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일자상서-대사-남-★ 김부자

김부자-일자상서-대사-- 1절~~~○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절~~~○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일자상서 김부자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추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김부자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일자상서 김부자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

일자상서 김부자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

일자성서 김부자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 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구름 김부자

철새처럼 날라서 어데로 가나 바람처럼 흘러서 어데로 가나 내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님도 그리움을 보내와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작은애길 구만리 어데로 가나 정처없이 밀려서 어데로 가나 가는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오늘도 가는 구름아 ☆

팔도기생 김부자

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읇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내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져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북엔

젖은곳 디디실라 김부자

달아달아 초생달아 멀리멀리 비춰다오 어두운 이밤길에 우리님 오시는데 행여나 어두워서 웅덩이 디디시면 버선발 버리시고 돌아 가시리야 음~~~~~~~~~~ 서산마루 걸린달아 우리님 돌봐주오 찬바람아 불지마라 소리소리 내지마오 차가운 밤바람에 우리님 오시다가 추위를 달래시며 한잔술에 취하시면 길잃어 어느품에 쉬어 오시리요

당신은 철새 김부자

1.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2.

달과 함께 별과 함께 김부자

행복했던 그 시절 다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 하고 있어요 * 아~ 아~ 아~ 아~ 생각하면은 생각할수록 그 때를 못 잊어 행복했던 그 시절 다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 하고 있어요 * (* 반 복 *) ☆

임 오시는 길 김부자

초가빕 처마밑에 노을이 젖어들면 새들은 깃을 접어 님마중 앉아서 우물가에 아가씨들 이야기 줏어모아 지는 해는 잡지 말자 님이 저해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 오시는 길에 오솔길 고개위에 가뿐숨 몰아쉴때 저멀리 안개속에 호롱불 비치네 기다리는 님 생각에 멀어진 십리길이 동구밖 돌아와도 아직도 멀어 바람아 불지마라 님

멀리 갔다고 못오나 김부자

멀리 갔다고 못오나 마음 먹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멀리 갔다고 못오나 생각 하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밤마다 꿈마다 님의얼굴 그리며 날이면 날마다 님의생각 하노라 멀리 갔다고 못오나 마음 먹기에 달렸지 그 무슨 핑계로 안오나 얄미운 내님아 ☆

이것이 사랑인가봐 김부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쉬운 마음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 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 오시면 아~애만태워요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나비는 꽃을 찾아 김부자

나비는 꽃을 찾아 날아 오건만 당신은 나비처럼 왜 못오시나 진정코 내마음을 모르시는가 보구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사무치게 그리워요 나비처럼 날라 오세요 나비는 꽃을 찾아 날아 오건만 당신은 어이해서 오지 못하오 진정코 내마음을 모르시는가 보구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보고파요

카츄샤 김부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사랑인줄 모르고 김부자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멀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사랑인줄 모르고 자구만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거울처럼 못보면 허전 했었네 아득히 멀어져간 지난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니

양산도 열두고개 김부자

양산도 구비 구비 이별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고 넘는 양산도 열두 고개 마음은 가야 하고 해는 저문데 이별이 야속해서 잡는 님아 양산도 열두 고개 양산도 열두 고개 열두 고개 양산도 고개 양산도 구비 구비 기쁨의 고개드냐 내님이 넘어 오는 양산도 열두 고개 그님은 돌아오고 달은 밝은데 너무나 반가워서 우는 구나

효녀 심청 김부자

1.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뱃사공 따라가는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 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목이 메어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사공 따라 떠나가는 효녀 심청이야 2.

물벼락 총각 김부자

이사온 앞집 총각 나를 보고 웃고있네 내마음 나도 몰래 살짜기 웃었더니 아침마다 담 넘어로 기웃대는 그총각을 음~~~~~~~~~어머님이 보시더니 물벼락이 웬 일이냐 이사온 앞집 총각 장가간단 소문났네 뒷집의 그처녀도 시집을 간다는데 어머님의 물벼락이 원망스러 못살겠네 음~~~~~~~~~그물벼락 성화통에 앞집 총각

칠천만의 아리랑 김부자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친다 (간주)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김부자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나서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수많은 그 세월을 기다렸지요 아~~~~~~~내곁에서 영원히 있어주오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만나 보고 싶었습이다 꿈에라도 못잊을 당신이라서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만나 보고 싶었읍니다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신촌의 그사람 김부자

