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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눈 삽니다(98867) (MR) 금영노래방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서 그랬나 봐 휴대폰 비밀번호 한 번 생일로 한 번 기념일로 한 번 oh 널 담고 싶었어 드디어 열린 너의 미지의 세계로 말이야 사진첩 속 치아를 보이며 웃는 그녀와 너 삽니다 제주 애월에서 백 허그 하는 모습 삽니다 커플 잠옷 입고 cake을 들고 있네 삽니다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날 것 같아

안 본 눈 삽니다 (Narr. 설현) 셀럽파이브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서 그랬나 봐 휴대폰 비밀번호 한번 생일로 한번 기념일로 한번 Oh 널 담고 싶었어 드디어 열린 너의 미지의 세계로 말이야 사진첩 속 치아를 보이며 웃는 그녀와 너 삽니다 제주 애월에서 백허그 하는 모습 삽니다 커플 잠옷 입고 케잌을 들고 있네 삽니다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날

안 본 눈 삽니다 (Narr 설현) 셀럽파이브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서 그랬나 봐 휴대폰 비밀번호 한번 생일로 한번 기념일로 한번 Oh 널 담고 싶었어 드디어 열린 너의 미지의 세계로 말이야 사진첩 속 치아를 보이며 웃는 그녀와 너 삽니다 제주 애월에서 백허그 하는 모습 삽니다 커플 잠옷 입고 케잌을 들고 있네 삽니다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날

안 본 눈 삽니다 셀럽파이브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서 그랬나 봐 휴대폰 비밀번호 한번 생일로 한번 기념일로 한번 Oh 널 담고 싶었어 드디어 열린 너의 미지의 세계로 말이야 사진첩 속 치아를 보이며 웃는 그녀와 너 삽니다 제주 애월에서 백허그 하는 모습 삽니다 커플 잠옷 입고 케잌을 들고 있네 삽니다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날 것 같아

멜로디 (22662) (MR) 금영노래방

어딘가 들어 듯한 이 melody 떠올라 작은 기억들이 my memories 날 담은 소파는 커 it's too much 기억할수록 난 되어만 가 loser 어딘가 들어 듯한 이 melody 떠올라 작은 기억들이 my memories 날 담은 소파는 커 it's too much 기억할수록 난 되어만 가 loser I'm a loser 난 처음 너의 바램이

Swan (75506) (MR) 금영노래방

이건 내 작은 고백 너무 걱정 말고 들어봐 비바람이 지나고 난 뒤 몸엔 상처 없어 내 마음까진 아직 이제부터 둘러봐야지 난 저기 구석까지 또 높은 저곳까지 빠짐없이 찾아가야지 셀 수 없는 갈림길 어디로 가야 해 길 잃은 다음 순간 귓가엔 잔잔한 물소리가 마침내 아무도 적 없던 비밀스런 호수 위에 inner peace 파도에 밀려날 필요 없이 감고 가만히

꿈에(49240) (MR) 금영노래방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 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 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눈동자(2725) (MR) 금영노래방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 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 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 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 것 이제 내게 말을 해 주오 그대 나-를 처음 순간-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오랫동- 바라보고 있었다고

좋겠다(21944) (MR) 금영노래방

가끔씩 니 생각 나서 울거나 웃기도 하고 널 지우려 애쓰는 난 마음이 너무 다쳐서 밖으로 꺼내 적 없는 시간 속에 날 이해한 걸까요 자욱이 쌓인 맘 정리가 되고 부러워지는 그 사람에게 도착하지 않을 편질 보내어 보아요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수많은 계절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 난 그댄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다(84749) (MR) 금영노래방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 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이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되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이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기뻐 (Deeper) (82673) (MR) 금영노래방

이게 맞나 싶었어 매일이 참 지독했으니까 웃으며 아닌 척해도 틈만 나면 또 아팠으니까 근데 언제 그랬냔 듯 잠잠해져 가는 맘은 다 놓으라고 해 그래도 괜찮다 해 더 이상은 짐 같아서 이젠 버릴 때인 것 같아서 Cuz I know it's time to go 기뻐 I’m gon get up 달콤하다가 쓰렸던 기억 전부 다 뒤로하고 앞을 채 한 발자국 내디딜

