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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원한건(1585)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상관 없어 그렇게

세상을 다 준다해도(1806)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와봐 보이지 않니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너의 나라로 데려가 줘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아닌것같아 이 오랜 세월- 내가 원한건 날 위한 너의 마음 뿐 내게 세상을 다 준다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요 영원히--- 그대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슬픈 연인(3323)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잖아 그저 곁에 있어 달라 했을뿐인데 무엇이 그렇게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원한건 너뿐이지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아끼는 내

너에게(78265) (MR) 금영노래방

아직 그대로일까내가 사랑한 그대는날 바라보던 눈이날 감싸던 손이아직 날기억해 줄까미련 하나 남지 않을냉정했던 내 모습사랑해 사랑해 널끝내 지키지 못한 말오랜 시간널 사랑했어그만큼많이 지쳐 있었던 나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우린 아마 같을 거야미안해하던 내 마음도기다린다던 네 모습도선명해위태롭던 우리가결국 시들어 버렸던그날우연히 널 보게 된 날머뭇거리던 네...

너에게(92783) (MR) 금영노래방

you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내 맘 쏟아 내고 있어 미쳤어 난 오늘도 널 멈추지 못해 I'm not over you I'm not over you I'm not over you 다 끝났단 걸 알면서도 여전히 난 I'm not over you I'm not over you I'm not over you I'm not over you 남겨진 내 얘길 듣지 못할 너에게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 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너에게(6436) (MR) 금영노래방

날 사랑하지 말라고늘 내가 말했었지만넌 믿지 않았지언제나 나에겐-너밖에 없었으니까--보내야만 했던 나를지금도 미워한다면날 미워한만큼모든것을 잊고-니가 행복했으면 해--기억해줘내안의 너를 묻은채-혼자란 마음으로산다는 건나도 힘이 들어-우리가 만든 추억을--내가 안고살아야 하니까너와 함께 하기에는내 삶이 너무 무거워너를 보냈지만나는 알고 있어-내겐너뿐이라...

너에게(1799)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내린 거리에화려한 불빛 사이로취해버린 나의 두 눈엔다시 너의 그 모습이감추려고 애쓰지마지나간 시간 속에서변해버린 너를 찾으러돌아온 건 아니잖아때로는 걱정을 했어너의 마음속에 숨겨진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그래 너는 언제까지나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아무말도 하지 말아감추려고 애쓰지마지나간 시간 속에서변해버...

너에게(4793)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 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3731)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미치도록(5542) (MR) 금영노래방

하루 하루 늘어가는 한숨들속에 난 어떻게해 숨이막혀 버릴것 같은데-- 넌 어디에서 무얼하니 알수가 없어- 왜 내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혹시 내가 싫어진거니 다른 여자를 찾는거니 솔직하게 말해줄래 내맘 정할 수 있게 난 미치도록 달려갈꺼야 너에게 내마음을 슈비루비 루비루바 난 할수있어 너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싶어- 조금씩 네게 다가서면 넌 달아날까봐

오롯이(79757) (MR) 금영노래방

너의 눈을 볼 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 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 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 주는 너를 바라볼 때면 오롯이 사랑해 준 맘 고마워 But I can

다만(3978)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때론 내게 말을 하지 사랑이라는건 우정보다 유치하다고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넌 내 곁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날 찾고 싶었던거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넌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너에게 나만의 널 원하는건 아냐 다만 내게 조금만

상처(4948)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수 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 기대 할 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너에게 원한건 타이푼

오늘도 우린 함께했지 함께한 우리의 시간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언제나 항상 너만을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그렇게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Rap) 너는 매번 진실한 마음을 내게 깊이 감추고 있어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

오늘도 우린 함께했지 흥 난 또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니야(아니야) 날 사랑하는것 만큼 표현해주는거 (내가) 느낄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

오늘도 우리 함께했지 난 또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없어 그렇게 날대하는 너

너에게 원한건 Various Artists

너에게 원한건 작사 홍종구 작곡 천성일 노래 노이즈 오늘도 우린 함께했지 흥 난 또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주는것 내가 느낄수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Noise)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 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너에게 원한건 Red Velvet (레드벨벳)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너에게 원한건 모노

사랑할수록 점점 멀어지는 니 모습 내가 부족해 떠나가는 널 붙잡지는 못했어 너를 구속해 내 것으로 만들려 했었지 사랑은 절대 강요할 수 없는걸 알아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았었는지 그저 너에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고 싶었어 니가 보여준 사랑이 내겐 부족했었어 너에게 원한건 내 곁에 있어주는거 그게 너를 괴롭게 했나봐 *미안하다는

너에게 원한건 레드벨벳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Noise]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 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너에게 원한건 Red Velvet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너에게 원한건 레드벨벳(Red Velvet)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너에게 원한건 프리마켓

