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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오랫동안 김란영

우연인지 몰라도 니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 후로 오랫동안 비가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견딜수가

그 후로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그 후로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만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 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니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 후로 오랫동안 비가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견딜수가

그 후로 오랫동안 손승연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 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만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 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레이니썬(Rainysun)

그후로 오랫동안 끝도 없이 뒤엉킨 새벽...머물 수 없는 걸 어디서든 난 거기 있겠지...언제라도 터질 듯 부서지는 내 불안한 한때 흩어지네... 저 숨 아래... 저 쓰러진 내 세상에 슬픔도, 눈물도 없이 모두다 지난듯 다 잠들기를..

그 후로 오랫동안 1★.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포레스텔라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 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전원석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그 후로 오랫동안 스파크

후로 오랫동안 니 생각 하면서 울곤 했지 가슴이 미어져서 매일 밤 눈물만 흘렸어 널 미워해보려고 참 많이 노력도 해봤지만 자꾸만 추억들이 생각나 너를 그리워했어 잘 살고 있는지 정말 한 번 보고 싶어 날 아프게 하고 그렇게 가면 잘 살고 있어야해 나는 널 잊지 못하겠어 아직도 행복한 순간들만 생각나 후로 오랫동안

그 후로 오랫동안 Various Artists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거야 그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그 후로 오랫동안 레이니 썬

불안한 한 때 흩어지네 저 숨 아래 저 쓰러진 내 세상에 슬픔도 눈물도 없이 모두다 지난 듯 다 잠들기를 그래서 난 끝을 말하네 내 앞을 가려줘 대답없이 남겨진 계절 기다릴께 쏟아지네 먼발치로 저 쓰러진 내 세상에 슬픔도 눈물도 없이 모두가 지난 듯 다 잠들기를 날 데려가라 말해도 아무도 들리지 않는 바람만이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흩어지는 저 깊은 숨 아래

그후로 오랫동안 Various Artists

후로 오랫동안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노래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때 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김란영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오랫동안 Ricky

이젠 잊고 살아도 될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고 믿었어 하지만 몇 일전 우연히 집 앞을 지나가는 널 바라본 후로 오늘도 니 가 날 찾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같은 옷만 벌써 몇 일째 입고 서 있는걸 아직 넌 모르지, 사람이 나 인걸...

그후로 오랫동안 이치현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신승훈 - 그 후로 오랫동안 (으니님 신청곡)

우연인지 몰라도 니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

그 후로 오랫동안 (달팽이) 소수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그후로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그 후로도 오랫동안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그 남자 그 여자 김란영

1.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헤에에 남(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여)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깐(까) 떠난다는 여(남)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여(남자)잔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남자는) 다 똑같나봐 ,,,,,,,,,,2.

그 후로 오랫동안(불후의 명곡) 손승연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 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2024 Remaster) 신승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그 후로 오랫동안(3539) (MR) 금영노래방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 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만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그후로 오랫동안(신승훈)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미련 훈남

후로 오랫동안 네 생각하면서 울곤 했지 가슴이 미어져서 매일 밤 눈물만 흘렸어 널 미워해보려고 참 많이 노력도 해봤지만 자꾸만 추억들이 생각나 너를 그리워했어 잘 살고 있는지 정말 한 번 보고 싶어 날 아프게 하고 그렇게 가면 잘 살고 있어야 해 *나는 너를 잊지 못하겠어 아직도 행복한 순간들만 생각나 후로 오랫동안

그 이름 김란영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랑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그 날 김란영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너의두손을잡고 두나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추억속으로 김란영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시절 모든 남자 친구들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시절 꽃 반지를 살짝

정말 좋았네 김란영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그때 그사람 김란영

그때 사람 -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남과북 김란영

내 고향 곳에 아직도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면

남과북 (Inst.) 김란영

내 고향 곳에 아직도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면

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 여자의 마스카라 김란영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여자의 마스카라 여자의 젖은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

그 겨울의 찻집 김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람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때 그 사람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 여자가 가는곳 김란영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하~아아~아~하아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너무 울지마라 고운~후우운 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다.

그 애와 나랑은 김란영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 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 예 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수 없다네 그애와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퍼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 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138-황혼의블루스 김란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 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간주중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의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 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무지개 빛 김란영

1.고요한 새벽별 찬이슬 맞으며 나홀로(러) 떠나네 안개낀 거리를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미소 ~아하아~아 그러나 그럴 줄 몰랐다 @ 지난날` ` 추억 꿈같은 `시절 무지개 빛` 따라 뛰놀던 `시절 그러나` ~흐으곳`은 내게`서 떠~허어나간(갈) 무지개 빛 무지개 빛 무지~히이개 빛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미소 ~아하아~아 그러나 그럴줄 몰랐다 ,

그여자가 가는곳은 김란영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슬픈 인연 김란영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카스바의 여인 김란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진정 난 몰랐네 (MBC드라마 `그 여자네 집` 삽입곡)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홍콩아가씨 김란영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사랑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애다픈 영난꽃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의 아가씨

추억만들기 김란영

추억만들기 - 김란영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할미꽃 사연 김란영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목소리 어머님의 모습이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