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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규현 (KYUHYUN)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규현(KYUHYUN)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규현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취향저격 그녀 X 규현)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KYUHYUN)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마음이 한순간 네게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Promise You 규현 (KYUHYUN)

흐려진 하늘에 그대를 그리다 바람이 불어 마음이 그대로 물든다 오래된 기억 속 깊어진 상처가 우리 사이에 차이를 만들어 가끔은 힘들어도 I promise you 부는 바람에 그댈 닮은 노을이 지는 날에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 그대란 사람 이젠 내가 그 곁에서 지켜줄게 유난히 길었던 고단한 하루에 쉴 곳이 될게 내가 그대의 뒤에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ance) 규현 (KYUHYUN)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멀어지던 날 (The day we felt the distance) 규현(KYUHYUN)

사랑이 익숙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네 손 잡고 너의 무릎을 베고 잠깐 잊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닿을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되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립던 네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수평선 (Horizon) 규현 (KYUHYUN)

너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잊었던 어린 날의 꿈들이 떠오르게 돼 너의 머리칼이 바람에 흩날리면 반쯤 바랜 기억의 바다에 머무르게 돼 어디쯤 왔을까 때론 나아가지 못해도 곁에 그냥 머물러 줘 이대로 어디든 함께 가줄 테니 나를 향해 멈춰서 바라보는 그 표정만 있다면 너의 마음이 향하는 그 마음대로 하면 돼 그래 다 괜찮아 평범한 날들이 소중하단 걸 알았을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블라블라 규현 (KYUHYUN)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블라블라[Prod.by 윤종신][Blah Blah] 규현[KYUHYUN]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블라블라 (Prod.by 윤종신) (Blah Blah) 규현(KYUHYUN)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블라블라 (Prod. by 윤종신) (Blah Blah) 규현 (KYUHYUN)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나만 먼저 시작해서 미안하다고 처음 본 그 순간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 violet 하얀사랑24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바보 같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 ) ☆ 규현 (KYUHYUN)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우리가 사랑한 시간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맘 나조차 맘 몰라 어쩌면 항상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헤어지는 방법 규현 (KYUHYUN)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의미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둘도없는 우리사랑 없던일이죠 널 보고싶다 해도 다신 볼수 없겠죠 아파도 참아야겠죠

한번만 (대풍수 OST) 규현 (KYUHYUN)

사랑해도 되나요 하고픈말 있는데 입술이 무거워 단 한번도 못했던 마음이 하는 말 멀어지고 있어요 못 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 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 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한번만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맘 하나 더 해주려 그대 곁에 이렇게 가까이 가네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 지금 있어요 그대여 가슴에 그댈

하루마다 끝도 없이 (Unending Days) 규현 (KYUHYUN)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는 거잖아 가파른 한숨이 공기 속에 퍼져 울먹이는 얼굴로 넌 애써 웃었고 올해가 우리의 몇 번째였더라 손가락을 세다 난 밤하늘을 봤어 하려던 말들은 모두 삼키고 잘 지내 괜찮아 나아질 거야 절대로 안될 걸 알면서 난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잖아 그게 너무 아파 난 이대로 마음이 녹슬기만 기다려 너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 (KYUHYUN)

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KYUHYUN)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 (KYUHYUN)

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Inst.) 규현 (KYUHYUN)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애태우나요 규현 (KYUHYUN)

설레이네요 아무 의미 없는 말일 텐데 설레이네요 그댄 모두에게 상냥할 텐데 특별한 게 아닌데 특별해 지네요 내겐 그대를 바라보면 날마다 커져가는 맘을 다 줘도 그댄 아무 대답 없는데 다가가면 점점 멀어지는 그댄 나에게 왜 애태우나요 점점 깊어지네요 나중에 얼마나 아프려고 깊어지네요 이미 알고 있는 결말일 텐데 시들어야 하는데 피어나네요

그렇지 않아 규현 (KYUHYUN)

익숙한 뒷모습 너였어 신기할 만큼 그대로였으니까 한눈에 널 알아채고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새 가까워지는 너 그땐 내가 참 어려서 마음도 몰라서 그렇게 보냈어 잘 지내고 있니 묻는 네게 그렇지 않아 한순간도 널 잊지 못해서 붙잡고 싶었는데 웃고 있는 널 보니까 하게 되는 그 말 응 난 잘 지내 너만큼이나 여전히 넌 햇살 같아서 추운 맘이 봄처럼

내 운명 피하고 싶어 규현 (KYUHYUN)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 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밀리언 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Kyuhyun)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그리고 우리 (And We) 규현 (KYUHYUN)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하나만 바랄게요 꺼지지 않는 어둠 속 불빛 같은 그대 거친 폭풍우 속 버팀목이 되죠 이 세상의 모든 길 위를 우리 둘이서 함께 가요 단 한 순간도 난 그대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있어서 하루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해줘서 나는 행복이란 감정을 느껴 보곤 해 그대와 영원을 꿈꿔 봐요 이 순간

Universe 규현 (KYUHYUN)

아마 널 마주했던 그 순간 깨달았어 내게 너여야만 하는 이유 I knew it 아무 의미도 없던 하루가 너의 색으로 하나하나 채워지는 걸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마치 난 꿈속을 헤매는 중 수많은 계절을 지나 네게로 가는 이 길 (On your way to universe) I’ll be with you 오직 너와 나 우리 둘만의 Universe 선명해져 너무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규현 (KYUHYUN)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 규현 (KYUHYUN)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KYUHYUN)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

늦가을 규현(KYUHYUN)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주머니 속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듣죠... 그대를 규현 (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Listen ... to you (듣죠... 그대를) Kyuhyun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날 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듣죠 그대를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듣죠 그대를 (Orch Ver.)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듣죠 그대를 (Piano Ver.) 규현(KYUHYUN)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별이 빛나는 밤에 규현 (KYUHYUN)

좋아한다는 쉬운 한 마디 끝내 말로 할 수 없어서 그 마음 전해보려고 애써 준비했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예쁜 엽서 위로 써 내려갔어 내겐 너무나도 아픈 사연들 색색깔의 볼펜들로 마음 엮어갔었지 네가 알아주기를 마음 알아주기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네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마음 안다면 돌아오면 돼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KYUHYUN)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안에 어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