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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얼굴 유익종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그리운얼굴 유익종 (MR)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떠나버린 시간들 유익종

내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다시 불러보는 그리운 그 이름들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내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다시 불러보는 그리운 그 이름들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유익종 & 김희진

이렇게 함께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가슴을 채우는 얼굴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머물러 준 사람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유익종,김희진

이렇게 함께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가슴을 채우는 얼굴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머물러 준 사람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유익종, 김희진

이렇게 함께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가슴을 채우는 얼굴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머물러 준 사람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그리움 유익종

그리운 마음엔 가슴은 부서지고 새벽을 향해서 이밤은 스쳐간다 바다를 건너서 너에게로 가고픈맘 무엇이 부끄러워 그토록 망설이는가 흐르는 구름타고 날아가서 내마음 전해볼까 흐르는 구름타고 날아가서 내마음 전해볼까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詩) 유익종

(잠들지 말아라~ 우리다시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음음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떠나버린 시간들 유익종

흘러가는 세월 멀어지는 오늘 사랑 속에 우리는 살고있나 미워했던 마음 오지 않는 추억 모든 것이 기억에 남겨지리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내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다시 불어보는 그리운 그 이름들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여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 섰던가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저길 저 편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 곳 아득한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둘씩 떠나는 차 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지는 낙옆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는 해여지는 아픔보다도 나는

그대 그리워질 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그대 그리워질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아름다운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유익종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눈동자 권윤경

눈동자 - 권윤경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간주중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 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듯 아득한 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 둘씩 떠나는 차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 지는 낙엽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네 헤어지는

반추(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것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세월속엔 유익종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눈을 감아도 보이는 투명한 얼굴 달빛은 있어요 달빛은 있어요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귀를 막아도 들리는 많은 얘기들 바람이 있어요 바람이 있어요 세월속엔 그대가 있어요 가슴을 닫아도 흐르는 깊은 강물은 막을 수 없어요 막을 수 없어요 세월속엔 사랑이 있어요

9월에 떠난 사람아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 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9월에떠난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친구여 권윤경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어느 여인에게 권윤경

어느 여인에게 - 권윤경 비오는 어느 날밤 고향 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간주중 비오는 고향 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지

날이 갈수록 권윤경

가을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에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 가을이 가네 2.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 젊음도 가네

그대 그리고 나 권윤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그대 그리고나 권윤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권윤경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나홀로 가는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 할꺼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없이 가는길은 쓸쓸해

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사랑아 권윤경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밤비야 권윤경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는데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는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시도 때도 없이 권윤경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을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하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돌려 놓고 떠나간 사람 애를 써 잊어야지 잊어야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