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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잠 구름코끼리

숱한 밤들은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고 오랜 기다림은 그대의 심장을 두드리지 잠든 사람들의 뒤척임 깨 있는 사람들의 수런거림 창백한 얼굴 떨리는 손가락 애타게 부르던 이름은 찬 공기 속으로 부서지지 손 끝에 전해 오는 너의 온기 나지막이 들리는 네 목소리 저 너머 그대로 멈춰 버린 나의 시간들 나의 기억들 저 너머 그대로 멈춰 버린 나의 시간들 나...

긴 잠 이노

잠이 깨는 것이 싫었어 눈 뜨면 또 하루 니 곁을 살테니 오직 내 꿈속에는.넌 오지 않았어 이것이 나에겐 휴식이었지 다툼 없는 사랑이란 건 누군가 말했어 다 끝난 거라고... 식어간 마음을 서로 잘 알면서 우리는 왜 헤어지지 못할까? 사랑이란 추억이 아니야 이건 차라리 이별만도 못해 얼마든지 우린 또 사랑 할 수도 있는데... 이토록 힘든 건 사랑이 ...

긴 잠 이호(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잡아 오래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뜰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뜰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속으로...

긴 잠 이호 (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 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 잡아 오래 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뜰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뜰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 속으로...

긴 잠 정인호

잠을 깨는 것이 싫었어 눈 뜨면 또 하루 니 곁을 살테니 오직 내꿈 속엔 넌 오지 않았어 이것이 나에겐 휴식이었지 다툼없는 사랑이란걸 누군가 말했어 다 끝난거라고 식어간 마음을 서로 잘 알면서 우리는 왜 헤어지지 못할까 사랑이란 추억이 아니야 이건 차라리 이별만도 못해 얼마든지 우린 또 사랑할수도 있는데 *이토록 힘든건 사랑이 아닐꺼야 그래서 난 ...

긴 잠 이수 (엠씨더맥스)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긴 잠 이수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긴 잠 고니밴드 (GonyBand)

깨고 싶지 않은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고 음 고단한 날들을 다 잊을 수 있다고 음 몽롱한 꿈속에 취한 듯 비틀거려도 누구라도 괜찮은 이 밤 헤어 나올 수 없는 내 안의 슬픔이 차올라 그날의 꿈들은 다시 날 떠올려 이 작은 이불이 유일하게 감싸네 나의 외로운 밤이여 나이는 어느새 먹어가 난 어디로 흘러갈까 말하지 못한 불편한 마음들

긴 잠 Achii (에이치)

천천히 걷고 싶어요 난 빨리 걷지 말아 줘요 또 서두르고 있네요 이렇게 또 혼자 남겠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겠어 나의 마음을 난 잘아서 작은 욕심도 가질 수 없게 잠에서 깨고 나면 그대가 없더라도 난 울지 않을게요 이 순간은 나를 가만히 바라보면 나의 눈이 감 길 때쯤 딱 그때까지만 있어줘요 이상해요 잘 추스렸는데 나도 몰래 기대 같은

긴 머리 쓸어 올리며

언젠가 내게 그날이 오길 슬픈 내 영혼속 느릿한 바람 안아주면 바다 저편에 부서지는 태양 싸늘한 바람 내 마음에 뿌려진 추억을 안고 먼동이 트는 벌판의 허수아비처럼 막다른 곳에 기대어서서 긴숨 내쉬고 눈을 감는다

이종용

별들이 아롱지던 밤 남몰래 흐느끼던 밤 수많은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밤 사랑을 말해주던 님 그토록 사랑하던 님 지나간 우리 얘기들 또 다시 생각하는 밤 모두가 든 이 밤에 나 홀로 못 이루고 창 밖에 내리는 비에 눈길이 가네 별들이 아롱지던 밤 남몰래 흐느끼던 밤 수많은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그대가 잠 제아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긴 밤 진선율

