럽게왜 너는 내게 꼭 벌레 같다아쉬움이 내게는 너를 어렵게모든 것이 그저 웃겼다우습다가 울어 버렸다바닥이 왜 어지럽게돌아가면 나는 누웠다참을 수 없어 일어났다제발 내게 대답을 해할 수 있는 게 없었다겨우...

도은혜

차라리 내게 한번만이라도얘길 해주지 그랬어이렇게 아프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 같을 거라 믿어왔는데혼자만의 착각 속에 살았더라바보처럼그럴 거였다면 모두 그런 거였다면내게 허튼 기대 믿음따윈주지 말았어야지뭘 그렇게 잘못한 건데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난 내 마음 진심으로널 대한 기억 뿐인데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

소리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