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줄기 눈물 김상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눈물 젖은 두만강 김상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모국 방문 김상진

그 얼마나 보고팠던 어머님 얼굴이던가 이렇게 찾아올 줄 만날 줄은 내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참았던 눈물입니다 그 얼마나 그리웠던 내 조국 하늘이던가 이국 땅 서러움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인가요 어머님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한 맺힌 사연입니다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옆에 있을게 김상진

어쩌면 우리에겐 너무 힘든 일 일지도 몰라 그래도 우리가 세상을 하루하루 견뎌 나가는 것은 너와 내가 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 있기 때문이야 옆에 있을게 네가 힘이 들 때 옆에 있을게 네가 외로울 때 하루하루 이겨나가기 버거운 세상 내가 너의 힘이 돼 줄 게 옆에 있을게 네가 슬퍼질 때 옆에 있을게 네가 무너질 때 가끔은 쉬어가도 돼 눈물

능금빛 순정 김상진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음 해요 꽃바람 치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추억의 용두산 김상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더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 계단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사랑하고 정다웁던 그 사람은 어데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이냐 한 계단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두메산골 김상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고향 아줌마 김상진

작사:김진영 작곡:정민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및만 섧다 불빛만 섧다

돌아가는 삼각지 김상진

1.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2.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고향아줌마 ◆공간◆ 김상진

고향아줌마-김상진◆공간◆ 1)술~`~~잔~을~들다말~~~고~~ 우`는~~사~람~~~아~~~~~ ~~~~고~온~님~생각에~~ 눈`물을뿌~리~~~며~~~~~ 망~`~~~향~가~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술타~령에~밤이~섫~구나~ 밤~이~~섫~구~~~나~~~~~ ★~♪~♬~간~주~

노자봉아 해금강아 김상진

상 진 ☆★☆ 못 잊~어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온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 ☆★☆김 상 진 ☆★☆ 다도해 바라보며 노래하던 노자봉아 ~

너무나 사랑한 당신 김상진

당신에 눈을 보고 사랑인 줄 알았지 마음에 등불이 반짝이며 얼굴을 비췄지 처음만난 그 순간 마음에 호숫가에 사랑에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가면 갈 수록 사랑은 깊어가고 끝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처음만난 그 순간 마음의 호숫가에 사랑에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가면 갈 수록 사랑은 깊어가고 끝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194-고향이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두 줄기 눈물 조아애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 줄기 눈물 김성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 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김원경

줄기 눈물 - 김원경 이슬비 내리는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두 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 줄기 눈물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든)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이~~~~~~랑.

두 줄기 눈물 정의송

1.이슬비내리~이던밤에나혼자걸었네정든이거리그대는가고나혼자만이거니는밤길그리워그리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보이는것은희미한옛사랑,2.그대는가고없어도나혼자걸었네눈물의거리참을수없는상처만안고거니는밤길보고파보고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옛사랑.

두줄기 눈물 양진수

줄기 눈물 - 양진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두줄기 눈물 김연자

줄기 눈물 - 김성환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두줄기 눈물 오성욱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줄기 눈물 나운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박일남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양혜미자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위금자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홍세민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요한김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 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박진석

두줄기 눈물 - 박진석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두줄기 눈물 최장봉

두줄기 눈물 - 최장봉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양지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 주 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포기 (Feat. 김상진) 강원중

뺨 위로 뜨거운 눈물이 무너져내리는 나의 세계 앞에서 찢기어진 차디찬 심장이 무거워져버린 나의 한계 앞에서 그만 나는 여기까지 이제 나는 그만 뺨 위로 뜨거운 눈물이 무너져내리는 나의 세계 앞에서 찢기어진 차디찬 심장이 무거워져버린 나의 한계 앞에서 그만 나는 여기까지 이제 나는 그만

두줄기 눈물 장필국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 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 간 주 중 ~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 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양부길

두줄기 눈물 진남성 작사/ 진남성 작곡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

두줄기눈물 양진수

줄기 눈물 - 양진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한동안 김상진

세상에 못믿을건 여자의 마음이더라 알다가 모를것이 알다가 모를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한사람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그랬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나봐 >>>>>>>>>>간주중<<<<<<<<<< 세상에 못믿을건 남자의 마음이더라 알면서 속는것이 알면서 속는것이 사랑이...

고향이 좋아 김상진

작사:고향 작곡:남국인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