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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었나 김경일

바람이 불어오네 내마음을 모고 갈듯이 내마음 깊은 곳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그 옛날 그리뭉 외로움 아름다운 그 옛날 의 꿈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은 이제는 싫어 바람! 스치는건 마치 마음 아픈듯 내게 내마음 깊은 곳을 아프도록 스치고 가네 언젠가 잃어간 꿈들과 무표정한 내 얼굴 함께 바람은 왜 내겐 아픈지 오늘따라 왠지 더 그래

영어정복가(英語征服歌) 김경일

* Repeat 쿵짜자작 쿵그르쿵쿵쿵 쿵짜자작 쿠르구르쿵쿵쿵 모두 영어 배우자 ~ 영어 배워 남 주나 ~ 영어 전문 인생역전 ~ 죽기살기로 목숨을 걸고~ 한국은 세계로. 세계는 어 디 로 가 나. 어디로가나 ~ I don't know ~ (아 이 돈 트 노) I don't don't ~ (아이 돈 트 돈`~트)

나만의 기억속에서 김경일

떠나는 너를 보내며 오히려 냉정했던 나를 이해해줘 너에겐 내가 없었지 다른 추억만이 너에겐 소중한 걸 언제라도 좋으니 이것만 기억해 나처럼 너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고 살아가다 한번은 내 이름 불러줘 나만의 기억 속에서 넌 남겨질테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 사랑히 었다면 떠나가줘 언제라도 좋으니 이것만 기억해 나처럼 너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고 살아가...

느낌속으로 김경일

넌 지금 무엇을 하는지 나는 궁금함을 혼자서 상상을 해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너의 생각들로 날 채우며 이런 날 니 옆에 앉아서 너의 부드러운 머리결 그 향가에 마음껏 취하고 싶은데 이런 날 넌 마치 내맘 알고 있는듯 조용한 니 목소리 내게 어느샌가 다가와 이미 나의 곁에 있었지 나의 느낌 속으로 그런 내게 아름답게 머물러 있을래 니가 원한 그날까지 무...

사랑 그 깊이를 김경일

쉽게 보려 그런건 아닌데 너는 오해로 멀어져만 가고 혼자 아픈 시간을 다래며 여기 남아 다시는 널 보수 없으거란 생각들을 날 무너지게 하고 모든 것을 흩어버렸지 나의 삶을 하지만 너의 웃음이 가끔 생각나면 난 다시 벅찬 기대속에 너로 향해 다가가 난 그제서야 널 사랑할수 있지 내마음 모두 다한채로 난 너로인해 사랑을 안거야 그 깊이를 한번도 난 초라하...

아직은 끝나지 않은 사랑 김경일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토라진 이유를 몰라 도대체 왜 내게 화만 내는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아 돌아서 가는 네 모습이 웬지 두렵게 느껴져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허탈한 마음 달랠길이 없어 나홀로 외로운 발길 걸어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탈해 지는건 아마 우린 아직은 끝나지 않은 사랑이기에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토라진 이...

끝없는 비 김경일

끝없는 어둠속에 시간들로 그대 모습을 느끼며 그대가 그리워져 나의 몸이 온통 빗속으로 거닐며 외로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맘 가득 멈추어져 우리의 순간들을 느끼려 해 빗속의 거리에서 널 그대 나를 돌아봐 내곁을 떠나지마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서 내게 다...

영원히 널 김경일

넌 지금 내게 너무 많은것을 원해 난 널 위한 마음 지칠줄을 모르는데 넌 아마도 나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거야 넌 그래서 뭔가를 더더욱 바랬던거야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너의 그 소중한 사랑을 나도 또한 너만을 사랑해 넌 화려하진 않아도 환히 웃는 너의 그 귀여운 모습을 영원히 나의 사랑 그대로 지켜줄거야 너만을 사랑할거야 넌 화려하진 않아도 환히 웃...

회상 Ing 김경일

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바라보며 더 먼 옛날 추억으로 잠시 떠나네 어제란 오늘을 묻어두는 위로처럼 더 멀어진 어떤 그리움에 무엇을 더이상 흩어놓을수도 없고 바랄수도 없는 멈춰진 곳 소중했던 그 옛날의 추억들을 모아두며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떠나네 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바라보며 더 먼 옛날 추억으로 잠시 떠나네 어제란 오늘을 묻어두는 ...

이별처럼 김경일

애써괜찮은척 하고있죠이별을 준비 중이죠 이제 괜찮다는말 모두 잘될거란 말이 다 거짓이었어 꽤 추운 겨울 이였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술 없인 잠도 오질 않고 내일이 오질 않길 하늘에 기도해~난 이미 무너져 버렸고 그대 떠난 뒤 캄캄한 어둠속 빛나는 저별처럼 온통 검게 물든 나의 하늘에 빛나는 이별처럼 함께 있는 거니까 눈물이 마른 적 없고 매일 그리워하...

해당화 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해당화 사랑***& 고은아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해당화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바람, 그대 성시경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 오네 가을이 젖은 머리로 넌 어디를 다니나 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그대의 손 따뜻했던 그 온도와 그대의 얼굴, 얼굴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내 맘은 그대 곁에 가 누웠네 살며시 더딘 내 기억은 그건 봄이 였나 그건 꿈이 었나 우리 만난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그

물음표 이용구

행복할거야 행복할거야 그렇게 떠났 으니까 시원할거야 시원할거야 원없이 시원 할거야 그래도 사랑했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내인생에 사랑한 사람 너하나 뿐이라고 믿었던 내가 잘못이 었나 떠난니가 잘못이 었나 알수없는 물음표만 내게 던지고 냉정히 떠나버린너. 2.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

그댈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

그댈 잊었나(2258) (MR) 금영노래방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별거 아니야 김경일 외 2명

이제 시간이 멈췄음 해어른이 된다는 게 참 무서워혼자 짊어야 하는 것들그마저도 내겐 벅찬데항상 곁에 있던 이들도어느새 흔적만 남았네상처로 얼룩진 흉터를다신 내보이고 싶진 않아별거 아니야 겁먹지 말아자연스럽게 깨우쳐 갈 뿐야너는 너대로 그저 그대로지금처럼 지금 이 순간처럼기억 속 흐릿한 아이는어느새 어른이 되었네흉터로 가득한 마음을이젠 숨겨두고 있진 않...

