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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 그 사람 국보자매

사랑하는 사람 하늘 같은 사람 어델가도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 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 하늘 같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 하늘 같은 사람 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사람 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막차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마음 알 바 없는체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 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도 없이 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 끝내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끝없는 마음이야 국보자매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 낙엽이 지는 가을도 흰눈이 오는 겨울에도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 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 너의 미소 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 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 너의 미소 내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백치미 국보자매

너는 날 왜 좋아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너는 날 왜 생각하니 곰곰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 귀엽게 생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매력은 하나 없는데 백치미 백치미 바로 바로 그거야 너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거야 백치미 백치미 바보스런 멋쟁이 순진스런 미소에 매력이 담겼나 너는 날 왜 사랑하니 아무리

금수강산 국보자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금강 금강 금강산 금강 금강 금강산 산도좋고 물도맑고 물따라 따라 여기 왔지요 개골 개골 개개골 개골 개개개 개개골 개골 산들바람아 금강에 쉬어라 두둥실 구름아 천봉에 놀아라 참 두견아 말물어보자 이좋은 금수강산에서 무엇이 슬퍼 쑥꾹쑥꾹 쑥쑥꾹 쑥꾹 슬피 울기만 하는 거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무언지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

너무 너무 사랑해 국보자매

그대의 마음 그대의 표정 말은 말은 안해요 알것만 같아 진실은 뭔지 난 잘몰라도 이젠이젠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반복* 랄랄랄라 사랑해 랄랄랄라 사랑해

심청이와춘향이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

그래 그래(Queen Of Hearts) 국보자매

*처음으로 난 진실을 알았네 그사람이 가르쳐준 진실을 알았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아직아직 몰라도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와우)그래그래 아하 이제이제 알아요 그래그래 우~리 미워하면 안돼요* 아니 그런것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해하고있나요 아니 미워하지말아요 우린 서로서로...

심청이와 춘향이 국보자매

심청이 와 춘향이 -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 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 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 한양 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 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 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 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 다시 한

新 아리랑 국보자매

만약에 심청이가 사랑 때문에 인당수 깊은 물에 빠졌다면은심청이의 아버지가 기가 기가 기가막혀만약에 춘향이가 어머니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면한양갔던 이도령이 기가 기가막혀천하 효녀 심청이를 사랑을 알게하자천하 열녀 춘향이를 효녀라 불러보자세상살이 기분대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아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입장 바꿔 생각해봐...

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마음이 가난한 건 괜...

정든배 떠나가네 국보자매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파도 같은 그리움 주고 수평선 넘어 가네 뱃길 따라 떠나가는 당신이지만 잊지 말아요 정든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 배 떠나가네 잊지 못할 정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 없지만 돌아오세요 정든 나의 사랑아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고 있나봐요 국보자매

당신께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언제부턴가 당신을 만나고 부터오늘같이 저렇게 별빛 고운밤에둘이서 걸어가며 꼭 하고 싶은 말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기전에 헤어져야 하잖아요뭐라고 말해봐요 가만히 있지 말고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날부터 지금까지내 마음은 사랑에 빠져 당신만을 생각해요이 밤이 가...

내 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없던 우리 지난 날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 날이 또 올까요낙엽지는 거리에서[낙엽지는 거리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노을지는 강변에서]사랑하는 우리들이[우~~~] 좋은 추억 남겼지요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그대 그대 멀리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머물 수가 ...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국보자매

그대 정말 진심으로 영원히 나 혼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그대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꽃다시 한번 생각해봐요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곱게 곱게그대 마음 가득히 물들 때면나에게 말해 말해 언제라도 좋아요~~~그대 사랑 내 마음을 영원히사로 잡고 간직할 수 있을까...

이별의 아픔 국보자매

사랑 없이 살려하는 어리석음에 뒤척이는 작은 넋이 홀로이 운다 갈 곳 잃은 외로운 철새처럼 건조한 숨소리만 숨소리만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 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차라리 차라리 사랑없이 살련다 이대로 시계판의 분침 마저 태엽이 풀려힘 없이 힘 없이 멎고 말았다 날보고 웃어도 좋다...

