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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낸다… 안녕 김민울

사랑한다 말 해줄때 사랑한다 말 못했어 그땐 왜 믿지 못했는지 이제 와 후회 하고 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지우며 살죠 이 바람에 널 흘려 보낼게 내 마음 까지 행복하길 다음 사랑은 안녕 언제나 날 아껴주고 언제나 날 바라봤어 어느새 옆에 있는 네가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너를 보낸다... 안녕 김민울

사랑한다 말 해줄때 사랑한다 말 못했어 그땐 왜 믿지 못했는지 이제 와 후회 하고 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어떻게 다 지우며 살죠 이 바람에 널 흘려 보낼게 내 마음 까지 행복하길 다음 사랑은 안녕 언제나 날 아껴주고 언제나 날 바라봤어 어느새 옆에 있는 네가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그대가 두고 간 수 많은 흔적들

안녕 그리고 안녕 김민울

비 내리는 도로 위에 갈 곳을 잃은 수많은 차들만이 서있네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어 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할까 조금 늦은걸 난 알고 있지만 뭐라도 난 해야 할 것 같아 그래야 너를 덜 미워할 수 있으니 채 막을 새 없이 내게 물을 밟고서 멀어지는 차처럼 어느새 멀어져 버린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 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가지마 안녕 김민울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여름 소나기처럼 우리 사랑을 끝냈던 너의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안녕 이젠 놓아주자 서로를 위해서 안녕 아무 말 못 한 채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며 혼자서 삼켰던 그 말 가지마 안녕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가득한 추억들이 나를 또 살아가게 해 미워하려 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안녕 이젠 놓아주자 서로를 위해서 안녕 아무 말 못 한 채로

널 위한 이별 김민울

조금씩 그렇게 널 천천히 나 이렇게 잊어가야 해 보내줘야 해 우리 이젠 안녕 인사를 나누며 돌아서가는 길 어딘지도 모를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이 날 울게 해 시간이 지나가도 자꾸 날 되돌려놔 잊어야 하는데 보내야 하는데 우리 이젠 안녕 인사를 나누며 돌아서가는 길 어딘지도 모를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이 날 울게 해 그래그렇게 더 멀어지는 게

그 겨울 어느날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어느날 (inst.)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작은 별 김민울

날 보며 웃어주던 어제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얼마나 두려웠을까 내 손을 꼭 잡던 너 지켜주지 못해서 참 미안해 걱정 마 난 잘 지낸다고 여기서 많은 사랑 받고 있다고 짧지만 두 눈에 많은 걸 담고 별이 되어 떠나요 울지 마 울지 마 안녕 첨으로 내 품에 안긴 날 그 순간이 생생한데 더 많이 널 안아줄걸 이럴 줄 알았다면 아픈 만큼 이제는 행복하길 걱정 마 난

내가 사랑했던 그대여 김민울

잘 가세요 아주 멀리 아무도 없는 이런 나조차 모를 다시는 마주치지 않게 이젠 안녕 정말 안녕 우리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게 서로를 위한 거예요 힘들어하지 마 잠시뿐인 거란 걸 당신도 잘 알고 있잖아 눈물을 감추고 어딘가에선 행복하길 바랄게요 내가 사랑했던 그대여 미안해요 그댈 보면 보잘것없는 이런 내가 그대를 욕심내 잡고 있었죠

갈때까지 가 김민울

하루도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잔인한 이별 서러운 시간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난 아직도 너를 놓을 수 없는 걸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도 돌릴 수 없는 마음이라 해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무엇도 너와는 바꿀 수가 없어 갈 때까지 가 내 모둘 걸어 널 갖고 싶어 영혼마저 다 줄게 사랑이 아직 남아서 내 전불 바꾼다 해도 오직

갈때까지 가 (Inst.) 김민울

하루도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잔인한 이별 서러운 시간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난 아직도 너를 놓을 수 없는 걸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도 돌릴 수 없는 마음이라 해도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맴돌아 무엇도 너와는 바꿀 수가 없어 갈 때까지 가 내 모둘 걸어 널 갖고 싶어 영혼마저 다 줄게 사랑이 아직 남아서 내 전불 바꾼다 해도 오직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 김민울

