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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여관방 금사향

★원곡은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가슴을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에 여관방 등잔불이 음~ 가물거린다 창 틈을 새어드는 휘파람 소리는 아~ 타향의 그 누구가 타향의 그 누구가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지새는 밤안개가 창문을 스치며 추억에 가물어진 음~ 가슴은 아퍼 천장을 바라보면 검은 눈동자 아~~ 오늘도 아롱지는 오늘도 아롱지는 피눈물이요

쓸쓸한 여관방 박향림

1.가슴을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에 여관방 등잔불이 음~ 가물거린다 창 틈을 새어드는 휘파람 소리에 아~ 아~ 타향의 그 누구가 타향의 그 누구가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2.때 묻은 베갯머리 생각은 어리고 추억에 자즈러진 음~ 가슴은 아파 천장을 바라보는 검은 눈썹에 아~ 아~ 어느덧 아롱지는 어느덧 아롱지는 피눈물이여 피눈물이여 3

쓸쓸한 여관방 심연옥

가슴을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에 여관방 등잔불이 음~ 가물거린다 창 틈을 새어드는 휘파람 소리 아~ 아~ 타향의 그 누구가 타향의 그 누구가 나를 울리나 나를 울리나 때 묻은 베갯머리 생각은 기울고 추억에 자즈러진 음~ 가슴은 아파 천장을 바라보는 검은 눈썹에 아~ 아~ 어느덧 아롱지는 어느덧 아롱지는 피눈물이여 피눈물이여 *원곡:1940년

들국화 금사향

★작사:박남포 작곡:이봉룡 1.쓸쓸한 벌판 위에 들국화 한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가엾다 아~~~ 아~~~ 마음대로 울려놓고 당신만 가십니까 2.가을 밤 밝은 달이 구름에 싸여서 고달픈 내 그림자 찬 서리에 젖는다 아~~~ 아~~~ 내 순정을 저버리고 임자만 가십니까 ★원곡명은 \'국화일편\'으로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낡은 여관방 이다오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 거리던 내 눈빛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방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같이 인정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날...

강재의 여관방 파이란 OST

파이란의 시체를 확인하려 온 강재가 묵던 여관... 강재의 맘이 열차에서부터 좀 싱숭생숭하져....^^

홍콩 아가씨 금사향

홍콩 아가씨 손로원 작사 / 이재호 작곡 / 금사향 노래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샌프란시스코 금사향

1.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2.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빌딩에 날아드는 비둘기를 부른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3.네프로 ...

소녀의 꿈 금사향

손석우 작사&작곡 소녀의 꿈 금사향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달이 뜨면은 해가 지면은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 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 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고향초 금사향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물새 우는 강 언덕 금사향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간주)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임계신 전선 금사향

1.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

홍콩 아가씨 금사향

홍콩 아가씨 손로원 작사 / 이재호 작곡 / 금사향 노래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애달픈 영란꽃 아 당신께서 사가시면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꾸는 홍콩아가씨

아케리카 차이나타운 금사향

1.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아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아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 깜박깜박 ~ 아 ~ 애달픈 차이나 거리. 2.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귀고리에 정은 깊어 아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아 라이라이 꾸냥이 운...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

강남달 금사향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홍콩아가씨 금사향

< 홍콩 아가씨 >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아~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아~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홍콩아가씨-♧ 금사향

금사향-홍콩아가씨-♧ 1절~~~○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꾸며 꽃파는 아가씨 /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2절~~~○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 오늘도 하나남은 그리운 영란꽃 아~~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

즐거운 목장 금사향

★작사:손로원 작곡:박시춘 1.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

봄날은 간다 금사향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님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안개낀 부두 금사향

★1953년 작사:고려성 작곡:나화랑 갈매기 울어울어 돌아드는 선창아 한 번 가면 못 오는 게 마도로스냐 뱃고동 울 적마다 나도야 우는데 수평선 넘나드는 물새떼만 곱구나 밤안개 헤치면서 깜빡이는 등대야 오늘밤은 어느 곳에 가야 하느냐 굽돌이 부서지는 물결도 우는데 오늘밤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 닿느냐

