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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넌 그대로 (빨강 구두 OST) 김민울

소란스런 가슴이 어딘가 날 데려가잖아 음~ 남은 기억만 널 붙잡고 그렇게 살잖아 love you 아직도 나는 너를 missing you 보내지도 못해 널 지우고 니 흔적 다 버려도 아직 인가봐 I love you 언제쯤 괜찮아질까 난 안에 그대로 어떡해야 해 어떡해야 해 이런 날 아무런 생각조차 하기 싫은 하루야 이렇게 사는게

내 안에 넌 그대로 김민울

소란스런 가슴이 어딘가 날 데려가잖아 음~ 남은 기억만 널 붙잡고 그렇게 살잖아 love you 아직도 나는 너를 missing you 보내지도 못해 널 지우고 니 흔적 다 버려도 아직 인가봐 I love you 언제쯤 괜찮아질까 난 안에 그대로 어떡해야 해 어떡해야 해 이런 날 아무런 생각조차 하기 싫은 하루야 이렇게 사는게

그대 생각나(빨강 구두 OST) 정희영

가끔 미칠듯 그리워지면 뻔한 추억을 꺼내보곤해 이젠 익숙한 기억에 기대어 빛나던 그댈 그리며 눈을 감는다 꿈에서나 한번쯤 만날 수 있을까 잠 못드는밤 나 그댈 생각해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생각나 보고싶다 외쳐봐도 대답없는 그대여 사랑한단 한마딜 더 해주지 못해서 그리움만 커져가네 꿈에서나 한번쯤 만날 수 있을까 잠못드는밤 나 그댈 생각해 불어오는 바람...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네요 (불새2020 OST) 김민울

시간이 느린 것 같아요. 그대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한숨이 나고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못해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네요. 여전히 믿을 수가 없는 난데 이젠 혼자라는 생각 두려워져요 어떻게 살아야죠 내게는 전부였던 그대..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그말 믿을 수 없어 다시 내게로 올것만 같아요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네요. 여전히 믿을 수가 없는 난데 이젠 혼...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 (베이비 드래곤 OST)♡♡♡ 김민울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길었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널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또다시 기대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모든 게 끝이 있다는데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 (빨강 구두 OST) 제이세라

너를 널 미워하게 해 떨리는 입술로 말했던 너의 모습은 정말 무엇이었니 부서져 버릴 물거품 같은 사랑은 왜 난 몰랐던걸까 다시 또 살아가려고 참 힘들게 지워갔던 날들 헌데 비가내리고 차간 바람이 불면 니가 가슴에 나타나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 너를 널 미워하게 해 지독한 이 마음이 부서져길 다시 다시 바래보지만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빨강 구두 OST) 제이세라

너를 널 미워하게 해 떨리는 입술로 말했던 너의 모습은 정말 무엇이었니 부서져 버릴 물거품 같은 사랑은 왜 난 몰랐던걸까 다시 또 살아가려고 참 힘들게 지워갔던 날들 헌데 비가내리고 차간 바람이 불면 니가 가슴에 나타나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 너를 널 미워하게 해 지독한 이 마음이 부서져길 다시 다시 바래보지만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헤어질 수 없어요 (빨강 구두 OST) 한경일

처음과 다른 걸 알아요 날 보는 그대의 눈빛이 아니길 바랬어 우리 이별하는 날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왜 사랑 끝은 이렇게도 아프기만 해 마음속에 그대를 지워내는 일 난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처음엔 이러지 않았죠 모든 게 행복했었는 데 아직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있어 난 그대만 바라봤기에 헤어질 수 없어요 어떻게 그래요 ...

