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랏빛 바다 그레씨 (GRACY)

보랏빛 바다에 빛나는 너처럼 우리 둘만의 꿈 함께 그려봐. 하늘에 걸린 달 조용히 미소짓고, 우릴 바라봐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 그대와 나, 우리의 세계 물결처럼 천천히 가까워져, 비밀스럽게 이 밤 다가오면, 난 그댈 그리워해, 조용히, 미묘한 아직 알 수 없는 이 느낌.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그대 눈빛속에 난 우리의 약속, 영원히 변치 않아.

아무도 모르게 그레씨(GRACY)

우리의 우주에 둘만의 비밀스러운 아무도 모르게 아득히 속삭이네 모호하게 차갑게 흐릿하게 묘하게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난 너에게 이미 빠져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저멀리에 니가 보여 나는 네게 다가갔고 너는 나를 바라보고 (I love you) 너를 위해 간직했던 내 마음을 보여줄게 아껴왔던 그 말 사랑해 모호하게 차갑게 흐릿하게 묘하게 (아...

그대여 그레씨 (GRACY)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여빈틈만 골라 얼굴을 내미는 그대여입을 맞추듯이 나를 스친 그대여날 알고 있겠지만 나는 다 몰라음~~나를 알지 못하는 그대여다투던 꿈속에서 내게 손 흔드는 그대여발을 떼듯이 말을 뱉는 그대여미쳐가겠지만 화내지 마요.흐린 하늘이 불안해서 굵은 빗소리를 막 덧씌울 때선명해지는 건 그대의 옷자락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 옆에서나를 쳐다...

너의 배신 따위 그레씨 (GRACY)

눈물로 물든 날 숨겨왔던 우리의 기억이젠 끝이라 넌 말했어 나를 뒤로 한 채모든 건 잔인한 거짓말너의 미소도 눈물도 사랑도하지만 나는 이렇게 웃어요니가 날 두고가도이젠 날 믿어봐 웃어봐난 너없이 잘 살 수 있어너의 그림자에서 너의 거짓말에서난 벗어날꺼야더 높이 날아 눈물 뒤로 한 채너의 배신도 날 강하게 만들어흔들림 없는 그대 눈빛나는 괜찮아 미움을 ...

그림자 속에 숨어서 그레씨 (GRACY)

그림자 속에 숨어서 빛없는 이 방안에눈물만 흘러내려 가슴속엔 깊은 슬픔.어둠에 난 길을 잃어. 메마른 이 마음은,끝없는 이 고통은 잠들지 못해. 밤새..왜 나만 슬픈 걸까, 내 맘속 빈 공간,너 없는 이 세상은 끝없는 어둠뿐이야..창문에 비가 내리고, 외로운 내 그림자..혼자 남은 이 방에 메아리만 울려퍼져..기억속 너의 미소, 따뜻했던 손길이..이...

012별 그레씨 (GRACY)

밤이 깊어졌네그대 없는 이 밤눈물은 흘러기억에 스며별이 빛나는 밤우린 멀어졌어그대가 아니면아무 의미 없네영원히 헤어진운명에 묶인 우리다신 못 만날까 봐가슴이 저려사라진 미소꿈에 보인 얼굴지워지지 않아내 맘은 슬퍼다시 오지 않을그대의 온기차가운 이 밤영혼도 울어영원히 헤어진운명에 묶인 우리다신 못 만날까 봐가슴이 저려사라진 미소꿈에 보인 얼굴지워지지 않...

날향한 그레씨 (GRACY)

아주 까맣고 어두운 터널 속 헤매고 있어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리 저리 부딪히고 거울 속에 비친 나는 생기 없이 말라가지그럴수록 어둠은 다가와하루 하루 살다보니 환한 빛이 내게 보여언제나 소중하게 날 지켜주었던 그대때론 힘이 들고 넘어질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새 삶을 알게 해준 그댈 사랑해날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

하루가 가고 그레씨 (GRACY)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허전한 내 맘, 둘 곳 하나 없는데그대여 나를 붙잡아주오.희망없는 자유에서더이상 나는 보이질 않아이대로 멈춰 버릴 것 같아 두려워.그대여 나를 붙잡아주오.이제 나는 날고싶은데..이젠 내곁에 항상 머물러 내안에 들어와 함께 해주오.눈을 감아봐. 그대 있음에당신있으면 난 두렵지 않아.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허전한 내 맘, 둘 곳 하...

