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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데시마 (23209) (MR) 금영노래방

난생처음 보는 광경난생처음 듣는 함성턱없이 부족한산소아직 시작도 안 한전반전선수보다 더 많이 뛰는supporter오히려 선수들이관객을 보러 오는진풍경을 목도분위기는 이미 최고조모두가 기다리네여길 단숨에정글로 만드는theme song날뛸 준비를 끝낸킹콩들은서로의 광기를칭송그 광기에 중독된이들을 위해구장을 매번 change그럼에도 여전히소름 돋는 속도로진...

고귀한 선물(1112) (MR) 금영노래방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풍경(89215) (MR) 금영노래방

그 아름답던 얼굴에 다시 한 번 입 맞추고 (늘 언제나) 노래하듯(노래하듯) 춤을 추듯 내 곁에서 사랑을 해 주오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풍경 속 아직 선명히 남아 있는 그대 미소 해 저물어 물든 석양에 등지고 춤을 추듯이 내게 손짓하던 그대 그 아름답던 얼굴에 다시 한 번 입 맞추고 (늘 언제나) 노래하듯(노래하듯) 춤을 추듯 내 곁에서 사랑해 주오 (

차안남녀(83142) (MR) 금영노래방

안돼 거짓말이야 믿지 못할 그대 거짓말 그만 거기까지만 더이상 듣지 못한다 간다는 그 슬픈 고백 달리는 차 소리에 묻히며 흩어져도 바빰바 스치는 그대 입 모양 미안 그리고 안녕 바빰바 차창을 때리는 빗물 가슴까지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작은 차 안 오른편 작은 그대 두 손 잡지만 그댄 눈물방울만

사랑하고 있어요(348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외롭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미워할 수 없어요 (없어요) 당신 미소만 보면 ( ) 그런 모습 싫어요 가만히 내 곁에 있어요 슬프지도 않아요 홀로 긴 밤 지새도 아픈 가슴 달래며 그대의

그날 이후(2263) (MR) 금영노래방

어울려 지내던 긴 세월이 지나고 홀로이 외로운 세상으로 나가-네 친구여 그대 가는곳 사랑있어 좋으니 마음에 한가득 사랑 담아가소-서 어느때나 떠나간후에도 친구들의 꿈속에 찾-아-오소-서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 주리니 매화꽃 피어난 황혼에 찾아오소서 라라---- -- -- -- -- -- 잘가오 친구여 그대 떠난 후라도 우리의 마음에 그대 모습

따오기(1627) (MR) 금영노래방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

도레미파솔 (22792) (MR) 금영노래방

건 싫어 그냥 날 사랑해 줘 Love me like 도 레 미 파 솔 파 미 레 도 yeah 담 디담 담디다담다 담 디담 Don't be complicated 담 디담 담디다디다담 담 디담 Love me tender baby 어떻게 바이엘처럼 쉬운 게 사랑이냐고 (도 레 미 파 솔) 이 감정이란 like this 연습이 필요한 classic (레 미 시

가을바람(63044) (MR) 금영노래방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 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 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회상이 지나간 오후(3181) (MR) 금영노래방

그댈 잊었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도 부질없이 되오는 메아리뿐 무심-히 내려다 본 저 세상의 거리에선 지나버린 기억속에 그대 모습 서성이고 비갠듯 맑아있는 긴 오후의 하늘가에 불 붙는듯 노을이 타네- 언젠가 둘이 거닐었던 잎진 가로수 아래로 추억은 부서지고 낙엽만이 쌓여 이미 그댈 잊었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도 부질없이 되오는 메아리뿐- 라라라 라라 라라라

오래된 사진처럼(3233) MR 금영노래방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우리들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 서 있는 걸 이미 너무나 먼곳에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

영웅(5731) (MR) 금영노래방

영혼 안아 주겠어- 고마워 날 지킨 너의 마음 나를 만든 너의 기대 나를 부른 너희들의 깊은 상처 감싸주리라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할 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했던 많은 약속 이제 보여줄께 꿈을 깨어 내-

