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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한 세상 고 타

1.내가~~미쳤나봐.!.정말~~미쳤나봐.~/ 내가~~미쳤나봐.!.정말~~미쳤나봐~/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미쳤나봐 .정말답답한 세상인줄 알면서도~~/ 지금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그저 믿고만 살고싶~었~는데~~/ 이러다가 정말 미칠것같아~~/ 내가~~미쳤나봐.!.정말~~미쳤나봐!./ 내가~~미쳤나봐.!..정말~~미쳤나봐.!/ 내가~내가~내가~~정말...

불타...

따라 불러보아요~ ♪ 거치른 세상 속을 끝없이 달려 시련이 몰아쳐도 내 삶을 던져 미쳐 버린 세상에 날려 내 가슴 속 외침 불 버린 운명에 맞서 막힌 현실을 뚫어가 이제 내 삶은 더 불 내 삶은 불 오늘도 살기 위해 죽어라 버텨 뜨겁게 타오르는 내 맘은 불 미쳐 버린 세상에 날려 내 가슴 속 외침 불 버린 운명에

답답한 세상 고 타

1.내가 미쳤나봐 ,정말 미쳤나봐 .. 내가 미쳤나봐 ,정말 미쳤나봐 .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미쳤나봐 . 답답한 세상인줄 알면서도 .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 그저 믿고만 살고싶었는데 . 이러다가 정말 미칠것같아 . 내가 미쳤나봐 ,정말 미쳤나봐 . 내가 미쳤나봐 ,정말 미쳤나봐 .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미쳤나봐 . 2.내가 미쳤나봐 ,,...

택시를 타 Wolfie

택시를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맘에 택시를 달아오르는 두 눈을 억지로 뜨고서 갑자기 닥쳐온 사고 같은 이별에 서러운 생각조차 나지 않아 복잡한 머리 안절부절하는 두 손으로 택시를 Bus & metro 다 끊긴 시간 집 근처엔 없는 한강 봐야 맘 편할 것 같아 난 또 답답 택시를 Phone call message 다 끊긴 연락 미끄러져 가는 풍경처럼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다-~사-랑--다고~ 그-말-만을~믿--있

살랑살랑 반주곡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다-~사-랑--다고~ 그-말-만을~믿--있~으면

답답 자우림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부끄럽냐고? 아니 괜찮아 이런 기분 아무도 몰라 모른 척 넘어가면 서로 좋잖아 라라라라라라라라 여기는 어디 여기는 어딜까? 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는 나비 나는 누굴까?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이상해 나보고 뭐라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상해 다 웃기만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부끄럽냐고? 아니 괜찮...

아이고 답답 고래야

아이고 답답 못 하겠네 배는 고파 등에 붙고 목도 말라서 못 하겠네 아이고 답답 엄마 엄마 울 엄마는 뭐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 날라면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어중간히 나를 나서 세상 살기가 곤곤하네 아이고 답답 아이고 답답 아이고 답답 아이고 답답 우리 엄마 나실 적에 무시 나물 묵었던가 무지무지 무시받네 우리 엄마 나실적에 가지 나물

고잉 메리호 One Piece

메리-- 가자! 메리-호- ゴ-イング メリ-號 -잉구 메리-고우 고잉 메리호- しばしの サヨナラと 野望を 乘せて 시바시노 사요나라토 야보우오 노세테 *"안녕"은 잠깐, 야망(희망)을 싣고   進め! メリ-ゴ- 스스메! 메리-- 가자!

고 고 코요태

travel with you any way you know let\'s go 눈부신 햇살이 좋아 시원한 바람이 좋아 어디라도 가고 싶어 니 손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길을 따라 이대로 떠날까 잡은 두 손에 사랑 하나면 충분하잖아 먼 곳으로 가는 거야 파도소리 들리도록 우리 사랑이 까만 하늘에 별이 되도록 추억을 만들어봐 영화에

달리자! 내 친구야 딕펑스(Dick Punks)

외쳐라 너의 함성이  나의 심장에 닿게 붉은 깃발을 올려라 뛰어라 너의 심장이 붉게 타오르도록 달리자 내 친구야 (뛰어!) 달리자 내 친구야 하늘과 땅을 미친 듯 달려보자 (어이!

