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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에 있네 김봉진

길을 걷다가 멈춰서 두눈을 감아 내마음 안의 깊은 곳 그 소리를 담아 보이는 모습 그뒤에 모습을 놓아 나 살아가고 싶은 것 그안에 멈추네 나는 노래하리라 주님을 찬양하리라 힘들고 어려운 삶에도 주저하지 않네 나는 노래하리라 내맘의 깊은 곳 주님을 향한 사랑 노래에 있네 길을 걷다가 멈춰서 두눈을 감아 내마음 안의 깊은 곳 그 소리를 담아 보이는 모습

내 영혼 기쁘다 김봉진

영혼 기쁘다(오성진 사. 곡) 나 주님앞에 서면 영혼 기쁘다 그 은혜 충만해 나 주님앞에 서면 영혼 기쁘다 그 은혜 충만해 나 비록 약할지라도 영혼 곤고할 때에도 주님 그 은총 나를 감싸네 나 즐거이 노래할찌라 영혼 기쁘다 영혼 기쁘다 영혼 가득한 주로 인해 영혼 기쁘다 포항영남교회 방송실

날 세우시네 김봉진

날 세우시네(김봉진 사. 곡) 성령의 능력으로 나 일어서리 성령의 기름 부으심 영혼 적시네 성령으로 인해 예수 앞에 나가리 그 인도사힘 따라 주 이름 외치리 주 보좌로부터 생수의 강 흐르네 주의 영이 계신 곳 영혼 자유해 날 세우시네 날 건지시네 성령의 능력 보이시네 날 세우시네 날 만지시네 성령의 임재 가득하네 포항영남교회 방송실

열정으로 김봉진

주를 향한 모든 백성들아 다함께 주를 찬양 우리 가진 모든 열정으로 주 앞에 나가세 주를 향한 모든 백성들아 다함께 주를 찬양 우리 가진 모든 열정으로 주 앞에 나가세 그 사랑은 끝이 없고 나의 가는 길 넘치고 또 넘치리 뜨거운 임재 속에 삶을 드리리라? 내가 가진 모든 열정으로 주 향해 멈추지 않고 세상에 나아가 외치리라?

나는 예배자입니다 김봉진

나는 예배자입니다(오성진 사. 곡) 주님 내가 나아갑니다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이름 높이 올리는 나는 예배자입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오니 내가 여기 있겠습니다 주의 이름 높이 올리는 나는 예배자입니다 주의 영광 봅니다 찬양받으옵소서 주의 영광 봅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하며 나아갑니다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 바라봅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김봉진

미안하다 친구야 사랑이 부족해서 빛과 소금의 사명 품고서 살지 못해서 미안하다 친구야 용기가 부족해서 구원의 복음 알고 있으면서 전하지 못해서 늦지 않았다면 복된 소식을 들어 보겠니 하나님이 널 사랑하셔 단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으니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원한 삶을 주셨단다 미안하다 친구야 사랑이 부족해서 빛과 소금의 사명 품고서 살지 못해서...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김봉진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리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주님나와...

눈을 들어 김봉진

눈을 들어 주의 영광을 보라눈을 들어 주의 위대하심을네가 바라보는 모든 세상 안에 주의 영광 가득하시도다네가 소유하는 모든 기업 위에 주의 축복 함께 하시리눈을 들어 주를 보라 주가 너를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주를 보라 주의 사랑 너를 항상 이끄시리눈을 들어 주의 영광을 보라눈을 들어 주의 위대하심을네가 바라보는 모든 세상 안에 주의 영광 가득하시도다네...

믿음의 날개 김봉진

난 꿈을 꾸었죠 파란 하늘 숨을 쉬죠 가득한 소망 품고주 내게주신 날개를 펴고하늘 향해 힘껏 날아 오르죠아직 어리다고 힘이 부족 하다고난 뒤돌아 보지 않으리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세상 향해 날아 가도록 채워 주소서 주의 영으로 기름 부으소서빛 가운데 날아가리라 주님 주신 믿음의 날개주 영광 위하여 멈추지 않도록 오직 주만 위해 나르리난 꿈을 꾸었죠 파란...