텅빈 거리에서(3500)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 손에 외로운 동전 두 개뿐 라라 라라라

댄서의 순정(283) (MR) 금영노래방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 색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추억

Girl Talk(68052) (MR) 금영노래방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 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 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거야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거야 사랑도 미움도 널 더욱 자라게 할거야 마음안의 분노도 불안도 그저 내버려두면 넘쳐 흘러갈거야 -

괜찮다고 말하고(93596) (MR) 금영노래방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입을 막아도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터져 나와서 북받쳐서 울 수밖에 난 없었어 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친구를 속이고 엄마를 속여도 눈물은 속지 않는 걸 닦아도 닦아도 목을 조여도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

새벽길(90931) (MR) 금영노래방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시려 오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웅크려 막아 보고 싶은데 다시 돌리고 싶은데 동그라미 그리듯 왜 다시 또 제자린데 늘 반복되는 긴 이별들은 아프다 정말 또 이른 새벽 너와 걷던 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시려 오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웅크려 새벽 공기 속 차갑게 식어서 고장 나 멈춰 서 있는 내 모습이 더욱 시리다

북경 아가씨(6526) (MR) 금영노래방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오늘의 이별이 우리의 사랑에 시작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없지만 울지는- 마- 워 아이니 워 아이니 영-원한 내 사랑 사랑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이별의 아픔이 우리의 사랑에 화산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홍콩의 왼손잡이(3199) (MR) 금영노래방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 얼굴 잊지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

길(5172) (MR) 금영노래방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 -도

짤랑 짤랑(4582) (MR) 금영노래방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랄 깡충 깡충 깡충 랄라랄라 랄라랄라 깡충 깡-충 랄라 랄라 랄라 깡충 깡충 깡충 랄라 랄라 깡충 깡-충 하늘 보고 뚝 딱 딱 땅을 보고 통 통 통 하늘 보고 뚝딱 뚝딱 뚝딱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어나 떼구루루

꿈은 사라지고(160) (MR) 금영노래방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철 없는 아내(711) (MR) 금영노래방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 철없-는 아-내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 -----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눈을 감으면(4794)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너 말고 니 언니(79960)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네가 날 떠나 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넌 안녕 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안 되는데 그래서

가을 들녘 길(2925) (MR) 금영노래방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자유 시대(3355) (MR) 금영노래방

외면하면서 살아가는건 네 마음이겠지 능력있다 말할수도 있지만 단 한명 사랑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 받을 그 사람을 생각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당연한 경험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가슴에 남겨지는 죄책감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건 네 마음이겠지 능력있다 말할 수도 있지만 단 한명 사랑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 받을 그 사람을 생각해 -

얼굴 보기 힘든 여자(3038) (MR) 금영노래방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란-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는건 바로 이것 뿐이야 그녀의 미소

오지 않는 님(5295) (MR) 금영노래방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모정(2360) (MR) 금영노래방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렸-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

청소 당번 라단조 4/4(82528) (MR) 금영노래방

오늘 아침은 내가내가 청소 당번 눈-비비며 대문을 나섰네 벌써벌써 교실에는 내짝꿍이 안녕하고 맞아주네 하늘은 맑게 개이고 새들은 포롱포롱 날아들고 우리는 즐겁게 청소하네 한가득 친구들이 몰려오기 전 나는 창문을 활짝열고 먼지털게 너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라 책상줄은 반듯하게 맞추고 교탁에는 꽃을 꽂자 와우 라라 랄랄랄랄 랄라 라라 랄랄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졸업(4899)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 시절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개구장이(4790) (MR) 금영노래방

솔 도 파 미 도 레 아무리 학교에서 배우는게 많이 있지만 엄마는 내가 베토벤처럼 피아노 치길 원하고 또 속셈을 열심히 해서 산수왕이 되길 원해 꽉 채워진 일과속에 지금 난 해야할 일 너무 많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 개구