Midnight whispers 그레씨 (GRACY)

In the shadows of the nightYou'll find me thereWhispering secretsIn the moonlit airMy wordsLike velvetDripping off my tongueA melody of darkness Waiting to be sungI take you to a worldWhere pleasur...

사랑하기 싫은데 그레씨 (GRACY)

밀어내려 했어, 너란 사람을의미 없는 듯이, 차갑게도하지만 어느새 너의 그림자가내 맘을 또 감싸고 있어지우고 싶었어, 지겹도록 널왜 내 하루를 채우는지난 모른 척하려 했지만결국 또 네가 나를 삼켜사랑하기 싫은데, 그럴 수가 없어떠나보내려 했는데, 난 잡고 있었지너란 사람, 내겐 독인데도왜 난 너 없인 숨 쉴 수 없는지간주중멀어지려 했어, 너를 떠나서다...

GET OUT 그레씨 (GRACY)

너는 언제나 도망쳤지사랑은 커녕 책임조차 못졌지미련따윈 없어,난 이젠 알아네겐 더는 줄 게 없어널 위해 흘린 눈물이젠 나를 위해 닦아내버려진 시간마저도날 더 강하게 만들어너도 결국 날 잊지 못해머릿속에서 날 지워도네 맘 한 구석에박힌 내 흔적을 네가 원해도떠나지 않을테니Get Out!이제 더는 안 돼내 시간을 삼긴 넌 뭐가 대단해?왜 아직도 날 떠올려...

mood 그레씨

그 곳에 있어서 그 곳에 있었어 그만 또 서성이고 있었네 그 곳에 나 있을게 니 곁에서 있어 같이 있고 싶었어 너를 안고 싶었어 하늘 위에 둘이서 은은하게 서로를 감싸고 깊은 골짜기에서 잔잔하게 서로를 비추고 달달하게 둘이서 포근하게 둘이서 안고서 저기 보이는 그 곳 우리 둘만의 그 곳 같이 떠나갈래 파도 위에 서 있어요 나를 가득 안고 함께 걷는 이...

비가 오니 센치해 그레씨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오니 센치해 의미 없는 걱정들 욕심이 많은 걸까 일이 끝나고 나 혼자 있어 너는 뭐하니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피아노를 켜고 널 위해 곡을 써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오니 센치해 의미 없는 걱정들 욕심이 많은 걸까 더디게 가는 시간 속에 나는 언제나 널 기다려 이 공간속 나는 쓸쓸히 너를 위해 곡을 만들어...

보랏빛 모닝본드

아늑하게 생각마 난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얼굴만이 기억에 맴돌아 보랏빛 느낌만이 기억나 자꾸만 머무는 시선 기억은 하고 있을까 어떻게 날 생각할까 생각은 하고 있을까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는 보라빛 내맘을 뺏겼어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의 보라빛 내맘을 돌려놔 자꾸 마주치기만 해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보랏빛 강수지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

보랏빛 오세라(OHSERA)

보랏빛 가득 향기로운 오후 하늘에 그려진 내일이 언제나 내게 솜사탕 같던 잊지 못할 나의(깊은 메아리) 행복했던(행복했던) 지난 추억의 웃음 짓던(웃음 짓던) 바람에 날려 따듯했던(따듯했던) 내 눈물지나(흘러) 내 기억 속에(저 깊은 곳에) 지우지 못한(흐렸던 날들) 해처럼 또다시 수줍은 듯 고개를 내민 뭉게구름 그 사이로 흩날리던 꽃잎에 새겨진 잊지

이런 멋진 날은 처음인거죠 변송균

눈부신 바다 햇살 그대와 첫 만남 많은 사람들과 풍경들 느리게 지나가요 시간이 멈추었나봐요 사랑의 편지를 써요 바닷가 빨간 우체통 우연이 반복되어 인연을 만들고 운명처럼 사랑이 시작 되나봐요 그대 늘 나만 바라 봐 말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보여 라일락 꽃이 비처럼 내린 날 사랑한다고 고백할게요 이런 멋진 날은 처음인거죠 보랏빛 향기가 아직 남아있을 때 우리의

무지개 꿈빛 바다 레인보우예술단

물결치며 날 부르는 쪽빛 바다 (보!)