아무 말 없이 비 오는 소리에 잠시라도 너를 잊을까 아무리 노력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길었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널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또다시 기대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 (베이비 드래곤 OST)♡♡♡ 김민울

아무 말 없이 비 오는 소리에 잠시라도 너를 잊을까 아무리 노력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너를 떠나 살 수 없다는 걸 느껴 저편 넘어 마음 한 곳에 길었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널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또다시 기대해 봐도 매일 아침 나에게 너 없이 잘해낼 수 있다고 되뇌어보지만 또다시 내가

술이 많이 늘었어 김민울

너 없는 길을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치면 내 모습 들킬까 봐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자꾸 눈물만 흐르게 돼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떠들던 지난 기억들이 다 떠올라서 네 생각에 취하면 괜히 더 슬프더라 너를 잊어보려다 술이 늘었어 생각을 안 하려 해도 거리마다 너와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나 너는 괜찮은지 어떻게 사니 나는 아직도 너만 찾아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술이 많이 늘었어 (inst.) 김민울

너 없는 길을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치면 내 모습 들킬까 봐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자꾸 눈물만 흐르게 돼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떠들던 지난 기억들이 다 떠올라서 네 생각에 취하면 괜히 더 슬프더라 너를 잊어보려다 술이 늘었어 생각을 안 하려 해도 거리마다 너와 있던 추억이 생각이 나 너는 괜찮은지 어떻게 사니 나는 아직도 너만 찾아 오늘도 술을 마셔 웃고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김민울

비워도 비워지지 않잖아 너가 담긴 마음은 아직도 언제나 늘 곁에 있을 것 같던 넌 이제 내겐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두려워져 오늘처럼 아플 것 같아 조금도 괜찮아지지 않아 사랑을 다 두고 떠났던 너를 기다리는 나야 바람이 나를 스쳐 가듯이 나의 시간 스쳐간 너 같아 이렇게 아프게 하고 떠났니 왜 이리 힘이 들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Inst.) 김민울

비워도 비워지지 않잖아 너가 담긴 마음은 아직도 언제나 늘 곁에 있을 것 같던 넌 이제 내겐 없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두려워져 오늘처럼 아플 것 같아 조금도 괜찮아지지 않아 사랑을 다 두고 떠났던 너를 기다리는 나야 바람이 나를 스쳐 가듯이 나의 시간 스쳐간 너 같아 이렇게 아프게 하고 떠났니 왜 이리 힘이 들어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널 위로할 노래 김민울

가끔씩 찾아온 눈앞의 캄캄함이 내 눈엔 왜 그리 안쓰럽던지 괜찮다고 선 웃어 보이는 그런 씩씩한 너이니까 울지 마 너의 곁엔 너를 위한 많은 사람이 있을 테니 기대봐 이젠 따스한 햇살이 감싸줄 거야 힘내 힘내 꼭 안아줄게 널 가끔씩 보였던 네 두 눈의 눈물이 내 눈엔 왜 그리 잘 보였는지 괜찮다고 선 미소 짓는데 되려 그렇기에 미안해 울지 마 너의 곁엔 너를

뻔한 그 말 김민울

환하게 웃던 네 미소 아직까지 여기 남아 날 살아가게 해 그리워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란 걸 잘 알기에 그게 더 힘든가 봐 그땐 몰랐었나 봐 변할 수 있단 걸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못 해줬는데 늦었겠지만 널 붙잡고서 말하고 싶어 우리 다시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뻔한 한마디 다신 너를 울리지 않을게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아파한 만큼 더 괜찮아진다고 누가

아픔까지 사랑해 김민울

하루를 살아도 너 없이 난 안될 것 같아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무슨 이유라도 나는 받아줄 테니 곁에 머물 수 있게 해줘 혼자인 걸 상상해 봤어 어둠 속의 시간들 네 모습 모든 빛이 되어줘 세상 모두 너를 버린대도 난 있잖아 너의 곁을 영원히 지킬게 돌아선 너의 그 이유가 가슴을 찌른대도 그 아픔까지 사랑해 첨부터 너란 걸 알았어 내 사랑이란