마지막 인사 김민울

널 데려다주던 그날 마지막 그 길 위에 손 흔들며 서있던 널 보내지 않았다면 괜찮았을까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는 넌데 나 만약 그때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시 네 얼굴을 감싸고 나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고 어딜 가도 너의 흔적들 하루 가득한데 어떻게 널 보내야 할지 난 모르겠어 눈 감으면 닿을듯한 뒷모습

너의 사진엔 김민울

참 오랜만에 네 이름 빨간 빛 내려 맘 설레 열어 본 순간 네 얼굴은 보이지 않아 하루 끝에 결국 내가 미워도 못 하는 한 예쁜 어린 아이 뒤 널 숨긴 채 날 외면했어 그게 다였어 밤새 또 기다린 보람 없이 당연한 듯 결국 또 오지 않았어 죽은 듯이 살다가 널 보면 숨 쉬는 난데 그 맘도 모르고 나만 잊은 척 살아 찬 바람 끝에 널 찾던 꿈이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김민울

어둠이 차차 내리면 그대 기억이 떠올라 슬픈 달빛이 감싸면 밀려드는 그리움 들만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이야기 더는 듣지 못할 끝을 맺지 못한 이야기 거기선 행복하기를 바랄게 서롤 바라보고 어루만져 주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

그 사이 김민울

흔들린 계절 그 사이로 한 번의 미소를 남긴 채 준비도 없이 떠나가요 그럼 그댈 잊어갈 테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대가 따사로워 숨이 막혀와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도 또 바보처럼 그대가 온종일 맴돌아 흔들린 시간 그 사이로 한 번의 미소만 남긴 채 아무 말 없이 떠나가요 그럼 그댈 잊어갈 테니 전하지 못한 그 말들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그대로 그댄 지나가요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김민울

너 없는 채 또 하루가 지나 여전히 익숙하진 않아 이젠 괜찮아질 때도 됐는데 난 아직 멀었나 봐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너와 함께 했던 추억만이 자꾸만 그리워지는데 이렇게 널 찾아 하늘 아래서 너와 만든 추억을 떠올려 뒤돌아보면 그때 그대로 날 보며 서있을 것 같아 조금 가까이 다가가 안고 싶어 너 어디에 있는 거니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너와 함께 했던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inst.) 김민울

너 없는 채 또 하루가 지나 여전히 익숙하진 않아 이젠 괜찮아질 때도 됐는데 난 아직 멀었나 봐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너와 함께 했던 추억만이 자꾸만 그리워지는데 이렇게 널 찾아 하늘 아래서 너와 만든 추억을 떠올려 뒤돌아보면 그때 그대로 날 보며 서있을 것 같아 조금 가까이 다가가 안고 싶어 너 어디에 있는 거니 또다시 찾아온 이 거리에 너와 함께 했던

이런 내 마음을 알까요 김민울

내게 많은 걸 주었던 참 고마운 그런 사람이야 난 네게 많은 걸 주고픈 널 사랑하는 맘이야 사랑해요 좋아해요 맘이에요 부담 갖지 말아요 이대로도 난 충분하니까요 이제서야 알게 된 게 후회되지만 늦은 만큼 더욱 많이 줄게요 왜 인지 나를 바라보면 미소가 늘 지어진다는 너 왜 인지 너만 바라보면 웃게 해주고픈 맘야 사랑해요 좋아해요 맘이에요 부담 갖지

너로 가득해 김민울

오늘 하늘이 참 맑아 궁금해 무얼하고 있을지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이러면 안되는데 매일 너로 가득해 머리속에 베게 위 잠들 그 순간까지 하루가 이렇게 짧다는걸 처음 알았어 매일 웃음 짓게해 네가 나를 오늘 힘들진 않았니 걱정돼 또 혼자 삼킬 널 말야 하루에 끝에서 내가 기다릴께 언제나 난 네 편야 매일 너로 가득해 머리속에

사랑하니까 아직도 김민울

다 거짓말 같아서 난 멍하니 있었어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이해하니 그럴 수 있니 어떻게 사랑하니까 아직도 그리워하고 너의 모습 떠올리잖아 여전히 난 같은데 볼 수 없지만 아직 맘은 너 하나만 바라봐 놓을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 하룬데 너 돌아올 것 같아 난 그렇게 믿었어 내게 달려와서 품에 안길거야 난 지울 수 없어

I Still Love You 김민울

생각나 니가 날 남겨두고 떠난 날 한참을 외쳐봐도 니가 떠난 그곳에 내겐 너무 fall in love I still love you love you love you 늦지 않은거라 믿고있어 그대도 나와같다면 I still love you love you love you 다시 내게 와줘 그때 그 시간에 아직도 멈춰있는 나잖아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술이 많이 늘었어 김민울

