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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두수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거운 네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였기에 – 음 밤새워 하얀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수 있도록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였기에 – 음

김두수

산아, 너를 잊을 없네 가람 지워진 들판, 그 메마른 땅 홀로 그 언저리에 흙바람 일어 가는 발길 터벅이고 저 이름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갈 내 머리 위에는 차디찬 집념 저 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이 길을 잃고 헤매이나 그 미지의 땅 길 위에 빛바랜 이정표 산으로 날 인도하리 산아~! 산아~!

산 (2015 Remaster) 김두수

산아 너를 잊을 없네 가람 지워진 들판 그 메마른 땅 홀로 그 언저리에 흙바람 일어 가는 발길 터벅이고 저 이름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갈 내 머리 위엔 차디찬 집념 저 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이 길을 잃고 헤매이나 그 미지의 땅 길 위에 빛바랜 이정표 산으로 날 인도하리 산아 산아 나의 사랑 산 산아 그 유유자적 너를 잊지 못하네 홀 씻어간 저 구름따라

류목: 떠내려온 나무 김두수

떠내려온 상실, 오랜 세월이 게워낸 갈빛 뻘 위로 나목이 된 나무여 알 없는 곳으로 떠내려온 칼리 유가 * 희뿌연 안개의 늪, 빛과 안개의 슾 soup 시든 혼이 되살아 여기 뭇 꽃들이 피었네 근원을 외치는 망자의 묘墓여 시공時空의 중첩, 선회하는 페러그린* 저기 영원히 손짓하는 물빛 어스름의 피안 바람에 불려 흩어져갈 길은 아득하네 흙무덤의 언덕 위에

작은배와 파랑새 김두수

작은배를 타고 파랑새를 찾아가네 병든 나의 사랑 어찌 할거나 얼마나 많은 고난속에 사람들은 살아가나 파랑새 우는곳에 노저어 가려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몰랐으면 때로 우는 사람들도 나와함께 울었으면 *한조각 바람되어떠도는 작은배 파랑새를 보여주면 날 사랑하려나 파랑새를 찾아가면 날 사랑하세요

정아의 장미 김두수

정아의 창가에 심은 장미 핼쓱한 정아를 닮아가네 비둘기 한마리 곁에 앉아 꿈꾸는 그녀를 보고있네 정아의 창백한 얼굴 그위로 흐르는 눈물은 시들은 장미 꿈꾸는 비둘기 날아가고 창가에 외로운 장미하나 멀리서 부르는 소리 꿈속에보이는 정아의 장미 *정아의 병실에 여윈 장미 내가 피워야 할 사랑

작은 배와 파랑새 김두수

작은 배를 타고 파랑새를 찾아가네 병든 나의 사랑 어찌 할거나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 사람들은 살아가나 파랑새 우는 곳에 노저어 가려네 한 조각 바람되어 떠도는 작은 배 파랑새를 보여주면 날 사랑하려나 파랑새를 찾아가면 날 사랑하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몰랐으면 때로 우는 사람들도 나와 함께 울었으면 한 조각 바람되어 떠도는 작은 배 파랑새를 보여주면

우편 엽서 김두수

꽃잎을 붙여 강물에 뛰우리 우리의 지난 사랑 얘기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변함없네 오늘도 우편엽서 한장 한장 두장 보내온 그대의 우편엽서가 이제는 내맘 가득찼네 갈곳을 몰라도 날으는 새처럼 나의 사연도 받을 이 없네 차라리 번지없이 이대로 그냥 뛰우리 오늘도 우편엽서 한장 갈길을 잃은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난 가야하나 *바람에

강변마을 사람들 김두수

아이들 노래소리 내 가슴깊이 들려오네 날 부르는 푸른 강물위에 나룻배 하나 흘러가네 머물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저 강변에 사는 외로운 사람들 <간주중> 눈물 가득한 눈으로 마주볼 날이 그 언제던가 긴 침묵에 기도를 올릴 하늘이 정녕있는가 그 언젠가 또 바람불고 꽃이피고 계절이 바껴 내 가슴깊이 자유와 평화 내 가슴깊은 곳 사랑

강변마을 김두수

강변 마을에 아이들 노래소리 내 가슴깊이 들려오네 날 부르는 푸른 강물 위에 나룻배 하나 흘러가네 머물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저 강변에 사는 외로운 사람들이 날 부르는가 눈물 가득한 눈으로 마주 볼 날이 그 언제련가 긴 침묵의 기도를 올릴 하늘이 정녕 있는가 그 언젠가 또 바람 불고 꽃이 피고 계절이 바뀌어 내 가슴깊이 자유와 평화 내 가슴깊은 곳 사랑

우편엽서 김두수

꽃잎을 붙여 강물에 띄우리 우리의 지나간 사랑 얘기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변함없네 오늘도 우편엽서 한장 한장 두장 보내온 그대의 우편엽서가 이제는 내 맘 가득찼네 바람에 스쳐 세월이 지나가듯 우리도 헤어져야 하네 마지막 우편 엽서 그대의 사연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재회를 기다리는 내 마음과 같이 그대도 날 잊지마오 갈 곳을 몰라도 날으는 새처럼 나의 사연도

흐린 날의 연가 김두수

낡은 외투위로 전깃줄엔 시들은 풍선하나 키작은 내님은 곁에 없고 어두운 허공에 희뿌연 담배연기 그 하얀 장막 사이로 당신의 얼굴 아무도 없는 방안에 희미한 형광등불 그 아래 낯술 먹은이 하나 울고 있네 내가 당신을 찾아갔을 때 이미 당신은 남쪽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있었지