밤 너와의 늘 바래온 편안함 사라진 긴장 어딜 숨었는지 (oh oh oh oh) 널 만나 점점 난 편해 너 없이 난 잘 수 없었어 baby 이 초조함과 불안함 매일 밤마다 날 괴롭혀 (난 꿈에서도 울어) 너로 난 모두다 잊었어 날 괴롭히던 악몽 까지도 너 없는 밤 잠드는 법이 기억 안나 꿈 꾸는 법도 기억 안나 니 옆에서

달빛 김세화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외로움이 여울져서 잠못 이루네 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못들겠지 외롭게 피어난 나의 가슴에 달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외로워서 못들겠지 외롭게 피어난 나의 가슴에 달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 마음은 그리워서 못들겠지

긴 머리 쓸어 올리며 잠(Zzzaam)

언젠가 내게 그날이 오길 슬픈 내 영혼속 느릿한 바람 안아주면 바다 저편에 부서지는 태양 싸늘한 팓 내 마음에 뿌려진 추억을 안고 먼동이 트는 벌판의 허수아비처럼 막다른 곳에 기대어서서 긴숨 내쉬고 눈을 감는다 (by.야마)

긴 머리 쓸어 올리며 잠 (zzzaam)

언젠가 내게 그날이 오길 슬픈 내 영혼 속 느릿한 바람 먼 아주 먼 바다 저 편에 부서지는 태양 싸늘한 파도 내 마음에 뿌려진 추억을 안고 먼동이 트는 허수아비처럼 막다른 곳에 기대어 서서 숨 내쉬고 눈을 감는다

no.20 잠 (zzzaam)

고요한 믿음에 담긴 알 수 없는 고독한 미소 옛 추억의 잔향처럼 희미한 당신 no.1 고요한 믿음에 담긴 알 수 없는 고독한 미소 옛 추억의 잔향처럼 희미한 당신 no.1

기싸움 MONEY BEAR

안 굽히지 우린 뭘 해도 비싸 바닥인 새끼 뱉어 너넨 다 비상 way side 안자 난 더 따라 채워 빈잔 돈 없이도 난 하게 만들어 여자들 전부다 기싸움 안 굽히지 우린 뭘 해도 비싸 바닥인 새끼 뱉어 너넨 다 비상 way side 안자 난 더 따라 채워 빈잔 돈 없이도 난 하게 만들어 여자들 전부다 기싸움 출신은 바닥 거리로 나가 일탈

잠 못 드는 밤 래원 (Layone)

널 기다려, 밤새 못 드는 밤 시간이 지나 Sunlight 넘치는 방 한심하다면 날 어째서 혼자 두는 거야 밤새 이젠 너 없인 못 드는 밤 같이 있자 했잖아 정적 편해질 때까지 온통 너로 내가 더럽혀질 때까지 네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 절반 그 다양함이 날 덜 편협해지게 할 때까지 너가 없인 숨이 차 턱 끝까지 악몽 끝난 줄 알았지만 문턱까지

별 빛 내리는 밤 이창훈

그날처럼 별빛 내리는 밤에 문득 그대 모습만 떠올라 별 빛 가득 비치는 이 창가에 서서 안녕 안녕 행복했던 우리 추억을 지워 지워 지워 꽃이 지고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요 그리워질까요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에 못 이루죠 아주 밤이죠 비 내리는 이 거리에서 이 비를 맞으며 안녕 안녕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긴 잠 (23289) (MR) 금영노래방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 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모두 그렇게 쉬운

안동포 이인재

깊어가는 어둠 따라 호롱불 아른거릴 때 남모를 설움 가슴으로 삭히며 길쌈 삼으시는 어머니 삼 베꾸리에 외로움 감아 안동포 한필에 펼쳐놓은 그리움 수 없는 밤 눈물로 빚어 안동포 짜여있네 깊어 가는 밤 못난 아들은 아픈 가슴 못 듭니다 깊어가는 어둠 따라 호롱불 아른거릴 때 남모를 설움 가슴으로 삭히며 길쌈 삼으시는 어머니 삼 베꾸리에 외로움 감아