너 없는 길을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치면 모습 들킬까 봐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자꾸 눈물만 흐르게 돼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떠들던 지난 기억들이 다 떠올라서 네 생각에 취하면 괜히 더 슬프더라 너를 잊어보려다 술이 늘었어 생각을 안 하려 해도 거리마다 너와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나 너는 괜찮은지 어떻게 사니 나는 아직도 너만 찾아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술이 많이 늘었어 (inst.) 김민울

너 없는 길을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치면 모습 들킬까 봐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자꾸 눈물만 흐르게 돼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떠들던 지난 기억들이 다 떠올라서 네 생각에 취하면 괜히 더 슬프더라 너를 잊어보려다 술이 늘었어 생각을 안 하려 해도 거리마다 너와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나 너는 괜찮은지 어떻게 사니 나는 아직도 너만 찾아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널 위한 이별 김민울

널 천천히 나 이렇게 잊어가야 해 보내줘야 해 우리 이젠 안녕 인사를 나누며 돌아서가는 길 어딘지도 모를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이 날 울게 해 시간이 지나가도 자꾸 날 되돌려놔 잊어야 하는데 보내야 하는데 우리 이젠 안녕 인사를 나누며 돌아서가는 길 어딘지도 모를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이 날 울게 해 그래그렇게 더 멀어지는 게 널 위한걸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 김민울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길었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널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또다시 기대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모든 게 끝이 있다는데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김민울

비워도 비워지지 않잖아 너가 담긴 마음은 아직도 언제나 늘 곁에 있을 것 같던 이제 내겐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두려워져 오늘처럼 아플 것 같아 조금도 괜찮아지지 않아 사랑을 다 두고 떠났던 너를 기다리는 나야 바람이 나를 스쳐 가듯이 나의 시간 스쳐간 너 같아 이렇게 아프게 하고 떠났니 왜 이리 힘이 들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Inst.) 김민울

비워도 비워지지 않잖아 너가 담긴 마음은 아직도 언제나 늘 곁에 있을 것 같던 이제 내겐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두려워져 오늘처럼 아플 것 같아 조금도 괜찮아지지 않아 사랑을 다 두고 떠났던 너를 기다리는 나야 바람이 나를 스쳐 가듯이 나의 시간 스쳐간 너 같아 이렇게 아프게 하고 떠났니 왜 이리 힘이 들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못된 남자 김민울

꽤 많은 시간이 지나 잊혀질 때도 됐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너에 대한 기억이 이렇게 나를 또다시 힘들게 해 애써 괜찮은 척 웃어보지만 사실은 말야 매일 무너져 가는 걸 나만큼은 아니라 해도 너도 아프기를 이런 못난 내가 나도 너무나 밉다 벌써 괜찮니 이젠 새로운 사람과 함께 따뜻한 네 표정이 너무 싫어 죽겠어 행복하란 말 다 거짓말이었어 애써 괜찮은

그대로 그렇게 The 빨강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그대로 그렇게 더 빨강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Sunshine 김민울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날 더욱 새롭게 만들고 나를 향한 너의 미소에 나 조금씩 물들어가고 어둡기만 했던 거리가 너에 향기들로 가득 차고 모든 게 아름다워 네가 옆에 있어서 고마워 눈부신 그대는 My Sunshine 나만의 Sunshine 머린 온통 네 생각뿐 날 향한 미소가 너무 눈이 부셔 맘을 흔들어 정신 못 차리게

갈때까지 가 김민울

하루도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잔인한 이별 서러운 시간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난 아직도 너를 놓을 수 없는 걸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도 돌릴 수 없는 마음이라 해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무엇도 너와는 바꿀 수가 없어 갈 때까지 가 모둘 걸어 널 갖고 싶어 영혼마저 다 줄게 사랑이 아직 남아서 전불 바꾼다 해도 오직

갈때까지 가 (Inst.) 김민울

하루도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잔인한 이별 서러운 시간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난 아직도 너를 놓을 수 없는 걸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도 돌릴 수 없는 마음이라 해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무엇도 너와는 바꿀 수가 없어 갈 때까지 가 모둘 걸어 널 갖고 싶어 영혼마저 다 줄게 사랑이 아직 남아서 전불 바꾼다 해도 오직

