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사람의 거리 걸스온더보닛

모든건 혼자 남겨진 자의 몫이지 지금 이 노래를 부를 이유도 사실 내겐 없어 차가워진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울고있네요 돌아서는 너의 마지막을 보는 내가 웃고있네요 *하지만 그대만은 내게 행복이었군요 소름끼칠 정도로 언제나 더럽혀진 운명 운명같은 이별 이별뒤의 고통뿐 **사랑은 지독했던 열기 얼어붙은 욕망 지울꺼라 다짐해요 영원히 허락되지 않던...

두사람의 거리 걸스온더보닛(Girls On The Bonnet)

모든건 혼자 남겨진 자의 몫이지 지금 이 노래를 부를 이유도 사실 내겐 없어 차가워진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울고있네요 돌아서는 너의 마지막을 보는 내가 웃고있네요 *하지만 그대만은 내게 행복이었군요 소름끼칠 정도로 언제나 더럽혀진 운명 운명같은 이별 이별뒤의 고통뿐 **사랑은 지독했던 열기 얼어붙은 욕망 지울꺼라 다짐해요 영원히 허락되지 않던 허락...

달빛 8시 걸스온더보닛

날이 저물자 니가 나타났어 아무 표정 없는 날 보며 조금은 놀란 너였을테니까 한마디조차도 건내질 못하고 앞 뒤도 없는 노랠 중얼거리고 지나는 사람들 사이로 멈춰버렸던 저녁 8시 밤을 좋아하지 않던 너니까 같이 지워가기로 해 우릴 지워가기로 해 *달빛 차가운 공기 속에 너를 또 나를 실어 보내줘 퍽 괜찮은 이밤에 이젠 무너질 것도 더는 이뤄질것도 없...

두사람의 거리 걸스 온 더 보닛

모든건 혼자 남겨진 자의 몫이지 지금 이 노래를 부를 이유도 사실 내겐 없어 차가워진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울고있네요 돌아서는 너의 마지막을 보는 내가 웃고있네요 하지만 그대만은 내게 행복이었군요 소름끼칠 정도로 언제나 더럽혀진 운명 운명같은 이별 이별 뒤의 고통 뿐 사랑은 지독했던 열기 얼어붙은 욕망 지울거라 다짐해요 영원히 허락되지 않던 허락...

두사람의 Sketch 신정숙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해볼까 그냥 뒤돌아설까 세월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는 우리 두사람 어색하게 주고받는 눈웃음속에 추억이 맴도네 창밖엔 어느덧 낙엽이지고 찻잔에 담긴 그날의 사랑 지울수가 없네 안개가 자욱하게 흘러내릴때 그대 슬픔에 젖고 발자욱 남기면서 멀어져가던 우리 두사람 가슴아픈 순간들이 많았다해도 세월은 흘렀네 아직도 나에겐 미련이 있고 찻잔에...

大阪ラプソディ- W

에이가오미마쇼-까 소레토모코노마마 영화를 볼까요 아니면 이대로 道頓堀まで步きましょうか 도-톤보리마데아루키마쇼-까 도우톤보리까지 걸을까요 七色のネオンさえ 甘い夢を唄ってる 나나이로노네온사에 아마리유메오우탓테루 일곱빛깔의 네온마저 달콤한 꿈을 노래하고 있어요 宵闇の大阪は 二人づれ戀の街 요이야미노오사카와 후타리즈레코이노마치 밤의 오사카는 두사람의

복잡한 두사람의 마음 란마

フクザツな 兩想い 후쿠자시나 료오오모이 복잡한 두 마음 노래: Ranma 1/2 DoCo ロマンスの かたぼうを かついでいるね 로만 -스노 카타보오오 카츠이데이루네 로맨스를 거들고 있군요. かみさまに とくべつの コネでも あるの? 카미사마니 토쿠베츠노 코네데모 아루노? 하느님과 특별한 연줄이라도 있나요? わざと いじわるな そぶりでも 와자토 이지와루나...

거리 거리 클라우즈 블록

거리거리 그 거리 너와 걷던 그 거리 입에 달던 군것질 거리 너에게 준 목걸이 귀걸이 거니 거니 올 거니? 다시 다시 올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여기 저기 들리던 소리 소리 네 목소리 그리 그리 그리던 그리 그리 그리운 네 온기 어디까지 간 거니? 여기까지 인 거니?