아픔까지 사랑해 (Inst.) 김민울

하루를 살아도 너 없이 난 안될 것 같아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무슨 이유라도 나는 받아줄 테니 곁에 머물 수 있게 해줘 혼자인 걸 상상해 봤어 어둠 속의 시간들 네 모습 모든 빛이 되어줘 세상 모두 너를 버린대도 난 있잖아 너의 곁을 영원히 지킬게 돌아선 너의 그 이유가 가슴을 찌른대도 그 아픔까지 사랑해 첨부터 너란 걸 알았어 내 사랑이란 걸 그때 그

내 안에 넌 그대로 김민울

소란스런 가슴이 어딘가 날 데려가잖아 음~ 남은 기억만 널 붙잡고 그렇게 살잖아 love you 아직도 나는 너를 missing you 보내지도 못해 널 지우고 니 흔적 다 버려도 아직 인가봐 I love you 언제쯤 괜찮아질까 난 내 안에 넌 그대로 어떡해야 해 어떡해야 해 이런 날 아무런 생각조차 하기 싫은 하루야 이렇게 사는게

마지막 Goodbye 김민울

닿을 수 없이 멀리 흩어져 가는 널 붉게 물드는 노을 사이로니가 보여 돌릴 순 없단 걸 알고 있으면서 뭘 기대했을까 나를 스쳐 지나는 바람결에 말할게 너와 나 마지막 Goodbye 움켜쥐어도 자꾸 새어나가기에 두 눈에 담아 영원히 너를 기억할게 돌릴 순 없단 걸 알고 있으면서 뭘 기대했을까 나를 스쳐 지나는 바람결에 말할게 너와 나 마지막 Goodbye 까만

우리 다시 사랑하면 안될까 김민울

버스도 지하철도 없는 늦은 밤에 택시조차 잡히지 않아 걷기 시작해 처음 본 듯한 가게들과 처음 본 듯한 이 길들이 혼자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건 왜일까 카페 가는 걸 좋아했는데 내 눈치 보느라 머뭇거렸던 네가 너무나 그리워 나는 지나고 또 후회해 네가 없어 후련할 줄만 알았던 내가 너무 바보 같아 어딜 가든 함께 했던 곳들뿐이라서 아직 너를

니가 그리워지는 밤 김민울

벌써 일 년이 지난 오늘 너를 보낸 날 창문 사이로 비친 불빛들이 밤새 뒤척이게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지나 아침에 눈뜨면 또다시 시작되는 그리움이 내겐 너무 아픈가 봐 가라고 소리치던 그날 너를 보내고 한번 뒤돌아 보면 어땠을까 밤새 후회하곤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니가 그리워지는 밤 (inst.) 김민울

벌써 일 년이 지난 오늘 너를 보낸 날 창문 사이로 비친 불빛들이 밤새 뒤척이게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지나 아침에 눈뜨면 또다시 시작되는 그리움이 내겐 너무 아픈가 봐 가라고 소리치던 그날 너를 보내고 한번 뒤돌아 보면 어땠을까 밤새 후회하곤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너 없는 나의 하루가 김민울

그렇게 너를 보내고 많이도 아파했었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모른채 그냥 살아가 이제라도 널 붙잡고싶은데 아직 내 맘이 너를 잊지못했어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매일 아파 울어도 소용없어 시간이 갈수록 더 니가 더 그립기만 해 더 이상 버틸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나 혼자서는 안돼 여린 마음이 너만 찾고있는데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매일 아파

너 없는 나의 하루가 (Inst.) 김민울

그렇게 너를 보내고 많이도 아파했었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모른채 그냥 살아가 이제라도 널 붙잡고싶은데 아직 내 맘이 너를 잊지못했어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매일 아파 울어도 소용없어 시간이 갈수록 더 니가 더 그립기만 해 더 이상 버틸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나 혼자서는 안돼 여린 마음이 너만 찾고있는데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매일 아파