울보 김민울

기억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울보 (Inst.) 김민울

기억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매일 널 잊을

다시 내게로 김민울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어 스쳐 지나간 바람에 닿을 수 있는 걸까 들을 수 있는 걸까 마음이 전해지기를 아무 의미 없던 지난 삶에 또 다른 시간을 선물해 준 너 또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겠지 아직 나에게도 필요해 너의 손길이 지금 모습이 있을 수 있는 이윤 오직 단 하나 누가 뭐래도 너 일 테니까 네 덕분에 난 알 수 있었어 또 다른 생각을 일깨워준

같은 하늘 아래 김민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 함께 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초라해진 모습 멈출 새 없이 바쁘게 걷다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살았었나 봐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 전해볼게 함께 바라보던 노을 진 밤 하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곤 해 뭐가 그렇게도 날 웃게 했었는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이

WONDERLAND 김민울

:26.80]벌써 보고 싶다는 너의 문자 [00:31.40]아직 꿈을 꾸고 있는 건지 [00:35.10]애꿎은 볼을 꼬집어 봐 [00:41.70]나 몰래 혼자 좋아해 왔던 [00:47.10]애써 아닌 척 고갤 저은 지난 날 [00:51.70]어쩌면 그때보다 [00:54.90]지금 더 많이 깊어지나 봐 [01:02.10]예쁘게 웃으며 얘기해줘서

그게 너야 김민울

우는 것도 이젠 지쳐갈 때 그때 옆에 있던 널 너무 늦은 이제야 나 알게 됐어 아직 나 늦진 않았니 항상 뒤에 있어주었던 그런한 사람 변함없던 너인 걸 아무 걱정 마 이젠 내가 너만을 위한 기사가 되어 지켜줄 테니 내게로 와줘 네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다 놓았을 거야 너무 늦지 않게 날 붙잡아줘서 지금 이렇게 네 앞에 서있어 항상 뒤에 있어주었던

헤어지잔 말 김민울

여기서 우린 끝이니 이제 돌아서면 볼 수가 없니 이게 말이 돼 모르겠어 난 지금이 난 조금도 믿기 싫어 심장소리 크게 들려와 당황한 마음이 가만히 있지를 않아 헤어지잔 말 그렇게 쉽게 하니 헤어진다는 생각 한번도 못했어 다 잘못이야 모두 다 미안해 나는 니가 없이는 살 수 없잖아 그렇게 가지마 심장소리 크게 들려와 당황한 마음이 가만히

빛이 나는 너 김민울

뭔가 아주 달콤한 향이 나는 건 아마 그건 바로 너야 코끝을 간지럽히는 예쁜 향기 그런 너를 나 너무 좋아하고 있나 봐 이런 맘을 어떻게 전할까 네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남자로 난 어떠냐고 peach 향이 나는 네가 나만의 빛이 되어줘 네가 좋아 한 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너의 눈빛이 나를 간질여 네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신경 쓰여서 나

빛이 나는 너 (inst.) 김민울

뭔가 아주 달콤한 향이 나는 건 아마 그건 바로 너야 코끝을 간지럽히는 예쁜 향기 그런 너를 나 너무 좋아하고 있나 봐 이런 맘을 어떻게 전할까 네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남자로 난 어떠냐고 peach 향이 나는 네가 나만의 빛이 되어줘 네가 좋아 한 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너의 눈빛이 나를 간질여 네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신경 쓰여서 나

우리 다시 사랑하면 안될까 김민울

차가 없는 날 위해 늘 데리러 와준 너 이젠 텅 빈 그 길 위에 아무도 없네 혼자 있고 싶어 걷고 또 걸어도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에 네가 생각나는 밤 버스도 지하철도 없는 늦은 밤에 택시조차 잡히지 않아 걷기 시작해 처음 본 듯한 가게들과 처음 본 듯한 이 길들이 혼자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건 왜일까 카페 가는 걸 좋아했는데 눈치

너를 보낸다… 안녕 김민울

사랑한다 말 해줄때 사랑한다 말 못했어 그땐 왜 믿지 못했는지 이제 와 후회 하고 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지우며 살죠 이 바람에 널 흘려 보낼게 마음 까지 행복하길 다음 사랑은 안녕 언제나 날 아껴주고 언제나 날 바라봤어 어느새 옆에 있는 네가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너를 보낸다... 안녕 김민울

