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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방식 규현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 규현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dbye) 규현 (KYUHYUN)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dbye) 규현(KYUHYUN)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dbye)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dbye)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방식 (Ways to Say Goodbye) 규현 (KYUHYUN (Super Junior))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늪이라 하여도 안녕의

?찰나에 흔한 독백이 순간의 거짓을 감추고 어둠속 홀로 보았던 애매한 마음의 경계가 찰나에 선한 말들이 어두운 마음을 흔들 때 가끔은 그리워했던 메마른 감정의 굴레가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슬픔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는 순간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

안녕의 시작 헬로 스트레인저

그리워할수록 넌 점점 멀어져 가 나만 몰랐던 너의 새로운 사람 함께 기억될 많은 추억 하나도 남기지 않아 지워버릴래 안녕 내 작은 소녀야 웃으며 잘 살아가 눈을 감아도 더 이상 네가 보이질 않아 Oh 소녀야 더 이상 난 너를 찾지 않아 너와의 이별의 시작 새로운 만남의 시작 이렇게 인사를 해 안녕 내 작은 소녀야 언젠가 널 만나면 환하게 널 안아줄게 이별의 시작 안녕의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

사랑에 관한 각자의 기억 (정상이 Of 안녕의 온도) 안녕의 온도

이제 그만 놓아주길 지쳐 잃을게 없는 작고 여린 나를 추억이란 내 뜻대로 말해줄 수가 없는 버려진 기억들 가슴 일렁이는 지난 노래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숱한 사랑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지난 노래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숱한 사랑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사랑의 한가운데 (Feat. 선우정아) 안녕의 온도

?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눈을 감으니 뜨거운 내맘이 눈물을 참으며 내게 어디냐고 돌릴수 없다는걸 난 잘알아 이젠 끝이라고 내게 말해줄래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운 내맘에 ...

이별이 유일했던 날 (Feat. 안녕하신가영) 안녕의 온도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밤을 걷던 소녀는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꿈을 걸었네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밤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아주 유일했던 날 이러지마 제발 내게 꼭 지금뿐이야 내겐 한참이 지나도 들려오는 건 내 숨소리 뿐야 끝...

지금이야 (Chorused By 황득경 O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번쯤 마주했던 그림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같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길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건 내가 사라져 없어 지는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을때 상처뿐인 ...

지금이야 (이소월 Of 안녕의 온도) (Remastered)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 번쯤 마주했던 그림 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 같던 나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 길 비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 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건 내가 사라져 없어지는 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

사랑의 한가운데 (Feat. 선우정아) (Remastered) 안녕의 온도

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 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 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눈을 감으니 뜨거운 내 맘이 눈물을 참으며 내게 어디냐고 돌릴 수 없다는 걸 난 잘 알아 이젠 끝이라고 내게 말해줄래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 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

늪이라 하여도 (Feat. 박준하) 안녕의 온도

?찰나에 흔한 독백이 순간의 거짓을 감추고 어둠속 홀로 보았던 애매한 마음의 경계가 찰나에 선한 말들이 어두운 마음을 흔들 때 가끔은 그리워했던 메마른 감정의 굴레가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슬픔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는 순간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

짝사랑 (feat. Grace) 안녕의 온도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어젯밤 잠들기 전 겨우 진정시킨 내 맘이 너무 빨리 뛰잖아 날보고 웃지 말아줘 백 번은 넘게 본 나만 아는 너의 사진에 얼굴 빨개지잖아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자꾸만 한 템포씩 빨라져 너무 힘들어 내 맘을 말해 버릴까 고민도 해봤어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조금은 전해질까 니가 좋단 뻔한 말보다 더 괜찮은 말이 있을 꺼라 ...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feat.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드는 이 밤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밤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 뿐인 이밤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색 밤들이 모여 겨울 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 뿐이 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겨울로 가기 ...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Feat. Grace)*? 안녕의 온도?

봄 자주가던 근처 운동장에 여름 그 나무 기억할까 가을낙엽 떨어지던 그 자리에 겨울 내내 두손 꼭 잡고 살아갈 이유없는 나를보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너진 나를) 애써 도망쳐 사라지지말고 내 손을 꼭 잡아보겠냐고 그림 같은 니가 내게 펼쳐지고 너 말곤 모든게 흩어져 흩날리는 눈이 만약 내 맘이라면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었...

지금이야 (Chorused By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번쯤 마주했던 그림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같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길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건 내가 사라져 없어 지는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을때 상처뿐인 ...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Feat. Grace) 안녕의 온도

봄 자주가던 근처 운동장에 여름 그 나무 기억할까 가을낙엽 떨어지던 그 자리에 겨울 내내 두손 꼭 잡고 살아갈 이유없는 나를보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너진 나를) 애써 도망쳐 사라지지말고 내 손을 꼭 잡아보겠냐고 그림 같은 니가 내게 펼쳐지고 너 말곤 모든게 흩어져 흩날리는 눈이 만약 내 맘이라면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언제가 너는 내게 말했었...

