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김준규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X2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바람 바람 바람 김란영,김준규

문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그때 그사람 김란영,김준규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진정 난 몰랐네 김란영,김준규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빗물 김란영,김준규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사람 생각이 나네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윤경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바닷가 추억 김란영,김준규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쓸쓸한

미워도 다시한번 김란영,김준규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유지성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V.A.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김란영,김준규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준규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시험 당할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우리 갈길 다 간후에 보좌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미련 김란영,김준규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Red Rain)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겟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상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세화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김세화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홍승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수희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아~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반주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후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강성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Various Artists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작사 신명순 작곡 김희갑 노래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님은 먼곳에 김란영,김준규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여고시절 김란영,김준규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연인들의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울도 그런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이별은 싫어요 이별은이별은 싫어요

올 가을엔 사랑 할꺼야 김란영,김준규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주병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 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 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대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고병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658)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송창식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밤차에 만난 사람 김준규, 현미래

밤차에 만난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가는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있는가 날밤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길 없네 만날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