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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김덕주

따뜻한 봄이 지나 여름 올 때쯤우리 처음 만났었지나를 본 순간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나는 잊지 못해그때부터였을까너라는 사람에 난꿈꿔왔던 그림들을그려갔었어나와 걸어갈 날에내 옆에 네가 있기에나는 더 바라는 게 없어너의 얼굴 속에 핀그 꽃이 지지 않도록언제나 너를 위한 햇살이 돼줄게 내가너와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을예쁜 색들로 채웠지그때부터였나 봐너라는 사...

산호사 해변 김현철

만날 날은요, 2000년 3월 11일 3시구요, 장소는 산호사 해변!

청춘 (Feat. 김덕주) 라딧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나의 마음을 몰라나를 사랑했던 그대는나의 마음을 몰라그렇게 엇갈렸던 우리어디로 향했던 걸까서로 아픈 기억 안고이렇게 잊혀질꺼야그렇게 치열했던 우리 청춘아팠던 이십대그렇게 가끔씩은 생각나 속으로 속으로 속으로 삼키죠내가 사랑했던 시간는나의 마음을 몰라나를 살게했던 시간는나의 마음을 몰라이제는 희미해져 가는지난날 우리 추억들가끔은 생각...

3월 미씽 아일랜드

다시 3월이 닫혔던 창을 열고 이제 새 봄이 아주 가까이 왔네 바람 불어와 조금 나른해지고 이제 시작해 어제완 다른 하루 다시 3월이 닫혔던 창을 열고 이제 새 봄이 아주 가까이 왔네 바람 불어와 조금 나른해지고 이제 시작해 어제완 다른 하루 다시 3월이 닫혔던 창을 열고 이제 새 봄이 아주 가까이 왔네 바람 불어와 조금 나른해지고 이제 시작해 어...

3월 시노래풍경

캄캄한 발밑의 어둠속에서도제갈길알아 때되면 굵어지는 계곡물소리살아간다는 일이 이렇듯 아귀같은 산비탈 뒹굴며 흐르는 일임을서로의 젖은 어깨 토닥이며 시린 상처까지도 함께 붙들고 가는 일 임을봄 강에 닿도록 알몸으로 어깨 풀리는물돌이에 이르러서야 혼곤한 깨달음이다비비새 몇마리 동백꽃망울속을 날고저 은사시 나무의 시린이마에서 튀어 나오는 목소리우우 거리며 ...

8월 11일 주혜정

내가 많이 예뻐졌다. 마음도 보드라워 지고... 웃음도 많아 지고... 더 솔직해 졌다. 나를 더 착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그 사람... 나를 하루 종일 미소 짓게 해주는 그 사람... 사랑의 힘이란 게 이런 건가. 근데... 어쩌지? 그사람, 내가 더 많이 좋아하면 어쩌지? 내가 더 좋아하는 거.. 들키면 어쩌지?

3월, 부평 진말페

1. 술 대신에 기름 가득찬 소주병이 하늘에 내지른 포물선 아래 지금 오후의 대치는 지는 해를 따라 저물어가. 자물어봐, 도대체 우릴 ?는 건 누구지? ?는 쪽이 적이고, ?기는 쪽이 친구라고 하기엔 적이 가진 적의가 너무 사무적이라는것이 족히 비극적이지 한 어머니의 말잘 듣는 아들, 한때는 그래도 운동권이라던 착한 대학생, 어쩜 동창회장할지도 모를...

3월, 부평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1. 술 대신에 기름 가득찬 소주병이 하늘에 내지른 포물선 아래 지금 오후의 대치는 지는 해를 따라 저물어가. 자물어봐, 도대체 우릴 쫒는 건 누구지? 쫒는 쪽이 적이고, 쫒기는 쪽이 친구라고 하기엔 적이 가진 적의가 너무 사무적이라는것이 족히 비극적이지 한 어머니의 말잘 듣는 아들, 한때는 그래도 운동권이라던 착한 대학생, 어쩜 동창회장할지...

3월 26일 네오크루세이더즈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경계 바다는 저녁 노을이 지는데 넘실대는 파도를 보며 부모님 생각 철없던 어린 시절 부끄러운 생각 보고싶은 우리자기 얼굴 행복한 생각하다 오늘 근무가 끝났지 이젠 좀 쉬자 피곤한 다리는 천천히 맘은 홀가분히 함께 고생한 후임에게 수고했다 말 한마디 얼마 남지 않은 제대날짜 세다보니 오늘 며칠이지 아 2010년 3월

3월 12일 주혜정

구두를 사러 나갔다. 근데... 참 신기하게도 가는 내내... 사람들 구두 밖에 보이지 않았다. 보통 때 같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사람들 발이 오늘은 하나같이 또렷이 보였다. 어쩌면 행복이란 건... 생각보다 쉬운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 일이란 거... 내가 보는 것만 내게 보여지는 거니까... 내가 행복하면... 세상...