OHAYO MY NIGHT (23044)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를 사랑하고 있어 자기야 날 사랑해 줌 될까 말처럼 쉽진 않을 걸 알지만 세게 날 안아 주면 될까 오늘따라 세상이 무섭단 말야 잠깐 인공호흡을 해 주라 왠지 숨이 잘 쉬어져서 난 날 놓을 거면 과거에 놔주라 너가 있는 시간에서 죽어 갈 거야 우리 걍 결혼하면 될까 돈은 내가 열심히 벌 테니까 이 세상과 내가 눈감는 날까지만

싫다(2132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가 웃을 때면 나는 또 말문이 막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널 보지만 사실 난 지금 자꾸 떨린다 넌 정말 좋은 친구라 얘길 하며 한잔하잔 너의 그 말이 나를 항상 주저하게 해 하지만 오늘 난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고 있는 우리가 싫다 이젠 너에게 모든 걸 다 말하고 싶어 널 좋아해 사실 난 널 첨 순간 그때 시작된 걸 그동안 숨겨 왔어

그렇게 있어 줘(76067) (MR) 금영노래방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해 아무것도 못 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wo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네버랜드(27927) (MR) 금영노래방

블루밍 드림월드 아무도 못 가 곳 옐로링 워터랜드 미지의 그곳 다시 보고 싶어 너와 단둘이서 떠나갈래 네버랜드 미라클 피쉬 상상으로 가득 찬 그 세상 네버랜드 판타지 애니멀 상상 속에 존재했던 네버랜드 랄랄랄랄라 외쳐 보자 랄랄랄랄랄라 네버랜드 랄랄랄랄랄라 우리는 함께 갈 수 있죠 그린팅 매직 도어 아무도 못 찾은 곳 레드싱 헤븐 윈도 환상의 그곳 다시

바보 사랑 (99645) (MR) 금영노래방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밤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아실까 모르실까 바보처럼 말 못 하는 가슴앓이 바보 사랑 내리는 밤 잠은 오고 그리움만 소복소복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밤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GOSLOW (75458) (MR) 금영노래방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 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 어제처럼 다시 와도 돼 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 아래 소나기 silhouette Money make it rains 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 근데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구애(93901)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들려요? 왜 못 들은 척해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빛 알잖아요 보여요?

구애(49596)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들려요? 왜 못 들은 척해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빛 알잖아요 보여요?

댄서의 순정(283) (MR) 금영노래방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추억

Fuxxxxx crazy (28564) (MR) 금영노래방

Oh love 난 계획적이고 잘 변하지 않고 무덤덤하기도 이랬던 내가 멀쩡한 사람인 내가 너 땜에 미쳐 버릴 거라고 병원에 가도 날 고칠 수 없을 거야 너밖에 없어 나를 좀 안아 줘 Oh I'm I'm going crazy it's truly true Oh I'm I'm going crazy so fxxxxxx true Oh baby 날 똑바로 보며 말도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80905) (MR) 금영노래방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개에 담긴 하얀 솜같이 기대주는 사람 없인 아무것도 아닌 네가 말해주는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갈게 난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 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여기에선 반응이 없고도

뭔가 잘못됐어(27622) (MR) 금영노래방

땅은 하늘이 되고 지구가 달을 돌고 옳은 건 다 틀린 게 되고 모든 게 다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어 시간은 끝없이 영원해지기도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도 해 네가 나타났을 때 전부 뒤바뀐 거야 뭔가 잘못됐어 단단히 설명할 수도 없이 모든 게 달라진 거야 너를 처음 그 순간 네가 내 이름 불러 줄 때 믿어 왔던 모든 게 무너진 거야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

봄 봄 봄 (28505) (MR) 금영노래방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봄 봄 (22825) (MR) 금영노래방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마지막 날에(28356) (MR) 금영노래방

꿈이었나 봐 방금 니가 내 어깰 살며시 토닥이며 잠들 때까지 바라보다 아무 말 없이 나를 끌어안아 주던 그래 우리 오늘 이별한 거야 이제 모든 기억 아픔 추억 사랑 따스했던 그대 손길 뒤로한 채 모른 척 또 다른 곳을 찾아야 해 피곤한 비벼 가며 그댈 찾던 혹시 어디 다칠까 봐 맘 졸이던 그런 내가 니 옆에 없을 거야 이젠 그러니 마음 굳게 먹어야 해 그대