살랑살랑 하퍼스 (Hoppers)

시원한 밤비 차가운 너 촉촉한 늦여름 바다 뜬금없이 찾아온 비구름 덕분에 덩그러니 우리 둘만 밤 꼬박 새고 준비한 말 넌지시 건네보지만 걱정보다 심각한 침묵 세상이 멈춘 듯 하네 보랏빛 희미한 수평선은 마치 지금의 우릴 닮았지 닿을 듯 말듯한 파도들은 유리잔 속 가득한 거품일까 볼 빨간 너의 꼭 다문 입 아무런 말이 없지만 드문드문 흘리는 미소 내 마음 간지럽히네

보랏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보랏빛 향기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

보랏빛 향기 Various Artists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

보랏빛 엽서 김민지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보랏빛 향기 아이유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보랏빛 향기 하느리 LIVE 중입니다.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여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마음이 더 아파 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

보랏빛 계단 현진영

다 비워도 비울 수 없어버린 내 머릴 머릴 생각해봐 나나의 추억 이젠 모두 잊고 보랏빛 계단으로 나는 올라가고 피로 물든 내 몸뚱이 한줌에 재로 사라져도 상관없어 없어. 널 잃 은 나니까 차라리 편하리라 생각해 다 모두 잊고 영원히 너의곁으로 갈 거야. 좀 기다려 줘. 보랏빛 계단을 향해서 떠날 거야.

보랏빛 여인 김국환

외로운 여인이 간다 보라빛 노을을 안고 사랑은 부질없는 꿈이었었나 추억은 바람이었나 아 아 아 아 아 아 혼자 마시는 한 잔의 술에 눈물나는 일밖에 서럽게 서럽게 가는 길을 바람아 비켜 주어라 보라빛 노을이 진다 덧없는 사랑이 진다 행복은 단 한 가지 의미뿐인데 사랑은 속절없구나 아 아 아 아 아 아 재가 되어서 흩어진 체온 가슴속에 묻고서 서럽게...

보랏빛 노래를 최현아

내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 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는 꿈이라며 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라빛 노래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

보랏빛 열매처럼 파이디온 선교회

저기 아름다운 보랏빛 열매처럼 나에게도 열매가 있었으면 귓가에 들려오는 예수님 목소리 나에게 꼭 붙어 있으렴 너에게 열매가 열릴 거야 예수님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 너에게 열매가 열릴 거야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저기 아름다운 보랏빛 열매처럼 나에게도 열매가 있었으면 귓가에 들려오는 예수님 목소리 나에게 꼭 붙어 있으렴 너에게 열매가 열릴 거야 예수님은

보랏빛 사랑 COLEN, PNCLER. (펜슬러)

이 노랜 make u dance 널 위한 춤을 dancing 보랏빛 사랑 round n round 널 위해 writing 넌 또 다른 me n mine 내 옆에서 when u nearing 쟤도 너도 얘도 똑같이 내 맘을 rubbing 널 위해 난 건반을 잡아 휘파람 불면서 널 부르는 밤 Come around me 난 만들지 이 노랠 널 위해 부르지 la la

나의 바다, 나의 우주 서령(SEORYOUNG)

깊은 어둠 속, 닿지 않을 곳 까만 바다가 반짝거리네 나 이제서야 나, 숨을 쉬어 나 머리끝까지 잠긴 후에야 어두워 보여도, 불안해하지 않아 차가워 보여도, 익숙해 떨지 않아 난 어디쯤 인지도 모르지만 숨을 쉬어 이제야 나의 바다, 나의 우주, 나의 공간 속 끝이 없는 이곳에서 헤엄쳐 어떤 생각, 어떤 표정,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난 숨을 쉬어 가 보랏빛

추청년

보랏빛 새가 날아간 저 바다 어딘가 축복의 섬을 향해간 돛배가 있었네 새끼를 밴 고래처럼 깃털잃은 새처럼 벗은 몸은 찢겨도 그 땅에 닿길 몸짓했지 바람에 안겨 녹슨 거품으로 사라질때까지 호박빛 해가 오르네 축복의 섬위에 누구도 밟지 못함을 모래는 조롱하네 지구밑에 삼켜진 항해자들의 은쟁반과 축축히 젖은 가죽 장화 불에 타 숯이 된 나무 조각 바람에

바다에서 현경과 영애

보랏빛 아침 안개가 수평선위로 피어오르고 해맑은 물새소리 귓가에 맴도네 진홍빛 태양이 섬 위로 솟으면 찬란한 햇살위로 날고픈 마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나도야 물새되어 날고픈 마음 2.

