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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의 쥐 공격대

수많은 밤이여 친구여 우리의 노래들은 먼지 쌓인 녹슨 칼처럼 무뎌져가네 세상에 모든 것 뭐든지 할 거라 믿었었지 창문을 부수고 소리쳐 거리로 나서라 우리는 술 취해 노래하는 안의 쥐새끼들 모든 걸 갉아서 바닥에 구멍을 내지 우리 노래를 모르면 마이크는 건들지 마 엠프 위 올려둔 맥주는 어딜 갔을까 노래가 끝나고 할 일은 밤새워 마셔야지

도시의 찬가 공격대

건물들은 매일 허물어지고 다시 지어지며 새롭게 태어나네 차가운 새벽길에 술에 취한 사람들 갈 곳을 잃은 듯 비틀대며 걸어 가네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들은 도시의 핏줄 위로 바쁘게 흘러 가네 이 얼마나 좋나 아름다운 나의 도시 회색 빛 건물들 틈 사이로 태양이 뜨면 검은 매연 아래 쓰레기들 거릴 수놓는 아름다운 나의 가끔은 도시라는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면은~

Anthem 공격대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어깨에 팔을...

오늘 하루도 공격대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전쟁같은 이 하루가 가기만을하루종일 시계나 보며오늘하루도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오늘도 맥주를 붓네맥주나 홀짝데다여자나 힐끔데다깔아지는 눈알들을 치켜...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

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

잊지 말자 친구여 이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

The Boxer 공격대

아직 괜찮아 시합은 안 끝났어아직 네게는 기회가 남아 있어기억해 우리가 흘린 땀들과연 무엇을 위해서 흘렸는지내가 보기엔 승패는 정해졌어벌벌 떨리는 저 자식 다리를 봐주먹을 들 만한 힘도 없잖아이제 나가서 크게 한방 먹이면 돼용감하고 당당하게 주먹을 들고널 비웃는 세상 향해 덤벼들어 부숴라네 앞을 막는 벽들은 무너뜨려피와 땀방울 흩뿌려진 바닥 위로뿌리가...

숙취의 전야 공격대

기나긴 하루 지나 어두운 밤이 내려오면 식지 않은 거리 위한 새 하루가 시작되네 내일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내일 다시 후회하기 위해 첫차가 다닐 때까지 꼼짝없이 퍼마셔야 하네 요란하게 넘어지는 술잔 위로 목소리들 높아만 가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이 밤은 영원하다네 옆자리 처음 만난 한 여자와 건배를 하고 눈을 뜨니 처음 보는 주차장에...

어느 하루 공격대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 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 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뜻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간밤의 꿈은 온종...

빈자리 공격대

외면했던 많은 시간 잃어버린 많은 꿈들잊지 못할 너의 그 목소리함께했던 많은 날들 함께 나눈 많은 꿈들함께 못한 너의 고통들다시는 오지 않을 많은 날을 뒤로 한 채흩어지는 먼지 되어 사라지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살고 싶다떨어지는 눈물 삼키며너를 삼킨 검은 강물 네가 잠든 평온한 곳네가 남긴 많은 이야기들모든 짐들 내려놓고 바위처럼 편히 쉬길잊...

하루의 끝에서 공격대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도 식어만 가네바람은 지친 어깨를 위로 하네낮은 벽 위에 앉아 담배에 불을 당기네어둠은 하루의 끝을 시작하네매일 화려해지는 거리술에 취한 사람들길게 뻗은 그림자는 내일을 가리키네끝없이 놓여진 거리에 지친 많은 사람들서둘러 도망치듯 걸어가네낡은 버스에 올라 서로의 몸을 기대고고개를 깊숙히 묻고 잠을 청하네요란한 음악 아래 굳은 표정의...

