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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I Cry(81596) (MR) 금영노래방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다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 게 너무도 좋았었나 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윙윙윙(4536) (MR) 금영노래방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윙 윙 윙

짱(5766) (MR) 금영노래방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사랑해

터널(22133) (MR) 금영노래방

벌써 2시간째 차 안에 갇혀 있어 어떻게 매일이 전혀 다르질 않아 늘 같은 자리에 빼곡히 쌓인 불빛 더 나아갈 길이 전혀 보이질 않아 I wanna cry I wanna cry 똑같은 음악만 벌써 몇 번째인지 늘 듣던 radio 오늘따라 지겨워 우스운 농담에 절로 나오는 한숨 답답한 내 마음 이해할 리가 없어 I wanna cry I wanna cry 끝도

Cry Cry(77109) (MR) 금영노래방

새빨간 장미처럼 가시 같은 말로 날 찌른 너 uhm uhm 넌 마치 문신처럼 지우려 할수록 깊게 패여 Cry cry can't you see the music 불꽃처럼 뜨겁게 you're ma boy Baby can't you see that look at my eyes 슬픔에 빠진 내 두 눈을 봐 oh oh 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나를 울리지 마

Doll (53268) (MR) 금영노래방

I’m not your doll, no need to talk You’d never know what you have done before I want you to fall, I hope you crawl 네 같잖은 말 더는 I don’t love no more 뻔한 너의 말 버릇 But I don’t give a shoot 더 이상 난 미련 따윈 없을 테니까

개구장이(4790) (MR) 금영노래방

난 해야할 일 너무 많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 개구 개구장이 수업이 끝나가는 종소리가 울리고 나면 친구들은 재미있게 축구도 하고 야구하고 또 하지만 난 언제나 할일이 너무 많아 사는게 뭔지 난 자유가 너무 그리운 철부지 꼬마

꿈처럼 괜찮아질까(22045)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잊혀질까 다 꿈인 것처럼 괜찮아질까 시간이 가도 또 하루가 지나도 자꾸만 선명해지는 니 모습에 아파 햇살이 좋은 날도 비가 오는 날에도 너의 하늘 아래 살고 있어 하루 끝에서 너를 기다려 이별 앞에서 사랑을 또 기다려 돌아선 너의 모습을 잊으려 해도 어쩔 수 없나 봐 I miss you Bye bye bye bye miss you Bye bye

SMILEY(Feat.비비) (99712) (MR) 금영노래방

울지 마 울지 마 어린아이같이 웃는 게 웃는 게 이기는 거라고 You are so cute You are so dumb 네가 하는 말이 오늘따라 듣기 싫어 하늘을 한 번 쳐다보고 내가 꾹 참고 맘을 다 잡고 네게 밝게 웃어줄게 And I say Hey I’m gonna make it Smile Smile Smile away 예쁘게 웃고 넘겨버릴래 Just Smile

꼬마 병정 다장조 4/4(82061) (MR) 금영노래방

따따따따 따 따따따따 따 나팔을 불며 앞으로 갓 따따따따 따 따따따따 따 발 소리 맞춰 앞으로 갓 따따따따 따 따따따따 따 꼬마-병정 앞으로 갓

반지(62993) (MR) 금영노래방

처음이라 자꾸 떨려오는걸 이해해줘요 오면서 연습했는데 주머니 속에 반질 꺼낼수가 없죠 오 오늘 그대를 위해서 난 뭔갈 사주고 싶었었죠 인형을 선물해 볼까 꽃은 어떨까 또 고민한걸요 사실은 나 처음인걸요 난 너무나 떨려와요 I never let you cry in sorrow 그대가 지금 내게 와준다면 이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품에 늘 좋은 사랑만 줄께요 I

That's Why(22087) (MR) 금영노래방

I was walkin' on the bridge People passed me by slowly And the weather was cloudy Felt so empty suddenly It set my mood perfectly It's nobody's fault I know But I have to blame it on you Bet you would

Cry(45914) (MR) 금영노래방

Cry 누구나 아픔을 안고 살아가 나 역시 슬픔에 쫓겨 어둠으로 달아나 끝없는 방황 그 늪엔 항상 외로움이란 녀석이 내 뒤를 따라와 많은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이별 그 반복 속에 메마른 눈물이 고이면 또 차디찬 가슴을 알콜로 채우네 쓰러진 내 영혼을 나 홀로 깨우네 맘 깊은 곳에 쏟아져 고통은 안개비와 함께 난 땅에 떨어져 짓밟힌 한 개비의 담배 밤새 내리는

