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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버리겠네 (28493) (MR) 금영노래방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바다처럼 깊은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거야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너 땜에 미쳐 버리겠네 겠네 뜨거운 이 여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시원한 아메리카노 달콤한 아이스크림 뭘 좋아할지 몰라 두 개 다 준비했어 널 닮은 예쁜 꽃다발 눈부신 다이아몬드 너 땜에 산 거 아냐 오다가 주웠어 파도 소리를 따라

독백(3692) (MR) 금영노래방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 일 없이 이리 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웃음소리 들려 돌아다 보니 아무도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 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조깅 (28532) (MR) 금영노래방

그대 멀리 떠난다면 홀로 어딜 가고 싶은가요 그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또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오늘도 우린 쉬지 않고 달렸잖아 마라톤 하듯이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그렇게 머물러 줘 푸른 바람처럼 그런 너이기를

한강(2894) (MR) 금영노래방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사랑 한강은 흘러간다 억년의

Andante(9899) (MR) 금영노래방

느리게 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사랑도 사람이 만드는 일 못 믿을 마음이 치는 장난 야속하지만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그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꼭 한번만 한번만 돌아

미래에서 (75520) MR 금영노래방

나침반에 기대어 숨차게 달렸어 어제가 오늘이던 시간 속 너와 나 우린 어리기에 눈물 어린 걸까 내일이 오늘이 된 시간 속 커버린 우린 아직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저 사라지는 유성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네 모습을 그려봐 그 언젠가 우리 약속했던 날에 이미 나는 도착해 기다려 널 기다리다 지쳐 가는 밤이면 또다시 너를 위해 노래 부르네 내 목소리 시간 속을 돌고 돌아

체념(5845) (MR) 금영노래방

날 떠나-서 그렇게 자유롭다면 날 잊는-게 그리도 쉬웠었다면 지금 왜 내 앞에 있나요 날 떠나-면 전보단 행복해야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보란듯 잘 살았어야죠 이젠 제발 돌아와요 어차피 한번뿐인- 세상에 조금 모자라도 조금 아쉬워도 우린 행복했었잖아-요 잊는게 더 힘들다죠 그냥 못이긴 척 돌아-와줘요 이런 사랑을 또 언제 어디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Dreaming(27023) (MR) 금영노래방

수 있게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해가 지고 저녁노을에 비추는 그대 입꼬린 빙그레 어제와는 다른 모습에 변함없는 한결같은 나의 맘에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고 세상은 그대론데 우린 그렇게 돌고 돌아

여고 졸업반(93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모두 우리 꺼라면 이 세상 전부 사랑이라면 날아 가고파 뛰어 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 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 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 가고파 사랑 하고파 아- 잊지못할 여고 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 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 가고파

하얀 전쟁(5198) (MR) 금영노래방

흰눈 LOVE STORY- 거기 서봐 내가 갈게 멋진 포즈로 달려갈게 약한 척 괜히 쓰러진 널 널 끌어안고 난 뒹굴어 슬로모션처럼 느릿 어때 나 정말 이쁘지 흰 눈에 팍 드러누워 우린 영화속 주인공 나의 사랑을 담아서 하얀 눈을 던졌지 순간 터진 얼굴 잘못됐나봐 내가 좀 심했나봐 진한 충격에 생각도 못한 채 그만 나의 몸은 날아간거야 OH YEH 눈물이 핑 돌아

하얀 원피스(4073) (MR) 금영노래방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잊혀진 여인(4555) (MR) 금영노래방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나들이(3140) MR 금영노래방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 오리라

별이 진다네(1571) (MR) 금영노래방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 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애상(3518) (MR) 금영노래방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 볼 수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난

RENDEZ VOUS(27160)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중력이 계속 날 끌어당겨요 우린 만나야 하나 봐요 떨어지면 안 되나 봐요 그대의 궤도를 돌아 나는 그대를 따라요 멀지만 뒤에서 나란히 아직은 거릴 두고 가요 모두 멀어져요 난 작아질 거고 보이질 않겠죠 (하나의 점이 보여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그대에게만은 가장 클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언젠가 그대의 눈앞에 내가 서 있을 때 반가운 미소로 날

Abracadabra (82767) (MR) 금영노래방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나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봉숭아(2605) MR 금영노래방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골목을 돌면(84458) (MR) 금영노래방