겨울로 가기위해 사는 밤 (Feat. 노티스노트) (Remastered)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 드는 이 밤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밤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뿐인 이 밤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 색 밤들이 모여 겨울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뿐이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이별이 유일했던 날 (Feat. 안녕하신가영) (Remastered) 안녕의 온도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밤을 걷던 소녀는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꿈을 걸었네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밤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아주 유일했던 날 이러지 마 제발 내게 꼭 지금 뿐이야 내겐 한참이 지나도 들려오는 건 내 숨소리뿐 야...

내 맘이 바다야 안녕의 온도

밝게 웃는 모습의 너의 예쁜 두눈을 꽤나 오래전에 본 것 만 같아 빛나는 눈망울은 눈감아도 환하게 온 세상을 비춰주는데 말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너를 데려가 주고 싶어 너와 나 둘이면 좋아 너희 집앞으로 가 두근두근 내맘이 떨려와 붉은 하늘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세상 모든것...

짝사랑 (Feat. Grace) (New Ver.) 안녕의 온도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어젯밤 잠들기 전 겨우 진정시킨 내 맘이 너무 빨리 뛰잖아 날 보고 웃지 말아 줘 백 번은 넘게 본 나만 아는 너의 사진에 얼굴 빨개지잖아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자꾸만 한 템포씩 빨라져 너무 힘들어 내 맘을 말해 버릴까 고민도 해 봤어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조금은 전해질까 니가 좋단 뻔한 말보다 더 괜찮은 말이 있을 거라 고...

혼자여도 난 좋아 (Feat. 삼점오) 안녕의 온도

화창한 오후야 조금 일찍 집을 나섰어 아주 잠깐만이라도 널 보고 싶어 난 그래 나도 잘 알아 지구 반대편에 사는 널 지금 볼수 없단 사실 그 누구보다 난 제일 잘 알고 있어 지난밤의 말들이 마음에 남았을까 아침에 또 생각이 나 화창한 나의 낮이 너의 외론 밤일까 혼자여도 난 좋아 정말 난 괜찮아 지금이어도 난 좋아 낮밤이 바뀌어도 우리 둘 사랑은...

말해버리면 안녕의 온도

보고 싶단 마음보다 문잘 먼저 보낸 뒤 무슨 생각인지 나도 잘 몰라 다시 한번 니 생각을 해보는데 괜찮아 나만 사랑한단 예전 그 말이 내 맘 속에 가장 깊게 새겨져 다시 꺼내 보기 조차 힘들어 짙고 짙은 이 밤 발걸음 사이로 비치는 내 모습 멀리 달아나버리면 사라져버리면 끝나버릴까 그만하자 새카만 내 맘이 말해버리면 내 맘을 정말로 말해버리면 다신 우...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안녕 말하기듣기

우린 밤길을 걸었지 언제나 같은 걸음 우리 두 사람 손 우린 밤길을 걸었지 어제와 다른 침묵과 흔들리던 발걸음 밤안개 속에 표정을 숨기고 어둠 속에 마음을 숨기고 사랑한다 말해 보지만 변해 버린 널 외면하며 오늘도 길을 걸어 보지만 마지막인걸 알겠어 이젠 안녕의 말도 남아 있지 않아 그저 익숙한 배웅의 끝만을 기다려 지금 말하는 안녕의 말은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7년간의 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헤어지는 방법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참아야겠죠 헤...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인우 (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인우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인우 - 무신 ost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않으리라 뒤돌아 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

다시... 사랑합니다 (Love Again) (Song By 규현) 규현

여기까지인 것 같았어 나의 기억이 다신 못 볼 얼굴들만 스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끝에 서서 두 손 모아 기도만 했어 아직 못다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날 기다려준 그댈 보고 싶어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멈춰버린 것만 같았어 세상이 다 행복했던 시간들만 스쳐가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끝에 서서 그렇게 난 기도만 ...

7년간의 사랑 (Song by.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무척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인우(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

듣죠... 그대를 (Isnt.)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그댈 사랑하게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머리부터 발끝까지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매일 사랑이란 요리...

사랑 먼지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

한번만 (슈퍼주니어) 규현

?사랑해도 되나요 하고픈말 있는데 내입술이 무거워 단한번도 못했던 내마음이 하는말 멀어지고있어요 못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 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한번만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내맘하나 더해주려 그대곁에 이렇게 가까이 갈래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지금 있어요 그대여 내가슴에 그댈 품어서 멍이...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