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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못합니다(83725)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 몸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나훈아

1절...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한님아 2절....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울면서 들춰보며 아~~울지도 못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이미자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

울지도 못합니다 이순애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풀지도 못 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내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 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수 없고 가버려 오지 않는 아~ 야멸찬 님이던가 내 님이었던가

울지도 못합니다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고재억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함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물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김진환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 내 몸은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은 지난 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못난 놈이야(47273) (MR) 금영노래방

안녕 그래 안녕 먼저 갈게 바람이 차다 마음도 차다 들어가 어서 들어가 힘들었어 정말 이제 너 땜에 안 울어 추억도 없어 기억도 없어 그럴게 보낼게 이제 그만하자 묻지도 않아 울지도 않아 떠날게 사랑이 간다 저 멀리 간다 사랑아 넌 참 못된 남자야 참 못난 놈이야 가라 잘 가라 사랑아 갈게 그래 갈게 먼저 갈게 괜찮을 거야 안 아플 거야 웃을게 그냥 웃을게

알바트로스(90428) (MR) 금영노래방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 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 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 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땅에선 내가 너무

사랑이 그렇습니다(46894) (MR) 금영노래방

생각납니다 너무 생각납니다 문밖의 손 흔들던 그대 모습 미련합니다 너무 미련합니다 모질던 그대를 버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잊죠 그대 이름 하나로 내내 참아 왔던 눈물에 숨 쉴 수 없는데 사랑이 그렇습니다 참 너무합니다 내 모든 걸 줬는데 그댄 이별 주네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래도 내겐 전부입니다 언젠가처럼 나를 기다릴까 봐 문이 닳을 만큼 집 앞을

아프고 아파도(81155)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아플것 같아 나 많이 울것만 같아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함께 울고 웃던 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서운 하고 가슴이 아파 너무 미안해 하지마 슬픈 표정도 짓지마 이런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다만 니가 걱정 돼서 내가 없이 살 너라서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제발 아프지 말고 제발 울지도 말고 속상하다고 술 많이 마시지도 말고 귀찮아도 밥 거르지 말고

이별(79796) (MR) 금영노래방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라 남은 것은 후회와 미련 그리움 너도 남고 나도 남은 어제들에 고작 몇 살 더 먹었다 울지도 못하네 남은 것은 고요함과 미묘한 감정이라 이내 마음 당장에야 채울 길 없건만 내일이면 다 잊으리 또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쉬워라 한 번 더 참을 것을 조금 더 잘해 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1.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쏫아지는 타향에서 지친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뒤져보며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원곡 아님)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나훈아-울지도못합니다-★ 1절~~~○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절~~~○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요(6939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많이 힘들었나요 곁에 있어주는 것조차 싫을 만큼 그런 그대를 보며 행복했었던 나는 그대보다 더 나쁜 사람이죠 하루하루 쌓아온 많은 기억들 이젠 하루하루 버려야만 하겠죠 아무 준비도 없이 그댈 보내는 나는 너무 놀라 울지도 못하네요 uh 잊어야 하는거죠 그래야 하는거죠 그대 생각에 눈물로 잠이 들어도 옅은 꿈속에서조차 그대가 보이지만 지워야 하는거죠 오늘부터

I Believe(77993) (MR) 금영노래방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그대 곁엔 없지만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 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 봐 그대는 울지도

U In Me (49088) (MR) 금영노래방

나는지 내 맘 몰라주는 넌 참 나빠 그대로 turn around 내게로 come on boy 왜 내 맘을 몰라 까맣게 타 버린 내 맘을 잡아 너무 밉지만 네 얼굴 떠올리면 왜 난 웃고 있는지 Hey boy 내 맘을 훔쳤는데 난 너만 보이는데 눈치가 없나 봐 여잘 몰라도 너무 몰라 Hey boy 내가 기다리는데 왜 넌 그대로인데 나를 꼭 잡아 줘 속이 상해 울지도

가시는 길(86283) (MR) 금영노래방

떠나신다는 당신의 그 말이 오실 때처럼 가실 건가요 그때 그러셨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사랑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제게 조용히 오셨잖아요 이젠 가실 건가요 이제 가실 건가요 사랑했다는 말도 없이 가실 건가요 당신 마음이 변해서 나도 잊으라 하시니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돌아서 가는 뒷모습마저 내겐 너무 소중해서 uhm 가시는 발걸음 혹시나 서두를까 봐 소리 내어 울지도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바보같은 내 모습 니가 차버린 내 존재 내속에 갇힌 날 되찾고 싶어 잃어버린- 나를 울게 했던 자존심 Yeah---- Baby give my heart back to me 널 위한 내 사랑 모두 다 돌려줘 이젠 필요없는 내 맘 모두 Baby give my heart back to me 널 위한 내 사랑 모두 다 돌려줘 내가 준 모든걸 널 잊으려고 술취해 울지도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마(85439) (MR) 금영노래방