저 골목을 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나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추억은 또 나를 헝클어 사랑했어 사랑해서 아프게 해 정말로 미안해 저 골목을 돌아 네가 있어 준다면 말없이 그 품에 다가가서 날 안길 텐데 저 골목을 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살아나 행복했던 시간이 바람에 불어온

너에게(1799) (MR) 금영노래방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아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

소리꾼 (28567) (MR) 금영노래방

내가 oh 창빈이란다 내 자리는 내가 취한다 태도는 터프하게 트랙 위를 폭주하는 기관차 ey 몰아치는 허리케인에 뒤집어진 우산 잔소리꾼의 최후 하하 꼴이 좋구나 나무꾼은 어서 돌아가시오 여긴 나무랄 데가 없네 납작해질 리 없는 콧대 목 핏대와 함께 세운 줏대 훨씬 더 웅장하게 내는 경적 소리 빵빵 빵빵 Here they come 악당 무리에 뜨거운 피가 돌아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4502)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 앉은 내 모습만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가다가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좋으니 내-곁에 다-시 돌아와서 편히 쉬렴--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

터(1721) (MR) 금영노래방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꽃(68628) (MR) 금영노래방

행복하잖아 더는 무엇도 너에게 바라지 않아 우리 사랑했던 날을 기억할 수 있게 아름다운 추억은 남기고 떠나가니까 멀리 멀리 나를 떠나 멀리서 니 맘이 편안해질거라면- 지금 내 손에 든 이 꽃잎들이 시들어지기 전에- 멀리가줘-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를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더욱 더 외로워져 이렇게 안으면 나는 너무 슬퍼져 안녕 안녕 멀리가는 그대여 다시 뒤를 돌아

이제는(5125)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거야 남아 있는 기억은

초연(5658) (MR) 금영노래방

이해해요 먼훗날 내게 돌아올- 그대위해 내마음 비워버릴께요 우워 나 살아가는 동안 나 살아있는 동안 그대 내 맘에 있으니까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 행복하리라 믿고 있을께요 우워 나 후회한다해도 날 잊어간다해도 이젠 모든걸 이해해요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 행복하리라 믿고 있을께요--- 나 후회 한다해도 날 잊어간다해도 이젠 모든걸 이해해요 먼 훗날 내게 돌아-올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너를 그냥 보냈어 이것 참 어이없어 정말 날 떠났어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말란 말이야 오늘도 난 그냥 해 본 말이야 코끝이 찡해 눈물이 핑 돌아

가을 타나 봐 (23251) (MR) 금영노래방

계절은 돌고 돌아 돌아오는데 사랑은 돌고 돌아 떠나 버리고 추억을 돌고 돌아 멈춰 서 있는 다시 그 계절이 왔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그리워진 이 밤 나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불어오는 이 밤 나 혼자서 가을 타나 봐 Baby I'm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추억은 falling falling falling

가을 타나 봐(92314) (MR) 금영노래방

계절은 돌고 돌아 돌아오는데 사랑은 돌고 돌아 떠나 버리고 추억을 돌고 돌아 멈춰 서 있는 다시 그 계절이 왔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네가 그리워진 이 밤 나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네가 불어오는 이 밤 나 혼자서 가을 타나 봐 Baby I'm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추억은 falling falling falling

혼자이고 싶어요(1538) (MR) 금영노래방

미련두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앞만 보고 가세요 짧았던 그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돌아가면 되지요 지금의 내 심정은 누가 뭐래도 혼자이고 싶어요 매달리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그냥 돌아 가세요 짧았던 우리 사랑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End(4123) (MR) 금영노래방

너를 떠나 보내야 했던 침묵속에 그 오후가 지난 뒤 언젠간 돌아 온다-던 너의 말을 믿었지 그렇게 세월은 흘러 삶이 힘겨워 뒤돌아 보면 하늘만큼 큰 기다림으로 니가 있던 그 곳에-서 먼 추억을 했지 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슬픔의 빈자리로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별은 없는 거야- 난 너를 기다리겠어 저 세상 끝까지라도 기나긴 어둠- 속으로

가시리(46932) (MR) 금영노래방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 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 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 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ho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 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4375) (MR) 금영노래방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 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랑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Please Forgive Me(64476) (MR) 금영노래방

너의 곁에 가려 해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 잊어주는 길만이 널 위한 사랑은 아닌 걸 너도 잘 알잖아 살아가다 어느 길목쯤 널 만나도 난 그때도 널 사랑할 텐데 잊지 마 제발 손끝만 닿아도 가슴 아픈 내가 있단 걸 이 세상 돌아 너에게 가는 날 그땐 맘껏 날 울게 놔둬 어느 곳에 있어도 너와 나 간절히 원하면 만날 수 있겠지 바람결에 전해져오는

