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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람 아이 ~ㅁㅁ~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길바람아이 김광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따라가는 저곳 너도 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 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갈래 ~ 떠나갈래 말이 없는 저바람과 내앞의 길을따라 나의길을 걸어가는건 이세상에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뽀얀 미소때문에 떠나갈래 ~ 떠나갈래 -간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김광일

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나를 보던 눈빛과 기쁜 속삭임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이뤄진 내 꿈들과 그 숱한 고백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이렇게 놓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오래된 이 노래도부는 이 바람에 사라져가네 사라져가네비워버리고 싶어 걷기 시작했네널 닮은 바람...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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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 아이 가수: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Vanitas 김광일

모든 게 흐려졌지 그 서랍 속에 어지러진 오래된 사진들처럼 걸음은 느려졌지 머릿속은 어질어질 이젠 쉬고 싶구나 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Feeling it tonight 영원한 건 없겠지 전도자의 노래처럼 모든 게 헛되구나 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깨닫게 되는 것 나의 손으로 잡으려던 건 바람 Tonight, 아무도 없는 밤 다 떠난대도 이젠 뭐 그리

찔레꽃~ㅁㅁ~ 신나

찔레꽃 핀 언ㅡ덕에 이름모를 새 한마ㅡ리가 먼 떠ㅡ나온 나ㅡ그네의 사ㅡ연을 듣는ㅡ구나 밤새워 바ㅡ람불더니 꽃잎들도 잠못들더니 인적도 끊ㅡ긴 산마루엔 낮달ㅡ이 섧구나 내 누이같은 찔ㅡ레꽃 바ㅡ람에 한 잎 두 잎 그하ㅡ얀 꽃잎 선ㅡ홍으로 물~들어갈때~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꽃잎에....

신발끈~ㅁㅁ~ 장민호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ㅡ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ㅡ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ㅡ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ㅡ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ㅡ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ㅇ~~~

소녀(e_MR)ㅁㅁ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 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창가에 앉아

아이야~ㅁㅁ~ 김철민

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

길~ㅁㅁ~*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ㅡ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ㅡ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ㅡ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오~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오~

길~ㅁㅁ~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ㅡ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ㅡ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ㅡ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오~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오~

고백 김광일

언제나 너에게 빛이 될까~ 그런 바람만 간절했을뿐 내안에 어둠도 감당못해 그저 오랜시간 방황했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어느 외진방에서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울고 있진 않을까먼 길을 지나온어느 낯선 바람이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스쳐 지나가는데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어디에 있을까그 더운 가슴으로나를 반겨주던 사람은어디에 있을까저 바쁘게 걸어가는어느 낯선 사람은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자릴 잡고 있을까내 노래를 들어주던착한 눈을 가진 ...

흔들리는건 나뭇잎이 아니야 김광일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흔들리는 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을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 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흔들리는 건 나뭇잎 아니야 흔들리는 건 바로 내맘이야 이젠 알아버린 외로움의 의미를 닿을 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이른 아침 풀잎같구나아가야 울질 마라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아가야 울질마라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그 맑은 눈...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L잡으려만 하나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오는듯인데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걸어가...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

Hello & Farewell 김광일

좁은 틈으로 이 세상 비웃던나를 닮은 이들의 노래를 들어짧은 인연은 계속 날 바꾸진 않아그대로 멈춰서서 뒤돌아보며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그 끝으로 가는 난손 흔들며 서 있던 나를 마주하네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

긴 하루 김광일

난 어제도 길었던 하루를 보냈지 그대와는 다른그 아침의 달빛과 함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그 오후에도 난 걷고 있네저 달빛이 날 비추고 있네난 이곳을 지나면 잠들 수 있을까밤이 오면 해는 뜨고 지저귀는 새소리계속되는 하루난 오늘도 길어진 하루를 보내지 그대와는 다른내가 먼저 아침을 맞을게네가 나를 앞지르기 전에난 이 긴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난 오늘도...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기다리네 김광일

괜히 또 뻔한 말들로 나를 둘러대고 있어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이대로 여기서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널 기다리네 난 그대를 그 대답을 결국 내가 편하려고 너를 밀어내고 있어 말하지 못한 것들과 내 자신은 숨기고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날 기다리네 난 언젠간 달라질 날

성안의 아이~ㅁㅁ~ 이선희

아스라이 성벽이 너무 높아서 아이는 올라갈 수 없었지 아이는 턱 괘고 앉아서 보고픈 얼굴/을 그리네~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는데 아무도 아일 찾지 않았네 해 저문 고요한 하늘로 아이는 풀피리를 불었네 빌릴리 피리소리 번져가거라 날 찾는 이에게로~ 어딘지 내가 모르는 넓은 곳까지 혼자서 날아가거라~ 날아가거라 ~음~~ 우~~~우~~~ 아~~...