나의 사랑 노래 한희정

발은 아이처럼 작고 두려움 만들고 걸음은 제자리인 듯할 때 당신은 늘 어느 여름 바람이 내민 손을 잡고 가는 빛 들어와 키가 자랄 때 당신은 여전히 그곳에 있구나 무정한 시간은 우리의 모든 빛을 사라지게 하네 처음의 열정도 사라져가는 메아리일 뿐이니 나는 그 빛을 노래에 담네 당신이 내게 미소를 지어줄 때 소란한 마음이 잠잠해지고

나의사랑노래 한희정

발은 아이처럼 작고 두려움 만들고 걸음은 제자리인 듯할 때 당신은 늘 어느 여름 바람이 내민 손을 잡고 가는 빛 들어와 키가 자랄 때 당신은 여전히 그곳에 있구나 무정한 시간은 우리의 모든 빛을 사라지게 하네 처음의 열정도 사라져가는 메아리일 뿐이니 나는 그 빛을 노래에 담네 당신이 내게 미소를 지어줄 때 소란한 마음이 잠잠해지고

사랑바람 박정연 & OMO

맘이 춤을 추네요, 그리운 님 노래해요. 사랑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의 노랫소리가. 소중한 당신께 전해져, 나의 사랑 함께한 그날들이 떠오르고 있네, 웃음들과 눈물을 우리 함께했죠. 그리움 아련하게 흐르는 노래에, 우리 함께 신나는 춤을 춰봐요. 물결이 살랑 춤 추네요, 바람 따라 소리 치네요.

사랑바람 박정연, OMO

맘이 춤을 추네요, 그리운 님 노래해요. 사랑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의 노랫소리가. 소중한 당신께 전해져, 나의 사랑 함께한 그날들이 떠오르고 있네, 웃음들과 눈물을 우리 함께했죠. 그리움 아련하게 흐르는 노래에, 우리 함께 신나는 춤을 춰봐요. 물결이 살랑 춤 추네요, 바람 따라 소리 치네요. 맘이 춤을 추네요, 그리운 님 노래해요.

Mattinata Quartetto Gelato

흰 옷 입은 동녘 하늘에 저 태양의 문이 열려 그의 분홍빛 손끝으로 꽃들을 어루만지니 신비의 전율에 감동돼 만물은 생동 하도다 너는 아직 일어나지 않아 나 헛되이 노래하네 너도 흰 옷을 입고 나와 노래에 문을 열어 주오 너 없는 곳에 빛이 없으니 너 있는 곳에 사랑이 있네 너도 흰옷 입고 나와 노래에 문을 열어 주오 너 없는

옛 산동교에서 마지를 기다리다 김원중

오직 달빛만 가득하던 밤 달빛에 젖어 그대 드러나던 그 밤 하얀꽃 흐드러지던 강 아래 마을까지 나의 노래에 춤추며 손 잡아 걷던 그대 열줄 슬이 너에게 전하는 떨림 얼굴 어루만지는 그대 손 끝의 떨림 천년쯤 전이던가 그대 저 강물 거슬러 혼자 다녀갔다던데 이만사천번의 보름달이 떳다 진 이 자리에 나는 혼자 서 있네 우 우 우

가자! 어디든 유톡

집을 떠나올 때 느껴졌던 마음처럼 덜컹이는 새벽 기차 속에 이야기처럼 창문 너머 스쳐가는 강가 갈대들처럼 나도 모르게 내려버렸네 정말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인 것 같아 어디든 가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 발길이 닿지 않은 낯선 곳이라도 좋아 이미 난 여기까지 왔는걸 시끄러운 마을버스를 타고 이리저리 산등성이를 지나 그 너머에 또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 보이고

내 노래에 담아 쿨라피카

하나둘씩 노래가 늘어 무대에 설 날만 나 기다릴때쯤 잠시 잊고있던 얼굴들이 나를 또 울리고 웃음짖게 하네.. 내손을 잡아 주며 어깨를 감싸며 지금의 내가 있도록 해준 사람들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를 믿어준 걸 후회 않도록..

