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36.5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곽태훈(With 신세경)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공기남녀]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박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어떤 ...

36.5 공기남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

36.5˚ 박화요비

나는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져 나를 비웃듯 어떤것에도 난 뜨거워...

36.5 김동희

어느새 짙어진 따스한 바람그 속에 나를 묻힌다지나온 계절은 무심하게도내 속을 모른 채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콤한 향기그 속에 난I'm waiting for you너를 기다리는 날I'm waiting for you그때 그날의 날그리워하네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그날에 추억을 하나둘 새길 때멋쩍은 미소만 남아서초라해져 가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

단하나의 사랑 곽태훈

눈감아도 고갤 돌려도 지워지질 않네요 잊으면 잊을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었는데 너떠난후 그뒷모습도 난 괜찮았는데 이제와 이렇게 아플거라고 미쳐 몰랐었는데... 내겐 단하나의 사랑... 죽어서도 잊혀지지는 않겠죠 숨이 멎도록 아프고나서야 알게된 바보같던 나를 숨쉬어야 하는이유마저 잊은듯 아리는 슬픔 차마 말못할 너의 아픔도 이젠 알아 워~ 내겐 단...

러빙유 곽태훈

아픈사랑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꺼 믿는데 잠에서 깨 난 그대 생각나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You 난 Loving You 사랑해 한마디 영원할꺼라 난 믿었는데 이제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난 Loving You 행복한가봐 변한 니모습에 난 또 힘겨워 하죠~~ 예예~~...

사랑이란 그런가봐 곽태훈

1.영화같은 사랑이었었죠 우린 뭐라 말할수도 난 없었죠 시계태엽 처럼 매일 돌아가기를 난 간절히 오늘도 기도하죠 시간은 멈춰 날 가둬두고 있죠 애써 감추던 너의 목소리 전해지질 않죠 애타는 그리움이 더 오늘도 날 지치게만 하네요 =후렴= 사랑이란 그런가봐 아파하고 아파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만 나를 찾죠 난 그 사랑이 생각나서 또 다른 사랑 찾아...

사랑이 지나다 곽태훈

한참을 난 그대 생각하고있죠 또 나는 그대 뒷모습 내맘을 적시죠 오늘도 난 방안에 멍하니 앉아 사진속에 너를 보며 한숨만 내쉬죠 그래야만 떠오르는 냉정한 네모습 야속했던 네가 더 미워져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말할 수 없는 그대지만 괜찮았어요 아직까지 널 못잊죠 뒷걸음치는 내모습이란걸 그대를 보고싶어 보고싶어 눈물이나요 잊으려해도 잊...

단하나의 사랑 곽태훈

눈감아도 고갤 돌려도 지워지질 않네요 잊으면 잊을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었는데 너떠난후 그뒷모습도 난 괜찮았는데 이제와 이렇게 아플거라고 미쳐 몰랐었는데... 내겐 단하나의 사랑... 죽어서도 잊혀지지는 않겠죠 숨이 멎도록 아프고나서야 알게된 바보같던 나를 숨쉬어야 하는이유마저 잊은듯 아리는 슬픔 차마 말못할 너의 아픔도 이젠 알아 워~ 내겐 단...

너와 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너와 걷다(다 잘될 거야 OST)♡♡♡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너와 걷다(자잘될꺼야O.S.T)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너와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36.5˚C 나윤권

설마 여기서 끝낼 생각은 아니지 이제껏 들인 돈이 얼만데 싫지 않은 듯 눈치도 줬잖아 좀 더 솔직해져 뭐가 어때 널 뭐라 안 해 누구라 해도 참견할 수는 없는 거야 Baby couldn't be better It's no matter I know what you wanna 36점 5도 지나 37도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

36.5 도 정이한(더 넛츠)

지금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 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

36.5 도 정이한 (더 넛츠)

지금 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 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 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그 때 넌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다 ...