거리 거리 전유동

거리 거리거리 너와 걷던 그 거리 입에 달던 군것질 거리 너에게 준 목걸이 귀걸이 거니 거니 올 거니 다시 다시 올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여기 저기 들리던 소리 소리 네 목소리 그리 그리 그리던 그리 그리 그리운 네 온기 어디까지 간 거니 여기까지인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부디 부디

두사람 롤러코스터

두사람 손을 잡고춤을 추고있네 그손을 놓치고 나면 오늘이 마지막 빛나던 눈동자 정해진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그리고 두사람은 아무말이 없네 청춘의 밤은 지나고 오늘이 마지막 떨리던 그입술 약속된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끝나지 않는 음악속에 두사람은 아직도 뒤돌아서지 못하고 그 자리에 두사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똑같은

두사람 롤러 코스터

두사람 손을 잡고춤을 추고있네 그손을 놓치고 나면 오늘이 마지막 빛나던 눈동자 정해진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그리고 두사람은 아무말이 없네 청춘의 밤은 지나고 오늘이 마지막 떨리던 그입술 약속된 시간이 지나버렸으니 끝나지 않는 음악속에 두사람은 아직도 뒤돌아서지 못하고 그 자리에 두사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똑같은 얘기 끝나지 않는 음악속에

걸스온더보닛(Girls On The Bonnet)

모진 세상의 비난과 끝없는 외면들을 한모금 하얀 담배연기에 섞어 하늘로 날려 버리고 다시 두 눈을 감고서 막연한 두려움과 한번 더 끌어안고 서럽게 한걸음 내딛으면 이젠 그만두라고 할만큼 했다고 (그만둬 이젠 널 위해서야) 두 눈앞에 놓인 현실을 좀 바라보라고 철이 없다고 결국 내 두 손에 (그만둬 이젠 널 위해서야) 아무것도 남겨져 있지 않을...

걸스온더보닛 (Girls On The Bonnet)

모진 세상의 비난과 끝없는 외면들을 한모금 하얀 담배연기에 섞어 하늘로 날려 버리고 다시 두 눈을 감고서 막연한 두려움과 한번 더 끌어안고 서럽게 한걸음 내딛으면 이젠 그만두라고 할만큼 했다고 (그만둬 이젠 널 위해서야) 두 눈앞에 놓인 현실을 좀 바라보라고 철이 없다고 결국 내 두 손에 (그만둬 이젠 널 위해서야) 아무것도 남겨져 있지 ...

달빛 8시 걸스온더보닛(Girls On The Bonnet)

날이 저물자 니가 나타났어 아무 표정 없는 날 보며 조금은 놀란 너였을테니까 한마디조차도 건내질 못하고 앞 뒤도 없는 노랠 중얼거리고 지나는 사람들 사이로 멈춰버렸던 저녁 8시 밤을 좋아하지 않던 너니까 같이 지워가기로 해 우릴 지워가기로 해 *달빛 차가운 공기 속에 너를 또 나를 실어 보내줘 퍽 괜찮은 이밤에 이젠 무너질 것도 더는 이뤄질것도 없...

Liar 걸스온더보닛(Girls On The Bonnet)

그때 우린 정말 행복했을까 그때 너는 그게 전부였을까 너의 얼굴 너의 말투 시간이란 파도에 깎여 나갈뿐 정말 아무일 없던 듯이 나의 맘을 속여 거짓말 같던 그때가 다 거짓이라 믿어 한번도 내게 살지 않았다고 기억을 지워 잘못된 나의 서툰이별은 영화속 이야기 그때 우린 정말 행복했을까 그때 너는 그때 날 기억할까 너의 얼굴 너의 말투 ...

Kiss And Goodbye 걸스온더보닛(Girls On The Bonnet)

아픈 말이 내 머리를 흔들어 아주 작은 난 더 많이 힘들어 *내겐 자유가 필요해 모든것에서 되도록 멀어질 수 있도록 난 눈 감을께 **사소한 이기심과 무모한 욕심들로 우린 그렇게 모든걸 태워버린걸 모르고 서로를 안았었던 그때의 너와 내게 안녕을 그리고 키스를 아직까지 난 헤매이고 있어 아주 조금 난 후회하고 있어 *,** 넌 그곳에 서서 나를 바라봐...

그대안의 블루 (두사람의 테마) 김현철

난 난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속에서 그대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내눈빛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사랑속에서 그대 왜 잠들려하나 시간은 오 ...