내 노래에(김세화) 옛가요모음

나나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 나나나~ <> 반복

노래에 담아 헬로봉주르

지친 하루의 끝에서 무거운 어깨가 힘겨워 보여 깊은 숨을 내쉬며 사람들 속에 다시 서있어 저 멀리 희망의 불빛은 손끝에 닿을 것만 같아서 처음 설레였던 시간 그날의 노랠 불러본다 길었던 하루의 생각 끝에 언제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의 맘을 이 노래에 담아 다시 밤이 찾아오면 익숙한 별빛에 눈물이 흘러 우리 함께했던 시간 그날의 노랠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시인: 위고) 박은숙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위 고 시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여름같이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 꽃밭에 보내 줄 텐데. 하늘로 날아가는 새들처럼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공중에서 번득이는 번갯불처럼 그대 웃음 짓는 난로 가에 찾아 갈 텐데.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시인: 초오서) 박은숙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위 고 시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여름같이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 꽃밭에 보내 줄 텐데. 하늘로 날아가는 새들처럼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공중에서 번득이는 번갯불처럼 그대 웃음 짓는 난로 가에 찾아 갈 텐데.

나비맛

뽀얀 피부의 어린 어미는 자신의 헐벗은 발끝을 보지 못해 정수리를 따라오는 달만치나 부어오른 배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앉은 곳에서 노래처럼 새 아이를 낳네 아이들은 걸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이야기를 하네 덩실덩실 밤하늘에 손톱달 내려보고 있네 같게 생겼으나 다름을 어린 어미라도 알 수가 있었네

있네 김석균

눈에는 주 예수의 아름다우심 있고 귀에는 주 예수의 음성이 머물러 있네 코에는 주 예수의 향취가 머물러 있고 입에는 찬양이 있네 몸에는 십자가의 흔적이 새겨져 있고 마음엔 예수 이름의 보석이 있네 영혼엔 주 예수의 기쁨이 머물러 있고 삶에는 주의 은혜 머물러 있네 눈에는 주 예수의 아름다우심 있고 귀에는 주 예수의 음성이

연인 (들어줘) 라마

없어지던 혼자만의 시간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했잖아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며 쓰라린 상처 마저도 감싸안으며 갈 수 있었어 그 어디라도 할 수 있었어 무엇이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를 불렀었다고 비록 지금 쓸쓸한 추억이라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너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한 얘기를 보낼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어디에 서나 서로 부르고 있네

나의 노래 (정미영밴드) 오로라 프로젝트(Aurora Project)

난 알죠 가는 이 길은 그의 뜻 난 믿죠 이 곳에 그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난 가요 그 곳을 향해 뜻이 아닌 그의 뜻 난 서요 그 곳을 보며 힘이 아닌 그의 힘 나의 노래에 그의 마음이 실려있다면 나의 노래에 이 노래를 듣는 모든 곳에서 그의 마음이 들려진다면 난 가요 그 곳을 향해 뜻이 아닌 그의 뜻 난 서요 그 곳을 보며

나의 노래 정미영밴드

난 알죠 가는 이 길은 그의 뜻 난 믿죠 이 곳에 그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난 가요 그 곳을 향해 뜻이 아닌 그의 뜻 난 서요 그 곳을 보며 힘이 아닌 그의 힘 나의 노래에 그의 마음이 실려있다면 나의 노래에 이 노래를 듣는 모든 곳에서 그의 마음이 들려진다면 난 가요 그 곳을 향해 뜻이 아닌 그의 뜻 난 서요 그 곳을 보며 힘이 아닌 그의