애수의 네온가 금사향

★작사:김초향 작곡:박시춘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원창은 1949년 玉斗玉의 노래

첫사랑 금사향

★작사:김건 작곡:박시춘 1.싸리꽃이 휘날리는 들창가에서 치마자락 움켜잡고 내가 울었소 시냇물도 울었소 산새도 울었소 귀밑머리 마주풀던 첫사랑이여 2.떡갈잎이 타오르는 언덕길에서 손가락을 깨물면서 내가 울었소 창경산도 울었소 장승도 울었소 구곡간장 녹여주던 첫사랑이여 ★1948년 금사향(본명:최영필)의 데뷔곡

물새 우는 강언덕 금사향

★작사:손석우 작곡:박시춘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

홍콩아가씨 ♣º꿀단지º♣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남~은 그리운 영란꽃 아~~~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람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소녀의 꿈 금사향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달이뜨면은 해가 지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산...

목포는 항구다 금사향

★작사:조명암 작곡:이봉룡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원창은 1942년 李蘭影의 노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금사향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귀거리에 정은 깊어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님계신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오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향수(鄕愁)의 휘파람 이인권

비바람을 날리며 나는 왜 우는가 쓸쓸한 여관방 튼 볼이 나를 울리나 아니다 아니다 사랑은 가고 추억만이 가슴속을 투다려 참을 길이 없기로 눈물에 내가 졌다 비바람을 날리며 나는 왜 우는가 차라리 마음껏 취하면 아니 울소냐 아니다 아니다 고향은 멀고 청춘만이 스들어가니 마음껏 취할지라도 울리는 사랑이다.

네모인데 (Feat. 금사향, 겜마톡) 원다이아

네모네모한 세상네모난 사람네모네모한 토끼네모난 사자네모네모한 판다네모난 자라네 뭐 네 뭐다 꿈이겠죠 뭐마인크래프트인데마인크래프트인데마인크래프트인데마인크래프트인데창문을 열어봐 보니세상이 네모나더라모두들네모 네모 네모난세상에서대충 살아가지 뭐좋은 점을 생각해 보니동물이 웃겨졌더라옆에 있는사자 판다 토끼 자라모두 다 함께하그냥 다 꿈이겠죠 뭐네모네모 한 세...

홍콩아가씨 김용임

홍콩아가씨 손로원 작사/이재호 작곡/금사향 노래/1954년 발표 1.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는 그리운 영란 꽃 아아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2.

쓸쓸한 베이지

어쩌면 쓸쓸한 이야기 초겨울 바람처럼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돌아서 가는 얘기 가끔은 담담한 이야기 아무는 상처처럼 사람이 사람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얘기 살아도 살아도 모르지 얼마나 가야할지 웃어도 울어도 모르지 삶은 참 쓸쓸한 일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어쩌면 서글픈 이야기 흐르는 시간 처럼

메들리4 김연자

김연자-메들리4 *진방남-꽃마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금사향-홍콩아가씨*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쓸쓸한 연가*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쓸쓸한 연가 양현경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

쓸쓸한 연가 김나연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서가인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오후 김현식

비오는 날 플래트홈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 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같(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오- 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바닷가 배따라기

쓸쓸한 바닷가 나 홀로 걸으면 바람이 불어와 긴 머리가 날리네 파도야 밀려와 발자국 지우랴?

쓸쓸한 연가 손영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ご,...

쓸쓸한 밤에 최용

쓸쓸한 밤에..그대 모습 떠올라.. 멀리 가로등만 묵묵히 바라보네.. ☆보이지않는 ll비..

쓸쓸한 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다 눈을 감으면 발 끝에 채이는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가끔 난 왜 버려진 연극공연 티켓처럼 길위에 슬픈 내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 가로등 불빛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 있어야 하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