오늘도 우린 함께했지 흥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주는 것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 너 또한

모래시계(7698) (MR) 금영노래방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 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강아지

아름다워(27343) (MR) 금영노래방

비 오던 거리 위로 따사로이 내리는 햇살 구름 낀 내 맘도 어느새 지쳤던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아 이 설레임이 좋아 날 보며 웃는 넌 그대로일까 품의 향기도 기다려 왔던 너를 데리러 가는 거리가 너에게 물들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수줍은 눈빛으로 다가와 내게 입 맞추던 그날 밤의 네가 떠올라 서두른 발걸음은 날 애태우는 것만 같아 이 떨림이 좋아 날 보며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전화할게(90466) (MR) 금영노래방

Can I call you babe 어떤 말이든 네 목소릴 듣다 듣다가 잠들래 Can I call you call you babe 내 목소리를 너에게 줄게 수채꽃 같은 지금 너의 순간들이 행여 지나는 걸 두려워 마 그 어떤 별보다 반짝이는 사랑처럼 아름답고 멋있는 두 사람에게 넌 그렇게 왔고 그 소중한 씨앗을 넌 잘 피어 왔단 걸 그리고 그렇게 예쁜 두 눈으로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문 틈 사이로 들려온 날 부르던 목소리 설레이는 따스한 손길 늘어지던 별들도 소리 없이 잠든 밤 우리의 추억을 꺼내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woo 포근했던 향기도 희미해져 가는 밤 그리울 추억에 기대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쏟아져 내리는

고백 (23073) (MR) 금영노래방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없지만 날 그저

Drive(46344) (MR) 금영노래방

햇살처럼 아름다운 그녀 너무 눈이 부셔요 부드럽게 녹아들 것처럼 날 사로잡네요 난 행복해요 그대는 보물과 같아서 예쁘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그대만 사랑하죠 너와 함께면 어디든 달려 크게 음악을 켜고 따라불러 너를 사랑할게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바람이 불어 행복한 바람 너와 나만을 위한 선물인걸 이제 다시 시작해 난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거야 바다처럼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나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또 쳐다봐도 난 너만

멍멍팔팔 (22847) (MR) 금영노래방

조합은 너무 카와이하잖아 예상 못 했어 이런 곡 만들 줄 놓지 않아 너와 연결된 리드 줄 꼭 마당 있는 집에서 뛰노는 너흴 보고 싶어 기대 중 뛰놀 수 있게 옆에서 늘 지켜 줄게 행복하기만 해 줬으면 해 Cuz you my lil baby ain't nothing That can change it yeah yeah 좋은 것만 퍼 줄게 지켜봐 아무것도 모르던 너에게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피노키오에게(60078)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할 길 너무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 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들때 내게 달려오면 돼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만 않아 어느새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갤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 앞에

아이야(63653) (MR) 금영노래방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비켜서지도 말아라- 길을 가다

솜사탕(64231) (MR) 금영노래방

다른 눈독 들지 마요 나만 바라봐 주세요 손 한번 잡을게요 please don't afraid me 아찔한 느낌 한 자리 비워주세요 오- 이리봐도 sexy 저리봐도 sexy 살살 녹아 또 녹아 우짜면 좋노 어떡해야 하노 두 눈 뜨고 봅시다 와 울적한 날엔 나에게 키스해줘요 달콤해 달콤해 입맞춤 아 가슴 떨려 아- 행복한 like day 너에게 뽀뽀해줄게 달콤해

문득(93978) (MR) 금영노래방

문득 눈을 감고 널 그려 한없이 따스했었던 기억들 사실 아직 난 말야 정말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조금은 그 모습이 그리웠어 꿈만 같던 너의 품을 가득 안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가슴 깊이 간직했던 기억을 꺼내 보려 해 눈을 감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내 추억을 선물한 그대 I'm trying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나의 핸드폰을 꺼 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소년(3134)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볼

순애보(5091) (MR) 금영노래방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 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 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싫다(2132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가 웃을 때면 나는 또 말문이 막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널 보지만 사실 난 지금 자꾸 떨린다 넌 정말 좋은 친구라 얘길 하며 한잔하잔 너의 그 말이 나를 항상 주저하게 해 하지만 오늘 난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고 있는 우리가 싫다 이젠 너에게 모든 걸 다 말하고 싶어 널 좋아해 사실 난 널 첨 본 순간 그때 시작된 걸 그동안 숨겨 왔어

스물에게(79778) (MR) 금영노래방

찾아와서 우린 만나고 있잖아 그저 그대로 빛이 나길 바래 그저 그렇게 웃고 있는 널 그려 바라는 건 참 많고 많지만 그래도 가끔 그늘에 가려 애석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꾸며지지 않아도 돼 불안하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을 거라고 오늘도 난 나의 스물에게 속삭이고 있어 Na na na na na na na na na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