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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보고싶어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KYUHYU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 (리아님 신청곡)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 Ω『 타기 』 ♡■♡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다시... 사랑합니다 (Love Again) (Song By 규현) 규현

여기까지인 것 같았어 나의 기억이 다신 못 볼 얼굴들만 스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끝에 서서 두 손 모아 기도만 했어 아직 못다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날 기다려준 그댈 보고 싶어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멈춰버린 것만 같았어 세상이 다 행복했던 시간들만 스쳐가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끝에 서서 그렇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너여서 그래 (슈퍼주니어-K.R.Y.) 규현 (KYUHYUN)

홀로 남겨진 내 방안은 아침이 와도 어두웠어 I don't wanna feel it 애써 외면해도 난 또 외로움 속에 왜인지 쉽게 잠에 들지 못했던 날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던 날도 너에게 가는 이 길에 두고 갈게 날 바라보던 눈 어느새 익숙해졌던 두 손 늘 보고싶던 맘 전하기 위한 노래만 불렀던 내가 널 보고 듣고 네 손을 잡고 다시 맘이 설레어와 너였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규현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

마지막 날에 (Moving On) 규현

꿈이었나 봐 방금 네가 내 어깰 살며시 토닥이며 잠들 때까지 바라보다 아무 말 없이 나를 끌어안아 주던 그래 우리 오늘 이별한 거야 이제 모든 기억 아픔 추억 사랑 따스했던 그대 손길 뒤로한 채 모른 척 또 다른 곳을 찾아야 해 피곤한 눈 비벼가며 그댈 찾던 혹시 어디 다칠까 봐 맘 졸이던 그런 내가 네 옆에 없을 거야 이젠 그러니 마음

5월의 신부 규현

흘러 지금 약속할게 모든 게 변해도 영원히 널 사랑할게 조금 떨리는 맘으로 함께 걷고 있는 이 길은 어둔 밤이라도 비바람 속에도 언제나 처음처럼 그대로인데 함께하는 지금 추억이라 말할까 기억이 시간에 물들고 있어 지금 약속할게 모든 게 슬퍼도 영원히 웃게 해줄게 꼭 잡은 두 손에 가득히 머물던 너의 향기 바보처럼 날 웃게 만들어 또 니가 생각나 전활 걸어 보고

SMILE 규현

그대 두 눈 나를 보고 달콤하게 웃네요 헤어지던 그 날에도 나를 보고 웃네요 다 알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눈부시게 다가와 꿈을 꾸게 하다가 모두 앗아가죠....영원히 그대 두 눈 나를 보고 달콤하게 웃네요 헤어지던 그 날에도 나를 보고 웃네요 다 알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눈부시게 다가와 꿈을 꾸게 하다가 모두 앗아가죠....영원히 내게서 날 떠나지마요

긴 팔 규현

애써 참아본다 맘을 닫아본다 너무 좋았었던 기억들만 남긴 채 다 잊는다 번져가는 익숙했던 따뜻한 너의 향기가 코끝에 걸려 아련하게 퍼지고 점점 멀어져 가 닿지 않을 나의 바램들이 너를 따라서 흩어져가 애써 그려본다 다시 널 찾는다 많이 그리웠던 날의 널 꺼내본다 애써 참아본다 맘을 닫아본다 너무 좋았었던 기억들만 남긴 채 다 잊는다 보고

늦가을 규현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내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내 운명 피하고 싶어 규현

필요 없어 그 무엇도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뜨겁게 내 몸을 덥히는 유혹도 더 이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걸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비처럼 음악처럼 (故김현식 30주기) 규현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KYUHYUN)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KYUHYUN)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규현 (슈퍼주니어)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한 사람을 사랑했네……『클릭』º… ♀…규현

그런 슬픈 얼굴 하지 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헤어지는 방법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헤어지는 방법(슈퍼주니어) (포세이돈ost)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애월리 규현

