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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왔나 기성

울고 왔다 울고 갈줄 알았다면 왔겠소 행여나 아픈 상처 달래줄까 믿고 믿어 찾아온 내 발길이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을 움켜쥐고 몸부림치며 울며 아~~ 울고 갈길 내가 왔나 2.

부산사나이 기성

성격도 화끈한 부산사나이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갈매기 날으는 저 푸른 바닷가 부산에 나는 산단다 추억이 숨쉬는 하얀 백사장 너와 내가 걷던 해운대 술한잔 마시고 아련한 기억들 파도에 실어 보낸다 아 아 아하하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아 아 아하하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정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나는 나는 부산이 좋다 정 많은

나는 몰랐네 기성

지금와서 후회하고 뉘우친들 소용없구나 찢어지듯이 아픈 상처 몸부림을 치면서 밤새도록 내가 울줄을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어리석게 어리석게 나를 속일줄 나를 울릴줄 꿈에도 몰랐어....

내가 왜 왔나 지애

내가 왔나 1.님 떠난 삼학도엔 물새만 울고 유달산 구비구비 모란봉까지 님 자취 가득 하건만 행여나 만나려나 헤메는 발길 오늘도 궂은비에 젖는 목포항 내가 왔나 내가 왔나 울며 갈길 내가 왔나. 2.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Various Artists

1.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댈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2.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 리 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간주중 울려고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들어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려고 내가왔나 오은주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여창에 기대어 황금심

여창에 기대어 - 황금심 때묻은 소매자락 바람에 날린다 객창에 시달린 몸 객장에 시달린 몸 한숨만 깊네 정든 산천 정든 사람 다 버려두고 만리타향 여기까지 내가 왔나 내가 왔나 간주중 흩어진 머리카락 달빛에 젖는다 떠돌아 지친 마음 떠돌아 지친 마음 한도 많은데 이름 모를 낯선 땅에 외로이 와서 문설주를 부여잡고 내가 우나 내가

in my bed, in my head (Feat. ju11i) happy74

when you in my bed 그땔 기억해 when you in my head 그땔 생각해 너무 왔나 기억이 잘 안 나 falling down 난 여기가 맞나 You said your eyes are red 내가 말했잖아 그 약 때문이야 너무 왔나 기억이 잘 안나 falling down 난 여기가 맞나 난 너희와는 같지 않아 갈 거라고 뒤를 돌아

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찾아 왔는데 박지연

1.와 달라는 그 말은 못 들었지만 그리워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님은 어디 갔기에 보이지 않고 사랑했소 사랑했소 눈치도 없이 미련하게 미련하게 내가 왔나 2.만나자는 약속은 안 했었지만 못 잊어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보고 싶은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미워했소 미워했소 안 올 사람을 어리석게 어리석게 내가 왔나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여창(旅窓)에 기대어 황금심

여창 (旅窓)에 기대어 - 황금심 때묻은 소매가락 바람에 떤다 객장에 시달린 몸 객장에 시달린 몸 한숨만 깊네 정든 산천 정든 사람 다 버려두고 만리타향 여기까지 내가 왔나 내가 왔나 간주중 흩어진 머리카락 달빛에 젖는다 떠돌아 지친 마음 떠돌아 지친 마음 한도 많은데 이름 모를 낯선 땅에 외로이 와서 문설주를 부여잡고 내가 우나

흙냄새 고향 임재우

구수한 흙냄새 풍겨오는 내고향 논밭두고 내집두고 타향땅에 왔나 한 방울의 땀이라도 고향땅에 흘리며 기름지게 가꾸리라 살아 가리라 흙냄새 고향 날 낳은 내 고향 내가 자란 내고향 부모형제 사랑두고 타향땅에 왔나 남들이야 서울 찾아 고향땅을 버려도 나만은 지키리라 참고 살리라 흙냄새 고향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왔나

내 사랑 [♬비닐우산의향음♬]엠포

(세준) 가끔 내 볼을 꼬집어 보곤해 혹시나 꿈인지 아닌지 (기성) 친구들이 날 보고 변했대 툭하면 혼자 웃는다고 (재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그대가 있기 때문에 (원준) 보고 또 봐도 보고픈 내 사랑 돌아서면 또 그리운 내 사랑 사랑이란 말도 부족해서 어쩔줄 모르겠어 (세준) 매일 만나도 설레는 내 사랑 내맘속에 하나뿐인

무정블루스 남수란

산도 설고 물도 선 머나먼 곳에 나 혼자서 왔던가 부모형제 버리고 머나먼 곳에? 누굴 믿고 나 여기 왔나 괄세 많은 타관 인심? 내 설움에 내가 못 이겨 잔을 들고 물어본다? 흘러간 과거사 불러본다 밤 거리에 웃음 파는 나를? 그 누가 만들었나요 고개 넘고 물 건너?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기성)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기성)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소년의 노래 일렉트리

언제부터 인지 알 수 없이 서로 다른 마음들을 마주하고 내 마음 속 거친 그 파도는 오늘도 살며시 나를 안아준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바람은 또 이렇게 부나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어느새 벌써 여기까지 왔나 엉켜버린 시간의 시작 어디서부터 였는지 이미 작별했던 나의 어제는 멀리서 손 흔들며 인사한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바람은 또 이렇게