2411(88845) (MR) 금영노래방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으면 내 단독 무대 위가 보여 This stop is in my dreams This stop is stage 위 This stop is I don't know No~ yeah 아침이 밝아 오네 배가 너무 고프네 문득 그때를 기억해 아무도 내 소릴 귀담아듣지 않을 때 그때의 난 지금의 날 꿈꿨을지 몰라 매일이 반복되는 노선처럼 돌고 돌아

스며든다(49055) (MR) 금영노래방

코끝에 찬 바람 스치는 그 향기가 네가 다시 돌아온 걸 알게 해 창문을 닫아도 커튼을 굳게 쳐 봐도 안 돼 안 돼 안 돼 언제부턴가 넌 내 안에 남아 한 계절을 돌아 날 아프게 해 또 어제처럼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와 네 말들이 스며든다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이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텅

길면 3년 짧으면 1년(2964) (MR) 금영노래방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체 있는 것은 아니-지- 마----는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 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체

여자는(45929) (MR) 금영노래방

여자는 말이죠 죽을듯한 이별도 돌아 서버리면 끝난 사랑 다 잊어버리죠 새 옷을 고르듯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도 처음인 것처럼 너도 가버리라고 큰소리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녈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다시, 여름 (Hello, Sunset) (75261) (MR) 금영노래방

노을빛에 물든 네 향기 익숙함에 미처 몰랐지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 또다시 설렘이 번져와 네 어깨 뒤로 일렁이는 추억들 눈빛 따라 살랑이는 바람결 사랑을 본 것만 같아 난 이토록 아름다운 네 맘도 저 하늘 가득 담아 네게 노래해 다시 눈 마주친 순간 Fall in love 고마워 날 기다린 만큼 꼭 안아줄게 이 여름을 돌고 돌아 저물어가는 시간 인사를 건네 Hello

가을밤 떠난 너(21041) (MR) 금영노래방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 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네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네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시간만 더디게 가 가을밤 떠난

Time Lapse (95718) (MR) 금영노래방

galore 이 현실을 꿈에 던져 Timeless timeless oh my god she got a timeless beauty 너의 눈빛은 나를 어지럽게 해 혼란을 주곤 해 But I really don't wanna waste our time yeah Can we fix it baby can we fix it oh fix it 되감는 Dream 반대로 돌아

쉼표(79825)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외면했을지 몰라 누군가 말해 주길 한참 동안 넌 기다렸었는지 몰라 끝은 마지막이 아니야 단지 쉼표일 뿐야 잠시 멈춰 있다 갈 뿐야 너무 조급해하지 마 정 힘들 땐 다시 꺼내 봐 우리 소중한 기억들 남들이 하는 말들 중요치가 않아 그 누구도 내게 해 준 적 없던 언제부터인가 잊고 있었던 그런 말을 지금 하려 해 계속 쉬지 않고 달려왔잖아 잠시 뒤를 돌아

낙엽(22307)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한 방울조차 없어 가을은 봄인 척해 피어나는 듯하나 금세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지팡이를 짚어도 난 손잡이에

봄날에 만나자(90872) (MR) 금영노래방

봄이면 네가 찾아올까 햇살에 눈이 녹듯이 그렇게 따뜻한 봄날이 다시 또 돌고 돌아 나에게도 꼭 찾아올 거야 첫눈에 너를 알아볼까 어느새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얼었던 내 맘에 꽃이 피어나듯이 한눈에 너를 알아볼 거야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봐도 나를 찾아 줘 봄날에 우리 꼭 만나자 너를 알아볼게 난나나나 나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나 난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Happy(27752) (MR) 금영노래방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 와 두드린 꿈일까 그댄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밤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일 년을 돌고 돌아

이별 자리(22586) (MR) 금영노래방

난 여기 멈춰 서 있어 오늘도 같은 자리에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 사랑했던 이곳으로 햇살이 내리면 다시 가려진 너의 자리 잠시라도 널 잊을 수 있었는데 어두운 발걸음 밤하늘 별빛처럼 내 맘에 넌 자꾸 떠오르네 여전히 넌 이젠 같은 자리에 돌아갈 순 없는 거니 이미 넌 다른 곳으로 날 두고 가 버렸잖아 그리움에 돌고 돌아

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 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먼 길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