12시 34분 (Nothing Better) (Sung By 동방신기) SMTOWN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어디야 (Feat. 도은 a.k.a Ray.D Gracy) 리썬

너는 지금 어 어 어 어디야 왜 내가 보낸 톡엔 답장도 안 하고 어디서 뭘하는지 (네가) 어디서 뭘하든지 (정말) 난 너무나 궁금한데 나는 지금 지 지 지 집이야 배터리가 없어서 이제서야 확인했어 미안해 라고 보내려다가 괜히 여자랑 같이 있다고 보내 그대가 "어디야?"라고 물을 때 그대가 "네 맘속"이라고 답하면 이게 진심인 건지 아님 장난인 건...

큰 푸른 물 레이지본(Lazybone)

그저 즐거워라 (즐거워 즐거워라) 오늘은 저 바닷가로 갈매기 따라 이 바다 저 바다로 (이 바다 저 바다로) 나는 저 갈매기 따라 바다를 날고 싶어(날고 싶어) 갈매기 따라 이 바다 저 바다로 (이 바다 저 바다로) 아싸 즐거운 여행되겠네 바람은 내 귓가에 계속 속삭여 주오 파도는 이 뜨거운 맘을 달래어 주오 보랏빛 꽃향기

Rock'n Roll Camp 드라이브 샤워

뜨거운 여름 아찔한 날씨 불쾌지수 점점 올라갈때 서두르세요 환영합니다 꿈과 희망의 Rock'n Roll Camp 수 많은 사람 설레는 얼굴엔 근심걱정 서려있지 않아 파랑새가준 나뭇잎 티켓 어서와요 Rock'n Roll Camp 무지개 기타에 기차를 달고 보랏빛 바다 머문곳에 너와함께 뜨거운 마음 Rock'n Roll rhythm 마주보며 california

12시 34분 SM타운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 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12시 34분 (Nothing Better) - Sung By 동방신기 동방신기

Composed by John Paul Lam, Brandon Fraley Lyrics by 최강창민 Arranged by Brandon Fraley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2시 20분 박경환

Composed by John Paul Lam, Brandon Fraley Lyrics by 최강창민 Arranged by Brandon Fraley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큰푸른물 레이지본 (Lazybone)

부서지는 파란 바람 아름다운 물결소리 너무나 뜨거운 오렌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너무 시원하구나 반대로 외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를 항상 나만의 감옥속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숨결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데려가주렴 저 그러면 혹시 내 뱃속에 해파리 미역 멍게 해삼 다들어 있겠네 야 그저 즐거워라 오늘은 저 바닷가로 갈매기따라 이 바다

12시 34분 (Nothing Better) (Sung By 동o 동방신기

준수>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창민> 어느 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우리 땅 푸른 독도 한재연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가을 가을엔 보랏빛

우리 땅 푸른 독도 이진원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가을 가을엔 보랏빛

보랏빛 향기 (Plus) 강수지

(1절) 그대 모습은 보랏빛 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 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2절) 그대 모습은 보랏빛 처럼

보랏빛 안개 (장려상) Hegod

바다처럼 그렇게도 고요했어요 불빛이 해친 그대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무지개 닮은 예쁜 미소를 그대에게 주었지만 그저 당신은 슬픈 발자욱을 멀리멀리 뒤로 한 체 하늘로 안개 속으로 바람처럼 가버렸지요 안개 걷힌 거리 우리의 남겨진 날 소리 없는 소리 없는 눈물 바람처럼 기약없이 떠난 그대 꿈결같은 꿈결같은 안개 하늘로 안개 속으로 바람처럼 가버렸지요 그대는 보랏빛

풀꽃의 속삭임 김규리

우리집 뜰에 핀 보랏빛 풀꽃 한송이 날마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지나는 사람마다 눈길로 웃어주고 마침내 옷자락 붙들고 도란도란 속삭인다 보랏빛 풀꽃은 보랏빛 향기로 예쁜 아이는 예쁜 눈으로 우리집 뜰에 핀 보랏빛 풀꽃 한송이 무엇이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은지 날마다 꽃등 달고 세상을 밝히더니 드디어 지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저녁

보랏빛 하늘 이고서 잠드네.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스쳐간 어제, 식어갈 오늘. 시간은 내게 등 돌려 떠나네. 키 작은 그림자, 빛바랜 바다. 까만 밤 하늘 안고서 잠드네.

기나긴 여행 이상은

기나긴 여행은 어디에로 이어지나 머리맡 유리 램프 새벽에 햇빛에 반사 만나고 헤어지고 꿈을 꾸고 은빛에 영혼을 따라서 눈을 감으면 푸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빛 보랏빛 초록빛 신기루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Life is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