2막 1장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PAEK INTAE, YOU SEULGI)

어둠이 떨어지네 무대 위엔 나 홀로 있네 삶은 연극이어라 끝난 뒤엔 고독만 남아 숨죽인 노래에 환호로 말하던 그댄 떠나갔지만 다시 한번 막이 오르면 남김없이 노래 부르리 끝나지 않는 이 노래 언젠가는 그대 곁에 닿으리 감히 나 믿어왔던 영원이란 순간이어라 떨리는 숨결에 눈물로 답하던 그댄 더는 없지만 다시 한번 막이 오르면 남김없이

내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심재준

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마음 그대 사랑하는 맘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노래 그대 듣고 있는지 노래 그대 사랑하는 맘 오오 그대 노래 듣고 있는지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속에 마음을 담아두긴 너무 안타까워 그대 가슴에 노래 들려줄 수

우리 인연 진산풍월

오며가며 스친 사람 맘에 남아 오늘도 같은 길을 다시 가보네 운 좋으면 또 만나겠지, 그러면 인연인거지 어깨를 부딪치고 말을 붙여볼 거야 우리 인연 이렇게 시작됐다고 인연이 별거 있나, 스치면 인연인 거지 우리 인연 시작된 거야 모른 번호 받았더니 오빠냐 묻네 아니라 끊어 놓고 후회가 되네 수 많은 번호 중에 번호 누른 것인데 그

나의노래에날개를달아주길 신나라

나의 노래에 날개를 달아 주길 하늘로 높이 올라가길 하얀 눈처럼 녹아 없어지길 노래는 점점 작아지길 나의 노래에 사랑이 담겨있길 사랑만 내가 노래하길 사랑을 먼저 알아가게 되길 그 노래는 점점 커져가길 그 안에 들었던 아름다움은 새로 피어난 노래 그 아름다움을 등뒤로 숨긴 채 음악만 홀로 커지려 하네 노래에 날개를 달아주길

나의 노래에 날개를 달아주길 (Feat. 신나라) 김지은

나의 노래에 날개를 달아 주길 하늘로 높이 올라가길 하얀 눈처럼 녹아 없어지길 노래는 점점 작아지길 나의 노래에 사랑이 담겨있길 사랑만 내가 노래하길 사랑을 먼저 알아가게 되길 그 노래는 점점 커져가길 그 안에 들었던 아름다움은 새로 피어난 노래 그 아름다움을 등뒤로 숨긴 채 음악만 홀로 커지려 하네 노래에 날개를 달아주길

나의 노래속에 길이 있다면 한웅재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그 길 어딘가 예쁜 꽃 한 송이 피워 지금 노래를 듣는 그대 마음 가득 새로 피어난 그 꽃향기 가득하길 늘 생각해도 고마운 일은 나의 조붓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가진 모습보다 나를 높이 세워 항상 곁에서 나를 믿어준 바로 그대 나의 노래 그대의 지친 옷깃 위로 날아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다면

종이비행기 우진현

뭔가 많이 지쳐 있던거 같았던 그대 내게 한편의 선물 되어서 다가온 널 외면 할 수 없었어 어느새 내게 빠져들었고 오랜시간 기억 잊은줄 알아서 다시 한번 한편의 마음 연거야 종이 비행기를 날려 보냈어 목소리에 귀기울여줘 종이 비행기를 날려 보냈어 목소리에 귀기울여줘 종이 비행기를 날려 보냈어 목소리에 귀기울여줘 전하고 싶은말 노래에 담아서 나는 이제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희갑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맘대로 안되는 여자 백현우

맘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애타는 가슴.. 내게 고백이란 흔한말이 너무 어려워.. 마음 이 노래에 실려 보낸다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첫 눈에 사랑인걸 알아버렸지 사랑 자신했었지.. 하지만 맘대로 안되는 여자 까맣게 속 태우는 여자 이때쯤 넘어와줄 수도 있건만 날 미치게 하는 여자....