하얀 눈이 떨어지던 날 나의 사랑 흔들거리고 지난 추억 눈에 밟혀서 차마 말도 못하네 우리 그만 헤어지자는 뻔뻔스런 나의 이별에 고개 숙여 울고만 있는 너를 차마 볼 수 없어 나와 헤어져서 속상하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마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껴주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줘 술 마시지 말고 아프지도 마 울지도 말고 혼자 있지 마 재밌는 친구들과 매일 만나서

비 내리는 제물포 문영애

비 내리는 제물포 - 문영애 (울지도 못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불지도 못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네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간주중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나만 없어(92143) (MR) 금영노래방

저렇게 행복한 건데 나만 없어 나 하나만 없어 왜 나만 없어 이상해 다 있고 나만 없는 게 대체 넓고 넓은 세상 속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 좋다는 사람 하나 안 보이는 게 어때 이리저리 둘러봐도 여기저기 찾아봐도 솔직하게 솔직하게 나 정도면 괜찮은데 나만 없어 나만 없어 왜 없어 이번 주말에는 또 뭘 해야 할까 심심해 나만 집에 있는 게 폰은 씩씩해서 울지도

너를 잊을 수 있을까(59870) (MR) 금영노래방

남겨져 있어 혼자 걷다 자꾸 멈추곤 해 아직 네가 있는 듯한데 돌아보면 없어서 아무리 마음 아파도 좋았던 일만 자꾸 떠올라 나를 괴롭혀 어쩌다 이렇게나 멀어지고 만 걸까 곧 괜찮아진다 해도 아직은 차마 널 보낼 수 없는 나를 잠깐 기다려 줄래 조금만 천천히 가 줘 시간은 생각보다 더디 흘러가곤 해 전혀 괜찮아지지가 않아 떠난 너를 붙잡지도 보내지도 못해 울지도

울지도 못 합니다 이미자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보모님 여읜 후로 오늘날까지 오빠의 그늘에서 살아왔던 나 잃어진 내 순정에 무너진 행복 이제 와서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간주중 엄마가 그렇게도 걱정하시며 사랑의 불장난을 말라 했건만 될 대로 되어버린 못난 누이가 오빠 찾아가오리까 용서 하소서

울지도못합니다 (Cover Ver.) 송민수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 말도 못 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 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 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아리아리 말 못합니다 (MR) 나미애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아리아리 쓰리아리 말 못합니다) 돌아서려고ㅡ 우시ㅡ나ㅡ요ㅡ 떠나시ㅡ려고 우시ㅡ나ㅡ요ㅡ 당신에ㅡ게 드렸던 마ㅡ음ㅡ 되돌려ㅡ 주지않아도 되요ㅡ 당신이 좋아ㅡ 사랑했ㅡ고ㅡ 죽는 날까지 사ㅡ랑해요ㅡ 보내는ㅡ 방법을 모를ㅡ 뿐ㅡㅡ 우는거ㅡ 신ㅡ경 쓰지마요ㅡ 멀어도 ㅡ아주 멀어ㅡ도ㅡ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안돼요 안돼(MR) 고정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살아야지 [MR] @이창휘@

단한번도~~가슴을 열고~~울지도 못하고 .. 소~리~~쳐 부르지도 부르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던 지난날에 눈물이 마를수있게~~~~ ,, 살아야지~ 살아야지~널 위해 나는 살아가야지 ... 02;51 단한번도 ,,가슴을 열고 ,,울지도 못하고 ..

남자라서 (MR) 배병철

남자라서 울지도 못 하고 한 숨만 길게 쉼니다 가지 말라는(가지말라는) 그 말 한마디(그말한마디) 못 하고 보냈습니다 그까 짓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사랑했던 사람을 그냥 보냈어 눈물이라도 흘려 볼 것을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말 해 볼 것을 오늘 따라 남자라는게 너무너무 싫습니다 간 ~ 주 ~ 중 남자라서 울지도 못 하고 한 숨만 길게 쉼니다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잊었던 기억 뒤로너의 젖은 맘을마주할 때꼭 잡은 두 손 사이숨겨놓은 눈물이흘러내려와너무 뻔한 말들로 널위로하지 못해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I promise I'll be here당연해 미쳐 놓친엇갈리던 진심들을잃을 수 없어서Promise I'll be here그리운 순간들 모아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너를 지킬게Hmm, 널 안을게지나간 기억보다소중...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나의 깜빡...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사랑은 또 무슨 사랑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꽃길은 또 무슨 꽃길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

그놈 (75191) (MR) 금영노래방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사귀면 친구 마음 주면 내 편세상이란 그놈은내 편도 됐다가니 편도 되는그런 세상 적은 되지 말자세월 속에 온갖 모습에세상이 들어 있고세상 속에 여러 얼굴에세월이 모두 다 있네이쁜 놈 미운 놈 지겹도록 만나네싫든 좋든 또 만나네그래도 그래도 사랑하자그놈이 바로 나니까세월 속에...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당신만을 바라봅니다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당신만을 기다립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그리워하는그맘은 행복이였소보고싶고 그리워서바라봅니다당신 하나만 영원히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사랑이 무엇인지 알...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울지 마 울지 마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이제 두 번 다시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너만 너만 너만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널 아프게 해서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많이 사랑했었다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아픈 내 가슴아미워해 미워해...