흐린날의 연가 김두수

낡은 외투위로 전깃줄엔 시들은 풍선하나 키작은 내님은 곁에 없고 어두운 허공에 희뿌연 담배연기 그 하얀 장막 사이로 당신의 얼굴 아무도 없는 방안에 희미한 형광등불 그 아래 낮술 먹은 이 하나 울고 있네 내가 당신을 찾아갔을 때 이미 당신은 남쪽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있었지

들꽃 (2015 Remaster) 김두수

연분홍 꽃 신은 누이야 누이야 바람결 춤추면 들꽃이 되렴 바람에 꽃향기 날려가면 자유 온 누리 너는 자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길 잃은 아이야 애달픈 애미 애비 이름도 없는 넌 들꽃이 되렴 온 들에 하얗게 꽃이 지면 목 놓아 저 하늘끝 불러보자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들꽃으로 피어 사랑을

들꽃 김두수

연분홍 꽃 신은 누이야 누이야 바람결 춤추면 들꽃이 되렴 바람에 꽃향기 날려가면 자유 온 누리 너는 자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길 잃은 아이야 애달픈 애미 애비 이름도 없는 넌 들꽃이 되렴 온 들에 하얗게 꽃이 지면 목 놓아 저 하늘끝 불러보자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들꽃으로 피어 사랑을

겨울 해 김두수

저 끝도 없는 시간의 길 위를 나는 또 걸어가네 어린 방랑자 길을 찾는 이 미망 迷妄의 이승에 겨울 해는 떠있고 붉은 허공에 꿈처럼 언젠가 덧없이 흩어져갈 생의 사념이 창백히 떠있는가 환幻, 자욱히 이루어진 길 위에 겨울 해는 떠 있고 아득한 등불처럼 언젠가 쓸쓸히 사위어갈 생의 사념이 창백히 떠있는가 천목 天目, 시린 동토의 눈동자

해당화 김두수

대청마루에 누워 산들바람이나 맞으며 해당화가 피네 속없이 피네 이내 속이나 풀어볼까 시원한 약수 한사발에 해당화야 너도 목이나 축이렴 너는 그리 피어 피어 누구될려고 피어 피어 천상천에 님이 있어 어서지려고 피어 너를 두고 꽃이라 하네 하얀나비 위로조차 삼성 금성 부채를 들고 건들건들 걸어가네 해당화가 저리 피네 갈수도 없는

해당화 (2015 Remaster) 김두수

아침부터 긴긴 여름 한 낮에 빨갛게 피네 대청마루에 누워 산들바람이나 맞으며 해당화가 피네 속없이 피네 이내 속이나 풀어볼까 시원한 약수 한사발에 해당화야 너도 목이나 축이렴 너는 그리 피어 피어 누구될려고 피어 피어 천상천에 님이 있어 어서지려고 피어 너를 두고 꽃이라 하네 하얀나비 위로조차 삼성 금성 부채를 들고 건들건들 걸어가네 해당화가 저리 피네 갈수도 없는

방외자 김두수

안녕히 야만의 땅이여 비조 秘調의 음률이 슬피 싸리나무 언덕을 떠도네 이 세상 천 개의 길이 있으나 그 어디에도 닿을 없네 하여 그 끝 길에 이르려는가 외로이 낯선 땅을 헤매어 왔네 Ne Sisesva – Su * 부디 안녕히 환호하는 세계여 영원히 되오지 않으려네 이 세상 천 개의 길이 있으나 그 어디에도 닿을 없네 하여 그 끝 길에 이르려는가 외로이

새벽비 김두수

이른 아침 새벽 비는 내리고 벌거벗은 내 마음 갈 길을 잃었나 네 줄기 갈래길과 아홉의 환상 흙 묻은 구두 한짝이 들판에 버려져 있네 말씀의 이 세계 날 구할 없네 무언의 대지 위엔 나를 깨우는 꿈 저 바람 속에 검은 새 날을 때 침묵을 기르는 비가 내린다 경계의 저편 아득히 함성이 울려도 나는 들을 없네 순례자의 북소리

새벽비 (2015 Remaster) 김두수

이른 아침 새벽 비는 내리고 벌거벗은 내 마음 갈 길을 잃었나 네 줄기 갈래길과 아홉의 환상 흙 묻은 구두 한짝이 들판에 버려져 있네 말씀의 이 세계 날 구할 없네 무언의 대지 위엔 나를 깨우는 꿈 저 바람 속에 검은 새 날을 때 침묵을 기르는 비가 내린다 경계의 저편 아득히 함성이 울려도 나는 들을 없네 순례자의 북소리 잠든 나를 깨우나 저 억만 개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이루어질 없는 사랑 /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미친 사랑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미친 사랑 황가람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구만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신계행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명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대헌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대현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남화용

이루어질 없는 사랑 - 남화용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신계행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모습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구만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김명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 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080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미친 사랑 ['20 위험한 약속 OST]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미친 사랑 (위험한 약속 OST)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미친사랑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유지성

이루어질 없는 사랑 - 유지성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현,영,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성규 (인피니트)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작사 : 방의경 / 작곡 : 김광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JK 김동욱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창에계시는,,윙크YAN님께,,드립니다^^*)JK 김동욱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