기로..Q..(MR).. 최유나(반주곡)

ㅡ18년 3월 11일..문산댁 올림..ㅡ . .

1943년 3월 4일생 이용복

세상은 고요히 잠이들고 외로웠던 밤에 수많은 별들속에 유성이 보였다네 사랑한 형제도 부모님도 모르고 태어났던 세상 어머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그 시간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는데 따스한 가슴에 사랑에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그 님은 저 멀리 사라졌네 음~ 음~ 사랑을 찾아서 헤메는 나의 ...

1리터의눈물 - 3월 9일 레미오로멘

レミオロメン - 3月 9日 流れる季節の眞ん中で 흘러가는계절의한가운데에서 나가레루키세츠노만나카데 ふと日の長さを感じます 문득날이길다는것을느껴요 후토히노나가사오칸지마스 せわしく過ぎる日日の中に 성급히지나가는날들속에서 세와시쿠스기루히비노나카니 私とあなたで夢を描く 나와그대는꿈을그려요 와타시토아나타데유메오에가쿠 3月の風に想いを...

2015년 3월 8일 더 필름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그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자리더라 그 자리에 앉아 편질 써 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그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 새 그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 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

2015년 3월 8일 더필름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그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자리더라 그 자리에 앉아 편질 써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그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2015년 3월 8일 더필름 (The Film)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그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자리더라 그 자리에 앉아 편질 써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그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3월 같은 너 존박

밤을 샜지 뭐 회사도 늦어 내가 미쳤어 너무 빠졌지 꽃이 필 것 같은 너의 미소 종이 울리고 휘파람 들려 걸음마다 리듬을 타게 돼 one two 3월 같은 너 녹아버린 나 봄 봄 봄 네가 내게 만들어준 봄 봄 봄 looking forward to 설레 나 참 오랜만 그리워질 지금을 동경해 영원이란 말은 거짓말이야 now we're

97년 3월 17일 김기영

너를 언제 다시 만날 거란 나의 작은 소망이 이젠 서러운 눈물 되어 두 볼에 흐릅니다 왜 또다시 걸으셔야 했나요 그 아픔 운명의 길을 다신 볼 수 없는 재되어 바람에 흩어졌네 무거운 발걸음 집으로 향할 때 검게 깔린 하늘 저편에 먼길 가신 얼굴이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애달픈 목소리로 가슴속에 묻어둔 채 남은 길 걸어갈 수밖에 무거운 발걸음 집으로 향할...

3월 27일에 만나요 summitmusic

긴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의 꿈은 계속 커져만 가한 명은 교실의 빛, 미래의 선생님이 되려 해다른 친구는 무대 위의 별, 성악의 꿈을 향해 노래해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네오랜만에 만날 그날, 서로의 이야기로 밤을 채워다음주 수요일 광화문에서내가 일하는 회사 앞, 우리가 다시 만나고기를 먹으며, 웃음과 이야기가 넘쳐흐르는 밤서로...

뻔한 3월 얘기 도규

(사람은 누구나 각자가 원하는 좋은 인생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그저 살아가는 무명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이 사실만큼은 알아야 한다) (그 모든 배경들이) (우리를 주연으로 만들어줄 지름길이라는 것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나만 성공하기 위해 발악하고 있어 나만 3월 얘기야 네가 날 버렸던 우리 가족조차 응원 대신 날 원망했던

3월 21일의 편지 아련

다퉜던 너와 나 그리고 너로 인해 피어났던 순간까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반짝였던 시간 지나 색이 바랜 여름은 가을이 되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내니 우리 만났던 봄이 다시 오고 있어 자유롭던 너는 마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 그저 흔적만 두고 떠났는데 나는 여전히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에게 전할 방법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오늘만큼은 편지를 남기고 있어 오늘은 3월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사랑나무

아름답게 빛나는 아쿠아마린 푸른 바다에 물결치는 파도처럼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순간이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나날들 바다의 푸른 빛이 떠오르는 느낌 차분하면서도 상쾌한 민트색의 아름다움 시원한 바람에 스며드는 향기 내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듯해 아쿠아마린 나의 사랑의 상징이 되고 그 아름다움이 영원토록 변치 않길 너와 함께 물결치는 파도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이 되길 바래

2SY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월 28일 (New World) 모조앤리소

?My baby 참 오랜만이야 시간이 많이 지났네 4년전쯤으로 기억해 널 처음 보았던 그날 오후에 무척이나 긴장했던 내모습 그때 난 갓 복학했던 예비역 그에비해 넌 학교에서 잘나간 여자보컬 떨려서 말도 못 걸었던 그 시절 내 꿈속에선 아직 그날이 생생해 같은 설레임에 눈을떠 난 용기내서 말붙혀 시작했던 우리 첫작업 난 횡성수설하며 녹음했지 그래 어쩌면...