긴 잠 (홍천기 OST)♡♡♡ 이수 (엠씨더맥스)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기억도 다 지워져 가겠죠 혹시 시간을 거짓말처럼 돌릴 수 있다 해도 그대의 마음은 내 뜻대로 안되니까 계절이 가고 꽃은 지어도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은 아름답게 남길 헤매일 날들 길고 시려도 난 오직 여기 있을게요 기다림 마치 같다 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는데 이런 내 사랑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너의 밤은 어때 (취향저격 그녀 X 정은지) 정은지 (Apink)

왜 오늘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한참을 멍하니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 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밤은 어때 그_냥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밤은 어때 그 냥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취향저격 그녀 X 정은지) 정은지

왜 오늘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한참을 멍하니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 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정은지

왜 오늘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한참을 멍하니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 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밤/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꿈꾸는 기도 박경규 외 3명

히듯이 작은 나무 침대위에 눕히면 오랜만에 달고 싱싱한 사탕수수 같은 나의 꿈과 꿈에도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행을 여행을 갑니다 꿈꾸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여행을 갑니다 꿈꾸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순정이더냐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누구를 기다리나요 못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 잃어 못오시나 매화꽃만 울그락 붉으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외로움에 흘리는 그 눈물 그누가 닦아주나요 못이뤄 뒤척이는

Happy Ending 김정은

1.거리엔 흰 눈이 내릴 것만 같은 걸 따듯한 카프치노 한 잔에 모든게 흐릿해보여 음 이젠 너를 지울래 Happy Ending을 위해 유난히 밤들이 많아지고 뒤척이며 못드는 나 인 걸.. 오 누군가를 만나기엔 이른걸까 어디에있니 내 다이아반지는~ 2.차가운 바람에 옷 깃을 여며봐도 핑크빛 브롯찌를 달아도 모든게 초라해보여 음..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 핀 매화 꽃 그 누구의 순정 이더냐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잃어 못오시나 매화 꽃만 울그락불그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 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외로움에 흘리는 그눈물 그 누가 닦아주나요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잠, 잠 제희

의미 없어 오늘도 잠에 취해 다시 또 어제처럼 즐겁지 않게 별일 없이 그렇게 지나가네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만 만 흘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슬픈 꿈도 괜찮아 깨버리면 그만 일테니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현실보다 나을 테니까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sweet dreams 김효은, 던말릭 (DON MALIK)

동시에 느끼게 되는 이런 허전함 어쩌면 놓친 게 더 많으니 그저 곁에 남은 이 하나 없이 마음을 이끄는 밝은 빛을 따라만 가는 길 결국 그 모든 걸 이루고 말 거야 해가 뜨기도 전에 꿈에서 깨라는 알람 소리를 듣기도 전에 이렇게 그냥 잠에 들기도 뭐해 Sweet dreams, baby, sweet dreams 꿈들은 천장 위의 모빌처럼 빙빙 사라질까 두려워

그대를 위한 노래 최호섭

텅 빈 나의 가슴속으로 밀물처럼 그대 다가와 나지막히 내게 들려준 흐느낌의 목소리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 길고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아직도 다 하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양수경

놓지 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 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 아닌 걸요 소용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가끔 그대 생각으로 밤을 못 이룰 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 거예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 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나만의 그대여 이규석

아직은 가지 말아요 아무 말 없이 저 멀리 별을 보아요 너무도 환해요 이 시간 그대 눈에는 이슬 고여요 차라리 내게 말해요 더 지나침 없이 그대여 슬픔과 시름 여기 내게 주오 밤을 둘이서 달래며 지내 봐요 그래도 못 다한 그런 아픈 마음들은 우리의 어설픈 노래로 재워요 그토록 소중한 나만의 그대여 그대여 슬픔과 시름 여기 내게 주오 밤을 둘이서

