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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 김성순

나는 갈 수 있네 나는 갈 수 있네 찬란하게 빛나는 저 천국 나는 확신하네 나는 확신하네 거룩한 황금성 아버지 예수님을 영접하여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받았으니 나는 갈 수 있네 나는 갈 수 있네 거룩한 저 천국 아버지 나는 확신하네 나는 확신하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우리 같이 가자 우리 같이 가자 사랑이 넘치는 저 천국 우리 함께

아버지 집 황윤상

아버지 집에 나 살기 원하네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손에 모든 것 맡기리 주께서 날 알듯 나 주님 보기를 내 아버지 집에 참 거할 곳이 많도다 내 아버지 집에 참 거할 곳이 많도다 내 아버지 손에 나의 모든 것 맡기리라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집에 나 살기 원하네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손에 모든

아버지 조성우

오늘도 논둑 한귀퉁이에 자리잡으신 아버지. 홀로 쓸쓸한 뒷모습 감추지 못하고 소주잔 기울입니다. 술에 취해서인지 햇빛에 그을려서인지 얼굴은 검붉고 손등, 손바닥 할것없이 굵은 골이 페이신 아버지. 자전거를 이끌고 대문을 들어서는 아버지의 뒷모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분에 안방, 그 곳만이 그에 자리인듯 합니다.

아버지 주현미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앞 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아버지 정훈 [CCM]

어렸을때 삐그덕거리는 책상 의자 요란한 소릴내는 대문이나 망가진 방 손잡이같은 안에 무엇이나 고장이 나면 아버지께서 고장난 물건들을 두드리며 조여서 새것처럼 고치셨을 때 난 마술처럼 신기하기만 했죠 이제 마음을 고치시는 아버지 만났죠 슬프고 우울할때 좌절했을때 가누지 못한 마음을 조정해주시는 아버지 어린날 우리들의 아버지께서 고장난

아버지 주현미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앞 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아버지 정훈

어렸을때 삐그덕거리는 책상 의자 요란한 소릴내는 대문이나 망가진 방 손잡이같은 안에 무엇이나 고장이 나면 아버지께서 고장난 물건들을 두드리며 조여서 새것처럼 고치셨을 때 난 마술처럼 신기하기만 했죠 이제 마음을 고치시는 아버지 만났죠 슬프고 우울할때 좌절했을때 가누지 못한 마음을 조정해주시는 아버지 어린날 우리들의 아버지께서 고장난 것을

내 아버지 집 조준모

많도다 가난한 사람 굼주린 사람 괴로운 사람 외로운 사람 길 잃어버린 사람 과거 있는 사람 갈 수 있네 내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내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힘없는 사람 갈 곳없는 사람 실패한 사람 절망한 사람 두려워 하는 사람 죄인이라 고민하는 사람 갈 수 있네 <간주중> 나 그집에 가기까지 기다리시는 내 아버지

집 (Welcome Home) 강성훈

약속된 그 날은 멀게만 느껴져 따뜻한 나의 아버지 품 떠나 세상의 썩은 물 그 것이 달콤해 사망의 종 되어 눈물만 마셨네 고난이 은혜라 내 영혼 깨우니 큰 사랑 기억나 비로소 날 보네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날 상처와 눈물은 더 깊은 은혤세 브리지) 하늘 아버지 우릴 기다리셔 놓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네 이제 돌아가요 주님의 품으로 늦지 않았죠 늘 거기 계시니

저 본향을 향하여 박신혜

아버지 아버지 쉴만한 물가 내 아버지 저 본향을 향하여 우린 지금 가고 있네 저 본향을 향하여 우린 서로 가고 있네 이 세상의 나그네길 하룻밤 지세 울 때 비바람 길을 막고 이 한 몸 다 적셔도 나 울지 않으리 나 울지 않으리 저 본향을 향하여 우린 지금 가고 있네 저 본향을 향하여 우린 서로 가고 있네

하늘 아버지의 품에 앤프랜즈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 자녀 아버지의 나의 영원한 예수님은 먼저 우릴위해 내 방도 같이 쉴곳도 모두 넉넉히 준비하고 부르시네 나의 길이요 진리요 예수님은 내 생명 예수님 가신 생명길 함께 걸어갈래요 길을 떠나요 함께 걸어요 아버지 계신 우리집으로 가요 하나님

탕자 이향걸

난 탕자 추잡한 욕망의 삶을 살았다오 나락으로 떨어졌소 저주받은 짐승보다 더 눈물을 흘린다오 아버지 그리며 지금 나의 마지막 소망 아버지 문간이라도 살고 싶소 아버지 집에서 돌아가오 돌아가오 기쁨 넘치는 그 곳 보고싶소 아버지 그 모습 돌아가오 나 돌아가오 아버지께 나락으로 떨어졌소 저주받은 짐승보다 더 눈물 흘린다오 아버지 그리며 지금 나의 마지막 소망

아버지와 딸 양지은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와 딸 ( 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mp3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송해&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 언덕을 넘어서면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