사랑의 힘으로 Various Artists

최수연 노래에 담겨져 있는 그분을 향한 사랑이 있어 노래 부르네 모든 것 다해 사랑되시는 그분 이 노래에 생명이 있어 쓰러져가는 세상 영혼에 힘이 되시네 사람들에게참된 소망주시네 힘을 잃은 그대여 이 노래에 담겨져 있는 그분 사랑의 힘으로 이제 다 일어설 수 있도록 주의 손 잡아봐 노래해요 주님의 영원한 사랑 항상 함께하시니 당신 마음을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Various Artists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간주중>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명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란영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Climax 김성규

막이 오르고 또 다른 Time 변한 건 없지 Oh 나 I'm Down I Can See 끝없는 오해 And I Can Feel 불안한 너 Never Change 나 처음처럼 아직 뜨겁고 난 여전히 반짝여 I Don't Care 누가 뭐라건 And I Don't Stop 여기 이 노래 Up And Down Like 파도처럼 아직 멀었어

Climax (95888) (MR) 금영노래방

The Lights 막이 오르고 또 다른 Time 변한 건 없지 Oh 나 I’m Down I Can See 끝없는 오해 And I Can Feel 불안한 너 Never Change 나 처음처럼 아직 뜨겁고 난 여전히 반짝여 I Don’t Care 누가 뭐라건 And I Don’t Stop 여기 이 노래 Up And Down Like 파도처럼 아직 멀었어

노래1 이승열

마음은 강물로 흘러서 비밀의 바다를 향하네 시간은 배들이 태워서 푸른빛 물길을 가르네 신성한 그들 사랑하리 시가 될 그 노래들을 노래에 실려 가네 숱했던 치기여 덧없어 놓아버린 인생의 앙금도 그 아름다운 버림 빛의 질서여 헤매는 영혼을 붙들어 주오 시간은 배들이 태워서 푸른빛 물길을 가르네 신성한 그들 사랑하리 시가 될 그 노래들을

같은 하늘 아래 김민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 함께 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초라해진 모습 멈출 새 없이 바쁘게 걷다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살았었나 봐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 전해볼게 함께 바라보던 노을 진 밤 하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곤 해 뭐가 그렇게도 날 웃게 했었는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이

010-7120-7984 태사비애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나만의 사랑이여 전부인 그대를 위해 노랠 부를게요 이 노래에 사랑을 담아 불러주고 싶어요 당신이 듣고 있는 바로 여기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보다 널 사랑해 사랑해서 못 참겠어 잠시라도 못 보게 되면 불안해져 못 보게 되면 안달이나 맘이 보고 싶어 못 참아서 너를

내 노래의 날개 타고 (Vocal. AI 이수) 이천우

달콤하고 부드럽게 당신께 다가 ~ 갈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를 하고 싶어 당신에 얼어버린 마음을 녹이는 노래를 기타의 선율을 따라 노래에 날개를 타고 트럼펫의 힘찬 소리 안고 사랑의 노래를 전할 거야 내노래에 날개를 타고 산과 산을 넘어 향기롭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꽃의 나라로 노래에 날개 타고 별이 반짝이는 바다 건너 바람 스치는 푸른 숲속 무지개

다시, 김동률 커피소년

우연히 들리던 그 노래 따라 맘도 열리던 어느 이른 오후 살아가느라 오래 멈춰뒀던 기억이 찰나에 나를 스칠 때 따라 했던 선율이 삶에 지워진 음률이 찾을 수 없었던 청춘이 이 노래에 담겨있구나 지치고 힘든 삶에도 찬란한 추억 있음을 기억하렴 말해준 선물 같은 목소리 쏟아질까 봐 단단히 여민 맘이 한순간 나를 덮을 때 따라 했던 선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