길,바람,아이 그해가을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명동콜링~ㅁㅁ~ 카더가든

Oh 달링 떠ㅡ나가나ㅡ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ㅡ어져 발자국만 남ㅡ겨두고 떠ㅡ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ㅡ굴 약 올리나 갑ㅡ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ㅡ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이정표~ㅁㅁ~ 장윤정

00;26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ㅡ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ㅡ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ㅡ랠 없어~~~ 쓸쓸한 이ㅡ 밤 나홀로 외로이~~~이정표 없는 거리 만ㅡ 떠도네~ ~~~~~~

옛사랑~ㅁㅁ~ 이문세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ㅡ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그대는 바람~ㅁㅁ~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간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와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느새인가 무심한 바람부어와 조그만 나의 창문을 닫고 마네

그대는 바람~ㅁㅁ~ 박강수

흩어져 버린 바람 추억마저도 바람 허공에다 그대 이름을 하~나하나 던지며~ 눈~물 흘리지 않게 한~다던 믿~었던 그 한~마디~를 지키지 못~해 눈물이 난다. 미운 사랑이 간다. ~ ~~~~~~$$~~~~~~~~~~~

너무아파서~ㅁㅁ~ 홍주

빈 외~로움 하~나~ 비워내려 무얼 비우려 하~나~ 이미 텅 빈 내가슴 달랠~ 없네 채워내~려 무얼 또 채~우려하~나 잊으면 그만일텐~데~~~~~~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떠다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 보내야~겠지~ 사랑한 죄~라~면~~~ 이렇게~ 후회할 걸~ 알면서~~ ~~~~~~~~~%%~~~ 비워내려

천년애~ㅁㅁ~ 남궁유진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었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

you~ㅁㅁ~ 천우

52 넌 바람 같다 한번가면 다시 오질 않네 넌 파도 같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너 너는 안개 너는 구름같아서 잡으려고 애써봐도 잡을 수 없네 너는 연기 너는 흔적도 없이 아직도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아직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 ~~~~~~~~~~ㅇㅇ~~~~~~~ 2-40

가리워진길~ㅁㅁ~ 유재하

23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의 쌓인길ㅡ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ㅡ 무지개와 같은ㅡ 그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수 없네 ~후렴~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에 길을~ ~~~~~~%%~~~~ 1ㅡ45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한ㅡ데

변심~ㅁㅁ~ 김철민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ㅡ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우~~ ~~~~~~~&&~~~

그대곁에서~ㅁㅁ~ 장병우

언제부턴ㅡ가 밤이오면은 잠못이루는 버ㅡ릇이 생겨 매일밤 무ㅡ얼 생각하는지 새벽이 와야 잠ㅡ이들었죠 누군가 나ㅡ를 사랑한다면 그~대를 위ㅡ해 노래부~르~고 내가간직ㅡ한 모~든것들ㅡ을 그대에게~ 드리고 싶네~ ~~~~~~~~~~~$$~~~~~ 언젠가 시작된~ 나의 사랑은~ 지금은 어디에머물~러 있~을까~ 오늘도 혼~자 보내는밤~ 왜이리 ~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기다려줘~ㅁㅁ~ 김광석

반복~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을 찾고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ㅡ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가슴한쪽~ㅁㅁ~ 하동균

또ㅡ 다시 돌아가 네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ㅡ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ㅡ다 이 공기 속에도 바람 속에도 네가 짙~은데 숨 쉴 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 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 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리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ㅇ

다시는~ㅁㅁ~ 유익종

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ㅡ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ㅡ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ㅡ만히 가ㅡ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ㅡ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ㅡ래 바람

남자라서~ㅁㅁ~ 김영호

이른 아침 눈을 떠 버릇처럼 일어나 문을 나서면~ 어제처럼 난 또 다시 거리를 헤맨다~ 거친 비 바람 헤~치며 지금까지 버텨준 나의 팔과 다리들~ 정처 없이 세상 떠도는 한심한 날~ 위해 노래를 부른다~ Come~ On ~나의 머리 위ㅡ로 태양이 뜬다 오늘만ㅡ은 저 태양도 오ㅡ직 나만을 위해 불타리라~ 오ㅡ 오 오 오

인생이란~ㅁㅁ~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ㅡ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ㅡ없네~~ 험한~~도 가게되더~라~아~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ㅡ가올~땐 비를맞ㅡ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ㅡ니까~~ 가만~이

당신이 좋아~ㅁㅁ~ 장윤정

(남) 그대는 내 사랑 (여)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남)원앙이 따로 있나(여)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남)비가와도 좋아 (여)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주중~ 2.

내게로 와요~ㅁㅁ~ 이미배

바람 불어 꽃잎이 흩날리는...

비밀낙원~ㅁㅁ~ 장재인

짙은 어둠 사~이 달빛이 켜지~면 그댈~ 찾는 내 맘에도 그리운 달이 뜨~죠,,,, 운~명 그 끝에 눈물이 서려~도 내~ 유일한 천국 그댈 기다려요 그대 나를 스치면~ 시간을 멈춰~줘요 우리를 비추는 저~ 달이 사라져가기 전~에 내~ 손을 잡아요 이 밤을 날 수~ 있게 그대의 숨~결 속~을 나는 나비처~럼 ~~~~~%%~~

춥다~ㅁㅁ~ 에픽하이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아무도 모르고~ㅁㅁ~ 강허달림

점 흘러내리는 눈부신 순~한 바~람 속ㅡ으로 넌지시 뒤돌아보~고 움츠리~고~ 예~~~~~~~ 초록빛 바다를 꿈~꾸었~지 등 푸른~ 고래 한~ 마리 무작정~ 다가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구름꽃 ~하늘거림에 설~레는 가~슴 무지갯빛~ 하~늘 사랑을 얘기하고 들~뜬 재~잘거림에 아늑한~ 수평선 넘어 피~어 오~르는 꿈꾸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