가을편지 국보자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내마음이 머무는 인사인줄 아세요 그대 창가에 낙엽이지고 바람 불때면 그리움을 쓰다 남은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많아 할말을 대신하여 띄워 보냅니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이 가을도 내가 부친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하늘같은 사랑 쥬얼리

그래요 말뿐이였다는 거죠 오직 한사람이길 바랬었던 그대 손에 이끌려 오게된 사랑 바람이 불어와 다시 이른 아침부터 숨소리 가득히 널 맞이 할께요 오~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글고 나의 빰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말죠 하늘같은 사랑내게 주시려고 헸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고운 눈빛과 여린 내 사랑

하늘같은 사랑 주얼리

그래요 말뿐이였다는 거죠 오직 한사람이길 바랬었던 그대 손에 이끌려 오게된 사랑 바람이 불어와 다시 이른 아침부터 숨소리 가득히 널 맞이 할께요 오-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들도 나의 빰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말죠 하늘같은 사랑 내게 주시려고 했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고운 눈빛과

하늘같은 사랑 배한성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

바보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Moodstone)

바보 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 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 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하늘 싸이 (PSY)

lyrics by 도날드덕(pwj9674)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우리 하늘이시여, 그대 분이시여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분에게 목숨 건 기계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이런 사람 오리

얼만큼 날 사랑했니 꿈 속에서 만난 사람처럼 눈뜨면 없는 그런 사람은 아니였니 들어봐 얼마나 설레이는지 니옆에만 서면 쿵닥쿵닥 뛰는 내 심장소리 어떻게 안들리니 짜증을내고 투정부려도 넌 항상 내게 웃었지 니가 만약에 내게 그러면 난 벌써 널 떠났을거야 두근두근 난 너에게 늘 달콤한 사탕 영원히 질리않는 매력 넌 나에게 늘 하늘같은

하늘같은 그대 이슬

하늘같은 그대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김동혁 용서해요 나의 실수 였나요 뭔가 당신 뜻과 달랐나요 자꾸만 그런 표정 짓는 건 그대 얼굴 조금 찌푸리면 내 마음은 이미 슬퍼 울고 말죠 이러는 내가 바보 같죠 그저 당신만 바라보고 울고 웃는 나 그대를 하늘처럼 느끼며 난 살아갈께요 내가 뭐 잘못 됐나요 그게 행복한걸 행복한게 사랑이 아니었던가요

하늘같은 사랑 Jewelry

하늘같은 사랑 02. 사랑해 03. 이젠 04. 달콤한 상상 05. 작은바램 06. Say 07. Heart 08. Say Yes 09. Forever 10. 소나기 11. 날 믿어요 12. Happy End 13. \"게임 쉬리\" OST(\'이젠\' metal Version)와 동영상 수록 보석같은 앨범.

하늘같은 그대 이슬

용서해요 나의 실수 였나요 뭔가 당신 뜻과 달랐나요 자꾸만 그런 표정 짓는 건 그대 얼굴 조금 찌푸리면 내 마음은 이미 슬퍼 울고 말죠 이러는 내가 바보 같죠 그저 당신만 바라보고 울고 웃는 나 그대를 하늘처럼 느끼며 난 살아갈께요 내가 뭐 잘못 됐나요 그게 행복한걸 행복한게 사랑이 아니었던가요 바보라도 난 좋아요 그대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한심...

좋아하는 사람 한영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당신이예요 돌아서도 마음속에 보이는 당신이예요 욕심도 미움도 보이지 않는 하늘같은 그마음이 너무 좋아서 내마음 구름되어 함께 떠날래요 나는 나는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아요

그 누가 모르나 이영식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할수 있겠지 오늘의 사랑을 마음에 실고서 꽃을 피워주듯이 간직하겠지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사랑하며 살래요 엄종숙

왜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왜 내가 당신을 집착하게 됐는지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 가슴에 깊이 쌓인 사모의정 지나친 욕심 사랑이겠죠 하지만 내 맘속에 하늘같은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래요 왜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왜 내가 당신을 집착하게 됐는지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 가슴에 깊이 쌓인 사모의정

너를 위한 한 사람 (A Match for You) 이민기

이민기..너를 위한 한 사람 (A Match for You) 내게 남은 시간아 조금만 기다려 다오 마지막 남은 사랑이 있다오..

그누가 모르나 이영식

*그누가 모르나* 그누가 노 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 랑을 모 르나 그누가 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후렴) 내일에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 슴 깊이 간직할 수있겠지 오늘에 사랑을 마음에 싣고서 꽃을 피워 주 듯이 간직 하 겠 지 그누가 노 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 랑을 모르나 그누가 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하늘 같은 당신 황선복

여보 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사람 질곡 같은 세월을 참고 살아준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달픈 인생살이 불평 한번도 없이 조건없이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당신은 하늘이고 나는 땅이요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 당신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여보 우리가 살아온 긴 세월에 당신의 검은머리 백발이 되었네 마음이 아름다운 천사 같은 당신 고달픈 인생살이 불평 한번도 없이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 부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 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 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 부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 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 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남편에게바치는노래 김윤희

이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어머님 어디계세요 신경자

어머님 어디계세요 - 신경자 어머님 어머님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간주중 아버지 아버지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은혜를 이제야