떨어지는 지난밤 별 하나가 혹시 내 얘길 들어 줄까 봐 간절했던 내 눈빛은 무색하게도 이제는 저 멀리 보낼게 여울지던 파도 소리 가득한 까만 애월리 밤바다의 수 놓인 배들의 불빛이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하는 걸 사랑한다 말하면 보고 싶다 말하면 그리워했다 말하면 넌 점점 달아날 거라고 바람 가득한 날에 나 혼자 남은 사랑은 오늘도 이렇게

애월리 (Aewol-ri) 규현

떨어지는 지난밤 별 하나가 혹시 내 얘길 들어 줄까 봐 간절했던 내 눈빛은 무색하게도 이제는 저 멀리 보낼게 여울지던 파도 소리 가득한 까만 애월리 밤바다의 수 놓인 배들의 불빛이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하는 걸 사랑한다 말하면 보고 싶다 말하면 그리워했다 말하면 넌 점점 달아날 거라고 바람 가득한 날에 나 혼자 남은 사랑은 오늘도 이렇게

수평선 (Horizon) 규현 (KYUHYUN)

너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잊었던 어린 날의 꿈들이 떠오르게 돼 너의 머리칼이 바람에 흩날리면 반쯤 바랜 기억의 바다에 머무르게 돼 어디쯤 왔을까 때론 나아가지 못해도 곁에 그냥 머물러 줘 이대로 어디든 함께 가줄 테니 나를 향해 멈춰서 바라보는 그 표정만 있다면 너의 마음이 향하는 그 마음대로 하면 돼 그래 다 괜찮아 평범한 날들이 소중하단 걸 알았을

하루종일 규현

매일 걷던 길 지나간 시간에 홀로 서있어 두려웠던 불행한 기억들 허전했었던 생각에 갇힌 시간들 울고 말았어 그 추억이 너무 아파서 지울 수 없는 흔적들 떠난 자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하루종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언젠가는 우리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계절이 느릿하게 가길 바래 기다리고 있어 하루종일 해가 잠든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여전히 너 하나 지우지 못한 걸 알면서도 붙잡을 수가 없는 나 나를 보고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여전히 너 하나 지우지 못한 걸 알면서도 붙잡을 수가 없는 나 나를 보고

나의생각너의기억 규현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여전히 너 하나 지우지 못한 걸 알면서도 붙잡을 수가 없는 나 나를 보고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여전히 너 하나 지우지 못한 걸 알면서도 붙잡을 수가 없는 나 나를 보고

7년간의 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간의 사랑.mp3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렷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7년의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그리고 우리 규현

세상이 넓어진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낸 지친 어깨를 매일 휴식처럼 감싸고 싶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하나만 바랄게요 그대가 나의 삶에 있는 이 멋진 풍경에 어떤 날씨라도 괜찮죠 계절이 불어오는 방향에 내가 등을 지고 서 있을게요 오오 사랑한단 말 보고

그리고 우리 (And We) 규현

세상이 넓어진 것 같아요 하루를 보낸 지친 어깨를 매일 휴식처럼 감싸고 싶죠 가만히 그대의 숨결을 들을 땐 오래된 여행을 끝낸 듯 너무 편하죠 나를 만지는 그 손길에 내가 존재해 나 그대 하나만 바랄게요 그대가 나의 삶에 있는 이 멋진 풍경에 어떤 날씨라도 괜찮죠 계절이 불어오는 방향에 내가 등을 지고 서 있을게요 오오 사랑한단 말 보고

나란 사람 (Your Eyes) 규현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 싶어 나란 사람 너에겐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내 진심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 날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날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날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7년간의 사랑 (Song by.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무척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시간이 가면서 내게

7년간의사랑 규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

슈퍼주니어 (규현) 7년간의 사랑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어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리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게 됬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그냥 보고 싶어 그래(88491) (MR) 금영노래방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woo 그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KYUHYUN)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어 아버지가 원한 삶 아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