춤(69676) (MR) 금영노래방

And you're always on my heart Put your arms around my soul Till I get to you Dance now (hold your breath) Don't you cry (don't you cry) Take my hand hold your breath The night is young Dance now (hold

난 아니야(1652) (MR) 금영노래방

여름 한낮에 꼬마 아가씨 꽃그늘에 숨어서 울고 있을때 노랑나비 하나가 맴돌아 날며 댕기끝에 자꾸만 앉으려 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바람에 시들어 내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럼 날아 가려네 하얀 손마다 꽃물 들여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애주가(81535) (MR) 금영노래방

Cry cry cry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oh oh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oh oh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Dreaming(27957) (MR) 금영노래방

까맣게 변해 버린 어둔 세상에 하얀 펜을 잡은 꼬마 녀석이 다시 한 번 나를 불러 그칠 것 같지 않은 무서운 비가 한 번 크게 울고 사라질 때면 날 비추는 너를 느껴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었잖아 혼자서 몰래 울고 있었잖아 한참을 지나 눈떠 깨어 보니 날 반기는 저 햇살은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이제야 가득하게 널

이별을 건너다(59341) (MR) 금영노래방

망설이고 있나요 그대도 그대 맘도 늘 그 자리에서 예전의 우리 모습 그 어디에도 없단 걸 그대가 더욱 잘 알고 있죠 그대 눈빛 속 담겨 있는 그 말을 믿고 싶지 않을 뿐이죠 Baby it's so hard for me to keep my Tears in my eyes don't make me cry Baby you will always stay forever

Zombie(27820) (MR) 금영노래방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허리춤 (28487) (MR) 금영노래방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니 허리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니 허리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서울의 밤(92775) (MR) 금영노래방

나에게도 정든 옛집이 푸른 고향이 있었으면 좋겠어 지친 하루 끝에 떠올려 내일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유난히 차가운 서울 밤공기 고개 들어 뿌연 밤하늘 작은 나의 별을 찾는다 해 질 녘 밥 짓는 냄새를 맡으며 흙 놀이 하던 꼬마 아이들 엄마의 부름에 하나둘 사라져 간 아이들 모두 어디에 있을까 떨어지는 저 별 하나에 나의 열두 살 내

I'M FINE (28423) (MR) 금영노래방

I'm fine how R U 1년 전만 해도 I was no one 돼야겠어 난 아빠의 proud son Baby look at me right now 1년 전 그 꼬마 옆의 콰 형 right now 빠끄 타워로 향해 I'm in a rush right now 2019 학원 boy in a cam right now 수학 빵점 영어 빵점 태도 빵점 that's

내가 좋아하는 것들(3090) (MR) 금영노래방

주인공같이 장난치던 귀여운 내 조카 국민학교 소풍날 담은 사진- 내 방 구석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던 낡고 낡은 의자와 갈색 곰인형이 소리없이 바보처럼 웃음짓게 해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간직한 해맑은 웃음 수많은 얘기와 강물결 위로 부서지는 저 태양 살아있는 모든 것이 내가 좋아하는것 비온 뒤 선명하게 보이는 불빛 아름답게 비추던 그 벤치 웃는 모습 예쁘던 작은 꼬마

소년에게 (22808) (MR) 금영노래방

철모르고 만난 그때 영원히 함께하자 두 손 꼭 붙잡았지 다치고 아파도 우린 최고였잖아 젊음이 무기야 지금껏 참고 견뎠지 새로운 시작에 거침없었던 날들 용기만큼 배짱도 두둑했어 내 맘속 깊은 곳의 멜로디 찬란한 무대 위의 피날레 Don't be cry 더 크게 노래해 봐 어린 날 내 꿈속의 메모리 귓가에 맴도는 니 목소리 Make me shine 별처럼 빛나는

열병(89656) (MR) 금영노래방

네 맘 나는 어떡해 시들어 가 너 없는 내 모습 너무도 아름다웠던 너였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눈 속엔 네가 내려 스치듯 아득히 멀어져 차갑게 저 멀리 사라져 Too late tonight 숨이 벅차 달아올라 내쉰 한숨처럼 온몸이 뜨거워져 아픈 열병처럼 baby 네가 없는 이 밤 혼자 어떡해 식어 버린 네 맘 나는 어떡해 Oh baby let me cry

결혼까지 생각했어(47130) (MR) 금영노래방

hello hello 걱정 말고 날 떠나가 bye-bye 너 없다고 죽진 않아 good-bye 어서 좀 빨리 가 내가 달려가 널 가로막고 붙잡기 전에 우리 인연 여기까진 거야 분명 우린 운명 아닌 거야 어차피 우리 헤어질 테니 마지막 얘길 들어 주겠니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Love(85697) (MR) 금영노래방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 이런 날 어서 가져가 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Oh 내 맘을 담아 날리는 내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 거니 Yo L O V 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내 맘 대 로 지 이 너도 역시