검은바다 : 바람이 불어오면 공격대

파도를 밟고 하늘 넘어우리는 나아간다검은 바다 위붉은 피와 뜨겁던 눈물석양은 붉게 타오르며가슴을 울리지만어느새 곁에 한 마리 새만 내 맘을 위로하네내 눈을 가린 안개 뒤로고향은 멀어 지네언젠가 다시 밟을 그 곳 꿈 속에 그려 본다그치지 않을 술과 노래이 배를 움직이네바람이 불면파도 위로 북소리 커져간다셀 수 없이 많은 싸움과 상처들이제는 지난주머니 속...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어디선가 구슬피울먹이는 노래가 들려그대들도 잊지 못할이야기들 있을 테지만얼마 전에 들렀던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파도 같은 머리결진주처럼 빛나던 눈빛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밤새도록 속삭이더군당신처럼 강하고멋진 남잔 없어요밤새도록 사랑해줘요아침 해가 밝으면그댄 떠날 테지만나를 잊지 말아주세요꿈 같았던 순간섬을 떠난 그 ...

Trench Bed Part 2. 홀로 죽어가는 병사의 노래 공격대

밤새 하늘을 태우던 불빛들검은 연기 되어 하늘을 가리네모든 게 멈춘 듯 적막한 이곳에젊은 죽음들 쓰러진 내 모습힘없이 내 몸은 쓰러지고다시는 일어설 수 없었네악마가 지나간 그 자리엔수많은 송장들과 쓰러진 내 모습모두 떠나간 자리에 홀로 남아파란 하늘만 바라 보네파랗던 하늘이 붉게 물든 뒤엔깊은 어둠은 날 덮겠지그렇게 밤이 오네아팠던 하루가 지나고차갑게...

The Kids 공격대

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길 길 위에 있네주머닌 비었고 신발은 한 짝뿐길은 잘 몰라도 집엔 가야지지긋한 고등학교 화장실 난 담배나 피워대며 결심을 했지지금부터 십 년 뒤의 내 삶은 오늘의 나와 같지 않을 거라고번듯한 직장에 예쁜 애인 활기찬 인생자 이제 그토록 꿈꿔 왔던 십 년 뒤의 인생인 지금은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이 악물고 공격대

후회하지 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지 목메이며 울어대도 소용없겠지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순간 모든 건 잘 돌아가겠지 후회하지 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생각 없이 보낸...

먼지와 모래 공격대

거리를 채운 어둠이 새벽 비에 씻겨 나가면 골목길 술집도 문을 닫고쫓겨나듯 나온 거리엔 비에 젖은 쓰레기들만 나를 반기네예전 같지 않은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 매일 모든 것이 변해가고밤새워 걷던 이 길의 주인은 우리일 거라 믿었던 날들천장을 두들기던 너의 목소리허공을 메우던 몸짓들하얗게 내려앉은 먼지와 모래그 아래 깊게 새겨진 너의 발자국구겨진 ...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검은바다: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바리톤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윤치호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 흑 흑 흑 흑 흑~ 으음~ )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 쉿 쉿 쉿 히야~ ) 사방에서 갉아...

쥐 백마리 7공주

1절 쥐가한마리가 쥐가두마리가 쥐가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가 쥐가여섯마리가 쥐가일곱마리가 쥐가여덟마리 아홉마리 열마리 모두열마리 아니스무마리 아니서른마리 마흔마리쉰마리 아니예순마리 아니일흔마리 아니여든마리 아흔마리 백마리 ??야옹 (아용) 고양이 나왔지 ??야옹 (야옹) 고양이화났지 쥐가도망갔지x2 쥐가어디까지도망갔나 나도몰라 옳지 쥐구멍이지 옳지 쥐...

쥐 (RATvolution) 안예은

우리도 얼른 가보세 얼쑤 역시 어리석구나 얼쑤 거참 아둔하구나 자 대감님도 무수리도 저잣거리 아이들도 갓 쓴 양반 소복 입은 할멈 세자저하까지도 모두 모여 여기 모여 저승의 뱃사람도 함께 모여 혼이라도 넋이라도 한데 엉켜 놀아보자 사발을 엎어라 눈 깜짝할 새에 모두 섞어놓아라 그대들은 이제 곡간 구석에서 썩은 쌀을 드시게

고양이와 쥐 재미재미쏭쏭

살금 살금 살금살금 고양이가 간다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오야옹~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옹야옹~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살금살금...

