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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야 금상욱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네가 후벼팠던 맘 어린사과 아파 네가 머물렀던 맘 어린사과 슬퍼 달콤한 햇살에 마음 흔들리지마 마음 속, 참 된 땀, 샘 솟게 해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금상욱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꿈을 향해 가는 나를 보고 많은 사람들 답답하다면서 떠나가네 둥글 둥글게 감겨있는 내 마음 깊은 그 속에 꿈의 씨앗이 있다는 걸 그 누가 알아줄까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

갈라진 벽틈 사이로 (단칸방) 금상욱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겼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눈물 금상욱

눈과 물이 헤어져야만 하는것은 사랑이 뜨거워 견디지 못하고 넘쳐버린 탓 눈은 눈대로 멍하게 바라볼 뿐 물은 물대로 그렇게 나와 애만 태우다 말라버릴 뿐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

그 이유 만으로 금상욱

그 이유 만으로 금상욱 내 삶의 어둠을 헤쳐 나가기 위해 널 만나 사랑의 등불을 피웠는데 과거의 사랑에 미련이 남았는지 아무렇지 않게 지난 삶을 말할 땐 내 기분도 별로 좋은 건 아니었어 날 사랑하기에 떠나겠다 하는 건 어설픈 핑계에 지나지 않는 이유 과거를 맴도는 너의 방황의 끝은 누가 알고 있어 멈춰 줄 진 모르지만 나도

갈라진 벽틈 사이로 금상욱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

민들레 깃털 금상욱

밟히고 뭉개지는 작은 풀꽃이라 그 서러움 못 이기고 떠나간 후 너의 영혼 하얗게 다시 피어 가을 들녘에 서럽게 서있네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눈처럼 훠이 휘이 훠이 훠이~ 그렇게 넌 넓디넓은 세상으로 날아올라 아~~~~~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금상욱

하늘의 푸르름 얹어 날개를 펼치는가 그리운 자유 찾아 먼길을 떠나는가 대지 위에서 바다 위에서 넌 노래를 하는구나 세상의 푸르름 얹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그늘의 쉼표를 넣어 날개를 접었다가 또다시 오르기 위해 날개를 펼치는가 대지 위에서 바다 위에서 넌 노래를 하는구나 세상의 푸르름 얹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아~~~~~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금상욱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꿈을 향해 가는 나를 보고 많은 사람들 답답하다면서 떠나가네. 둥글 둥글게 감겨있는 내 마음 깊은 그 속에 꿈의 씨앗이 있다는 걸 그 누가 알아줄까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

나를 던지는 동안(1-4연) 금상욱

그대 앞에서 눈발로 흩날린다는 게 얼마나 벅찬 일인지요 혼자서 가만히 불러본다는 게 몰래몰래 훔쳐본다는 게 얼마나 또 달뜬 일인지요 그대만이 나를 축제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대가 있어 내 운명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그댈 보았기에 거센 바람을 거슬러 가려 했습니다 발가락이 떨어져나가는 아픔도 참고 내 가진 모든 거 버리고 뜨겁게 뜨겁게 흩날리려 했...

잎사귀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봄비 맞고 생끗 여름엔 초록 소나기 흠뻑 맞고 빼쭉 가을엔 노을처럼 붉어지고 가을비에 기대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 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 뒹구르르 방황을 했다 아~ 아~ 겨울 이불이 덮어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 봄엔 삐쭉삐쭉 봄비 맞고 생끗 여름엔 초록 소나기 흠뻑 맞고 빼쭉 ...

갈라진 벽틈 사이로 금상욱

갈라진 벽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겼을...

그대 앞에서 춤을 금상욱

세상에 이런 은유가 있다니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천 갈래 만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소용돌이치는 이 애타는 몸이 춤이었다니 너를 가득 채운 내 가슴은 오늘도 출렁출렁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천 갈래 만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소용돌이치는 이 애타는 몸이...