단기 4252년 3월 1일 Black Hole

독립~~~ 단기 4252년 3월 첫날에 만세소리 울려 퍼진다. 만주, 상하이에서 도쿄, 헤이그에서 자존의 목소리 울려 퍼진다.

三月 (Sangatsu - 3월) Lunkhead

泣いてるのですか?動けないのですか? それでもどうにかして 進も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 生きている意味などないなんて泣かないで 大丈夫だから 不安で怖くて 足がすくんで それでも前を向くことが 本?の?さだと僕は心から思うから 誰かが迷わずに?いた百キロよりも 君が迷いながら?き出すその一?は どんなにか意味があるに違いない 大丈夫だから 傷つきながら迷いながら それでも前を向くことは 本?...

단기 4252년 3월 1일 블랙홀 (Black Hole)

독립 단기 4252년 3월 첫날에 만세소리 울려 퍼진다 만주 상하이에서 도쿄 헤이그에서 자존의 목소리 울려 퍼진다 타는 가슴으로 높고 깊은 뜻으로 짓밟히고 쓰러져도 배신에 할퀴어도 독립 오천년 역사여 독립 한겨레여 독립 고결한 혼이여 독립 동방의 빛이여 반민특위 해체 친일청산 좌절 그 날의 만세소리 묻혀 지는가 타는 가슴으로 높고 깊은 뜻으로

재회 조규찬

[2001년 4월 11일 수요일... 비... 익숙해진다는 것은 너무나 두려운 일이다. 특별한 것들이 자꾸만 자꾸만 일상속으로 숨어드는 일은, 그것을 바라보아랴 하는 일은,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은, 상실과 절망과 두려움이다... 재회? 오늘 내게 이곡은 "체념"으로 들린다...

The Seasons Op.37a - III. March. Song Of The Lark (사계 작품번호 37a - 3월 종달새의 노래 (Song Of The Lark)) 클래식 팩토리(Classic Factory)

차이코프스키: 사계절, 3월/ 종달새의 노래......

(절)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사계절 있지요 추석 설날은 명절 명절 명절 아침엔 큰절 큰절 3월 1일은 삼일절 7월 17일 제헌절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은 개천절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성탄절 절로 끝나는 말 끝! 끝! 절로 끝나는 말들은 예! 예! 무엇이 있을까?

대한민국 국경일송 다나랜드 (DANALAND)

3월 1일은 독립 선언일 다 함께 대한 독립 만세! 만세! 7월 17일은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이죠 8월 15일은 광복절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날 예!

序 Introduction - 3월 봄 Spring 오필리아(Ophelia)

기나긴 겨울 끝에 돌아온 이 봄 화사한 햇살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 세상은 초록 꽃 색으로 물들어가고 부드러운 봄바람 미소를 짓고 너무 이른 봄의 인사 벌써 이리 흘러간 시간 이 세상 모든 생명이 기다려왔던 봄 새로운 계절의 시작 설렘으로 가득찬 시간 두터운 겨울 옷을 벗고 움추렸던 몸을 피고 몸이 가벼워진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 너무 이른 봄의 인사...

3월 1일의 하늘 (시인: 신석정) 황일청

3월 1일의 하늘 - 박두진 詩 유관순 누나로 하여 처음 나는 삼(三)월 하늘에 뜨거운 피무늬가 어려 있음을 알았다. 우리들의 대지에 뜨거운 살과 피가 젖어 있음을 알았다.

3월 1일의 하늘 (시인: 박두진) 황일청

★*…3월 1일이 아침 -박 두진 시 유관순 누나로 하여 처음 나는 三월 하늘에 뜨거운 피무늬가 어려 있음을 알았다. 우리들의 대지에 뜨거운 살과 피가 젖어 있음을 알았다. 우리들의 조국은 우리들의 조국 우리들의 겨레는 우리들의 겨레 우리들의 자유는 우리들의 자유이어야 함을 알았다.

序 Introduction - 3월 봄 Spring 오필리아

기나긴 겨울 끝에 돌아온 이 봄 화사한 햇살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 세상은 초록 꽃 색으로 물들어가고 부드러운 봄바람 미소를 짓고 너무 이른 봄의 인사 벌써 이리 흘러간 시간 이 세상 모든 생명이 기다려왔던 봄 새로운 계절의 시작 설렘으로 가득찬 시간 두터운 겨울 옷을 벗고 움츠렸던 몸을 피고 몸이 가벼워진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 너무 이른 ...