당신의가을 김민식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을 당신의 가을은 하늘을 헤메는 흰구름처럼 내곁을 맴돌다가 사라진 기억인가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 떠난 사랑의 여름 지금도 새로운데 어디로 가고 있나 당신의

그댈있었나 ◆공간◆ 임지훈

그댈있었나-임지훈◆공간◆ 1)그댈~~~잊~었나~~~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꿈젖~~~은~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추억~~~의~조~각들~~~ 맺지~~못할~꿈~일랑~~~ 떨궈~~~버~리려~~~ 두눈~~~꼭~감~아도~~~눈물~~훔쳐~내~어도~~

그대 우나봐 ('85년) 전영록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 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 었나 봐 그대 우나 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그럼에도 선율

나는 당신에게 스쳐가는 한순간 바람이 었나 지난 세월 당신과 나 모든 것을 나누었 기에 지나온 저 세월 난 정말 그 정 못잊어 지나온 저 세월 난 정말 그 마음 못잊어 그 사랑주고 받았던 우리였는데 먼훗날 할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그럼에도 당신께 당신께 말하렵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고 함께 울고 웃던 그 세월, 서러움에 괴로웠네

임지훈(-2) @그댈잊었나

[00:10]+++ [00:11]++ [00:12]+ [00:13]그댈 잊~었나 [00:19]사랑의 이~야기 [00:26]그댈 잊~었나 [00:32]꿈 젖은 지난날들 [00:39]그댈 잊~었나 [00:46]사랑의 이~야기 [00:53]그댈 잊~었나 [00:59]추억의 조~각들 [01:06]맺지못할 꿈일랑 [01:13]떨궈 버~리려 [01

@그댈잊었나 임지훈(한키내림)

[00:06]그댈 잊었나 [00:07]임지훈 [00:08]작사 : 허길자 [00:09]작곡 : 허길자 [00:10] [00:11] [00:12]그댈 잊~었나 [00:19]사랑의 이~야기 [00:26]그댈 잊~었나 [00:32]꿈 젖은 지난날들 [00:40]그댈 잊~었나 [00:46]사랑의 이~야기 [00:52]그대 잊~었나 [00:

J 그대는 오복

제이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 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제이 나의 제이 젊은 날의 푸르름이여 오 제이 나의 제이 그대는 바람이 었나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 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제이 그대는 오 복

제이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 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제이 나의 제이 젊은 날의 푸르름이여 오 제이 나의 제이 그대는 바람이 었나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 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제이 그대는 오 복

제이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 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제이 나의 제이 젊은 날의 푸르름이여 오 제이 나의 제이 그대는 바람이 었나 제이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 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매화같은여자 @@@ 최영주

매화같은여자 매화핀~~매창공원 나홀로찾아를왔네 이끼 낀돌비새겨진 만인에연인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새가되~었나 애~ 달픈산새소~리만 산자락을적신다하아아아아 시와함께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여자 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꽃핀매창공원 쓸쓸히찾아를왔네 사랑을 글 로엮었던 만인의연인매창 세상을원

선구자 문정선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되~었나

누가누가 가져갔나 진저브레드 핑크퐁

누가누가 먹-었나 진저-브레드? (헛!) 누가누가 먹-었나 진저-브레드? (꺅!) “누구? 나?” “그래 너!” “나 아냐!” “그럼 누구지?!!”

노을빛서해대교(김상배MR) 경음악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_ 오지않는 내/~님이여 계절은다시- 바~뀌는데 세월만흘러-가는데 나를잊었나 길을잊었나 바닷길이 너무멀~었나/// 돌아올-길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빛이 곱기도한데 갈매기떼 슬피울며 어디로가나 내님소식 전-해다~오 수많은세월-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차라리잊자 다짐을해도 잊을수없는 그추억

나는왜너를몾잊어 노군일(지성)

1절 떠나갈~ 사람이라면 생각을~ 말~아야지 울~기는 왜~울어 그~토록~ 사랑했지만 떠나야 ~한~다면 웃으면~ 보~내야지 이~세~상에 태어나서 너~ 하나를 사랑~했는데 그많은 사연들을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한~다~면 왜 나를 사랑 했~었나 날 두고~ 떠난다는데 이제 날~ 잊는다는데 나는 왜~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벌써(산울림) 경음악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 아니 벌써 ★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울산아리랑 (2019 Ver.) 주용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이봐요(MR)◆공간◆ 문희옥

(+3키)이봐요-문희옥◆공간◆ (이봐요~외로~운가~요~~) 1)사랑잃고~비에젖고~~ 이밤을~헤매이나~요~~~(흐~~~) 당신도나~와같~은~~시련속~에~~~ 아픔이있~었나~요~~~~ 걸어가는~뒷모습~엔한숨만가~득한~데~~~ 어~쩌면~그모습은내모습이아~닐~~까~~ 닿~~~는발~길~~~닿는대~~로~~(흐~~) 서러움이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1절 님 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 벽 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 바탕 꿈이 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나는 서 있네 1.2절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