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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추야
금자란
장장추야
독수공방 몸을 던지니 초가집 외양간에 한숨짓는 나귀소리 창가에 귀뚜라미 홀로울며 지세건만 아~아~아 지는 낙엽 낸들 어이 하리오 한많은 세월도 가고 못새긴 청춘도 가네
장장추야
독수공방 어리는 달빛 어느듯 흘러흘러 서산위에 걸렸네 나그네 잠못들어 홀로누워 지세는 밤 아~아~아 어느세월 어느 누가 막으리 무정한 가을밤만 속절없이 깊어만
님아님아
금자란
사랑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야속한 님아 애간장 녹아내려 애증의 강이 되었소 가슴속에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그리움의 물안개여 눈물 속에 애절하게 피어나는 꽃이되어 나 죽어서도 영원히 잊지 못할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사랑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야속한 님아 애간장 녹아내려 애증의 강이 되었소 가슴속에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그리움의 물안개여 눈물 속에 애...
어우동아
금자란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무심한 하늘 이시여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님 그리는 여인의 사랑 꽃이피면 꽃잎이되고 바람불면 바람이 되여 가이없이 세월속에 스러 지는구나 애닮은 어우동아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무심한 하늘 이시여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님 그리는 여...
인생사
금자란
홀로왔다 홀로가는 우리네 인생사 빙글 빙글빙글 돌아가는 쳇 바퀴 인생사 잘난인생 못난인생 이세상에 따로 있더냐 잘나도 한백년 못나도 한백년 미련 없이 살아가세 빈손으로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사 흘러 흘러흘러 흘러가는 구름같은 인생사 잘난사람 못난사람 애시당초 따로 있더냐 잘나도 한백년 못나도 한백년 후회 없이 살아가세 잘나도 한백년 못나도 한백년 후회 없이 살아가세
날 다려가소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324A 녹음 : 1939. 3. 4 1 구비구비 감돌아드는 낙동강물이 길다해도 일만간장을 다 녹이는 이내 한이야 비길소냐 (후렴) 날 다려가소 날 다려가소 야속한 우리님아 날 다려가소 날 다려가소 2
장장추야
긴긴밤에 실소리 소리도 처량하다 님을 그려서 OOO에 어느 누가 알아주리 (
사발가
고주랑
사발가 - 고주랑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었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래 처량하고 임을 그려 젖는 베게 어느 누가 알아주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시냇가에 빨래소리 도드락
태평가
이호연
태평가 - 이호연 춘하추동 사시절에 소년행락이 몇 번인가 술 취하여 흥이 나니 태평가나 불러보자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하다 임을 그려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태평가
강효주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늴리리야 읠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춘하추동 사시절에 소년행락이 몇번인가 술취하여 흥이 나니 태평가나 불러보세 *니나노 늴리리야 읠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태평가
장필국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찾아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밤에 실속의 소리도 처량하다 님을그리워 젖는벼개 어느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태평가
박윤정
김영임 - 태평가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이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태평가
안소라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이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김금숙
태평가 - 김금숙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 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을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니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태평가
장민
봤으니 두번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훨 꽃을 찾아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_^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훨 꽃을 찾아 날아든다
장장추야
창부타령 1
이춘희
을세라 임을 그려 애태우고 꿈에라도 보고지고 구곡간장 다 녹을제
장장추야
긴긴밤을 이리하여 어이셀꼬 잊으리라고 애를쓴들 든정이 병이되어 살으나니 간장이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4.
창부타령 - 꿈
전병훈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님을 보냈느냐 가는 님을 붙들어 놓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은 잠을 자느냐 앉았느냐 누웠느냐 부르다 못해 지쳤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요망스런 저 가이야 눈치 없이 짖지마라 기다리고 바라던 님 항여나 쫓을세라 님을 그려 애타는 마음 구곡간장 다 녹는다
장장추야
화평가 (태평가) / Peace Song
유명해
예수 사랑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구원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축복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얼씨구 절씨구 아멘 일세 개나리 진달화 만발해도 예수님 향기만 못하나니 동남풍 불어도 서북풍 불어도 예수님 향기만 날리누나 평안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사랑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구원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축복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얼씨구 절씨구 아멘 일세
장장추야
태평가, 양산도
김보연
태평가나 불러보자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 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 아든다 학도 뜨고 봉도 떴다 강상 두루미 높 이 떠서 두 나래를 훨씬 펴고 우줄우줄 춤을 춘다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 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 아든다 <간주중>
장장추야
창부타령
김세묵
창부타령 - 김세묵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요망 (妖妄)스런 저 가이 (개)야 눈치없이 짖지를 마라 기다리고 바라던 님 행여나 쫓을세라 임을 그려 애태우고 꿈에라도 보고지고 구곡간장 다 녹일 제
장장추야
긴 긴밤을 이리하여 어이 새리 잊으리라고 애를 쓴들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르나니 간장 (간肝腸)이라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아니
창부타령 메들리
최창남 [국악]
슬피 울 제 원망스런 우리 임을 한없이 기다리다 일경(一更) 이경 삼사 오경 어느덧이 새벽일세 얼시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어화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요망(妖妄) 스런 저 가이(개)야 눈치 없이 짖지마라 기다리고 바라던 임 행여나 쫓을세라 임을 그리어 애 태우고 꿈에라도 보고 지고 구곡간장(九曲肝腸) 다 녹을 제
장장추야
창부타령 메들리
최창남
슬피 울 제 원망스런 우리 임을 한없이 기다리다 일경(一更) 이경 삼사 오경 어느덧이 새벽일세 얼시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어화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요망(妖妄) 스런 저 가이(개)야 눈치 없이 짖지마라 기다리고 바라던 임 행여나 쫓을세라 임을 그리어 애 태우고 꿈에라도 보고 지고 구곡간장(九曲肝腸) 다 녹을 제
장장추야
창부타령(唱夫打鈴)
김영임
녹이고 지긋지긋이 애탠 사랑 남의 정(情)만 뺏어 가고 줄줄 모르는 얄민 사랑 이사랑 저 사랑 다 버리고 아무도 몰래 호젓이 만나 소곤소곤 은근(慇懃) 사랑 얼씨구좋다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 참사랑아 5.요망(妖妄)스런 저 가이야 눈치없이 짖지 마라 기다리고 바라던 임 행여나 쫓을세라 임을 그려 애태우고 꿈에라도 보고지고 구곡간장(九曲肝腸) 다 녹을 제
장장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