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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두눈은 권호성

눈물을 흘리나요 그댄 볼에 부드런 미소 입가에 머물고요 사랑을 노래하는 그댄 지금 보석보다도 한결 소중한 것을 하늘만치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지금 두 눈은 말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얼굴을 숙이고 선 그댄 지금 검은 머릿결 더욱 아름다워요 하늘만치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지금 두 눈은 말은

축하해요 오늘을 권호성

축하해요 오늘을 아름다운 그대 어느 틈엔가 내 맘속에 당신 오셨어요 한여름 소나기보다 한겨울 화롯불보다 더 귀한 사랑 그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당신을 어제보다도 더욱 봄 들판 부는 바람처럼 내 마음 흔들려요 진달래꽃 잎 보다 우리 집 목련 보다 더 고운 사랑 그대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당신이 그저 웃음만 지어도 당신은

충신동 권호성

학교 담장 길 따라서 좁은 골목 지나서 오래전 문 닫힌 목욕탕 굴뚝 위로 아련하게 피어나는 새소년의 꿈 날개 펴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던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반가이 인사 나누던 이들 별을 품고 살던 친구들 잘들 있는지 음~ 충신동 시장 다녀온 엄마 따라온 금빛 저녁 노을 슬며시 졸음 내리는 장독대 지붕 위로 기운차게 이름 부르던 어깨동무들 가슴 펴고...

권호성

봄 향기 밟으며꿈 따러 간다유달산 함박 핀꽃 따러 간다어릴 적 나에게 봄은 황톳빛 먼지굵게 날리던 기억이야. 행길 따라길게 늘어선 전봇대 그 전선 줄 위로뭉게뭉게 군가 소리 매달리던 기억.군인들 행렬이 지나고 자욱한먼지 걷히고 나면 봄볕 한가운데들판 가득 출렁이는 것은처음 느낀 외로움이었어.흐드러진 개나리다 지기 전에그 언저리 숨어 있을당신 웃음훔치러...

성북동은 봄이다 권호성

성북동 하늘이 오늘 참 예쁘다 뾰족한 교회 지붕 꼭대기 봄이 걸렸다 새로이 불어오는 봄바람 춤을 추는 걸음들이 착하다 환한 웃음 소릴 듣고 싶어 초록이 몰래 고개를 내민다 바로 얼마 전에 문을 연 내가 요즘 자주 가는 그 찻집에는 까다로워진 나의 입맛을 위로하는 달콤한 향기 하늘 가득 품은 창문이 맘에 드는 자리에 앉아 탁자 위로 흘러넘치는 봄 햇살을...

부암동 가는길 권호성

부암동 가는 길너를 만나러 가는 길능금나무 길 따라 천천히 걷노라면동그란 하늘 아래 꽃동네 새 동네부암동 가는 길꿈을 주우러 가는 길방앗간 길 따라 숨은 사연을 따라.허허로운 별서터 백석동천 맑은 물부암동 꼭대기 맴도는 바람에게말해요고마웠어!미안해!보고 싶어!부암동 가는 길추억 만나러 가는 길개나리 터널 길로 춤추며 간다.은행나무 숲속으로내 사랑 만나...

겨울비 내리는 거리 권호성

겨울비내리는 거리갈 길은 먼데밤길을나 홀로 가니발걸음 무거운데그 비 사이로우산을 든 여자그녀도 울고 있을까머리 위로 찬비 맞으며그녀는 어디로 갈까겨울비내리는 거리신호등 불빛에 섰네겨울비내리는 거리갈 길은 먼데밤길을 나 홀로 가니발걸음 무거운데그 비 사이로달리는 자동차어디로 가는 걸까꿈의 나라로달리는지도 몰라겨울비 내리는 동안겨울비내리는 거리신호등 불빛...