쥐를 잡자 MC 한새(MC haNsAi)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이제는 쥐덫을 놓을 때가 됐잖아 아직도 뭐가 모자라서 치즈를 퍼주나 알면서 져주나 귀엽지도 않은데 등골 빠지게 벌어서 먹여봐 응가만 싸서 질러놔 쥐쥐쥐쥐쥐쥐쥐

Anthem 공격대(Attacking Forces)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

오늘 하루도 공격대(Attacking Forces)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 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 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 전쟁같은 이 하루가 가기만을 하루종일 시계나 보며 오늘하루도 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 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 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 오늘도 맥주를 붓네 맥주나 홀짝데다 여...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Attacking Forces)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 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 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

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Attacking Forces)

잊지 말자 친구여 이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MBC ESP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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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왜 날 광장으로 내몰아 왜 널 상대하게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Concealment (Outro) MC 스나이퍼

budda baby my best friend P master ktc ob bk 케네틱 플로우 배치기 어글리 픽쳐 베스트 비 그리고 동대문 서울 나의 진짜 친구 참이슬 토마토 공격대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박아셀

어떤 이의 얘길 들려주려 해 흔들리는 위에 불안해하는 너와 나의 모습과 닮은 어디로 떠내려갈까 그 곳에 가긴 하는 걸까 두려워하는 어디서 불어올 지 모르는 바람과 해를 잃어버린 듯한 캄캄한 하늘과 두 팔을 펼쳐봐도 아무도 닿지 않아 소리 없이 울었어 차라리 나의 숨을 거두어가면 어때요 난 이 바다의 끝을 모르니 모두가 날 몰아 비난하고 저주해도 살아내는

쥐 (시인: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독안에 든 쥐 아무밴드

독안에 든 이젠 갈 때 까지 다 왔어 멍든 내 얼굴을 바라봐 너는 커다란 두눈으로 작은 나를 압도하지만 다 오라 그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건 쓰러져선 안된다는 것 검은 버스 오기전까진 나를 내어줄 수 없다는 것

쥐 (시인 :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눈먼 쥐 세마리 안다인 (유비윈)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몰래 숨어서 뭘하는지. 빗자루로 쫓아도 재빨리 저 비행선 안으로 올라타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저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한참을 날아 산에 도착해 치즈로 가득한 산이죠. 왜 거기에 치즈가 있는지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네요? 저 눈먼 세마리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 그제서야 가족들은 가짜에 속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답니다. “세상에, 겉모습이 같다고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니.” 다시 만난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펑펑 울었답니다. “보고 싶었어요. 어머니 아버지. ” 그렇게 똘이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참, 그리고 절대! 절대! 아무 데나 손톱을 버리지 않았대요.

쥐 (feat. zerrygem) Leem, 이도열

털어야만 하는 가게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불어야만 하는 이름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죽여야만 살아남는 법이 있네 나의 어린애두려워야 하는 일에 총이 있네 나의 어린애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때론 서너개(삼을 나눈 바람에 무지 취한 까닭에)사랑하는 사람의 두 눈이 내 두 팔목에(달아나다 말았네 널 못 잊겠다는 까닭에)누가 또 누구를 불었지그 누구는 어저께 죽었...

The Rat 앨리

뭘 보는 거야 기분 나쁘게 눈깔아 너의 거만한 눈빛이 맘에 안 들어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시비 거는 거야 한 번 해보자는 거야 시비 거는 거야 너 너 같은 너의 그 얼굴에 좆 같은 너의 그 눈빛과 엿 같은 너의 그 미소를 내 손에 모두 치워버려 같은 너의 그 얼굴에 좆 같은 너의 그 눈빛과 엿 같은 너의 그 미소를 내 손에 모두 지워버려 나 지금 화났어

텅빈 세대 2 노브레인

청주 펑크 밴드 공격대 oi!! 무심천의 붓보이!! 다음카페도 있으니까 찾아와라

나는 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나는 개 내가 멍멍대면 너는 찍찍대고 나는 개 너는 내가 멍멍대면 너는 찍찍대고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네가 아니어도 나는 개 왜 날 광장으로 내몰아 왜 널 상대하게 만들어 네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석류 (Pomegranate) 윙크

석류 (Pomegranate) - 윙크 열매가 익어야만 하얀이를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단단한 껍질벌려 하얀속살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쥐를 잡자 MC 한새

MC haNsAi Rap by MC haNsAi, Ryuna, Chorus by MC haNsAi Beat(Drum) by MC haNsAi, Computer Midi editing by MC haNsAi Recording at BCR Studio Recording, Mixing by MC haNsAi at BCR Studio (H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