없었던 것처럼(76295) (MR) 금영노래방

원래로 모두 제자리로 하나였던 두 사람의 망연한 귀로 고단한 전쟁 같던 우리의 날들 이젠 그의 곁에서 편히 쉬어 (유난히)뜨거웠고 (그만큼)소란했지 등 돌린 그림자 끝내 각자의 길로 저문다 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더는 알아선 되는 타인일 뿐이야 돌아보면 돼 (혹시 스친대도) 떠올려선 돼 (어떤 순간에도) 모두 묻어 두고 처음부터 사는 거야

일 년째(77481)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 내려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마저 갈까요 내 곁을

실루엣(90873) (MR) 금영노래방

Baby good night 콧노래 부르지 널 생각할 때면 입술이 막 떨리지 난 너와 나눈 글자 계속해서 돌려 봐 간지러운 느낌 너를 알려 주는 몸짓 다 착각인 것 같지만 (그렇게 믿는 것도 나쁘진 않아) 고민이 돼 너에게 연락을 할까 동전을 던져서 앞뒤를 확인해 봐 그림 아님 숫자 뭐든 상관없지만 답장은 해도 나를 의식하지 계속 넌 망설이고 있지 마 (

만나면 괴로워(3696) (MR) 금영노래방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뚝(21703) (MR) 금영노래방

모질게 널 떼어 내는 것보다 성공이 더 쉬울 것 같아 매일 마셔 대던 술보다 야위어 갈 널 떠올리는 게 더 쓰라리다 나 맘먹고 나쁜 놈이 되려 했단 말야 차갑고도 날카로운 말로 그렇게 울어 버리면 반칙이잖아 눈물이 뚝뚝 일그러진 예쁜 얼굴 내 원망 가득한 두 이제 그만 뚝 뚝 그놈의 정 뚝 떼어 내려고 발버둥 이미 약해진 내 마음 우리 둘 다 뚝 좋은 사람이

문(49919) (MR) 금영노래방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더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 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오르트 구름 (95795) (MR) 금영노래방

끝자락 내 끝은 아니니까 울타리 밖의 일렁이는 무언가 그 아무도 모르는 별일지 몰라 I wanna wanna be there I'm gonna gonna be there 벅찬 맘으로 이 궤도를 벗어나 Let's go 새로운 길의 탐험가 Beyond the road 껍질을 깨뜨려 버리자 두려움은 이제 거둬 오로지 나를 믿어 지금이 바로 time to fly 두

클락션 (Klaxon) (75421) (MR) 금영노래방

좀 미친 소리 같지만 난 네게 반했어 (어어우워 어어우워) 자꾸 눈으로 욕 하지마 더 네게 빠졌어 (어어우워 어어우워) 영화보다 멋진 드라마틱 Romantic show 나 처음 순간 완전 영원한 반쪽인걸 또 못 척 못 들은 척 넘어가려 하지 어림없어 차 떠나가라 소리칠 거야 I love you baby 야 나 좀 봐줘 Lady 더 Hit the 클락션

빈방(93855) (MR) 금영노래방

잠이 와 켜 논 노래 속엔 눈치 없이 또 그 가사가 나와 시계가 돼 버린 전화기엔 네 사진 이름 번호도 다 그대로인데 나빠 어디야 아파 보고 싶어 오늘 밤이 너무 추운데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베개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 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창밖으로 우는 빗소리에 네 얼굴을 떠올리긴 충분해 차라리 더 심하게 앓고

울어 본 적 있나요(48336)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 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 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왜? 날 (23247)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기대어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면 느끼죠 그대 나를 원한다는 걸 이제 내게 말해 줘 너의 두 감은 채로 말해 달라는 나의 부탁 들어주겠니? 왜 날 설레이게 해 왜 날 설레이게 해 왜 날 느끼게 해 왜 날 너를 느끼게 해 이제 내게 말해 줘 너의 두 감은 채로 말해 달라는 나의 부탁 들어주겠니?

