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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금잔디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속에 비 들었는지 난 아니 난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 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들었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실을 찾아 어디로 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내렸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함중아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 함중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 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내렸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황소 고집 박상철

1.어느 하늘 구름에 비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사는 인생 비켜라 내가 간다 너를 안고 간다 희망의 등불을 꼭 움켜쥐고 흘러버린 강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수는 없지만 뜨거운 내가슴에 강물은 쉼없이 돌아간다 사랑의 폭포가 되어 이넓은 세상속에서 너만을 고집하는 내사랑은 황소고집이다. 2.어느 하늘 구름에 비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사는 인생 비켜라

시치미 *파도** 염수연

여자의 가슴에 불을 당기고 떠난 남자야 나밉다고 떠난 세월은 시치미 뚝 뚝 세월의 시간은 깜박깜박 기억속에서 춤을추고 추억만을 선물처럼 남겨준 남자야 핑크빛 가로등 불빛아래서 첫사랑이라고 우기던 떠난 남자야 잘 살아라 행복 하거라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인생은 시치미 뚝 뚝 뚝 2.

황소고집 박상철

1 어느하늘 구름에 비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사는인생 비켜라 내가간다 너를안고 간다 희망의 등불은 꼭 움켜 쥐고 흘려버린강물은 물래방아를 다시돌릴수가 없지만 뜨거운 내가슴에 강물은 쉼없이 돌아간다 사랑에 폭포가되어 이넓은 세상속에서 너만을 고집하네 내사랑은 황소 고집이다 2 어느하늘 구름에 비들었는지

홍도야 우지마라 금잔디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임계신 전선 금잔디

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뿐이고 금잔디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내장산 금잔디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 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 간다 법당앞 댓돌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 달빛 망부석의

종이학 금잔디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초롱새(리믹스)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초롱새 (트로트)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

초롱새 (Trot Ver.) 금잔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초롱새 (Trot) 금잔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초롱새-아찌음악실- 금잔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초롱새 (Trot Ve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

바램 금잔디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초롱새 (Trot Ver.)↗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태어나도 변치않아요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맘을 받아주세요

번지없는 주막 금잔디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남촌 안산시립합창단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춘자야 금잔디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산넘어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이선영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3 산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초롱새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초롱새 (가족을 지켜라 OST)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초롱새 (Ballad Ver.)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초롱새(가족을 지켜라 OST)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리는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진 (배창자)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간주중<<<<<<<<<<<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강 진

강 진-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1절~~~○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 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2절~~~○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산 너머 남촌에는 (시인: 유치환) 이선영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南風) 불 제 나는 좋대나. 2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금잔디 인천 시립 합창단

잔디 잔디 금잔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MR) 강진

내-일도모르면서 오늘좋다고 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 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 비들었는지 넌-아니 넌-아니 나는모른다 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한번돌-아봐 뭔-가 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않은지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 - - - - - - - - - - - - -

시치미-★ 염수연

염수연-시치미-★ 1절~~~○ 여자의 가슴에 불을 당기고 떠난 남자야 나밉다고 떠난 세월은 시치미 뚝 뚝 세월의 시간은 깜박깜박 기억속에서 춤을추고 추억만을 선물처럼 남겨준 남자야 핑크빛 가로등 불빛아래서 첫사랑이라고 우기던 떠난남자야 잘살아라 행복하거라 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 인생은 시치미 뚝 뚝 ~@ 2절~~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 ◆공간◆ 강 진

어느구름에비들었는지-강 진◆공간◆ 1,2)내~일도모르면서오늘좋다고~~분위기찾아~~ 유~희를찾아~~어디로들가~시~나~~~ 어~느구름속에비들었는지~~ 넌아니~넌아니나는모른다~~내가어디에~~ 어디있는지~~다시한번돌~아봐~~~ 뭔~가실수하고있지않은지~~ 뭔~~가착각하고있지않은지~~어느구름에~~ 비들었는지~~다시한번쳐~다봐~

초롱새 지나님청곡//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초롱새 인생은즐거운님청곡//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초롱새 [방송용]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태어나도 변치않아요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맘을 받아주세요

초롱새 필이님께^^~~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리는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이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일편단심 금잔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흐르고흐르고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흐르고 흐르고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은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 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단하나소원 그대사-랑하다죽는일 다음세상 외면말아요 그때 꼭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

나를 살게하는 사랑 금잔디

바라보는것도 사랑 기다리는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입니다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없는 사랑 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마요 내가 아파할게요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

여여 (如如) 금잔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우리 산다고 일일희비 아등바둥 그 세월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못가진 사람 애당초 뭣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날일세 마음속에 무거운 짐 던져 버리...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사랑껌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여여 금잔디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