なぜ Hysteric Blue

ナゼ 見つめるほど 나제 미쯔매루호도 (왜 응시하는 만큼) 行き 違うの 2人の 戀 이키 찌가우노 후따리노 코이 (엇갈리는 두사람의 사랑) はかりにかけてた とても 古い 하카리니카케테따 도떼모 후루이 (저울질했던 매우 오래된) 忘れてた 思い 出とこれからと 와스레따 오모이 테또 고레까라또 (잊었던 추억과 지금부터와) 育ちはじめてた

なぜ… Hysteric Blue

ナゼ 見つめるほど 나제 미쯔매루호도 왜 응시하는 만큼 行き 違うの 2人の 戀 이키 찌가우노 후따리노 코이 엇갈리는 두사람의 사랑 はかりにかけてた とても 古い 하카리니카케테따 도떼모 후루이 저울질했던 매우 오래된 忘れてた 思い 出とこれからと 와스레데따 오모이 테또 고레까라또 잊었던 추억과 지금부터와 育ちはじめてた 輕い 氣持

서로 좋아해 남진, 나훈아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는 사랑일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일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사람의 마음속에 꽃피는거지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간주중>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는 사랑일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일지 사랑은

거리... 슬픈 거리 송홍섭

부딪히는 찻잔 소리에 어둠이 밀려오면 밝은 네온불빛 사이로 떠나리 비 내린 거리에 잠기어 하염없이 걸을 때 또 다시 떠오르는 얼굴 그 모습 지우려 애써도 저 슬픈 거리는 너의 기억만을 내게 주어 저 멀어져간 추억 속으로 나를 부르네 난 사람들에 묻혀 묻혀 정처없이 떠나네

거리 윤사라

I'm Gonna Make You Wanna Stay. I Do Believe I'm All You Need. I'm Gonna Make You Wanna Stay. Your Face So Fine Want You Be Mine. 그대여 미안해 말아요 이대로 만족할게요 당신께 중요한 거라면 내게도 소중한걸요 미래 따윈없는 사랑이지만 단념할 수 없...

거리 잔향

나의 긴 바램도 메말라진 우물처럼 흔들린 사행들 가지너머 산들거려 아픈 기다림속 하얀 마음저문 가벼운 날개짓 부딪쳐져 부서지네 느려진 발걸음 다그쳐진 작은 웃음 아픈 기다림속 하얀 마음 저문

거리 부활

세월이 있는 작은 별나라에 그 하루 하루를 매일 출렁이는 저 바다위로 빨간 가방을 든 힘겨운 노인이 노 저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하려 하네 *(멀리 보이네 그는 이곳에 없네 다가올 수 없는 먼 거리기에 빛으로 꾸미어 나를 취하게 하는 건 아닐까) 잊혀진 꿈을 전해 줄 노인은 내겐 이전처럼 영원히 지켜질 비밀이지만 하늘을 날아갈 빨간 배를 잃은 힘...

거리 강허달림

?돌아보지 마라 잊지 마라 잊지 못해 뒤돌아 보면 헐벗은 나무 돌아보지 마라 돌아볼수록 무성한 나무들은 등을 돌린다 도시는 화려할수록 막막하고 그대는 어디 있는가 눈물은 어디에 돌아보지 마라 텅 비어 있다 그댄 누구의 눈물로 반짝이는가 거리는 어두울수록 찬란하고 내 마음 별자리 하나 눈물로 빛나네 돌아보지 마라 거리는 흐른다 그댄 누구의 강 되어 흘러...

거리 손병휘

그대와 내가 어는 만큼의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일은 참 좋다 사랑은 둘이서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것을 이해하는 것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가더라도 우리 사랑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해야할 일은 그대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나를 사랑하는 일 내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그대를 사랑하는 일

거리 배성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내리네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거리 해빈

있는데 솔직히 힘들어 숨겨도 가려지지 않아 조금 더 웃음지어 보일래 신호등을 건너가 이런저런 생각에 문득 떠오를 때면 나를 불러도 돼 혹시 길을 헤매서 오래 걸릴지라도 돌고 돌아 나에게 꼭 찾아와 줄래 너와 나의 빨간 세상엔 날 바라봐 주던 니가 있을까 너와 나의 푸른 세상을 그냥 습관처럼 널 향해 있을래 너와 나의 새벽녘 거리

거리 혜준 (HYEJUN)

항상 함께 걸었죠 노을지는 이 거리 언제나 함께한 이 길을 나 혼자 걸었죠 I Know and I Know 그댄 이제 내 곁에 없지만 행복했던 우리 그 기억을 간직하며 난 살아가겠죠 이 길에 남겨진 시간들은 나에게 그 대란 하나의 선물이 되어 너와 함께한 추억 나에겐 행복인 걸 영원한줄 알았던 우리 지난날들이 눈이 되어 길에 내려 지워져

거리 구구단 (gugudan)