사랑한다 말 해줄때 사랑한다 말 못했어 그땐 왜 믿지 못했는지 이제 와 후회 하고 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지우며 살죠 이 바람에 널 흘려 보낼게 마음 까지 행복하길 다음 사랑은 안녕 언제나 날 아껴주고 언제나 날 바라봤어 어느새 옆에 있는 네가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다시 또 선명히 김민울

말 돌리고 싶은 날 아픔만 남은 헤어진 순간에 갇혀진 맘 후회하고 되돌리려고 애써 보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걸 알지만 시간이 가고 잊으려고 해봐도 끝내지 못한 얘기들이 넘쳐나지만 참아보려고 애써 노력해봐도 함께한 추억은 다시 또 선명히 그리워지는 날 낡은 앨범 속 조각난 사진에 흩어진 맘 미련하게 붙잡으려고 애써 보아도 더 이상은 잡을 수 없지만

널 위로할 노래 김민울

가끔씩 찾아온 눈앞의 캄캄함이 눈엔 왜 그리 안쓰럽던지 괜찮다고 선 웃어 보이는 그런 씩씩한 너이니까 울지 마 너의 곁엔 너를 위한 많은 사람이 있을 테니 기대봐 이젠 따스한 햇살이 감싸줄 거야 힘내 힘내 꼭 안아줄게 널 가끔씩 보였던 네 두 눈의 눈물이 눈엔 왜 그리 잘 보였는지 괜찮다고 선 미소 짓는데 되려 그렇기에 미안해 울지 마 너의 곁엔 너를

뻔한 그 말 김민울

환하게 웃던 네 미소 아직까지 여기 남아 날 살아가게 해 그리워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란 걸 잘 알기에 그게 더 힘든가 봐 그땐 몰랐었나 봐 변할 수 있단 걸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못 해줬는데 늦었겠지만 널 붙잡고서 말하고 싶어 우리 다시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뻔한 한마디 다신 너를 울리지 않을게 가지 마 곁에 있어줘 아파한 만큼 더 괜찮아진다고 누가

아픔까지 사랑해 김민울

하루를 살아도 너 없이 난 안될 것 같아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무슨 이유라도 나는 받아줄 테니 곁에 머물 수 있게 해줘 혼자인 걸 상상해 봤어 어둠 속의 시간들 네 모습 모든 빛이 되어줘 세상 모두 너를 버린대도 난 있잖아 너의 곁을 영원히 지킬게 돌아선 너의 그 이유가 가슴을 찌른대도 그 아픔까지 사랑해 첨부터 너란 걸 알았어 사랑이란

집착은 사랑이 아니란 걸 김민울

시간 앞에선 누구나 똑같다고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왜 유난히도 느린 걸까요 그대를 지워 내기까지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사랑이 힘들었나 봐요 사랑한단 이유로 마음대로 했었던 그때의 가정 말로 미워요 다시 한다면 잘할 것 같은 이런 후회는 소용없겠죠 꼭 한 번쯤은 말하고픈 늦어버린 나의 진심을 혼자 조용히 내뱉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리움이 더 커져만 가요

아픔까지 사랑해 (Inst.) 김민울

하루를 살아도 너 없이 난 안될 것 같아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무슨 이유라도 나는 받아줄 테니 곁에 머물 수 있게 해줘 혼자인 걸 상상해 봤어 어둠 속의 시간들 네 모습 모든 빛이 되어줘 세상 모두 너를 버린대도 난 있잖아 너의 곁을 영원히 지킬게 돌아선 너의 그 이유가 가슴을 찌른대도 그 아픔까지 사랑해 첨부터 너란 걸 알았어 사랑이란 걸 그때 그

작은 별 김민울

날 보며 웃어주던 어제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얼마나 두려웠을까 손을 꼭 잡던 너 지켜주지 못해서 참 미안해 걱정 마 난 잘 지낸다고 여기서 많은 사랑 받고 있다고 짧지만 두 눈에 많은 걸 담고 별이 되어 떠나요 울지 마 울지 마 안녕 첨으로 품에 안긴 날 그 순간이 생생한데 더 많이 널 안아줄걸 이럴 줄 알았다면 아픈 만큼 이제는 행복하길 걱정 마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