H에게(3168) (MR) 금영노래방

를랄라이라 를라라 라랄라랄라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 버리려 가만히 떠올려 보는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워워 사람은 아닐거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 버린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엔 없지만 더 큰 아픔주는 네가 되면 싫어 워워 내 마음속-에 커져만 가는 너-의 자-린 헤어날수 없는 나만의 깊은 외로움만-을 남기네 를랄라이라 를라라 라랄라-

슬픔만은 아니겠죠(4467)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 들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채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 들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 버린채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연애(5911) (MR) 금영노래방

있을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정말 좋은 것 같아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오오오 나는 날아 날아올---

스승의 은혜(63127) (MR) 금영노래방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보람찬 하루(5886) (MR) 금영노래방

나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죠 나로인해 웃는 그대 나의 하루는 헤어질때의 그대 표정에 따-- 좌우되죠 흐뭇한 잠자리 그댄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단 한번도 왜 지겹지 않나 이정도면 꽤나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 돌아서면 또 보고 싶은걸 내일을 준비해--요 그댈 위한 시간--을 그대에게 들려 줄 얘기들-- 우리 함께 할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창문 열어

12월의 드라마(5177) (MR) 금영노래방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지나간 겨울의 기억-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친구들의 우정이 가끔 너를 잊는 슬픈 시간이 돼 후회를 하며 읽는 너의 사랑의 편지속에는 기다리라는 나의 소중한 너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겨울에 사랑하는 첫눈이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나의 영원한 겨울 사나이의 제대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우 워-- 워--- 크리스마-스 우 -

Hawaian Couple(69918) (MR) 금영노래방

그을린 구릿피부 품에 안겨 샤방해 샤방해 너의 그 목소리 컬러링으로 담고 싶은 이맘 둘만의 기념일 둘만의 냉장고 둘만의 사진들 둘만의 비밀거리 둘만의 속삭임 둘만의 와인잔 둘만의 커플룩 둘만의 추억얘기 이런 저런 시시콜콜 반짝반짝 길들여진 이래저래 알퐁달퐁 샤방샤방 익숙해진 우릴 맞이했던 해변가에 옛 유행개그를 따라하며 우릴 축하했던 바닷소리가 우릴 고조시켜

널 보내지 않아(3766)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해 결코 길지가 않아- 우리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4589) (MR) 금영노래방

오 예 두 두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는 걸 너 또한 내게 말해줘 꿈꿔왔던 너의 비밀스런

보통 연애(59842) (MR) 금영노래방

부르던 너가 자기가 돼도 너무나 익숙한 장면 같아 반복되는 deja vu 너도 느끼잖아 이거 좀 웃기잖아 소설 속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처럼 언제나 같은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3871) (MR) 금영노래방

없이 울기도 했지 이젠 모든게 지난일이-야 힘겹게 버텨왔던 모-든 일들-이 난 괜찮은 척 웃을-께 넌 하나도 신경 쓰지마 대신 너에게 부탁할-께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 동안만 간직하고--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나-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그래 어쩌면 이게 잘 된건-지 몰-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그대 모습은 (28587) (MR) 금영노래방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개어 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 본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른 채 계절이 몇 번씩 도는지도 모른 채 집에 돌아가는 길엔 그새도 못 참아 난 전활 밤새 붙잡았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 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개어 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 본다 라라 라라라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몽중인 (MR) 헤라

몽중인 내 작은 창가에 달빛 커튼 치며 언제나 하얀 안개처럼 내게 다가오네 밤이면 내게 찾아와 내 영혼 흔들어 놓는 그대 누군가요 부드러운 입맞춤과 달콤한 그대의 향기 온몸을 감싸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몽중인 밤의 길목으로 별빛 그리우며 언제나 신비한 미소로 나를 유혹하네 밤이면 내게 찾아와 내 영혼 흔들어 놓는 그대 누군가요 부드러운 입맞춤과 달콤한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 ~~,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