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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울부짖는 권정구

울부짖는 만국의 영혼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탄식하며 외친다 울부짖는 만국의 영혼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탄식하며 외친다 주려 약한 몸 붙드시고 연약한 믿음 붙드시사 주의응답 보기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종들을 깨우사 복음들게 하시고 만국영혼 위하여 달려가게 하소서 종들을 깨우사 복음들게 하시고 만국영혼 위하여 달려가게 하소서 주려 약한 몸 붙드시고 연약한

바람이 전하는 말 (Worlds From The Wind) 권정구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 주 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

마음속의 풍선 (Balloon In My Heat) 권정구

마음속의 풍선 (Balloon In My Heat) - 권정구 (Instrumental)

시베리아 (Across The Siberia) 권정구

Instrumental

Friend & Joy 권정구

Instrumental

해바라기 戀歌(Love Song Of A Sunflower) 권정구

해바라기 戀歌(Love Song Of A Sunflower) - 권정구

노을 (Red Sky) 권정구

Instrumental

풍경속으로 (Into The Landscape) Adagio 권정구

풍경속으로 (Into The Landscape) Adagio - 권정구

별따라기 (Flowing The Stars) 권정구

Instrumental

Always With You 권정구

Instrumental

바람이 전하는 말 (Words From The Wind) 권정구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 주 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

고백 (Confession) 권정구

Instrumental

함박눈과 소낙비 (Snow & Rain) 권정구

Instrumental

눈물 (La Grima) 권정구

Instrumental

달빛 (Estudio No.7) 권정구

Instrumental

카라코람의 아이들 (Children In Karakoram Highway) 권정구

카라코람의 아이들 ...

다하리오 이민영

사랑하리여 한목숨 받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어기야 어기야 바람아 멈춰라 어찌 너흴 심판하리오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세상 끝까지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다 하리오 이민영

다하리오 한목숨 받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어기야 어기야 바람아 멈춰라 어찌 너흴 심판하리오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세상 끝까지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타이틀곡) Various Artists

사랑하리여 한목숨 받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어기야 어기야 바람아 멈춰라 어찌 너흴 심판하리오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세상 끝까지 다하리오 한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 내려도 거칠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것이

다 하리오 이민영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 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어기야 어기야 바람아 멈춰라 어찌 너흴 심판하리오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세상끝까지 다하리오 한 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목숨

다하리오 Various Artists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 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어기야 어기야 바람아 멈춰라 어찌 너흴 심판하리오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세상끝까지 다하리오 한 줌의 재되어 거친 강물에 씻겨내려도 거칠 것이 없어라 다하리오 한 목숨 바치어 울부짖는 영혼들이여 거칠 것이

울돌목에서 차오름

(어찌할꼬~ 어찌할꼬~ 어~허 어~~~허 어찌하리오~~~) 하늘이 이곳에 나를 보냈나~~ 휘감아 몰아치는 물때에 울음소리~~ 거친 회오리 슬픈 바다여~~~ 어찌 달래여 잠재울까나 산도 울고 바다도 운다 ~ 물때에 소리는~~ 님을 잃은 여인들에 통곡에 소리였나~~~~ 들리는가~~ 들리는가~~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 울부짖는 너에 한도 피맺힌 나에 한도 울돌목에

등대지기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베베팝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빡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Still be Brave KENON, 황린

더럽혀진 하늘아래 바스라진 마음은 하얗게 바래가고 희미한 불빛사이로 망설인 기억속에 차갑게 식어가는 희망 부서진 세계는 종말을 부르고 흩어져 사라지는 미래만이 잔혹하게 남아 있어 I'll Still be Brave 울부짖는 운명 속 꺼져가는 마음속의 빛을 다시 불태워 I'll Close the Gate 앞으로 나아갈테니 날 지켜봐 꺼져가는 불빛이 나를 삼킨다해도

등대지기 김동아

등대지기 -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바다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떠나가는 배 김화용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실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수평선 음- 향하여 떠나가는배 오 설운이별 임보내는 바닷가에 넋없이

떠나가는 배 우주호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떠나가는 배 김성길

1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님 실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2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 위로 오!

외쳐본다 박시환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내 안에 또 다른 날 소리 내어 외쳐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봐 가슴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본다 다시 소리쳐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본다 내 가슴이 또 내 심장이 울리는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본다 다시 하늘을 보고

붉은달의 춤 (Feat. 송을채, 김은지) 4층총각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식어버린 내 심장이 다시 고동친다 울부짖는 들개들의 울음소리 홀로남은 이 깃발의 의미를 물어본다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떠나버린 그대 나에게로 돌아온다 의미없는 광대들의 몸짓 속에 기다림의 내 눈물은 모두 사라져간다 차가워진 칼바람에 울어대는 깃대는 끝이 없는 이 싸움의 의미를 물어오고 언제인지

지리산 민중가요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길아 금남로도 광장도

떠나가는배 문영일

떠나가는 배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님 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내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움이여 임보내는