머나먼고향 ◆공간◆ 나훈아

머나먼고향-나훈아◆공간◆ 1)머~~~나~먼~~~남~쪽~하~늘~~~아~래~~~ 그~~~리~운~~~~향~~~~ 사~~~랑~하~~~는~~~부~모~~~형~제~~~ 이~~~몸~을~~~기~다~려~~~~~ 천~리~~향~~~낯~선~거~리~~~~~ 헤~매~~는~~~발~~길~~~~ ~~~잔~~~술~에~~~설움을~~~~ ~~서~

인생길..Q.. 김범룡(반주곡)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 아-하-< -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③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뚜러뻥 해인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속 시원하게 뚫어 뻥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뚫어 뻥 뻥 뻥 뻥 뚫어 주세요 속 시원히 뚫어주세요 물러꺼라 나쁜 것들아 먹고살기 힘들다 말하자니 너도 답답 나도 답답한 세상 안 하자니 너도 답답 나도 답답한 세상 주거니 받거니 뚫어보자 인생사 뚫어 뚫어 뚫어보자 나의 사람아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속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 ********** 1.고운 꽃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오옷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이잇도록 그대 줄기 위해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꽃 송이 ,,,,,,,,,,, 2.

그 사람이 나라면 이 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nbsp;&nbsp;&nbsp;&nbsp;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nbsp;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nbsp;&nbsp;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 키즈 이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nbsp;&nbsp;&nbsp;&nbsp;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nbsp;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nbsp;&nbsp;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키즈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nbsp;&nbsp;&nbsp;&nbsp;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nbsp;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nbsp;&nbsp;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동심초 신영옥, 조수미

(애타는 정을 가지고) 꽃 - 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 - 만 - 날날은 - - 아득 - 기약이 없네 무 - 어라 맘과맘은 맺 - 지 - 못 - 하 - 갓되 이 풀 잎만 맺 으려 - 는고 - 갓되 이 풀 잎만 맺 - 으려 - - 는 - 바 - 람에 꽃이지니 세월덧 없 - 어 만 - 날길은 - - 뜬구 - 름 기약이 없네

사랑 일기 II (Feat. Jey) 데니스프로젝트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뜻한 봄비처럼 와준 너 이세상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단 사람 너 뿐인걸 그대 눈&nbsp;바라 보면서 투명한 입술 바라 보면서 나 항상&nbsp;그대와 입 맞추고 싶어 나 이제 허락해줘요 그대의 눈에서 나 혼자한 사랑 그대는 내맘 알까요 비오는 명동길에서 내게로 달려오는&nbsp;그 모습 이렇게 나 하나만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사랑스러워 벼리님께 드리는 선물곡~^^김종국

워워&nbsp;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nbsp; 워워 니가 나의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게 사랑이지 기다린

달보고생각하세요(MR) 디스코 윤호

나-를두- 떠난-사-람 야속--사-람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도-없-이 달-이뜨-면 달-을보- 생-각하-세-요 천리-길 -향에서 외로-울-때면 아~아~아~~아~아~음~음 달을-보고 생각-하-세-요 >>>>>>>>>간주중<<<<<<<<<<< 달-이뜨-는 고향-하-늘 기러-기-날-라 뜬-구-름-이 오고-가-니

달보고생각하세요(디스코) 윤호

나-를두- 떠난-사-람 야속--사-람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도-없-이 달-이뜨-면 달-을보- 생-각하-세-요 천리-길 -향에서 외로-울-때면 아~아~아~~아~아~음~음 달을-보고 생각-하-세-요 >>>>>>>>>간주중<<<<<<<<<<< 달-이뜨-는 고향-하-늘 기러-기-날-라 뜬-구-름-이 오고-가-니

동심초 Various Artists

1절 꽃 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 만 날날은 아득 기약 이없네 무 어라 맘과맘은 맺지 못 하 한갓 되이 풀 잎만 맺으려 는고 갓되 이 풀 잎만 맺 으 려는 2절 비 람에 꽃이지니 세월덧없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플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않-~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향~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잔~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향~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잔~술-에~ 설-움~을~

답답한세상-★ 고 타

-답답한세상-★ 1절~~~○ 내가 미쳤나봐 정말미쳤나봐~~~내가 미쳤나봐 정말미쳤나봐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미쳤나봐 답답한 세상인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그저 믿고만 살고 싶었는데 이러다가 정말 미칠것같아 내가 미쳤나봐 정말미쳤나봐~~~내가 미쳤나봐 정말미쳤나봐 내가 내가 내가

황홀한고백 ◆공간◆ 윤수일

황홀한고백-윤수일◆공간◆ 1)네온이불타는거~리~~~~가로등불빛아래~서~~~~ 그언젠가~~~만났던너~와~나~~~~ 지금은무엇을할~까~~~~생각에잠~기면~~~~ 하염없이~~~그날이그리워지~네~~~~~ 불~~는~눈동~자~~~목~마~른~그입~술~~~~ 별~들~도~잠~~이~들~~~~~이~대~로~ 영원~히~~~너~만~을~사랑~해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오백년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오백년