건배 권호성

친구여 이제 우리 술잔을 들어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추억을 들어 그 어느 청춘보다 뜨거웠노라 잔을 높이 들어 친구여 봄처럼 피어나던 아름다운 꿈 그 길 따라 함께 우린 사랑했었다 그 어느 보석보다 찬란했노라 잔을 높이 들어 친구여 소리쳐 건배 넘치는 우정을 위해 다시 술을 따라 잔을 가득 채워 노래하자 친구여 친구여 다시 잔을 높이 들어라 보석보다 더...

초록빛 추억 권호성

시간 흘러간다 해도 추억은 남아 있어 더는 만날 순 없어도 별은 늘 빛나고 있어 축제가 한창이던 날 우린 사진을 남겼어! 초록색 치마를 입은 넌 참 행복해 보여 사람들은 사람들은 누구나 후회를 하지 그래 우린 그 말 대신 그리워하자 했지 나는 너를 꿈이라 생각해 나는 우리는 사랑이라 생각해 많은 날이 지나가도 기억들은 남겠지 우리가 남긴 사진처럼 활짝...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권호성

저기요사소한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꽃타령도 좋지만차라도 한잔해요저리도 예쁘게 춤추는별들의 밤 출렁이는바다 보러 가자구요!그래요사소한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새타령도 좋지만소주나 한잔해요손톱달 예쁘게 빛나는연분홍 꿈 살랑대는내님 보러 가자구요!너도나도 강강술래우리 모두 강강술래뛰어보세 강강술래뛰어나 보세 강강술래저기요사소한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동백 타령...

봄 비가 내려요 권호성

봄비가 내려요 바람도 기분 좋은 웃음으로 살 불어오네요.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에 봄비가 내려요 분홍빛 더욱 예쁜 물안개 가득 머금은 수줍은 미소진 너를 만나러 가는 꿈길에 봄비가 내려요 하늘엔 꽃비 내려요 너를 만나면 들려줄 노래 자꾸 부르며 걸어가요 봄비가 내려요 내 맘엔 꽃비 내려요 너를 만나면 전해 줄 선물 품속 가득히 담아가요 봄비가 내려요...

내 나이 마흔 하고 아홉살 권호성

내 나이 마흔하고 아홉살 뭘하며 살았는지 내 모습 어디에 있는지 뒤돌아보면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먹먹한 가슴뿐 내 나이 마흔하고 아홉살 무슨 꿈 꾸었는지 꿈을 꾸긴 했었던 건지 뒤돌아보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 컴컴한 어둠뿐 그 누구도 부르지 않아 대체 난 어디에 있는 거야 아무도 모르는 곳인 거야 왜 난 여기 있는 거야 그 누구도 부르지 않아대체 ...

다시 느낄 수 없는 추억 심신

어젯밤 그대 고운 두눈은 너무도 아름다웠소 하지만 오늘 그대 두눈은 너무도 슬펐다오 그대 눈에 맺힌 눈물을 보며 영원할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을 아름다던 추억들이 내게로 밀려와도 영원할수 없을꺼야 다시 한번 그대를 뒤돌아보고 그대 모습 되새기면서 지난날의 추억을 생각해요 다시 느낄수없는 추억을~~

그대 그리운섬 친구 청곡=이문세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 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하이젝커 친구 청곡==이문세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 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어울림 친구 청곡 = 이문세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 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이문세

그대 (양동이 작사,작곡)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 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이문세

그대 (양동이 작사,작곡)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같을 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 노사연

그대 고운 두눈은 맑은 모습 파란 하늘이 있는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러운 바람 살며시 내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아름다워요 그대 고운 마음씨 하얀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아마도 나느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아마도 나느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아마도

우리두리 일상, 세라

그대를 보면 내 입은 미솔짓고 점점 더 설레이죠 기억해 보면 내 맘은 그댈닮아 점점 더 가까워요 나를 보는 그대 두눈은 그댈 보는 나의 두눈은 사랑에 빠진 그 두눈 우리둘이 나를 향한 그대 마음은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하는 깊은 마음 우리 둘이 고마워서 나를항상 아껴서 미안해서 더잘해주지 못해 사랑해서 너라는 사람이 내게 와서 정말

지난 여름 너무 야릇했었지 이재민

숲속엔 밤이 일찍 찾아와 그대모습 너무 야릇했었죠 그래 밤이 무척 깊었어 그래 밤이 무척 깊었지 여름밤 모닥불에 불탔어 지난여름 너무 야릇했었지 그대 모습은 영롱한 아침햇살 그대 두눈은 고요히 잠든 호수 지난 여름 바로 이 자리에서 새빨간 장미 한 송이 피었죠.