내 본향 가는 길 (feat.방다경) 김한영

이 땅에 수고 모두 다 마치니 내 본향 가는 길 저기 보이네 꿈에도 그리운 생명의 길을 따라 아버지 손잡고 황금길 걸으리 내 평생 한 일 뒤돌아보니 부족함뿐이라 부끄럽다네 아버지 큰사랑 나를 받아 주시고 생명의 면류관 선물로 주시리 주님이 지으신 찬란한 새 영원히 빛나는 나의 처소라 우리들 거기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네 이 땅에 수고 모두 다

아버지(Bachianas Brasileiras) 8월의 크리스마스 OST

오늘도 논둑 한귀퉁이에 자리잡으신 아버지. 홀로 쓸쓸한 뒷모습 감추지 못하고 소주잔 기울입니다. 술에 취해서인지 햇빛에 그을려서인지 얼굴은 검붉고 손등, 손바닥 할것없이 굵은 골이 페이신 아버지. 자전거를 이끌고 대문을 들어서는 아버지의 뒷모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분에 안방, 그 곳만이 그에 자리인듯 합니다.

설날 별하나 동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우리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구름나그네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라비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Aba 아버지 해준

아버지 나를 도와주소서 내가 주리고 목이 마릅니다 나의 죄악이 나를 흔들고 넘어뜨리고 또 짓누릅니다 아버지께로 달려가 그 품안에서 쉬고 싶지만 더러운 이 모습으로 내가 아버지 앞에 갈 수 있습니까 아버지! 평안하여라 나의 아이야 나의 친구야 또 나의 사랑아 그 누가 무어라하여도 너는 변함없는 나의 사랑 내 피로 널 씻었는데 누가 너를 더럽다 하느냐.

Home Sweet Home (Feat. 빈군) 삼치와 이기리

사실 겨울이 난 싫어 눈 내린 다음 날 축축한 길바닥 몸도 춥고 마음도 추운데 난방비 걱정돼 전기세 걱정돼 내 인생 걱정돼 내 인생 걱정돼 크리스마스가 다 뭐야 애인도 없고 먹고 살기도 바쁜데 힘든데 어디 갈 데도 없는데 혼자가 아니야 고아가 아니야 난방도 필요 없어 히터도 필요 없어 여긴 너무 따뜻해 넌 그냥 몸만 오면 돼 어서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너의

내 집을 향해 할렐루야 선교단

저 언덕 넘어 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뿐 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 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 길 그 품은 나를 부르는데 저 언덕 넘어 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있어 가야만 하는 내 집을 향해 나는 걸어가리

아버지 (Bonus Track) 주현미

그때는 왜 안 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앞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이제서야 알아갑니다 무거운 그 발걸음에

아버지 (Trot Ver.) 권도운(Gwon Dowoon)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앞 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이제서야 알아갑니다 무거운 그 발걸음에 숨겨진 그 마음 몰라봤네요

내 집을 향해 학의 날개들

저 언덕 넘어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 뿐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길 그품은 나를 부르는데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기쁠거야 꿈이 있는 자유

마음에 그리움 너무쌓여 견디기 힘든 사람들 마주앉은 자신의 작은 미래 고객를 숙인사람들 그들의 마음에 아버지 사랑 전할수 있다면 내노래 모두 잊혀진데도 하늘처럼 기쁠거야 너무멀리 아버지 떠나와 돌아갈 수 없는 사랍들 깊이 맺힌 알수없는 추억에 묶여사는 사람들 그들 가슴이 아버지 가슴 만날 수 있다면 내길 아주 앚혀진데도 바람처럼 기쁠거야

내 집을 향해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그래 그래 이렇게 나는 또 주님께 빚을 졌어 언제나 반복되는 이 생활 벗어 날 수 있나 저 언덕 넘어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뿐 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 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길 그 품은 나를 부르는데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 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아빠 오실 때 김민기

어 탄이다 어 아버지 왜 또 이러세요 탄이 아이가 쟤 신문배달 하네 누구냐 저요 탄이요 아니 너 이놈 누가 신문배달 하랬어 나보다 어린애들도 잘 한단 말예요 내가 왜 못해요 아버지 그러지 마시고 집으로 가세요 네 오늘 엄마가 검둥이도 잡아 놓으신 댔어요 그건 또 왜 아버지 잡수시라고요 제가 그러자고 했어요 쓸데 없는 짓들은 저 신문마저 돌려야 돼요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 여름, 엄마, 그리움 상수역 1번 출구

우연히 지나다 들려봤었어 유난히 무덥던 어느 여름날 모든 게 여전히 하나도 변한 게 없는 어릴 적 우리 살던 그 동네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면 저 멀리 보이는 우리 창문 세월에 나 혼자 나이가 들어간 건지 여전히 햇살에 반짝이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저녁 하시던 엄마 뒷모습 너머 그리운 그 항기 티비 앞에 졸고 계신 아버지 코골던 소리마저 아름답게 빛나던

사철에 봄바람 All Year In Our Home The Spring Breezes Blow 원두패밀리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고마워라 임마누엘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From GOD (프롬갓)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즐거운 동산이라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 간의 초가도 천국이다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