하나 도담 이혜정

가다 가다 가다 보니 숨도 차고 걷다 걷다 걷다 보니 마음도 차네 나다 나다 어여쁜 꽃 웃음도 차고 다다 다다 살다 보니 슬픔도 차네 너나 나나 길동무로 어여 어여 가자 가자 가자 어여 가자 동무되어 어여 가자 하나 하나 하늘같은 나랑 하나 하나 하늘같은 너랑 너나 나나 길동무로 어여 어여 가자 가자 가자 어여 가자 동무되어 어여

가나안

깊은 밤 푸른 별과 높은 하늘 내 마음 속에 항상 펼쳐지는 파아란 별빛 들이 반짝이며 내 마음 어디론가 사라지는 저 밝은 빛을 가리지마 내 삶의 길을 찾아야해 빛을 계속 내게 비춰 빛은 나의 전부잖아 이제는 제발 벗어버려 더 이상 내게 기대지마 이제는 제발 잊어버려 더 이상 나를 단념못해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꿈 속에 펼쳐지네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부모님 은혜 차도필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분곳 아니시면 이몸이 살았을까요 하늘같은 이 은혜를 어디에다 갚아오리 건강하세요 아버지 행복하세요 어머니 항상 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네요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내겐 가족이 있어 끝까지 버텨냅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하늘 같은 사랑 쥬얼리(Jewelry)

그래요 말뿐이였다는 거죠 오직 한사람이길 바랬었던 그대 손에 이끌려 오게된 사랑 바람이 불어와 다시 이른 아침부터 숨소리 가득히 널 맞이 할께요 오~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글고 나의 빰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말죠 하늘같은 사랑내게 주시려고 했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고운 눈빛과 여린 내 사랑 가득 손이 따뜻한

하늘 (with 넥스트) 싸이 (PSY)

우리 세식구에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내 하늘이시여 그대 분이시여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분에게 목숨건 기계 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프레스에 찍힌 나의 손을 들고 병원에 찾아갔을 때 내 손을

그대 곁에 내 사랑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 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손길을 기다리다 잠 드는 내 마음에 많은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 몰래 보내야지 그대 곁에 내 사랑을 그대 곁에 내 사랑을 언제 다시 전하려나 그리운

어머니의눈빛 이선호

어머니 하늘같은 나의 어머니 나 어릴때 어머니품에 파란꿈만 가득하였네 다정히 바라본 따스한 눈빛 바른길 가라던 사랑의 눈빛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당신 생각에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하늘같은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길 닿으며 무지개타고 꿈속을 놀았네 언제나 사랑한 자식앞에서 희망의 옷만을 입혀주셨네 나 이제 자라 여기있어도

사랑이랍니다. 마리코(Mariko)

언제나 나를 보면 놀리고 장난을 치던 사람이 고백을 하네요 사랑을 한 대요 생각이 많아져요 어떻게 해야만 이 사람 마음에 들어 할까요. 가슴이 뛰네요 어쩌면 좋아요 믿고 싶어요. 소곤소곤 속삭여주면 모른 척 따를게요. 달콤한 한마디 외로운 가슴에 불을 지피시네요.

사랑 이랍니다. 마리코(Mariko)

언제나 나를 보면 놀리고 장난을 치던 사람이 고백을 하네요 사랑을 한 대요 생각이 많아져요 어떻게 해야만 이 사람 마음에 들어 할까요. 가슴이 뛰네요 어쩌면 좋아요 믿고 싶어요. 소곤소곤 속삭여주면 모른 척 따를게요. 달콤한 한마디 외로운 가슴에 불을 지피시네요.

하늘 싸이 & NEXT

병원에 찾아갔을 때 내 손을 붙일 수도 병신을 만들 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내 하늘이시여 그대 그분이시여 그분의 뜻에 따라 나는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짝짝이 외팔이가 될수도 있어 한 사람의 나의 한쪽 손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분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네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높이 있는 사람

오! 사랑 (수정본) 심수천

사랑~이 세상~어떠한것이~~ 사랑~ 보다~위대한가요~ 사랑~모두다~드린 후에도~ 사랑~남은건~오직 사랑뿐~ 그대~~불빛보다~더욱~투명한~ 햇살 보다~더욱~찬란한~ 그대는 나만의 연인~오~사랑~~ 드리고~또 드려도~남는거~~ 사랑~~눈부신~~하늘같은~~오~~사랑~~ 이생명~~다할때까지~ 그대~~불빛보다~더욱~투명한~~ 햇살보다~더욱~찬란한

&***내사랑 우리님***& 박나희

이밤이 또가고 내일이 온다해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 올해도 단풍이 곱게곱게 물드니 우리님 소식도 오겠지 오동잎 떨어진 달밝은 밤에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그길엔 달빛마져 너무 곱구나 인생살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나에게는 오직 당신뿐 달님같은 우리님 하늘같은 내사랑 이밤이 또가고 내일이 온다해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 올해도 단풍이 곱게곱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