Dreaming(21176) (MR) 금영노래방

그 맘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내 맘 깊은 곳 한 줄기 빛으로 채워 줘 그렇게 내게 와 줘 이제 oh my dream 두 눈을 감고서 하나둘씩 떠올려 봐 손끝에 닿을 듯한 작은 꿈 너무 아파 아무도 몰래 참아 온 비밀 자꾸 새어 나와 내 안에 커져 가 창문을 두드린 빗소리처럼 내게 와 줄래 그렇게 오면 돼 닫힌 내 맘을 두드려 줘 no more cry

신청곡(93833) (MR) 금영노래방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 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I turn on my radio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웃어 줄 그를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 해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난 잊혀지지 않아 함께 밥을 먹던 날도 영화를 함께 본 날도 술 취해 입맞춤을 한 날도 다 지워지지 않아 Cry

너만이(76031) (MR) 금영노래방

다들 그렇게 다 아무렇지 않게 사는데 나만 이상한 건가 봐 자꾸 숨이 가빠 와 내 발걸음은 다시 네게로만 향하는데 yeah 너만이 나를 숨 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잠긴 내 맘의 문을 다시 열어 줘 babe 너만이 나를 살게 해 가슴 뛰게 해 닫힌 내 맘의 문을 다시 두드려 babe yeah 사람들은 그냥 돌아가라고 쉽게 말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아 I

Girls Never Die (75083) (MR) 금영노래방

다시 해보자 La La La La La La La 끝까지 가볼래 포기는 안 할래 난 La La La La La La La 쓰러져도 일어나 We Go, We High, Go Now La La La La La La La Girls Never Die 절대 Never Cry 세상은 늘 화려한 꿈 내 눈이 멀게 눈부셔 Shine Better 난 여기 보이지 않겠지 점점

Twilight 영원토록(46667) (MR) 금영노래방

숨이 차올라 주저앉고 싶은데 이 길은 아직 끝이 보이지 않아 어린애처럼 울며 너를 찾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잖아 조금 돌아가고 있는 것뿐야 너무 서두르려 하지 마 I'll be there 네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여기 있잖아 Don't you cry 다신 그럴 일 없다고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마 널 기억할 테니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할 테니 다시 일어서야 해

술버릇 (23177) (MR) 금영노래방

술 취해 눌러 버린 전화번호 실수로 눌러 버린 통화 버튼 기억이 나지 않아 내 술버릇 눈뜨면 또다시 후회뿐인 내 맘 막막했던 그날 그 차 안 말이 없던 우리 사이보다 좀 더 멀어진 것만 같아 아픈 내 맘 왜 몰라 Told you that I need your love Boy I'm still in love with you 이렇게 L O V E 너를 못 잊어

Self-Check (22839) (MR) 금영노래방

해 이젠 yeah I'ma do self-check 내가 뱉은 말에 대한 fact check Yeah I'ma do self-check 쓸데없이 안 할 거야 난 센 척 계속 I'ma do self-check 요즘엔 기분 어때 내게 갑자기 찾아온 변화가 좀 어색해 남 얘기였던 fake friends 생기더라 내 옆에도 평범한 삶을 버리고 내가 이걸 택했어 I

Bye(91788) (MR) 금영노래방

너의 그 약속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되돌리고 싶어 이뤄지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어 날 돌아보지 말아요 참아 왔었던 눈물이 쏟아져 버릴 때 나는 괜찮으니까요 이별이 불어오는 곳으로 더욱더 높이 저 멀리 알아줘요 I

멍 때리다(84784) (MR) 금영노래방

마지막이라 이렇게 떨리는지 숨겨 논 눈물을 꺼내 사실 난 너를 잊고 살아갈 그럴 자신 없는 걸 난 알아 하지만 널 위해 그래 나는 떠나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 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네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 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 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 거라고

Bye Bye Bye(45391)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 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 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 내가 울어도 보고 싶은 널 찾아 헤매도 나를 놓아 줘 나를 버려 줘 이젠 bye

Boomerang (23238) (MR) 금영노래방

How many lies do we have to tell How many times that false alarm goes off Goes off goes off I know I'll see you tomorrow 'Cause I'm bad at Letting you go letting you go Letting you go letting you go Moving