사할린의 밤 설운도

꿈이었길 바랬소 돌아오길 빌었소 사할린의 밤하늘 사라진 내 형제여 그소식에 찔린 가슴 분통의 아픔이 억울해서 땅을쳤네 세상도 울었다네 영원토록 기억되리 사할린 그밤 꿈이었길 바랬소 돌아오길 빌었소 사할린의 밤하늘 사라진 내 형제여 울부짖는 그 모습을 그누가 잊으랴 한핏줄의 아픔을 그누가 덜어주나 영원토록 기억되리 사할린 그밤

빈산(중모리) Unknown

빈산 아무도 더는 오르지 않는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해와 바람이 부딪혀 너무 외로운 벌거숭이 산 이제는 우리가 죽어 없어져도 상여로도 떠나지 못할 아득한산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아 아아아 아) 아무도 더는 찾지도 않는 산 빈산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한줌 흙을 쥐고 울부짖는 아 고달픈 나의

외쳐본다 (Album Ver.)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내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내 가슴이 또 내 심장이 울리는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외쳐본다 (송곳 OST)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내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내 가슴이 또 내 심장이 울리는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외쳐 본다(Album Ver.) 김찬

이름조차 모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 내 안의 또 다른 날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내 가슴이 또 내 심장이 울리는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봄날은 온다 철가방 프로젝트

거리는 완연한 봄인데 햇볕이 안드는 내 방은 너무 춥다 기름 넣어야지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추억만 산산히 흩어져 내방에 있네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그땐 왜 몰랐을까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바보라고 놀리지는 마

지리산너 민중가요모음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골 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 없이 흐르는 사랑 산맥도 벌판도 굽이 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사랑

지리산2 소리타래

나는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 살아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 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들린다

떠나가는 배 최성강

1.저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오 떠나가는 배 내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히 가고야 마느냐 2.터져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등대와 더불어수심뜬 바다르 지키련다 3.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이별 임보내는 바닷가를 넋없이

떠나가는 배 엄정행

떠나가는 배(양 중해 작시, 변 훈 작곡) (제 1절)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제 2절) 터져 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오!

지리산 2 소리타래

나는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부흥의 세대 어노인팅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주 얼굴 구하오니 이 땅 고치소서 주여 들으소서 주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에게 부흥을 주소서 하나님 얼굴 구하는 세대되게 하소서 온 땅 덮는 주의 영광 보게 하소서 모든 나라 족속 가운데 부흥 임하기까지 밤낮 울부짖는 부흥의 세대로 세우소서 거룩함으로 부르심에

오늘 밤 Chanzz

아름다운 별이 보여 외로움에 울부짖는 별이 나를 보며 손짓하네 외로움이 가득 담긴 눈으로 ** 오늘밤도 희미하게 별을보며 기억을 지워 이 순간을 그댈 위해 나를 달래며 기다려왔어 오늘밤엔 아름다운 그대품에서 잠들고싶어 그리움에 눈물짖는 나를 두고서 떠나지마오 2.

오늘 밤 찬즈(Chanzz)

아름다운 별이 보여 외로움에 울부짖는 별이 나를 보며 손짓하네 외로움이 가득 담긴 눈으로 ** 오늘밤도 희미하게 별을보며 기억을 지워 이 순간을 그댈 위해 나를 달래며 기다려왔어 오늘밤엔 아름다운 그대품에서 잠들고싶어 그리움에 눈물짖는 나를 두고서 떠나지마오 2.

오늘 밤 찬즈

아름다운 별이 보여 외로움에 울부짖는 별이 나를 보며 손짓하네 외로움이 가득 담긴 눈으로 ** 오늘밤도 희미하게 별을보며 기억을 지워 이 순간을 그댈 위해 나를 달래며 기다려왔어 오늘밤엔 아름다운 그대품에서 잠들고싶어 그리움에 눈물짖는 나를 두고서 떠나지마오 2.

The Predictors (Theme of Atrox)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대지는 말라 버리고 갈곳을 잃은 사람들 생존의 몸부림속에 재앙은 시작되었어 서로가 등을 돌린채 지옥을 만들어갔어 높은 하늘의 눈 관대한 시선을 걷으리라 나약한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을 벌하리라 메마른 대지위에 붉게도 얼룩진 그 사이로 쌓이고 쌓여버린 이유를 모르는 슬픔이여 고통이여 죽음이여 (the war) 누굴위해 (the war)

The Predictors (Theme Of Atrox) 사일런트 아이

대지는 말라 버리고 갈곳을 잃은 사람들 생존의 몸부림속에 재앙은 시작되었어 서로가 등을 돌린채 지옥을 만들어갔어 높은 하늘의 눈 관대한 시선을 걷으리라 나약한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을 벌하리라 메마른 대지 위에 붉게도 얼룩진 그 사이로 쌓이고 쌓여버린 이유를 모르는 슬픔이여 고통이여 죽음이여 the war 누굴 위해 the war 무엇을 위해 the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