밤늦은 거리 우리 둘이 뭔가 이상해 이런 분위기 마치 어디선가 본 듯해 따뜻하게 잡은 니 손길에 심장이 쿵 내려앉을 것 같아 어떡하라고 자꾸 이래 속 없이 맥 없이 어머 넘어갈 것 같아 지금 이 분위기에 딱 좋은 온도에 반했나 봐 나 빠졌나 봐 나 자꾸 부딪히게 돼 점점 더 가까이에 다가오는 너 이 거리 오 위험해 사랑이 시작되는 것

거리 어반자카파

어떤가요 내가 없는 그곳이 그대 마음이 조금 편해졌나요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우리 서로 잘 알고 있잖아요 어느새 또다시 계절은 돌아오고 거리에도 찬 바람이 부네요 도저히 견딜 수 없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시간은 말없이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걱정하는 만큼 함께한 시간 만큼 그리워하는 만큼 우리 사이 지금 그만큼의 거리

거리 핫독스(Hot Dogs)

세월이 흐르면서 나만큼 커다라진 가시에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서로 상처를 입네 얼마만큼 더 아파야만 알수 있을까 수없이 반복된 행동들로 조각난 마음 노력할 수록 점점 더 심해진 갈등 얼마만큼 더아파야만 알수 있을까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만 하는지 사실은 너와 다정히 웃고 싶은데 그런 작은 행동조차 이리 어려운지 오 내겐 아직도 무언가 모자란가봐 ...

거리 김종희

찬바람 눈물 속에 불어오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바람 하염없이 내리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 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애절한 사랑 블루스

거리 핫독

세월이 흐르면서나만큼 커다라진 가시에가까이 다가갈 수록서로 상처를 입네얼마만큼 더 아파야만 알수 있을까수없이 반복된 행동들로 조각난 마음노력할 수록 점점 더 심해진 갈등얼마만큼 더아파야만 알수 있을까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만 하는지사실은 너와 다정히 웃고 싶은데그런 작은 행동조차 이리 어려운지오 내겐 아직도 무언가 모자란가봐사실은 너를 포근히 감싸고 싶...

거리 윤선애

돌아보지 마라 잊지 마라 잊지 못해 뒤돌아보면 헐벗은 나무 돌아보지 마라 돌아볼수록 무성한 나무들은 등을 돌린다 도시는 화려할수록 막막하고 그대는 어디 있는가 눈물은 어디에 돌아보지 마라 텅비어 있다 그댄 누구의 눈물로 반짝이는가 거리는 어두울수록 찬란하고 내 마음 별자리 하나 눈물로 빛나네 돌아보지 마라 거리는 흐른다 그댄 누구의 강되어 흘러가는가

거리 봉권

길을 걷는 남자들 식사하는 여자들 내가 자란 이 거리에서 담배 피는 아이들 술에 취한 무리들 너와 만난 이 거리에서 이젠 오랜 얘기들 기억은 화석처럼 남아 변해 버린 거리에 나 홀로 남아 무심히 지나 버린 우리들의 거리는 더 이상 있는 게 아냐 소중히 못했었던 우리들의 시간은 더 이상 우리게 아냐 길을 걷는 남자들 식사하는 여자들내가 자란 이 ...

거리 고유

라페스타에 다시 또혼자 남아 있어이어폰 타고 흐르는 노래내 맘까지 파고 들어와 도시의 밤은 나완 다르게눈이 부시고 이건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날 슬프게 하는데간절하게 바라고진심으로 원하고 또 원했어근데 그럴수록 오히려더 멀어져만 갔어이제는익숙해진 외로움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눈부신 거릴 바라보는 것 라페스타에 홀로 앉아채우려 했고 또 기대려 했지누...

거리 박지수

거리에 놓인 작은 너뭘 위해 살아가고 있나누구의 것이 아닌데누구나 머무려고 하나하나 둘 셋 넷모여드는 게 너무 무서워길을 걷다 보니 네가 있고길을 걷다 보니 모두 지쳐그러다 널 마음껏 괴롭혀길을 걷다보니 내가 있고뒤를 보다보니 나도 지쳐그러니 이제 날 놓아줘하나 둘 셋 넷모여드는 게 너무 무서워길을 걷다 보니 네가 있고길을 걷다 보니 모두 지쳐그러다 ...

