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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이 머물렀던 이 곳 (마지막20분) 김동욱

내 사랑이 머물렀던 그대 사랑도 여기에 있네... 닿을 수 없던 안타까운 내 마음이 작은 눈물로 여기에 있네... 우~ 나의 사랑도 우~ 그대 눈물 마저도 우~ 함께 할순 없어도 언제까지 기억하길 바래.

못다한 사랑 (마지막20분) 김동욱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가고픈 묻고 싶어요. 그대의 해맑은 미소를 배울 수 있을테니 못다한 내 마음 가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힘든 일이면 좋겠어요. 그대 쉴 수 있는 곳이 내 품이길 바래요. 못 다한 내 사랑 가져가요.

우리가 돌아갈 곳 김동욱

우리가 돌아갈 아름다운 꽃피고 새우는 우리가 돌아갈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할미가 살던 그 우리가 돌아갈 그리운 날들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할미가 살던 그 우리가 돌아갈 아름다운 그 그리운 내 고향

기억해줘 김동욱

변한게 없어 늘 습관처럼 한숨깊은 날들 애써 아닌척 참아내도 어쩔수 없나봐 그래 널 잊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지워야 할텐데 바보야 잘안되잖아 가슴만 더아프잖아 눈물이된 기억 뿐인데 추억만 끌어 안잖아 힘없이 지쳐갈때면 한없이 보고싶어서 니모습 그리워 내가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기억해줘 허튼 생각일까 널 위해서 보내준 내사랑이 시간이 수없이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아-무-렇-지-않~은듯~ 내-일~일을~ 알-수~없다-고-말~하지~ 마~치-언-제-라-도-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알~지만~ 그-럴~거라~고-믿~고-있~지만~ 힘-없~-웃-고-있-는-나~는~ 널-떠-나-보~낼~자-신-~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아~직~ 멀~

그녈 위해 김동욱

다~ 하-얀~카-라~를~ 또-담~배-연~길-무~척~ 싫~어-하~죠~ 오~ 처-음-처~럼-전~활~자~주-해~줘-요~ 그-녀~가~토-라-질~때~ 수-화~기-에-대-고~ 그~노~랠~가~끔-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Truth JK 김동욱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마 침묵의 소리 들리니 어둠 끝에서 피는 별처럼 그림자 너머에 진짜를 봐 Don\'t believe all all all Don\'t believe all All of all 넌 아무것도 믿지 마 꾹 두 눈을 감아 오직 너만 느낄 수 있는 빛을 따라가 디딜 없는 어둠 속에서 Just find your way

미련한사랑 김동욱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 어제는 이미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미련한사랑(e_MR) 김동욱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하~~~~~~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미련한 사랑 김동욱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간주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미련한 사랑 김동욱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T]미련한 사랑 김동욱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그녈 위해 김동욱

그녀 집앞에서멀지 않은 걷기 좋은곳이 있죠. 가끔 커필 들고 그녀와 산책하곤 했죠 그것마저 이제 당신 몫인 걸요.. Icould say l love you.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같은 남자라면 내 마음 이해해주겠죠.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맘..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내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사랑한게 죄처럼 (Ver.1) (고은님청곡)김동욱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람때문에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이

사랑한게 죄처럼 (Version 1) JK 김동욱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람때문에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이

사랑한게 죄처럼 (Version 2) JK 김동욱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람때문에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이

그녈위해 김동욱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건 왜 항상 갖질 못하는지 소중한건 왜 떠나는지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그녈 울린다면 나 용서 않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 할 수 있는 한사람이 되니깐요 꼭 약속해요 오 그녀 집앞에서 머지 않은

그녈 위해 김동욱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건 왜 항상 갖질 못하는지 소중한건 왜 떠나는지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그녈 울린다면 나 용서 않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 할 수 있는 한사람이 되니깐요 꼭 약속해요 오 그녀 집앞에서 머지 않은

사랑한게 죄처럼 (Ver.1) JK 김동욱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이 죄가 되어.. 사랑한게 죄처럼 널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사랑한게 죄처럼 (Ver.2) JK 김동욱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이 죄가 되어.. 사랑한게 죄처럼 널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사랑한게 죄처럼 (Ver.1) (Inst.) JK 김동욱

김동욱--- 사랑한게 죄처럼,, *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날 또 부르네 * 잊어야 하는줄 알~~ 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 그리움아 *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

미련한사랑 김동욱 - JK 김동욱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어찌해야 하나요 김동욱

전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이젠 늙고 지쳤습니다 나라 잃은 서러움 어떻게 이기셨나요 고통과 외로움을 전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남겨진 건 눈물인데 어린 눈망울 아이의 눈을 보면 세상의 시름 사라집니다 둘도 없는 목숨 하나 나라 찾는 나의 마음 나의 소원 단 하나 아이 자라서 행복한 고향 아 그러나 아이의 해맑은 눈망울 지키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빼앗긴

그늘 숲 김동욱

김동욱 - 그늘 숲 . .