퇴근길 봄바람 Between Us (비트윈어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여전히 그대를 비춰주네요 꽃처럼 봄날이 그대맘에 피어 있음을 알죠 그대 오늘

난 참 예쁘다 김민희

그 말 다 거짓인가요 도망치려 하죠 날 떠나려 하죠 그대 나쁜 사람.. 이렇게 될거라는걸 이렇게 가슴아파 할것을 견뎌야 하겠죠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야 하겠죠.. 참 가슴이 시리겠죠..

퇴근길 봄바람 비트윈어스(Between Us)/비트윈어스(Between Us)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퇴근길봄바람 비트윈어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퇴근길 봄바람 비트윈어스(Between Us)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퇴근길 봄바람 비트윈 어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퇴근길 봄바람 비트윈어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굳게 다문 두눈은 말이 없죠 아침이면 또 하루를 시작하죠. 어제처럼 그런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듣고 있나요? 그대 어제를 사나요? 무얼 찾고 있나요? 또 다른 변명과 잠이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그대 맘에, 닿아 있음을... 그대 그 사랑을 믿나요? 고갤 들어 보아요.

천만번 사랑해 베이지

그대를 사랑해 첨 본 날부터 달라진 내 모습 이유를 알았죠 괜시리 웃음이 나고 가슴이 떨려오네요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 때문이죠 이제야 알게됐나봐 그대가 운명이란걸 서툰 사랑 연습에 엇갈렸던 우린데 혼자서 아파한만큼 더욱 소중해진 사랑이죠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나의 한사람 천만번 사랑해 그대 하나만 사랑해 보고 또 봐도 내 두눈은 그대만

심장 은영

마치 운명같았던 만남 내게 빠져버렸던 사랑 이렇게도 맘이 아파오는데 그댄 잊으라고 하네요 어떡하나요..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던 내 심장속에 너를 묻을수없어~ 내 심장은 다 타고 두눈은 멀어지고 목이 셔도 좋으니 제발 올수 있다면 내 심장은 태우고 니곁에 살수 있다면 그렇게 난 행복 할테니~~ 볼수 없게 눈물이흘러 내가슴은 상처로

Evergreen 동방신기

버려서 지울수 없는 것이 되어 이젠 퍼즐의 한 조각으로 남아 날 부르고 있어 유천) evergreen 서툴기만 한 바보 같은 난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준수) 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윤호) 미칫듯 뛰고 있는 가슴과 피가 사라져 투명해진 준수) 두눈은

내맘은 언제나 그래 (Feat. 효진) 최민섭

생끗 미소를 짓는 그대 얼굴을 보면서 더 크게 웃어요 난 그게 행복하죠 눈이 부시게 맑은 그대 두눈은 나에게 사랑을 말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잠을 뒤척이게 하는 아침 햇살 눈을 뜨자마자 문자 메세지를 전달 하면서 느끼는 맘의 설레임 너를 사랑한 후 바뀐 내 인생의 라임 순수한 나의 사랑에 아픔을 잊게 해준 너의 사랑을 기다리게 할 순 없어 가야해 퀵실버

여친에게 트리탑스(Tritops)

항상 묻고 싶어요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인가요 매일 보고 싶어요 어쩌면 우리 두 사람 운명인가봐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 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 보는 나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사랑 같은 건 스윗소로우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수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뿐인 이맘을 가릴 수 없는 깊이 타버린 그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나 그대

영원히 김수근

김수근..영원히 그 하얀 그대 두눈은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여태껏 내가 꿈꿨 왔던 세상을 그 느낌 모든것들도,, 그대 위해 쓸 수 있어요.. 지금껏 내가 모와왔던 전부인 사랑을.. 다시 시작할꺼야 그대 만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느낄 운명을 난 믿기에..