3월 7일 (너였잖아) (Acoustic Ver.) H-Hoya

참 행복했어 우리처음 만나 꿈을 꾸던 순간 행복했어너무 그리웠어 힘든순간에도 웃을수 있었던 그때가 그리워너였잖아 내가슴 꿈꾸게 했던 사람 그토록 간절하게 한 사람 그건 너였잖아참 몰랐었어 오랜시간 많이 힘겨워 했던 걸 몰랐었어오 정말 미안했어 지친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내가 미안했어 너였잖아 내가슴 멍들게했던 사람 그토록 눈물나게 한 사람 그건 너였잖...

봄비 김지우

3월 하늘에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온다 여린 잎새 위 봄비가 사뿐사뿐 내려온다 귀여운 아기 청개구리 친구들과 소풍가고 얼어붙은 시냇물은 멀리멀리 여행가네

24년 3월 암송송 (시편 42편 1절 ) 아이윈

3월: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목이 말라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목이 말라 주를 찾습니다 시편 42편 1절 말씀 아멘

저 밝은 빛을 향하여(독립선언문) 이지애

1919년 3월 1일 만세를 부르면서 그들에게 전진 자유 아님 죽음을 달라 가슴에 새긴 태극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몸바친 그들 (yo) 대한 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그들에게 뜨거운 가슴하나로 어떤것도 두렵지 않았네 갈망하는 자유 때문에 지금 다시 외치네 대한독립만세 나라를 사랑하는 열정 기필고 찾으리라 자유 저 밝은 빛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리 그렇게 부르짖었던

전설 어울림

(92년 3월 8일 문예대극장)

별처럼 오로라처럼 박세온

친구들아 안녕 나 세온이야 우리가 학년이 바뀌어 버렸어 가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금세 네가 보고 싶어져 시간이 너무나 빨라서 빈 하트 반이 색칠 됐어 3월 2일 속 그때처럼 언제까지나 행복하자!

은혜에게 (Feat. 시형) Ro Bin

이놈에 사랑 난 아직 준비 안된걸까 아직 서툰걸까 이렇게 꼬이는 걸까 3월 26일 난 잊지 못해 그리고 널 처음 본 눈 내리는 밤 그냥 장난이라고 말하고 나한테 달려와 줄 수는 제발 없겠니 너 떠난후 난 아무것도 못해 그 무엇도 못해 내 삶은 정지 미치겠어 어떻게 사람이 그래 그렇게 쉽지 날 잊을수 있는거니 난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짧았지만 함께 했던

끝나지 않을 (MELODY) 비투비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멜로디 끝낼 수 없는

끝나지 않을 (Melody) 비투비(BTOB)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보리타작소리. 임석재

보리타작소리 1971년 3월 3일 /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앞소리: 박석조, 남 67세 도리께로 보리타작을 하면서 부른는 소리입니다. 영산은 해마다 3월 1일부터 사흘도안 줄땡기기와 쇠머리대기 싸움을 중심으로 큰 축제를 벌이는 고장입니다. 아마 영산에서 만드는 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클 것입니다.

끝나지않을 비투비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Melody) 서은광 (비투비) 외 3명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멜로디 끝낼 수 없는 멜로디 고마워

반짝반짝 별자리송 다나랜드 (DANALAND)

1월 1월은 염소자리 음메~ 2월 별자리 물병자리죠 3월 물고기자리 4월 4월 양자리 메~ 5월 별자리 황소자리 6월 6월 쌍둥이자리 7월 별자리 게자리 8월 별자리 사자자리죠 9월은 처녀자리 10월 별자리 천칭자리 천칭! 11월 별자리 전갈자리 12월 궁수자리

11 Days (2 Step Remix) 비(Rain)

11일이 지났는데도 11일 전에 아픔 그대로 11일을 돌아다녀도 11일 전 그 자리로 널 떠올리는 시간조차도 줄어들고 있질 않아 잡았어야 했나봐 보내선 안됐나봐 Girl I′m ooh ooh ooh ooh I′m crying 이렇게 ooh ooh ooh ooh I′m crying for you Girl I′m ooh ooh ooh ooh I′m crying

유쾌한 윈저의 아낙네들 니콜라이

Die Lustigen Weiber von Windsor [O.Nicolai] The New Philharmonia Orchestra London, Conductor : Alfred Scholz 이 작품은 세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모젠탈이 3막 7장으로 간추린 희가극이다. 1849년 3월 9일 베를린 가극장에서 초연되었는데 서곡은 연주회용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