금상욱

아프다 나는 쉬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때는 자랑이었다 풀섶에서 만난 봉오리들을 불러모아 피워봐 한번 피워봐 하고 아무런 죄도 없이 상처도 없이 노래를 불렀으니 이제 내가 부른 꽃들 모두 졌다 아프다 다시는 쉬이 꽃이 되지 않으련다 꽁꽁 얼어붙은 내 몸의 수만 개 이파리들 누가 와서 불러도 죽다가도 살아나는 내 안의 생기가 무섭게 흔들어도 다시는 쉬이...

눈물 금상욱

눈과 물이 헤어져야만 하는것은 사랑이 뜨거워 견디지 못하고 넘쳐버린 탓 눈은 눈대로 멍하게 바라볼 뿐 물은 물대로 그렇게 나와 애만 태우다 말라버릴 뿐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봄엔 삐쭉삐쭉 고개 ...

기생충

난 너의 머리 위에 있어 너의 기도를 듣고 있어 아주 숙연한 모습으로 날 기다려 난 니가 고통을 받을 때 니가 피눈물을 흘릴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어 날 기다려 난 너의 아픔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Bleed for me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너의 위선 속에 너의 거짓 속에

기생충 Nell

난 너의 머리 위에 있어 너의 기도를 듣고 있어 아주 숙연한 모습으로 날 기다려 난 니가 고통을 받을 때 니가 피눈물을 흘릴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어 날 기다려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Bleed for me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기생충 넬(Nell)

날 기다려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Bleed for me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너의 위선 속에 너의 거짓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기생충 넬 (NELL)

난 너의 머리 위에 있어 너의 기도를 듣고 있어 아주 숙연한 모습으로 날 기다려 난 니가 고통을 받을 때 니가 피눈물을 흘릴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어 날 기다려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Bleed for me Bleed for me 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너의 위선 속에 너의

캠핑송 핑크퐁

벌레야, 저리 가! 벌레야, 저리 가! 윙 윙 작은 벌레 저리 가! 오늘은 신나는 캠핑하는 날 윙 윙 벌레야 저리 가! 저리 가! 저리 가! 저리 가! 윙 윙 벌레야 저리 가! 멀리멀리!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친구들과 함께 노래해 오늘은 캠핑 날!

기생충[mp3가사 소스] Nell

날 기다려 [01:31] [01:32]난 너의 아픔 속에, 너의 고통 속에 [01:41]기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벌레야 [01:53]Bleed for me~ [02:12] [02:13]반주중 입니다. 곧 시작합니다.

바퀴벌레 Weeper

벌레야 너를 잃은 벌레야 내모습이 니 앞에 보이면 마구 약을 뿌려 대겠지 이렇게 벌레가 된줄도 모르고 * 나는 바퀴벌레처럼 온방안을 날아올라 밤마다 너를 엿 보고 너의 몸위로 기어가 새까만 날개를 펼쳐 내모습을 자랑해야지 ~자랑해야지~ ~더 높이 날아올라~ * 나는 바퀴벌레처럼 온방안을 날아올라 밤마다 너를 엿 보고 너의 몸위로 기어가

버그 sooSoo

i'm afraid i'm afraid 그래 맞아 나는 겁을 먹은 벌레야 싵 곤충이 되지 못한 불쌍한 벌레야 싵 가볍게 보이지만 우아한 그런 말투 실바람 타고선 하늘거리는 몸짓도 뒤돌아도 눈에 아른거리는 외형도 눈부시게 화려한 그런 어여쁜 꽃을 만났어 나와는 어울리지가 않는 그렇지만 욕심을 버릴 수가 없는 눈부시게 화려한 그런 어여쁜

위조 What!

하얀 종이에 올린 조작을 시켜버린 내몸에 날개를 달은 학력은 위조지폐야 눈을 가려버린 가면을 벗고서 부패가 되버린 이력을 찢어줘 치마 속 들켜버린 거죽을 포장하는 누워서 침을뱉는 오염에 찌든 벌레야 널 위조해버린 모방의 색깔에 중독이 되버린 니 맘을 씻어줘 위조인들에 머릿속에는 위증의 날개가 있지 널따라하는 어린아이가 될까 너무 두려워 하얀

너 T야? 폭스클럽(FOX CLUB)

야 너네가 바퀴벌레로 변했어 그럼 더이상 사람이 아니야 그냥 벌레야 벌레 간단하게 생각을해봐 집에 벌레가 나왔어 너네 어떻게해, 죽여야지 T발 C야..?