Crying (80781)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응응, 응 멀쩡해 응응, 응 아니 근데 난 또 말을 돌려 딴 얘기를 흘려 나 원래 비밀 같은 거 없는데 거짓말이 늘어가 뭣도 모르면서 널 욕할까 봐서 비 오는 거리 우산 사이 빗소리마저 뚫고 나온 너의 말 good bye 난 그냥 입을 닫고 못 들은 척을 해 또 구차해도 뭐 어때 (다 큰 척했지만)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미친 거니(47317) (MR) 금영노래방

숨 막히는 숨바꼭질을 계속해 넌 넌 넌 넌 절대 내게서 떨어질 수 없어 미친 거니 왜 그러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네가 보여 숨이 막혀 내 눈앞에서 좀 사라져 줘 넌 날 절대 벗어날 수 없어 넌 날 사랑할 수밖에 없어 도망쳐 봐 네가 어디에 있든지 난 볼 수 있으니 널 알지 깊숙이 넌 날 절대 벗어날 수 없어 넌 날 사랑할 수밖에 없어 이제 날 봐 I

Good-Bye(60021) (MR) 금영노래방

Baby I never met this today Don't cry goodbye 끝이 되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 이마에 굿나잇 키스도 워- 그리울거야 취해 잠들때까지 내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만이 채워지지 않은 그대가 남긴 허전함 이젠 나 어떻게 견뎌야만 할까 숨겨야 할 그대 추억이 되어 행복해 할 그대 모습 볼 때마다 Goodbye 차라리 말해줘

기도(77003) (MR) 금영노래방

이뤄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넌 나를 보고 말해 이젠 제발 멈추라고 한숨은 잔혹하게 거칠게만 들리네 허나 들리지 않아 어떤 구원의 소리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 주길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 가 너를 앓을수록 Lal lal la lal lal la lal lal la lal lal la Cry

보고 싶단 말이야 (23109) (MR) 금영노래방

따위가 어딨어 그런 아름다운 이별 따위가 어딨어 더 차갑게 말해 봐 넌 그 예쁜 입술로 변한 낯선 얼굴로 넌 이제 날 완전 다른 이름으로 불러 바보처럼 지켜보다 아주 잠깐 잊어 보다 그리워 사진 뒤져 보다 수백 번 너를 지워 다시 또다시 또다시 널 잊어 보려 해 근데 다시 또다시 또다시 밤이 되면 왜 비 오는 거리에서 너와 난 헤어졌어 Sometimes I

사랑이 뭐길래(84448) (MR) 금영노래방

그리워서 아련한 이 마음 들킬까 봐 몸을 숨기고 빗소리에 목소리에 숨이 가쁜데 돌아보면은 그대가 날 보고 다시 손을 내밀까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 상처만 남겨요 영원이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oh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이별이 뭐길래 (don't wanna cry

오늘은 헤어지는 날(69951) (MR) 금영노래방

싫다고 해도 떨린 내 손에 꼭 쥐어주는 너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었는지 음 왜 걷는 것도 힘이 들었는지 왜 나보다 더 늦던 니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봐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왔었나 봐 많이 눈치 느린 나라서 헤어질 줄 몰라서 혼자만 사랑했나 봐 I

water color (22806) (MR) 금영노래방

I will draw me 새하얀 종잇조각에 빛깔들의 향연 떠올려 What about me 깊은 상상에 빠질 때 비로소 맘의 눈이 떠져 고이 놓여 있는 이 붓으로 더 물기를 머금게 해 스며들게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품은 빛을 그려 내 환하게 피워 내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I'm still a dreamer 내

8:45 Heaven(85628) (MR) 금영노래방

있을 때 잘할걸 들릴 때 말할걸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었던 그날 아침 날 깨우는 벨소리에 난 이미 느꼈어 시간을 돌리기에는 이미 늦었어 One last cry oh please god try Please don't let her die on me I know it's a lie 내가 행복하게 해준다고 기다리랬잖아 내가 정상에 설 때까지 기다린댔잖아 조금만 더

까만 눈물(84745) (MR) 금영노래방

잡을 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 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너를 사랑하게 된 거야 이런 날 용서하지는 마 나 자신이 없어 기다려 달란 그 말조차 미안하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두면 돼 널 위해서 말야 미치게 또 사랑은 왜 늘 뒤늦게야 찾아오는지 영원하지도 못할 거면서 두 사람을 사랑한 내가 미워서 숨조차도 쉴 수가 없어 I

모르니(6524)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했던 걸 모르니 Baby baby baby I know 무슨말 하려는지 Tell me tell me tell me goodbye 안녕이란 그 말을- some one some one Some one to love 이유 묻진 않을게 Baby baby baby goodbye 너를 보내줄거야- 변명은 필요없어- 돌이킬수 없는 이별인걸 넌 미안한 맘- 갖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