울고갈 목포항 김용만

왔던가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누굴 찾아 내가 왔나 님 떠난 이 부두에 파도만 철썩철썩 내 가슴을 때리는데 지난 추억 쓸어안고 울고 갈 길 왔던가 왔던가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내 님 싣고 떠난 배는 어디 쯤 갔을 거나 삼학도 바다 향기 유달산을 감도는데 잊지 못할 정든 거리 다시 오마 목포항아

널 위한 멜로디 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엠포(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Inst.)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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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한 멜로디 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엠포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엠포{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연우님 청곡,,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위한 멜로디 엠포 (M4)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널 위한 멜로디 발라드 킹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무정 블루스 백설희

산도 설고 물도 선 머나먼 곳에 나 혼자서 왔던가 부모형제 버리고 머나먼 곳에 누굴 따라 나 여기 왔나 괄세 많은 타관 인심 내 설움에 내가 못 이겨 잔을 들고 울어 본다 흘러간 과거사 불러 본다 밤거리에 웃음 파는 나를 그 누가 만들었나요 고개 넘고 물 건너 낯설은 곳에 무엇하러 내 왔던가 정든 내 집 버리고 낯설은 곳에 누굴

후회 수와진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 없이 나의 사랑 모두다 꺼내어 줄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내 마음보다 훨씬 먼저 앞서가나봐 난 그대로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무엇하러 왔나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말라고 붙잡을 적엔 날 뿌리치고 가더니

어디에서 왔나 Various Artists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어서 오세요 이 비행기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저 멀리 하와이에서 바다 건너 왔답니다 저 멀리 하와이에서 바다 건너 왔다고요 알로하 알로하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디까지 왔나 공미연

어디까지 왔나 당당 멀었다 어디까지 왔나 당당 멀었다 어디까지 왔나 대문까지 왔다 어디까지 왔나 처마 밑에 왔다 어디까지 왔나 문지방에 왔다 어디까지 왔나 방 안까지 왔다 어디까지 왔나 당당 멀었다 어디까지 왔나 당당 멀었다 어디까지 왔나 대문까지 왔다 어디까지 왔나 처마 밑에 왔다 어디까지 왔나 문지방에 왔다 어디까지 왔나 방 안까지 왔다

어디서 왔나 천용성

어디서 왔나 뽀얀 종이는 추워 사람은 안 사는 곳 커다란 나무 지나 어디서 왔나 보드란 종이는 곰과 호랑이가 사는 곳 톱과 공장을 지나 산 넘어 바다 건너 검은 물 태워가며 어디서 왔나 뽀얀 종이는 추워 사람은 안 사는 곳 커다란 나무 지나 어디서 왔나 질긴 종이는 가난한 사람이 사는 곳 독과 공장을 지나 어디서 왔나 보드란 종이는 양과 사슴 찾지 않는 곳

후회 수와 진

밤새 비는 내리고 왠지 모를 한숨이 그 사람은 어디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없이 나의 사랑 모두 다 꺼내어 줄 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훨씬 먼저 앞서 가나봐 난 그대로 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여창(旅窓)에 대하여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252A 녹음 : 1938. 9. 9 때묻은 소매자락 바람에 떤다 객창에 시달린 몸 한숨만 긴데 정든 산천 정든 사람 다 버려두고 만리 타향 여기까지 내가 왔나 흩어진 머리카락 달빛에 젖는다 떠돌아 지친 마음 한도 많은데 이름모를 낯선 땅에 외로이 와서 문설주를 부여잡고 내가 우나

성당으로가는길에홀로들른포장마차 피터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힘든 하루라 생각했지 평소 익숙한 체념으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었는데도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했지 내 앞에 놓인 많은 일들처럼 난 그렇게 잊고 지내 왔나내가 가졌던 꿈들이 어둠 건너 묻혀 버린 듯 할 때 내가 가졌던 사랑 또한 외면 당해 버릴 때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하다가

성당으로 가는 길에 홀로 들른 포장마차 피터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힘든 하루라 생각했지 평소 익숙한 체념으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었는데도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했지 내 앞에 놓인 많은 일들처럼 난 그렇게 잊고 지내 왔나내가 가졌던 꿈들이 어둠 건너 묻혀 버린 듯 할 때 내가 가졌던 사랑 또한 외면 당해 버릴 때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하다가

!***여인의 향기***! 이영옥

여인의 향기 흩날리는데 내 님은 어디 계시나 팔도강산 굽이 돌아서 오시느라 소식이 없나 꽃구름 살포시 올라타고 기다리는 내 마음 애만 타는데 어디까지 왔나 어디 숨었나 아니 오시나 아 그리운 사람 여인의 향기 흩날리는데 내 님은 어디 계시나 금수강산 돌고 돌아서 오시느라 소식이 없나 내 마음 가득 담은 꽃신을 신고 기다리는 내

왔다가 그냥갑니다 최 병 걸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었는데 갑자기 들러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