빈 길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내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내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이 없었던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본

빈 길 (빅맨 OST - Part.3)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내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내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이 없었던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본

빈길 김동욱

[ 만두와 뿡 ] 여전히 햇볕은 내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내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이 없었던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Empty Road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내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내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이 없었던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죽음도 두렵지않아 김동욱

먼저 가신 수많은 동지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찢어지는 가슴 움켜쥐고 조국독립 이끌고 가리 죽음 앞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지 말라는 어린 시절 어머님 말씀 아 순간 되새기니 어찌 죽음이 두려우리 아 순간 되새기니 어찌 죽음이 두려우리 아 그 어떤 고난이 올지라도 나는 조선의 아들 결코 물러서지 않으리 조국의 광복 위해 한 목숨 바치니 어찌

빈 길 [`14 빅맨 (KBS 월화드라마) Part.3]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내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내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이 없었던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아이리스(Iris) 김동욱

많아 버릇된 한숨, 잦은 후회로 눈앞에 둔 행복들을 잊고 또 늘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하면 아픈게 너무 싫어 사랑하던 날 시작되던 날 선물같은 설레임을 잊어버리고 내가 바꿔줄께요~ 슬픔도 행복하게 한걸음만 더 멀리 바라보면 우린 행복한일이 사실 너무도 많아 노랠불러줄께요~ 아픔도 사라지게 슬픔을 찾아 하루를 살기엔~ 오늘

A¶A²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봄처럼님청곡)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없습니다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M5_혼자 남은 느낌 (뮤지컬 편의점에오세요) (Feat. 김효선) 김동욱

나도 그 인형처럼 한 번 웃어봤으면 내 입가엔 미소가 모두 사라졌어 나도 예쁜 너처럼 환히 웃어봤으면 내 가슴에 남은 건 오랜 아픔뿐 세상 작별하러 옥상에 올라간 적 있었지 빙글빙글 도는 세상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나만 혼자 남았을까 또다시 힘에 겨워 바다에도 찾아간 적 있었지 푸른바다 아름다워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내가 여기

대장부의 길 (의병출정) 김동욱

나는 길로 의병에 나갈 것이다 사내대장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의로운 일 당연한 것 나는 그 길을 따를것이다 아버님 가시는 길 작은 힘 보탤 수 있게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허락하여주소서 연로하신 아버님 그 누가 모시렵니까 저도 의로운 길 함께 가겠습니다 너의 뜻은 가상하나 이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내들만이

왜놈대장보거라 김동욱

왜놈대장 보거라 조선 안사람이 경고한다 우리나라 욕심나면 구경이나 할 것이지 우리나라 임금을 괴롭히고 국모를 살해하고도 살아서 가기를 바라느냐 마적떼 오랑캐야 좋은 말로 할 때 용서를 빌고 가거라 우리 조선 사람들 화가 나면 황소 호랑이와 같으니라 후회하기 전에 너희 나라로 가거라 좋은 말로 달랠 적에 너희 나라로

상처만 김동욱

돌아서네요 그냥 모르는척 웃어버렸죠 아무 말 없이 내 맘을 속여봐도 그댄 내맘 몰라 헤매이나요 덜컥 겁이나 사랑한단 말 내겐 익숙하지 않던 말이라 굳은 입술로 사랑해 사랑한다 그대 뒷모습에 외쳐봅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을 쉴 수 있어서 더는 바랄수도 없는 욕심에 아무것도 몰라서 커져가는 사랑엔 뒤돌아오는 상처만 아파 죽어도 난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없는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없는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품 따스한 품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품 행복을

회상 김동욱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 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푸른장미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푸른장미 [\'14 빛나는로맨스 OST]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떠나가 버렸네 김동욱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에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Higher 김동욱

higher reach the stars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깨어나지 못했지 나 이끌려왔던 그 꿈들마저도 다 사라져갔지 마지막 순간 날 숨쉬게 했던 너의 멜로디 눈물을 거두고 다시 일어나 아침을 깨우는 노래부르리 오 나 느낄수 있는 내 뛰는 가슴을 널 향한 리듬을 내손을 잡아 지금 이순간 온세상 채워줄 노래 부르리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울고 싶어라 김동욱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