신촌에 우리님이 살고 있는데 지금은 무얼하고 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만나고 싶어 그이가 모르게 가 봐야겠네 행여나 안 오시면 어떻게 하나 마음은 졸이면서 찾아 가는데 영씨 영씨 날 기다려줘요 네 그이를 만나면은 무슨 말할까 달리는 버스에서 생각 하는데 신촌의 고갯길을 넘어서 왔네 그이의 창문을 두드려 볼까 신촌에

달타령 ◆공간◆ 김부자

달타령-김부자◆공간◆ 1)달아달아~~~밝은달아~~~이~태백~이~ 놀던달아~~~정~월에~뜨는~저~달은~~~새희~~ 망을주~는달~~~이~월에~뜨는~저달은~~~ 동~동~주~를~먹~는달~~~삼~월에~~~뜨는~ 달은~처녀가~슴을~태우는달~~~사월~~~에~ 뜨는달은~~~석~가~모~니~탄생한날~~~~~ ~♪~♬~간~주~중~♪~♬~

미워하지 마세요 김부자

미워하지 마세요 내사랑 부탁해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너무나 수 많은 사연 때문에 당신의 곁에서 떠나는 내 마음 미워하지 마세요 내 사랑 부탁해요 몰래 흐느끼며 이렇게 울고 갑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내 사랑 부탁해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너무나 수 많은 사연때문에 당신의 곁에서 떠나는 내 마음 미워하지 마세요 내 사랑

달과함께별과함께 ◆공간◆ 김부자

달과함께별과함께-김부자◆공간◆ 1)행복했던그~시절다~가고~~~ 나만혼자이~렇게남~아서~~~ 달과함께별과함께~ 지난얘기하고있어요~~~~ 아~~~아~~~~아~~~아~~~아~~~~ 생각하면은~~~생각할수록~~~ 그~때를못~잊~어~~~~ 행복했던그~시절다~가고~~~ 나만혼자이~렇게남~아서~~~ 달과함께별과함께~

일자상서 이민숙

1)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새은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조아애

1.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 나이다 타향객지 직~익장살이 불효한 딸(이)자식에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 무강 비~이옵 나이~이이다 ,,,,,,,,,,,2. 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 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은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 나이~이이다.

일자상서 부부 듀엣 베스트

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부부듀엣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추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잖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감부자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 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김용임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옵니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 간 주 중 ~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 매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 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일자상서 정정아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 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추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 많은 딸자식에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 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이철민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오희라

일자상서 - 오희라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 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걱정 근심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간주중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매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김봉자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은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김봉자, 이봉춘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부강 비옵나이다.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에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백화연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추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정의송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Various Artists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 메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주선미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 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일자상서 문연주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 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유정천리-대사-★ 박재홍

박재홍-유정천리-대사- 1절~~~○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좋아 외로워도 나는좋아 눈물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절~~~○ 세상을 원망하랴 내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효녀심청-대사-★ 김용만

김용만-효녀심청-대사- 1절~~~○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절~~~○ 인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흑산도아가씨-대사-★ 이미자

이미자-흑산도아가씨-대사- 1절~~~○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절~~~○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홍도야울지마라-대사-★ 김영춘

김영춘-홍도야울지마라-대사- 1절~~~○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

단장의미아리고개-대사-★ 이해연

이해연-단장의미아리고개-대사- 1절~~~○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절~~~○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난감하네~~~★ 프로젝트 락

~난감하네~ (대사) 어찌했던 이리하여 별주부 세상에 나오는디 정신없이 토끼를 찾아다닐 적에 어느날 저 멀리 코는 오똑 귀는 쫑긋 입은 방긋 아 저놈이 바로 토끼렸다 이에 별주부 하는 말이 (노래) 아이고 토선생 정말 반갑소 나는 용궁서 온 별주부이요 용왕님께서 큰 상 주신다 허니 자자자자자자자자자~!

모닥불 ◆공간◆ 박인희

모닥불-박인희◆공간◆ 1)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 재~~~를~~~~기~고~~~~ 말~없~이~사~라~지~는~~~~ 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