키덜트(89704) (MR) 금영노래방

손을 잡고 걸을 땐 너와 마주하며 얘기를 나눌 땐 내 앞의 네 머리를 쓰다듬을 때 설레요 친구들이 네 근황을 물을 때 말도 된다며 손사랠 칠 때 이유 없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질 때 Because of you Favorite 뭘 좋아해 카페 라테는 어때 좋아해 모든 것보다 아니 우주보다 더 계단을 올라갈 땐 뒤는 내가 가릴게 횡단보도에선 넌 내 옆에 걸으면

부재중(28112) (MR) 금영노래방

나 많이 힘들다고 전처럼 신나게 투정도 부리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서 자란 키만큼이나 숨기는 게 많아진 지금 어색한 표정만 늘어서 또 미안해 용기가 없어서 통화 버튼 위 손가락은 점점 무거워져 바빴어 미안해 빨갛게 쌓여 버린 부재중 속에 제일 늦게 답해 또 미안해 별일은 없고 밥도 잘 먹었어요 괜찮아 괜찮대도 아무 의미 없는 표정을 한 채로 일부러

Goodbye(86855)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 줘요 나 역시 그럴게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 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 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만 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 준 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 못 영화가 있어도

약속(5841)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아닐꺼야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TRASH (22818)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겁이 나 I'm going out of my mind 머쓱해 아무 얘기나 꺼내 (Let's not waste time) Don't miss it 보내 준 sign 복잡한 고민은 다음 better 해 뜰 때까지 나랑 놀아 내게 그려 줘 날개 잃어버렸어 my pen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나에게 나에게 아직 준빈 됨 입꼬린 귀 옆에 널 향한 두 발

논해 (23327) (MR) 금영노래방

내 랩의 가치는 부가티 끝없이 올라가는 부가세 귓속에 부어 줄게 불같게 눈부신 광선이 눈앞에 시너지 터지는 품앗이 모두 숨죽이고 숨 쉬지 우리 등등 뒤엔 악어 떼 눈동자엔 too much hate 무대 앞에 나와 특별히 여자들 환영 명당은 내 턱이 보이는 맨 앞줄 PIMFY 팔짱 끼는 애들은 다 가고 우릴 배경 삼아 셀피 찍을 거면 뒤로 빠져 NIMBY

사랑해 (28559) (MR) 금영노래방

없이 살던 내가 널 감히 사랑하긴 해 사랑하긴 해 평생 혼자 안고 갈 거지만 사랑해 혹시 니가 알게 된다 해도 절대 나타나지 않을 거야 짐이 되고 싶진 않아 너무 어렵지 나의 모습엔 어떤 헤어와 어떤 패션을 해야지 너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너무 어렵지 그래서 말야 내 생각인데 감정 또한 계절처럼 지나가리라 믿고 있으니 그냥 견디다 보면 무뎌질까 난 시력이

말이 안 되잖아 (22703) (MR) 금영노래방

달라 보였어 문득 올려 그 별들이 이미 사라진 채로 빛나고 있는 외로움 달리 불었어 가슴 가득 품던 바람도 전부 지나갈 뿐이라고 여긴 아무것도 없다고 무슨 말을 할까 (누가 먼저 말할까) 어쩌면 모든 게 (계절 탓은 아닐까) 내가 느끼는 걸 너도 느끼는 걸 모를 리 없는 슬픈 우리 말이 되잖아 (어울리질 않잖아) 우리와 이별을 (한 줄에 쓴다는 게)

그냥 좋아 (22770) (MR) 금영노래방

궁금해 날 보면 알잖아 얼굴에 말 해도 티 나잖아 온종일 니 생각에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설명할 필요가 없잖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적도 누구를 좋아해 적도 없어 내 감정을 소모하기 싫어서 널 믿을 수 없어서 관심이 있어도 애써 난 외면하기를 수십 번 뒤돌아서면서 늘 너와 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무심코 좀 전에 우리가 나눈 대화들을

그 애 참 싫다(8725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그 애가 그렇게 대단하니 그깟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하던 얘기조차 잊고 다른 생각 하는 너 순간 굳은 표정에 내 맘이 더 놀래 만나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잊었다 했잖아 전부 다 지웠다고 모두 다 지나간 일 기억도 난다고 사실은 아직도

안녕히(27199) (MR) 금영노래방

넘치는 기대를 넘어 생각 없이 밖으로 나갈 거야 새로운 바다를 건너 어쩌면 다른 우주로 난 떠나 난 떠날래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나타날 거야 기억에서 사라질 때까지 Such a sunny day 내 방은 흐린데 억지로 나를 일으켰네 머리 위에선 누군가가 날 잠 못 들게 감지 못하게 해 춤을 춰 마치 신이 난 듯이 우는 낯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