널 알아볼 거야 김민울

알아볼 거야 그 어디에 있든 처음부터 너야 모두 다야 두 눈에 너만 채울 거야 그럴 때가 있어 난 누가 물어보면 자랑만 하고픈 그런 니가 있어 바쁘던 하루 끝에 너와의 시간은 왜 그리 빠른지 가는지 아쉽기만 해 널 알아볼 거야 그 어디에 있든 처음부터 너야 모두 다야 두 눈에 너만 채울 거야 때로는 어른 같고 때로는 애라서 너를

울보 김민울

내 기억 내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내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내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울보 (Inst.) 김민울

내 기억 내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내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내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매일 널 잊을

뻔한 그 말 (inst.) 김민울

환하게 웃던 네 미소 아직까지 여기 남아 날 살아가게 해 그리워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란 걸 잘 알기에 그게 더 힘든가 봐 그땐 몰랐었나 봐 변할 수 있단 걸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못 해줬는데 늦었겠지만 널 붙잡고서 말하고 싶어 우리 다시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뻔한 한마디 다신 너를 울리지 않을게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안녕 사랑아 박효신

떠오르는 기억 마다 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걸까 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 음~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동안 매일 행복 했어 너에게 눈이 멀어 어느 샌가 다가와 있던 이별도 못 본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 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 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안녕 사랑아 박효신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곳만 보던 눈도 한사람만 알던 시간도 이대로 멈춘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사랑아 박효신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곳만 보던 눈도 한사람만 알던 시간도 이대로 멈춘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참 많이 사랑했는데 김민울

울다 지치길 몇 번 더 반복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잠드는 밤 그래야만 했었니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잘 모르겠어 그냥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우리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다면 네게 꼭 하고 싶은 말 너무 밉지만 보고 싶었다고 그래야만 했었니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잘

너로 가득해 김민울

매일 너로 가득해 내 머리속에 베게 위 잠들 그 순간까지 하루가 이렇게 짧다는걸 처음 알았어 매일 웃음 짓게해 네가 나를 오늘 힘들진 않았니 걱정돼 또 혼자 삼킬 널 말야 하루에 끝에서 내가 기다릴께 언제나 난 네 편야 매일 너로 가득해 내 머리속에 베게 위 잠들 그 순간까지 하루가 이렇게 짧다는걸 처음 알았어 매일 웃게 해줄께 내가 너를

안녕 사랑아 박효신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C)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A\") 사랑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헤매겠지.. 한곳만 보던 눈도 한사람만 알던 시간도 이대로 멈춘채로.. C)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있도록..

헤어지잔 말 김민울

헤어진다는 생각 한번도 못했어 다 내 잘못이야 모두 다 미안해 나는 니가 없이는 살 수 없잖아 그렇게 가지마 심장소리 크게 들려와 당황한 마음이 가만히 있지를 않아 헤어지잔 말 그렇게 쉽게 하니 헤어진다는 생각 한번도 못했어 다 내 잘못이야 모두 다 미안해 나는 니가 없이는 살 수 없잖아 그렇게 가지마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아직 기억하는데 너를

잠시라도 안 되겠니 김민울

기억나 함께한 기억 좋았던 그때 생각이 난다 그래서 더 힘든가 봐 하루하루 겨우 살아 잠시라도 안 되겠니 한번 보면 살 것 같아 못 잊겠어 난 잊을 수 없어 이런 날 알잖아 사랑했던 그날처럼 내게 와서 안아줄래 심장이 뛰는 소리 크게 들려와 날 불안하게 하고 그리워한다 이젠 늦었지 알고는 있어 돌릴 수 없어 알고 있지만 미련이 너를

돌아와 돌아와 줘 김민울

오래전 그때가 생각이 나는 밤 사진 속 웃는 네 모습을 또 보기 위해 펼치곤 해 언제까지 널 놓지 못한 채 나는 제자리만을 자꾸 맴돌고 있어야 할는지 뭘 해도 널 지워낼 수 없는 나잖아 이렇게 야위어가는 나를 봐 너도 꼭 나만큼 아프기를 다른 사랑 못하게 돌아와 돌아와 내게 사실 말야 널 다시 만난다 해도 처음과 같지 않을 너를 볼 자신이 없어 뭘 해도