거리 Lil Cats

전부터 멀었었던 우리의 거리 누군간 원하고 변해 꽤 빨리 나 홀로 걸어 다시 왔지 이 거리 네가 떠나기 전에 ay 전부터 멀었었던 우리의 거리 누군간 원하고 변해 꽤 빨리 나 홀로 걸어 다시 왔지 이 거리 네가 떠나기 전에 ay 전부터 멀었었던 우리의 거리 누군가를 원하고 변해 또 빨리 나 홀로 걸어 다시 왔지 이 거리 네가 떠나기 전에 ay 전부터 멀었었던

거리 Saffen

one two three, let's gowhen i betting for win날 안 따라오는 쉐끼들 전부 봉인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라 달라 여긴매일 느낌이 달라 특별한 이 거린그래서 난 더 빡세게 팔어아니면 다시 반기를 들어bish, i'm a rockstar 멋대로 살어ain't nobody like me 느낌이 달러one two three, l...

비오는날의 까페 류계영

불빛마져 희미한 비오는날의 까페 마주앉은 두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내고 따로따로가야 한다네 사랑의 말들을 다 잊어버린체 침묵속에 시간만 가네 언제 다시 만날까 안타까운 일분일초 이별이 다가오는 비오는날의 까페 음악이 흐느끼는 비오는날의 까페 마주앚은 두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내고

서로 좋아해 남진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이랬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사람의 마음속에 꽃 피는거지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서로가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워도 사랑이랬지 사랑은

밀어 이유진

비오는 저녁 우산을 쓰고 정처없이 걸었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걸었네 비야 쏟아져라 젊은 가슴을 타고 이순간에서 영원까지 비야 쏟아져라 고운 멜러디되어 우리 두사람의 밀어처럼 비오는 저녁 어둠에 묻혀 그대 눈빛 아련해도 나의 손끝에 전해오는 사랑의 이야기들 비야 쏟아져라 젊은 가슴을 타고 이순간에서 영원까지 비야 쏟아져라 고운 멜러디되어 우리 두사람의

남겨 두고 싶어 손창수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 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두고싶어 어느날 두사람의 인연이 끝난다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수 없다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할테니까 당신보다 내가 더 미워질 테니까 어느날

남겨두고 싶어 배정하

남겨두고 싶어 작사 :장경수 작곡 :이현아 가수 :배정하 1.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 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 끝이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어느날 두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수 없다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너의 밤은 안녕하니? 로코베리 (Rocoberry)

쓸쓸한 이밤에 뜨거웠던 사랑은 다 끝이났지만 여전히 당신이 떠나지않네 편지를 써 우우우 너에게 우우우우우 보내는 이도 받는이도 없는 나의 얘기 우우우 생각한다 우우우 서로 다른 두사람의 엇갈렸던 얘기 가끔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때면 사무친 미련이...

예기치 않은 이별 석가화

타버린 낙옆처럼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 그렇게 흔적도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 그러나 당신 마음 미워할 수 없어 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 너무나 쉽게 찾아온 이별 예기치 않은 이별 이것이 우리 두사람의 운명이라면 슬퍼하지 않으리 슬퍼하지 않으리 예기치 않는 이별 그러나 당신마음 미워할 수 없어 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

이 거리 저 거리 각 거리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천사만-사 다만-사 조-리 김치 장독간 총-채 비파리- 딱 한알대 두알대 세알대 팔대장-군 고두레뿡 제-비 싹싹 무감주 보리찍답찍 한기-땡 한갈래 두갈래 각갈래 인사만-사 주머니끈 똘-똘 말아서 장두칼 어망갑주 허리-띠 만-두 만-두 도만두 찍-가-리 하얀-굴 노주나 찍찍 장뚜깨 모기발에 덕살-이 한다리 두다리 세다리 인사...

두사람의 척탄병 (Die Beiden Grenadiere) 노성주

프랑스 바라보고 돌아가는 패잔병에 두 사람 있다 하룻밤 새워서 걸어와서 기운이 하나도 없네 들으면 분하다 조국의 사정 프랑스는 패전을 하고 황제는 적에게 황공하게도 잡히었네 우리의 대 황제 비분의 눈물로만 듣던 프랑스 병정 두 사람 들어보니 가슴 터져 아픔을 참을 길 없네 한 병정은 이 몸 또한 뒤 따라서 죽고자 하나 어린 처자들은 어디로...

二人の記念日

(이런 나를 용서해줘) 키레이나히토미오미츠메테타이 (예쁜 눈동자를 바라보고있고싶어) 코노무네가하지케소-사 스키다요 (가슴이 두근거려, 좋아해) 시로이후유노히모키미니데앗타히모 콘도노크리스마스모 (하얀 겨울날도 너를 만난 날도 이번 크리스마스도) 와스레라레나이히니나루토이이네 후타리노키넨비니 (잊을 수 없는 날이 되면 좋겠어 두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