36.5 (With 신세경) 공기남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나름일기 36.5˚C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한낮에야 눈을 떴네. 어젯밤에 소주와 라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굵은 커튼 제끼니 세상이 쏟아져 들어오네. 잠시 멍하게 바라보다 담배에 불을 붙였지. 그저 담배는 지포라이타 아님 성냥이 제 맛이지. 쓰기 편한 불티나는 절대 사양하렵니다. 가장 원시적인 것이 가장 풍요로운 것이라고 내 생각이 그런 거고 아니면 그만이지 뭐 오늘...

헛웃음 36.5˚C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버린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넣고.. 건들건들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 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 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Smoky Mountain 36.5˚C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안개 속에 ...

Harley Baby 36.5˚C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피노키오 36.5˚C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

홍대입구 (With Young Jay) 곽태훈,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께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이런 기분이라...

너와 걷다 곽태훈 (공기남녀)

(verse1)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chorus)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

너와 걷다 곽태훈(공기남녀)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게 홍대 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둘 뿐인 듯이 오늘 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 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이런 기분...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 &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 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이런 기분이...

36.5 (With ½A¼¼°æ) °uAAEÆ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녹아 (Prod. by 곽태훈) 타우린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네가 생각나 보고싶어 끝도 없어 묻고싶은 말 저녁은 먹었어 지금 무슨 생각하니 너무 궁금해 내 맘과 같은지 솔직히 그래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살짝 민망한데 나 좋단 남자들이 적지는 않았어 그때마다 본능적인 철벽수비 They called me baby I called them buddies 좋은 친구 잃기 싫단 핑계로 ...

녹아 (Prod By 곽태훈) 타우린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네가 생각나 보고싶어 끝도 없어 묻고싶은 말 저녁은 먹었어 지금 무슨 생각하니 너무 궁금해 내 맘과 같은지 솔직히 그래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살짝 민망한데 나 좋단 남자들이 적지는 않았어 그때마다 본능적인 철벽수비 They called me baby I called them buddies 좋은 친구 잃기 싫단 핑계로 ...

노키오 36.5˚C (최민수)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

말하는 개 36.5˚C(최민수)

나는 말하는 개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개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개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같이 이 거리로 Let\'s go...

말하는 개 36.5˚C (최민수)

?나는 말하는 개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개 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 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개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 같이 이 거리로 Let\'s ...

나름일기 36.5˚C (최민수)

1)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한낮에야 눈을 떴네. 어젯밤에 소주와 라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굵은 커튼 제끼니 세상이 쏟아져 들어오네. 잠시 멍하게 바라보다 담배에 불을 붙였지. 그저 담배는 지포라이타 아님 성냥이 제 맛이지. 쓰기 편한 불티나는 절대 사양하렵니다. 가장 원시적인 것이 가장 풍요로운 것이라고 내 생각이 그런 거고 아니면 그만이지 뭐 ...

Smoky Mountain 36.5˚C(최민수)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안개 속에 ...

Smoky Mountain 36.5˚C (최민수)

1)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2)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

헛웃음 36.5˚C (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가는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 넣고 건들건들 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전부 이건 아니지 이...

Harley Baby 36.5˚C(최민수)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녹슨바이크의 안장 36.5˚C (최민수)

그동안 정리 못한 자기만의 이유를 노래로 토해본다. 무엇을 갈망했는지 인생은 그저 복잡한 거미줄의 한가닥 일 뿐.. 사람은 많지만 사람이 없는 고독한 낯선 땅에서.. 사랑을 하지만 사랑이 아닌 고독한 낯선 방에서.. 우리 모두 하루살이.. 기억하던 기억되건 그것은 마찬가질 뿐.. SLOW..SLOW.. 더디게 더디게.. 빽빽히 들어차있는 빌딩에 ...

헛웃음 36.5˚C(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버린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넣고.. 건들건들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 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 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Harley Baby 36.5˚C (최민수)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헛웃음 wlrtitdb 36.5˚C (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가는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 넣고 건들건들 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전부 이건 아니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