가까이 나인

지나간 사랑에 아팠던 그 시간 잊으려 했지만 쉽지 않아 이젠 Oh hey 행복한 지난 시간 까지도 이제는 다 추억이라 말한다 욕해도 나 그대의 눈빛에 난 행복해 그대의 미소에 또 행복한걸 달콤한 kiss와 나를 보는 너의 눈 떨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 이제&nbsp;널 다시는 잃고 싶지는 않은걸 수많은&nbsp;나날들을 기다려온 바로

꽃바람사랑 문채령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날-찾아 다-가오네 봄-바람 - 꽃-바람 - 살랑살랑 걸-어오네 우연히 만-난사람 정이들면 내사랑 되는것을 꽃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맺-어-보자 꽃-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피-워-보자 >>>>>>>>>>간주중<<<<<<<<<<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님-찾아 다-가오네 꽃-구름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바-람-처-럼~ 향-기~젖-은~꽃-잎-처-럼~ 여-자-의~생~명-은~사-랑-입~니-다~ 철-없-는-여-인-으-로~ 당-신~을~만-나~ 후-회-없-이-사-랑-했-~ 갈-등-속-에-방-황-하-며~ 아-픔-도~배-웠-습-니-다~ 눈-물-도~배-웠-습-니-다~ 엄~마~가~되~면~서~ 인~생~을~알~~ 나~지~금~ 텅-빈~응-접~실

사랑 바람..Q..(MR).. 진소리(반주곡)

두리-둥실 꽃구-름 -.. 오늘-만.. 같-아라 세-상 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게.. 누구나 -번쯤 사랑에 울-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 불을 밝-혀-라 내-- 님--오시는 길에.. 청-산을 가슴에 두- 사랑 바--람 따라 가-야지..

타버린 사랑 주병선

1절 끝 없는 !이~ 고여 요~ 풀!길~은 없나요~~ 사랑~만 주우~ 받아 도! 아쉬운 세월 이 건만 어찌하여~~갈라져 이~다지 !그리워 하나~ 버린 가아슴 속에 미움이 피어나도~ 이젠 잊으리라 용서 하리라~~~ 2절 어찌하여~~갈라져~ 이 ~다지!

정하나 준것이 한길로

@가슴이 답답~하압해서~어어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아아도 님인지 남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하아아아네 정 하~아아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하아~아아하아아~아아~ 몰랐~아앗네 ,,,,,,,,,,,,,2. 가~~~~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정하나 준것이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가슴`이 답답~하압해서 창문~후운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하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이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히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하아아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하아~아아~하아아 몰랐~아앗네 ,,,,,,,,,,,,,,,,2. 가슴~~~~~~ 네.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향이 눈 뜨면 ~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향이 눈 뜨면 ~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향이 눈 뜨면 ~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향이 눈 뜨면 ~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주 달려 죽은 십자가 Holy Fire

1.주 달려 죽 은 십 자 가 우 리가 생 각 할 때에 세 상에 속 욕 심 을 헛 된줄 알 버 리 네 2.죽 으신 구 주 밖 에 는 자 랑을 말 게 하 소 서 보 혈의 공 로 입 어 서 교 만한 맘 을 버 리 네 3.못 박힌 손 발 보 오 니 큰 자비 나 내 셨 네 가 시로 만 든 면 류관 우 리를 위 해 쓰 셨네 4.온

주 달려 죽은 십자가 Various Artist

주 달려 죽 은 십 자 가 우 리가 생 각 할 때에 세 상에 속 욕 심 을 헛 된줄 알 버 리 네 2. 죽 으신 구 주 밖 에 는 자 랑을 말 게 하 소 서 보 혈의 공 로 입 어 서 교 만한 맘 을 버 리 네 3. 못 박힌 손 발 보 오 니 큰 자비 나 내 셨 네 가 시로 만 든 면 류관 우 리를 위 해 쓰 셨네 4.

Love Is So Amazing 제이레빗(J Rabbit)

오랜만에 헌책방에 갔었지 낯익은 어릴적 세계명작집 손에 잡히는거마다 세상에 온통 다 러브 스토리네(oh~) 백설공주 왕자가 찾아왔고 인어공주 왕자 만나 집 나갔고 잠자는 숲속공주 왕자님이 Kiss해주고 신데렐라 비비디 바비디 부 &nbsp; 어쩜 사랑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구름뒤에 햇살같아 &nbsp; 오 그대와 나누고픈 온 세상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

고 향 임지호

싸리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어머~~니 따스한 품속같은~ 고향 찾아가고파 뜬구름 세상 정없는 타향에서 밤이면~ 꿈길마다~ 새겨보는 그 얼~굴 무엇하러 떠나왔나 돌아갈 길 왜~ 왔던가 늦~기전에 어~서가~자 고향 찾아 돌~아가자 산마루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머~~니 언제나 반겨주는~ 고향 찾아가고파 낯설은 선술집 눈물에 망향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