잠이 오지 않아 Jessica (제시카)

잠이 오지 않아 네 생각이 나서 그래 나 홀로 남은 방안에 앉아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 많아 못 드는 밤이 난 싫어 함께 있던 방안엔 차가운 공기만 남아서 너의 빈자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너여야만 하니까 다정했던 눈빛 따스했던 온기 잘 자라는 말이 오늘따라 그리워져 나도 너처럼 뭐든지 쉬웠으면 해 나만 아픈 것 같아

어두워지기 전에 Yarn

어두워지기 전에 작사 한경혜 작곡 원상우 노래 Yarn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려 해 난 눈과 발이되어 데려다 주던 너 떠난 뒤 길을 잃곤 해 아직 두려운거야 어두워지면 다시 무너질 내가 헤매이는 걸음엔 다시 눈물 흘러도 홀로 뒤척일 속에서 그리움은 없는걸@ 같은 추억속으로 둘이 가던

멀어진 사람 이용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못 이루고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이소라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 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여행이지만 원치 않는다면

이소라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 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여행이지만 원치 않는다면

돌아오는 길 (Feat. 박미란) 페일그레이

버릴 것 한 가득 짊어지고 나왔지 무겁게 누르던 부질 없는 희망들 어딘가 내리던 차가운 비바람 속에 차창을 스미는 눈부신 햇살 속에 하나 둘 떨구고 멀리 던져 버렸지 머릿속 가득한 헛된 욕심들까지 여행 끝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 아직 남아있는 아쉬움 모두 끝날 때까지 한 번 크게 울고 길고 깊은 깨고 나면 아무렇지 않은 내가 될거야

너의 기억속에 라쏘(Lasso)

기억 속에 너의 미소가 아직도 날 흔들어 따뜻했던 그날의 넌 어디에 있을까 널 잊으려 애를 써봐도 더욱 선명해져가 멀어져 가는 뒷모습 너를 지울 수 없어 내 맘에 그려진 너의 모습이 아직까지 선명한데 내게 돌아와 주겠니 너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나 그 속의 난 아직 웃고 있어 너도 가끔 내 생각에 못 이루니 서로의 밤을 물들였던 아직도 그날을 잊지

넌 기억하니 김성봉

너와 내가 마주 보던 날 기억하니 그 날의 입맞춤을 뜨거운 포옹을 너는 잊을 수 있겠니 그 날의 기억들을 이렇게 못 드는 밤이면 언제나 난 널 생각해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없는 떠나간 너의 빈자리 내마음 공허함뿐이라는것을 너는 알고있니 못 드는 밤이면 널 갖고 싶은 내마음을 너는 아는지 온몸이 떨리는 쓸쓸함을 너는 알고

계절 끝 (잠 못 드 로코

니 맘은 차가워 얼었던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잠 못 드는 밤 숙희

또 어느새 찾아온 밤 하루의 다른 시작 밤새 쏟아지는 우리 추억들이 어둔 밤보다 더 깊어지는 이 밤 창 밖으로 들리는 소리도 어느새 고요해 지고 차가운 공기는 그 날의 너를 닮아 나를 더 아프게 해 널 그리다 널 그리다 못드는 밤 밤새도록 널 기다리지만 너 대신 날 찾아온 저 달빛이 더 슬프기만 해 널 그리다 니 이름을

백일몽 예영(Geenius)

지었다가 또 피네 그 가지는 꺾여 운명 위로 도달한 곳엔 무엇이 있나 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 뛰어들래 난 지금 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 우리의 인연이 유수처럼 흐르니 주어진 그대로 걸어야만 할 테지 반복되는 생에 이어지는 붉은 실 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 뛰어들래 난 지금 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 사라져도 여전히 짙다 쉬이 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