Who Got It TIZKOI

Who got it, who got it, who got it Who got it, who got it, who got it 머릿속에 꽂힌 걸 말해 하라 해도 못해 집중에 강해 훨훨 날기를 바래 사실을 말해주길 바래 하늘을 만지길 바래 너의 차례 준비해 진짜 잘해 목소리 팔아서 살아 침대로 가잖아 자러 벌레야 벌레야 벌래야 돈 버는 벌레 큰돈을 벌래 확실해

장수하루살이의 노래 젠틀맨 마이클(Gentleman Michael)

그렇고 그렇지 모두들 사는게 그러다 가겠고 후회를 하겠고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잖아 인정을 하자구 우린 모두 벌레야 Bridge] Verse] 하루 하루 사는 것이 이젠 두려워 미치겠어 너두 이런 맘 알겠니 작은 꿈조차 꿀 수 없음을

장수하루살이의 노래 Gentleman Michael

빛나네 날 위해 아니라 세상의 좋은 것 아름다운 것들이 미련을 주는 걸 나에겐 독인 걸 살 수록 커가는 작은 꿈에다 맘에 든 여자도 생기고 oh 너를 볼때마다 나는 가슴 한 켠이 아파왔어 나를 어떻해야 하나 고민해봐도 but Life goes on 그렇고 그렇지 모두들 사는게 그러다 가겠고 후회를 하겠고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잖아 인정을 하자구 우린 모두 벌레야

only one (해석도) 자우림-김윤아

I'm not the one you want 난 니가 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I know you're the only one I'm just a dirty worm 난 그저 더러운 벌레야 What's that? What's that? 그게 뭐야?

only one 자우림-김윤아

I'm not the one you want 난 니가 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I know you're the only one I'm just a dirty worm 난 그저 더러운 벌레야 What's that? What's that? 그게 뭐야?

완전히 뻔해 Evo

생각해 여전히 침이 줄줄 혼자 먹기엔 국밥 지겹게 뻔해 방배동 식당의 모든 국물 차 타기 전에 본 것 웬 아주머니 욕 섞어가며 경비 아저씨에게 소리를 질러 눈곱만큼 가진 권력이 저렇게 만들지 미친 듯 뻔해 저런 사람 성격 좌회전 깜박이 켰더니 역시 더 빨리 차가 지나가 쌍라이트 깜박깜박깜박 까지 눈이 멀겠다 계속 그렇게 살래 이 벌레야

말로맨 에픽하이

Blah blah blah You make me scream all the time 말은 많은데 진짜는 없어 마치 screen 경마장 춥지도 않은데 다 날로 날로 날로 (난로) 축구 경기도, 누군 정치도 말로 말로 말로 그래 넌 말로 일 참 잘해 침이 좀 센 말벌 이리저리 찔러대려 하는데 너만 손해란 걸 찌르면 넌 끝나 한번뿐이야 찔러 봤자 벌레야

걔보다는 내가 진준왕

안돼 그래도 애당초 거짓말은 못 하게 자랐네 그래 이건 사실인데 진짜 짜증 나게 예쁘네 너 때문에 봄이 와 꽃이 폈네 왜 자꾸 두리번대 그냥 니 가방 안에 거울만 꺼내 딱 쳐다보면 돼 That's right 어디 가지 말고 나랑만 시간을 둘로 쪼갰다가 붙여놓고 나랑 살아 신발 끈도 그러잖아 둘로 갈라져 있지만 원래 하나 내가 누추해 보여도 나비 될 벌레야

말로맨 Epik High

한번뿐이야 찔러봤자 벌레야 참 신기해! 어떻게 입만 열면 결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