만남이라면 김택진

하얀 눈내림 속에 뜻하지 않은 만남에 하얀 소녀 두눈은 뜻하지 않게 정들고 물든 흰눈은 떨어지고 세찬 바람은 가슴을치고 아 이것이 만남이라면 (널 그리며) 나는 나는 소녀 두눈은 영원히 못잊을 겁니다 아 아아아 붉은 노을 지던날 뜻하지 않은 만남에 붉은 소녀 두볼은 뜻하지 않게 물들었네 2) 물든 노을은 사라지고 세찬 바람은

비의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에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에 아픈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따스했던 그찻집 그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 오는 걸까 기다림에

Time (Gazaebal Ocean Blue Mix) 바나나걸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되요 힘든가요 내 눈엔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oz I love you 그대의 뜨거운 두눈은 보기 힘들고 그대의 말라버린 혀를 채우고 그대안의 새빨간 눈물을 비워네 그대의 창백한 영혼 이제 내 안에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되요 힘든가요 내 눈엔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oz I love you <간주중>

Your My Love 윤지훈

You are my love It's all for you 너만 내 곁에 있다면 하루에 수백번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You are my girl This love for you I'm just feel Whenever you go 눈부신 그대 미소를 언제나 바라 볼 수 있게 just only you 달콤한 눈 부드러운 너의 손 언제라도 내 곁에 두고 싶은걸

You Are My Love 윤지훈, 은종

You are my love It's all for you 너만 내 곁에 있다면 하루에 수백번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You are my girl This love for you I'm just feel Whenever you go 눈부신 그대 미소를 언제나 바라 볼 수 있게 just only you 달콤한 눈 부드러운 너의 손 언제라도

엄마와 아가의 하모니 이병원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사랑이 가득하네 엄마의 손길은 솜사탕 같아서 아가의 두 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여친에게 (Feat. Csp of 크리스피크런치) 트리탑스 (Tritops)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 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 보는 나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드릴게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사람이 너라서 그게

여친에게 (Feat. Csp of 크리스피크런치) 트리탑스(Tritops)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 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 보는 나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드릴게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사람이 너라서 그게

비의초상 (Cover Ver.) 단하나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픔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간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오는 걸까 기다림에 야위어가는

결혼해 줄 수 있나요 이성은

아름다웠던 그대의 모습에 내 두눈은 멀어버렸죠 짙은 어둠이 가면 나 그대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뻤던 나 그대 두눈에 내 든걸 남기고 갔어요..

사랑이면 다인것을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있었지 그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못 들었지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봐도 들려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있나 정녕 어디에 있나 간곳이 얼마나 멀기에 이토록 못오는 걸까 기다림에

비의 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 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 있었지 그 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 봐도 들려 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령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결혼해 줄 수 있나요 (Acoustic Ver.) 이성은

아름다웠던 그대의 모습에 내 두눈은 멀어버렸죠 지친 어둠이 가면 나 그대 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뻤던 나 그대 두 눈에 내 모든 것 남기고 갔어요 괜찮아요 다 내 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

어느 따스한 날의 고백 이성은

두눈은 멀어버렸죠.. 지친 어둠이 가면 나 그대 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뻣던 나 그대두눈에.. 내 모든것 남기고 갔어요. 1) 괜찮아요...다 내 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

어느 따스한 날의 고백 (2010)™ 이성은

두눈은 멀어버렸죠.. 지친 어둠이 가면 나 그대 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뻣던 나 그대두눈에.. 내 모든것 남기고 갔어요. 1) 괜찮아요...다 내 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