GOSLOW (75458) (MR) 금영노래방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어제처럼 다시 안 와도 돼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눈 아래 소나기 silhouetteMoney make it rains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근데 안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꿈 (7541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다 사라질까처음부터정해졌을까끝없이 찾던너를 본 순간아마도 이 이야기의 첫 줄쯤엔난 어딘가에 쫓기듯 달리고 있네현실과 꿈은 내게 무의미해나의 마음 한구석에 널 적어둔 채떠날래 - hey네가 원하는 곳에 hey나를 가져가도 돼그러니 내 곁에 있어줘움직이는 시간 속에멈춰 생각해눈을 감은 채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I'm feeling you -Li...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TV 속 화면 안에가짜만 가득하네난 벗어날 수 없데귓속에 속삭이네입 닥치고 woo저리 좀 비켜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그 앞에 펼쳐진미완성 꿈속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누가 나의 마음의숲으로 들어와날 데려가 줘Wolf -난 외롭지만달이 뜨면 널 위해노래를 부를게hey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1 2 3 4어두운 ...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그저 가만 바라보다가나도 모르게 웃곤 해사실 첨부터 난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마치 선물 같았던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I know it's you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전해주는 한 사람cause it's you-yeah, it's you-blooming from your heart나의 곁에서 맴도는 걸...

1993 (75366) (MR) 금영노래방

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t Make It(I Wonder If It's Too Late)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

ANTIHERO (75351) (MR) 금영노래방

When I be on the microphone기립박수 짤 박아지휘봉 대신 박규봉그게 우리다워Y’all get lost in the sauceFame is sweet and sour세상의 입맛?내게 맞춰That’s my superpowerThe label OURS네 글자에 새긴 나의 마음높게 올라서자마자 뺏긴 high ground이 세상은 시간 내주...

거미줄 (75201) (MR) 금영노래방

재미있는거 한번해우리 재미있는거 한번해두번하고 세번하다가죽어도 모르고 네번 하게됄 4번예외없지 모두 이해해살아있을때나 죽은후에어차피 너랑있는건 변함 없지근데 이거 확실해what's your plan BI don't knoware you crazy아마도분명 이 것은 내게 빛이 었지만밝아서 잘수가 없어어쩔수 가 없어 이미 내 방 안에선난 자해를 잘하기로 ...

Mood (75096) (MR) 금영노래방

MITOColor in my moods (my moods)내 기분의 색깔은 (내 기분)No blues (blues)파란색이 아닌Your violets on horizons너의 하늘을 물들인 보랏빛Forgot my screws (my screws)나의 정신을 잊어버리고My booze (ssshhh)나의 술도(쉿)My love brings all the ...

FASHO (53629) (MR) 금영노래방

개꼴통 같은 *들이 또 기승을 부려도 Give no f**k I CHILLIN’ like a HOMMIE Keep it lowkey Organic 종이 하나 말고 파도위로 surf it 다시 피고 on pitch 다시 피고 run this city ESEELMI BOY 선호 s**t 약은 안 팔지 약은 안 poppin’ Call me Undercover Mr

밤새 (53430) (MR) 금영노래방

밤새 너를 떠올리다 날 새지독하게 떠오르네이 밤에도 떠올랐네살래 너 없이도 제발 살게얼마나 더 나와야 갈래이 밤에 나의 꿈에넓은 소파를 괜히 샀어바꿔야지 하며 아까워해너와 앉아 얘기했던 추억들도버리는 것 같아서너를 지우고 싶은 건 맞아도매일 봤던 넷플릭스도끼니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틀던무도 모음도도통 볼 엄두가 안 나 아직도So 악몽가져가 줄래 이 밤가...

미춰버리겠어 (53314) (MR) 금영노래방

벌써 몇 달이 지났나아니 몇 주밖에 안 됐어시간을 얼마나 버렸나그걸 다 세고 앉아있어몇 달이 지난 소주와썩어버린 내 붉은 심장한 다리 건너면은 모두가 널 알아난 티 낼 수도 없어쓸데없는 기억을 안주 삼아잘근잘근 씹고 있는 난 야만인과호흡이 온다 멈출 수가 없다널 미워할수록 쪼잔한 놈이 돼요즘 너무 심해 Up & Down이제 가로세로 앞뒤까지정말 미춰버...

홀씨 (53279) (MR) 금영노래방

내가 누울 자린 아마도한참 더 위로아니 적당히 미끈한 곳에뿌리내리긴 싫어내 뒤로 착착 따라붙어다 예쁘게 줄지어난 기어코 하늘에 필래음, What a tiny leader아슬아슬히 나는홀씨 하나 또 다른길을 향해서Fly high to bloom혹시 나의 안부를묻는 누군가있거든 전해줘걔는 홀씨가 됐다구날 따라, gonna go to win날 따라,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