I Still Love You 김민울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아직 난 그 자리에 있는데 그리움 더해가는 하루속에 살아가 이런 나를 아는지 I still love you love you love you 늦지 않은거라 믿고있어 그대도 나와같다면 I still love you love you love you 다시 내게 와줘 그때 그 시간에 멈춰있는 나잖아 다시 떨어진 눈물에 너를

빛이 나는 너 김민울

뭔가 아주 달콤한 향이 나는 건 아마 그건 바로 너야 코끝을 간지럽히는 예쁜 향기 그런 너를 나 너무 좋아하고 있나 봐 이런 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네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남자로 난 어떠냐고 peach 향이 나는 네가 나만의 빛이 되어줘 네가 좋아 한 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너의 눈빛이 나를 간질여 네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신경 쓰여서 나

빛이 나는 너 (inst.) 김민울

뭔가 아주 달콤한 향이 나는 건 아마 그건 바로 너야 코끝을 간지럽히는 예쁜 향기 그런 너를 나 너무 좋아하고 있나 봐 이런 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네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남자로 난 어떠냐고 peach 향이 나는 네가 나만의 빛이 되어줘 네가 좋아 한 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너의 눈빛이 나를 간질여 네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신경 쓰여서 나

네가 떠나고 난 뒤 김민울

멈췄으면 해 [01:47.85] 주저앉아울던 그때의 내가 [01:52.84] 아픔보다는 한심한 듯 보였을 텐데 [02:00.70] 나 조금은 다른 모습 보여준다면 [02:07.36]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돌아와 줄까 [02:15.66]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02:19.62] 그렇게 쉽게는 잊혀지지 않아 [02:25.48] 너도 알잖아 [02:33.82] 너를

너의 계절 김민울

있을까 그 계절을 기억할까 네게 해줄수도 없는 나라서 널 떠올리면 미안한 맘뿐야 언제나 나를 보면 웃던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매일 나 혼자 이길에 남아 있었던 거야 널 좋아했던 그 계절이 다시 돌아와 이제는 너 없이 나 혼자 이 길에 서있어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 그때 모든 일들이 그 계절에 남아 시간 지나 이 계절에 또다시 내게 찾아올 땐 나도 너를

너를 보낸다 김민호

그래 나완 어울리지 않는 너였다 나 이제 와서 후회 해본다 니가 보고싶어 눈물 흘린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너를 잊는다 미칠듯이 그리울 너를 아무렇지 않게 떠나 보낸다 힘들지 않길 제발 행복해 날잊고 살아줘 두번다시 너는 나를 찾지마 누구보다 힘들었을 너잖아 애써 나를 위로 하지마 잘가 죽어도 너를 못잊겠지만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기에 이제

너의 사진엔 김민울

열어 본 순간 네 얼굴은 보이지 않아 넌 하루 끝에 결국 내가 미워도 못 하는 한 예쁜 어린 아이 뒤 널 숨긴 채 날 외면했어 그게 다였어 밤새 또 기다린 보람 없이 넌 당연한 듯 결국 또 오지 않았어 죽은 듯이 살다가 널 보면 숨 쉬는 난데 그 맘도 모르고 넌 나만 잊은 척 살아 찬 바람 끝에 널 찾던 꿈이 깨진 난 네 사진 잠시 꺼내 봐 늘 그리운 너를

너를 보낸다 신승훈 (01)

우리 헤어지는 게 서로 당연하다는 듯이 멀어져 가는 너를 보내며 아무런 말도 못 하는 내가 놓아줘야 하는데 아직 보내주기엔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추억이 아직도 환하게 빛나는데 너 없는 일상에 힘겨운 하루를 나 홀로 견뎌내보려 해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거라면 여전히 같은 곳에 기다리고 있어 나는 혼자 남겨진 방 안 식어버린 따듯함에

너를 보낸다 신승훈

우리 헤어지는 게 서로 당연하다는 듯이 멀어져 가는 너를 보내며 아무런 말도 못 하는 내가 놓아줘야 하는데 아직 보내주기엔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추억이 아직도 환하게 빛나는데 너 없는 일상에 힘겨운 하루를 나 홀로 견뎌내보려 해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거라면 여전히 같은 곳에 기다리고 있어 나는 혼자 남겨진 방 안 식어버린 따듯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